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갑작스러운 이별 못다한 작별인사
매주 화요일 저녁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자주 방송을 통해서 보던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매우 오랜만에 얼굴을 화면으로 마나 보기도 하고
그러나 어떤 때에는 누구인지 몰라 검색을 해보고 나서야
아 그사람이라고 알 수 있는 사람도 간혹있지요.
그 프로그램이 바로 불타는 청춘, 말을 줄여서 불청이라고도
많이 표현을 하더라구요.
불타는 청춘은
방송의 기획의도가 싱글 중년들인 연애인들을
대상으로 여행을 떠나서 생활하고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개인의 가정사나 개인사에
대한 내용이 가끔 언급이 되기도 하고
오락성을 많이 가미하여 즐거움을 더하고 있어요.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불청의 친구들에 대하여 게시판에
많은 사연들도 남겨 놓고 그로 인해
몇사람을 찾아 다니는 것이 방송되기도 했는데
그중에 한사람이 출여하게 되었는데 바로
김민우씨 입니다.
첫 방송분에서는 특별한 내용이 없이 새친구로 합류를
하는 모습 그리고 김민우가 준비해온 선물등 소개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들이 소개가 되었지요.
데뷔를 하고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안에서등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곡들인데
한참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시점에
군입대를 하고 군에서 생활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등
그리고 간단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 중
딸에 대한 이야기
인기 있던 가수가 차량의 딜러가 되고
여러 가지 고생을 하면서
지금에 이른 과정을 짧고 간단하게
이야기 했지만 그 동안의 노력과
힘들었던 부분을 조금 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말이 쉽지 자동차의 딜러 일이
그리 쉬운일은 아닙니다.
직함이 부장이 되기 까지는
많은 사연과 힘든 과정
또한 많은 노력을 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한편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다음번에 있을 이야기에 대한 내용은 예고를 하면서
첫 방송을 마무리 했는데
예고편에 대한 제목은 갑작스러운 이별,
못다 한 작별인사로 하여 자막을 내보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것이
화면을 통해 볼 수가 있네요.
늦은 방 깊어가는 민우의 지난이야기
어떤 약도 늦추지 못한 갑작스런 이별
뇌까지 전이가 되어 김민우의 생일이 언제냐 물어도
똑바로 대답을 못했다고 합니다.
예고편만 보아도 가슴이 찡해지고 눈물이 핑도네요.
연예계에서도 요즘은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일어 나고
있는데 대부분 좋지 않은 이야기, 들어면 뒤가 씁쓸하고
좋지 않느 감정과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일들이 많은데
오늘 방송할 내용에 대한 부분은 김민우씨의 부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을
예고하네요.
긴 투병생활을 옆에서 돌보았을 것이고
너무나 빨리 곁을 떠난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들
그 후 남은 딸과 살아 오면서
열심히 살아온 것이 느껴집니다.
김민우씨의 이야기 처럼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 오면서 감동을 주는 이러한
내용들이 자주 많아져야 우리 사회도 밝고
건전하고 아름 다운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방송을 많이 타는 사람들은 일반인들 보다
자신에 대한 관리 즉 남들에게 지탄을 받지 않고
더욱 건전한 생활을 하여 모범이 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데 실상은 그렇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 비하여 열심히 잘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격려를 보냅니다.
오늘 저녁 방송이 기대가 되네요.
많은 댓글들도 김민우씨를 응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김민우씨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자주 보았으면 하는
큰 기대를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