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예능

스마트패드 화가 세상에 이런일이 출연

chalyminami 2019. 8. 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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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런일이

 

 

디지털 드로잉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경기도 고양시로 갑니다 아마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서

그곳에 가면 별별스타를 만날수가 있다고 해서

주인공을 만나서 별별 스타를 만날  있다고 해서 왔다고 하자

집안으로 들어오게 해서

벽에 붙어 있는 그림들을 소개하는데 전부

외국의 모델들이네요.

 

그린 것이냐고 묻자 그렇다고하여 제작진이

손으로 물질러 보지만 전혀 그렸다고 볼수가 없어 

그린 것이 맞느냐고 물어 보니

직접 그린 것이 맞다고 합니다,

 

종이에 그린 것이 아니라 스마트패드로 그렸기 때문이라

하는데 사진처럼 그림이 원본의 사진과 똑같을 정도

바로 주인공은 

스마트패드화가인 김태관(43)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보여 주는데 핸드폰에 그리고자 하는

인물을 설정해 놓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작업인 트레이싱작업부터 시작을 해서

확대와 축소를 반복해서 5시간 동안 작업을 했는데

50% 작업한 것이라고 하네요.

 

눈이 살아 있어야 하고 디테일하게 잔주름까지 미세하게

작업을 하는데 확대와 축소가 되기 때문에

작업이 가능한 것이라고 합니다.

 

작업을 하는데 사소한  하나까지 놓치는 법이 없고

마지막으로 명암작업을 하는데 밝은 곳은 밝게

어두운 곳은 어둡게 작업을 해주어야 한답니다.

작업시간 13시간이 경과한  작품이 하나 완성이 

되었는데 초고화질의 그림입니다.

 

그림을 그릴  스마트 패드만 사용을 하고 종이에

그려 본적이 없다는 출연자에게 종이에 연필로

그림을 그려 보도록 부탁을 하자 손그림은  

그리지 않고 스마트패드로만 그려 봐서 어색해 하는데

그림 작업을 마친 그림은  아니네요.

 

미술을 배운적이 없고 그림을 그린지 1 되었다고 하네요.

담당PD 그리기에 한번 도전해 보겠다고 하여

스마트 패드에 그림을 그려 보는데 그리지를 못하네요.

아무나   있는 작업이 아니라고 합니다.

 

주인공이 그린 모델은 거의 외국인만 보여서 

 외국인들만 있고 한국사람은 없느냐고 하자

한국사람도 있다면서 그려 놓은 몇사람을 보여 주네요.

외국인이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는데 편하다고 하는데

이목구비가 뚜렸해서 그렇답니다,

 

국내 배우를 그리기에 도전을 합니다,

작업을 시작한지 5시간 만에 잠시 작업을 중단하고

  업그레이드가  버전으로 작업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옛날 극장 간판 스타일로 작업을  보겠다고 하네요

작업을 마친 그림이 정말  그렸고 영화의 포스터와

거의 똑같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다음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과 실제의 

모델을 앞에다 두고 보면서 그려 보기로 하는데

2시간의 시간을 정해 놓고 열심히 그려 갑니다.

작업을 마치고 같이 그림을 그리던 사람이 평가를 하는데

섬세하고 잘그렸다고 평가를 하네요.

 

사람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동물도 그린다는데

고양이를 그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작업을   있는 것이

스마트 패드로 작업을 하는 것이랍니다.

고양이가 사진과 거의 같아서 어느 것이 사진이고

어느 것이 그림인지 분간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텐데

그림을 그리면서 풀었다고 하면서 

 동안 1년동안 100여점의 그림을 그렸고

작업을 끝내고 나면 성취감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와서 평가를 하는데 1년만에 

이러한 그림을 그렸다는데 누가 믿겠느냐

그림을 그리는 재능이 있다고 평가를 하네요.

 

전문가의 과찬에 어쩔줄을 모르겠다고

본인의 얼굴을 직접 그려 보네요

언제까지 그릴지 모르겠지만

 

좋은일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조금은 생소하고 특이한 점이라 소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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