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예능

이웃집 찰스 수리남 장진영

chalyminami 2020. 1. 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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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시킨 오늘의 주인공은

이웃집 찰스에서 처음 만나보는

수리남 출신 장진영

 

 

종합격투기 유망주

남아메리카에 있는 수리남

네델란드어를 많이 사용한답니다.

체육관 동료들과 같이 합숙을 하고 있습니다.

합숙소 동료가 장진영이 재미가 없다고

살짝 이야기 하네요.

5명이 생활하고 있다는데 빨래도 직접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담당하는 사람이 삼겹살을

구워서 먹고 있네요.

그리고 라면도 같이 먹고 있는데 

표정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오후 운동이 시작되는 체육관

김동현이 관장이라네요.

때로는 복싱을 코치하기도 하는 장진영

 무에타이 국가대표였다고 하는데

선수부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네요.

물마시는 시간을 잠시 제외하고는 

계속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좋은 실력을 가지고 친구라고

이야기 하는 김동현

 

한국인 아버지와 가이아나인 어머니

무에타이 우슈선수에서

종합격투기로 전향을 하였답니다.

늦은  상을 펴는 장진영

일기를 쓴다고 하는데 

부족했던 ,  되지 않았던  등을

기록해 둔다고 합니다

종합격투기로 전환을 한뒤에 바로

군대에 갔다고 합니다.

지금 이중국적이라고 하는데

군대에 가는 고민을 많이 햇다는데

힘들기도 했지만 프로선수가 되었을 

걸림돌이 되기 싫어서 

그랫답니다.

 

 

주말을 맞아 집으로  진영

동생 그리고 어머니 라피나

가이나아에서 태어나서 수리남에서

학교를 다니고 3남매중 둘째인 진영

트로피가 많은데 진영과 동생이

받은 것이라네요.

동생과 라이벌이엇다고 하는데

가족들이 모여서 외식을 합니다.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어머니가 

아들에게 운동을 시켯답니다.

친구들에게 너무 놀림을 많이 받아서

 운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남다른 외모 때문에 차별과 편견으로

힘들었던 시절

신발 잃어버리고 가방잃어 버리고

맨발로 집에 오기도 했답니다.

선생님마저 차별을 했다고

합니다.

체육관에는 너무 재미 있게 다녔다고 

하네요.

바닷가를 산책하는 가족들

바다가에 폐타이어가 보이자

엄마가 치우라고 하는데

진영이 치우러 들러가서

멋지게 마무리 합니다.

봉사단체 와카와카를 결성한

어머니

어머니를 따라서 봉사를 합니다.

연탄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받은 도움을 돌려주기

위해서 봉사를 한다고하는 

진영의 어머니

 

유일하게 존경하는 사람이

바로 엄마라고 하는 진영

 

종합격투기 전용경기장

사람들이 모여 있고 시합을

하고 있습니다.

시합의 명단에는 진영의 이름이

없습니다.

출전 선수를 도와 주고 있는데

챙겨주고 있습니다.

링안에서는 경기가 시작이 되고

시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본인의 경기도 아닌데 

긴장이 된다고 하네요.

후배가 이기자 좋아하는 진영

 

어디론가 가는 진영

바로 병원인데 어깨부상을

검진 받는 날이랍니다.

훈련중에 얻은 부상

격투기 선수에게는 치명적인

어깨부상입니다.

가볍게 운동할  있지만

1,2주정도  쉬어야 한다고

합니다.

시합도 준비를 해도 괜찮을 

같다고 의사가 이야기 하네요.

병원에서 돌아오자 마자

바로 훈련을 하기 

시작합니다.

꿈을 향해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운동에 올인합니다.

주짓수 운동도 하는데

주짓수는 햇병아리 수준이라네요.

인생을 바꾸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동현과 스파링 연습을

하고 있는데 오기가 발동하지만

스파링 훈련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진영에게 코치를  주는

김동현

처음에는 종합격투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김동현관장의 별명이 매미라는데

먹을 것을 가지고

숙소를 왔네요.

냉장고 검사를 하고 있는

김동현

두사람의 인연이 오래 되었다는데

광고도 진영에게 연결을 시켜 주었는데

광고는 진행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진지하게 진영의 고민도 

들어 주고 있는 김동현

갑자기 삼재 이야기가 나오는데

철학관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야식을 먹으러 가는 선수들

애용하는 편의점으로 갑니다.

몇천원 때문에 고르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치를 했다는데

8,500원을 쓴것이랍니다.

새벽 2시에 끝이나면

 만한 식당이 없어서

편의점에 온다네요.

평일에는 운동에만 전념을 하고

주말에는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합니다.

 

다음날 전단지를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봉사로 체육관의 전단지를

돌리는 것이라네요.

추운 날씨에 쉽지 않은

전단지 배포

다음날 성남의  중학교

주말 일일 아르바이트

도미노를 세우고 있습니다.

중학교에서 하는 행사에서

아르바이트합니다.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알바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하는 진영

 

꿈을 향하여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0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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