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굴착기묘기, 직박구리, 등산안내견, 영화포스터 수집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경북 포항시로 찾아간 제작진 붓글씨를 쓴 종이를 보여 주는데
굴착기로 쓴 글씨라고 합니다.
바로 확인을 하는데 굴삭기로 글씨를 씁니다.
환영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글씨를 쓴 사람 이진호씨인데
굴삭기로 음료수 병을 들어 나무틀에 집어넣고 병뚜껑을 땁니다.
그리고 제작진에게 굴삭기로 음료수를 전달합니다.
굴착기의 바가지로 라이터를 곁다고 하는데 라이터가 켜지고
라이터를 2단으로 올려서도 라이터를 켭니다.
15년의 굴착기 경력인데 묘기를 한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러 사람들이 라이터 켜기에 도전을 했으나
실패를 합니다.
호박을 자르기도 하고 후라이팬의 호박전을 바가지로
뒤집기도 하고 접시에다 올립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제작진의 미션 건반을 연주하라는 것인데
노래는 학교종이라는 곡으로
첫 번째는 실패를 하고 두 번째 도전을 하는데
연주를 들어 보니 연주를 성공합니다.
굴착기를 사용하여 아들들과 운동도 하고 집게를 사용하여
무언가 보여 주겠다는데 유리병을 깨지 않고 집어서
병을 3단으로 올리는데 묘기입니다.
다음으로 보여 주는 것은 난이도가 아주 높다고 하는데
맥주병 위에 소주병을 거꾸로 하여 올리는데 첫도전은 실패를
하고 정확하게 맞아야 성공을 한다는데 결국은 성공을 하고
그 위에 다시 소주병 하나를 올린다음 계란이 병 입구에 올려진 병을
마지막으로 올리는데 성공을 하네요.
충남 천안시로 갑니다. 매일 손님이 찾아 온다는 집
창가로 달려 갑니다, 창가로 온다는 손님은 바로 새 !
먹이를 물고 와서 새장안에 들어 이는 콕콕이라는 새에게
먹이를 먹여 주네요.
집앞에서 날지 못하는 새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 왔다는데
이름이 콕콕이라고 하면서 새장에 넣어 놓고 정성으로
돌보아 주었다고 해요.
창가에 새장을 내려놓자 마자 어미새가 와서
먹이를 물어다 주었다고 합니다.
지렁이, 사마귀등 여러 가지 먹이들을 물어다
주고 있네요.
10일째 어미새가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는데
다음날 어김없이 찾아온 어미새
아침일찍부터 먹이를 주기 위해 어미새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직박구리새라고 전문가가 이야기를 하는데
소리에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소리를 듣고 어미새가 찾아 왔을 거라고 합니다.
근처에 둥지가 보이는데 둥지를 떠나 이동을
하려다 떨어지지 않았을까 추측을 하고
콕콕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 하는데
바닥에 떨어지면서 날개가 날지 못할 정도로
굳어 버렸다고 하는데
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는데
날기는 나는데 부자연 스럽게 날라 갑니다.
새장을 바깥에 두고 어미새가 찾아 오는지 확인을
해 보는데 어미새가 찾아 오네요.
콕콕이를 보내 주기로 하고 나무위에 올려놓고
기다리자 어미새가 찾아 왔습니다.
어미새의 모정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수락산의 명물이 있다고 해서 수락산을 갔는데
하얀색 개가 한 마리 보입니다.
등산객을 안내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길을
알고 있는지 앞장을 서서 길을 안내 합니다.
갈림길에서도 길을 안내하는데 정확하게
안내를 하고 항상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서
안내를 합니다.
등산객들 사이에서는 수락산 안내견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가파른 산길과 2시간의 산행에도
지친 기색이 없이 안내를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을 개에게 주자 먹지 않고
물만 마십니다.
다시 산행을 시작하는데 안내를 하고 계단을 올라
드디어 정상에 도착을 했네요.
하산까지 안내를 하고 한 사찰로 들어가는데
사찰에서 밥을 주고 먹이를 준다고 하는데
이름이 보리라고 합니다.
등산객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지 확인을 하기위해
실험을 합니다.
일반복을 입은 제작진에게는 안내를 하지 않고
등산복을 입고 나타나자 안내를 하네요.
하루에 한팀만 안내를 한다고 하는데
목적지를 파악하고 기다리기도 한다고
하며 먹이는 주어도 먹지를 않습니다.
낮선사람의 등장에 보리가 마냥 좋아 하는데
바로 산불감시초소에서 근무를 하던 분이라 하고요
산불 감시초소에서 보리와 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충남 금산군으로 가는데 한국의 영화배우는 다
모여 있다고 하는데 바로 영화포스터가
많습니다.
1950년대 부터 80년대 까지 영화포스터가
다 있다고 하는데 유명한 배우들이 거의 다
나오네요.
영화포스터 수집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한 장씩 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들이라 하는데
많습니다.
가장오래된 포스터는 1950년에 만들어진 흥부와 놀부라는
포스터라고 합니다.
영화포스터를 통해서 영화의 시대별 역사를 볼 수도 있고
포스터만 보아도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네요.
같은 영화로도 포스터를 다르게 만들어진 작품도 보이고
한국 최초의 장편 만화 영화 홍길동 포스터인데
홍길동에 나오는 조연인
차돌바위를 주인공으로 하여 다시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포스터를 모으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가지 않았느냐
묻자 공개하기를 어려워하는데 살짝
귓속말로 이야기를 하는데 억대라는
표현을 합니다.
영화를 간편하고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영화포스터라고 합니다.
약 2,500여 장을 수집을 했다고 하네요.
영화포스터를 가지고 김창숙씨를 만났는데
영화포스터를 보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백일섭씨도 만나서 포스터를 보면서 옛추억을
더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네요.
앞으로 계속 수집을 이러 갈 것이라고 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