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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이번주에는 어떤 달인들이

출연을 하여 어떤 내용들을

보여줄  알아 봅니다.

 

 은둔식달

- 꼬막짬뽕 달인

 

 

평범한 꼬막의 특별한 비법

조용한 동네에 30년된 식당이

있다는데

손님들이 많습니다.

짬뽕의 국물이 진하네요.

꼬막을 특별한 방법으로

쌂아   같다고

합니다.

해물의 설렁탕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국물이 진짜 진하고

추천하고 싶다고

하네요.

 

국물을 그냥 먹기가

아깝다고 하면서

밥을 한공기

 말았습니다.

육수가 너무 고소해서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당안으로

들어가는데

간단한  같지만

과정이 많아고 합니다.

40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꼬막을 그냥 먹어 보는데

향이 난답니다.

꼬막에 버섯을 넣어 

주었네요.

배추위에 꼬막을 

올려 주고 끓입니다.

물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배추만을 이용해서

익혀 냅니다.

꼬막을 많이 먹어 보았는데

이것은 다르다고 하네요.

 

무언가 발견한  세프 

1차로 2차로  번을

우려내고 있네요.

짬뽕의 육수를 만드는데

홍합이 들어가고

새우가 들어갑니다.

김과 오징어도 

보입니다.

김에다 홍합과 새우를

말아 주네요

이것을 오징어 속에다

넣어주네요.

그리고 쌀뜨물에다

오징어를 넣어 주네요.

물이 빨갛게 우러났네요.

오징어도 맛이 있어 보이는데

오징어 육수에 다시 재료를 

넣고 끓여 줍니다.

인생이 담긴

꼬막짬뽕입니다.

생활의 달인에

나와서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박종일( / 61 / 경력 43)

<일미식당>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 관기송현로 99

☎043-542-2681

 

 

 은둔식달

- 돈가스 달인

 

 

식당안에 손님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돈가스인데

어디에서도 먹어   

없는 맛이라 합니다.

 20  돈가스집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렸다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왕돈스라 합니다.

옛날식 돈가스입니다.

먹는 순간 감탄사가

나옵니다.

고기의 육질 자체가

점도가 잇다는데

그리고 소스도

은은한 단맛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단맛이라고 합니다.

고기와 튀김과 소스가

3 일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20년간 한결 같은 맛이라고

합니다.

 

고기를 숙성시키는데

흑미가 나오고 검은콩

삶아 냅니다.

흔한 방법은 아니라고 하는데

무에 죽을 부어서 

무에 스며들게 하고

 위에 모과를 올리고

이렇게 무를 익히는데

무가 까맣게 변했습니다.

 재료를 고기에 발라주면

고기가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무를 으깨서 튀긴 마늘을

넣고

여기서 고기에다 이것을

바르고 다시 무와 다시마를 

덮어서 숙성을 

시키고

숙성이  고기는

밀가루와 빵가루를

입혀 놓습니다.

 

이것을 기름에 튀김니다.

소스를 만드는 일이

매우 힘들엇다고 하는데

 비밀을 알아 봅니다.

소스 만드는 핵심재료하

하는데

바로 사골을  진액만 남게

고아 주고 홍시를 이용해서

단맛을 나게 하고

24시간 숙성을 시킨후

소스를 만듭니다.

처음의 맛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김학신( / 56 / 경력 20)

<역촌왕돈까스>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흥로 121-1

☎02-355-2777

 

 

 패딩 세탁 달인

 

 

사람들이 줄어 서서 잇는데

세탁소입니다.

겨울철 필수 아이템 패딩

유일무일한 패팅세탁 기술

이랍니다.

다양한 패딩을 가지고 

오는 손님들

세탁할 물건들이

아주 많습니다.

찌든때와 기름얼룩을 재거

하려 합니다.

냉장고에서 돼지비계를 

꺼내서 이것을

이용하여 기름때를 제거

한다고 합니다.

돼지비계를 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그리고 돼지기름이 만들어지고

 옆에 야채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은행의 껍질

얼룩도 제거하고

냄새를 나지 않게 해준다는데

돼지기름에 은행껍질을

넣고 팔팔끓여 줍니다.

그리고 

은행껍질을 꺼내어

패딩에 오염된 곳에

올려 줍니다.

이렇게 하면 80퍼센트 정도가

빠지고 20퍼센트는 다른 방법으로

한답니다.

옷위에 있던 은행껍질을 

제거하고 옷을 건조하니

얼룩이 많이 없어 졌는데

다시 식빵을 갈고

단백질 얼룩이 남아 있을 

막걸리를 부어 주고

이것을 옷에 발라 주네요

그리고 옷을 행구어 

주는데

깨끗해 졌습니다.

화장품이 묻어 있는

 파운데이션이 하얗게

묻어 있습니다.

 

마를 꺼냅니다.

마를 갈아서 여기에 

바나나를 넣어주고

독한 술을 부어 주네요.

56도의 술이랍니다.

이것을 옷에 발라

주네요..

두시간 정도 두면

화장품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물에 행구어 내자 없어졌네요.

비닐에 넣어서 훈증을

하는데

배추에다 끊는 물을 넣어서

훈증을  줍니다.

살균까지 된다고

합니다.

아주 깨끗해 졌습니다.

 

심각한 상태의 패딩이 

들어 왔는데

신문지를 구겨서

신문지를 태웁니다.

그리고 물어 부어 줍니다.

그러자 물이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레몬을 우린 물을 

부어 줍니다.

알카리와 산의 만남

그리고 

패딩을  물에

담궈 줍니다.

검은 색으로 변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는 달리

때만 빠졌습니다.

 

 

최정민( / 41 / 경력 17)

<크리닝마스터>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원마루로 2

☎043-291-5240

 

 

 이북식 인절미 달인

 

 

동네에서 가장 일찍 문을 여는

달인의 가계

이북식 인절미는 사돈떡이라고

한답니다.

주택가 골목의 작은 떡집

마치 만두같이 생겼네요.

흰팥소가 핵심이라고 하는데

녹두를 불리는데

사용하는 물은 바로

싹을 튀운 보리를 

사용하여 물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는데 

단맛이 올라 온답니다.

4시간 이상을 불려야

한다네요

말린 마가 나오고

볶은 율무

이것을 팥소를 만들 

사용한답니다.

솥안에 솥을 넣고 

마늘 껍질을 넣어 주고

쪄냅니다.

훈연으로 가득찬

가게안

마와 율무가 나오고

곱게 갈아 주고

팥소를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정성이 아주 많이 들어

갑니다.

떡만드는 것이 

노동이다 보니 많이

힘이 들었답니다.

달인의 부단한 노력으로

탄생한 떡입니다.

떡시루 안에 

반죽이 들어 잇다는데

연잎과 쑥을 사용하여

떡을 오래 두고

먹을  있도록 한답니다.

 반죽 아래에 

마늘이 보이고 유자도

들어 있네요.

유자의 단맛이 쑥의 

쓴맛을 잡아 준다네요.

이렇게 하여 반죽을 만들어

주고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한다고 합니다.

 

서종열( / 52 / 경력 6)

<대한명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27 32

☎02-2202-1002

 

 

https://youtu.be/KtPhgTntC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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