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의 극한 체험 철판 요리편 - 편스토랑
편스토랑 이유리셰프편
먹거리의 천국인 시장
다양한 식재료들이 가득합니다.
절친 배우 박하나와 시장을 찾은 유리
차예단
간장, 오향, 찻잎등과 함께 삶은 달걀이
보입니다.
시기한 것은 바로 구매하고
한입에 바로 넣는 유리
바로 따라서 하는 하나
달걀을 하나씩 물고 이동하는데
달걀이 보이는데 오리알입니다.
장갑을 끼고 오리알을 깨는데
까만 홍화단 삭힌 오리알
중독성이 있는 고소한 맛이
있답니다
송화단의 주인공은 하나
코끝을 찌르는 암모니아향
하얀색은 엄청 짜다고
하는데 먹지 않는 유리
헐리우드 액션입니다.
바꾸어 먹어 보자고 하는데
흰색의 오리알은 짜다고
하는데 한입먹고 얼음입니다
짜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눈길을 끝 음식
바로 유빙입니다.
천번을 접은 반죽을 넓게 펴서
팬에 올리고 달걀을 가운데
깨서 올립니다.
파를 뿌려주고 기름으로 구워낸 유빙
달걀을 보고 멈추어 섰는데
장비가 부럽다고 하는 유리
한판을 다 달라고 하는데
아주 큽니다.
유리 얼굴의 3배
바로 먹기 시작합니다.
흔한 부침개의 맛이라는데
당긴다고 하네요.
무언가 발견했는데
냉면구이라 합니다
철판에 냉면을 노릇하게 굽고
달걀과 햄을 얹은 후
마라소스와 새콤한 흑식초를
바르고 파, 고수등을 얹은 요리입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청계란도 주문하고
한상 가득입니다.
냉면구이는 쫄면의 느낌에
향신료가 많이 느껴진다 합니다.
처음으로 먹는데 낮설지 않은
맛이라 합니다.
발사믹을 꺼냅니다.
발사믹을 뿌리고 먹어 보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또 무언가를 꺼내어 흔들고
있는데 청양고추라 합니다.
음식계의 콜롬버스라 합니다.
새로운 맛의 도전입니다.
용감하게 새로운 조합에
나섰습니다.
매울 것 같은데 괜찮다고
상쾌하다고 합니다.
청계란을 먹어 보는데
색깔이 남다른데
달걀물에 소금과 알칼리 비법
분말을 넣고 색이 진해질 때까지
저은 뒤 청색 빛이 날 때까지
찌는 삭힌 달걀입니다.
청계란을 썰어서 향신료와
볶은 요리
하나도 먹어 보는데 괜찮다 하네요.
철판의 장점을 살려 보고 싶다네요.
이유리의 극한 체험
철판 요리편
요리 도구를 들고 철판집에
도착을 했니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불 퍼포먼스
그리고 철판 위에서 펼쳐지는
맛의 향연
철판 요리의 매력을 느낀 유리
바로 익혀서 먹는 철판 요리의 맛
철판하면 빠지지 않는 달걀요리
한번 보여 주겠다 합니다.
달걀을 먼저 보여 주는데
화려합니다.
이어지는 퍼포먼스
달걀로 하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1등을 쓰고 있습니다.
철판은 불쇼가 메인이라
합니다.
오늘은 달걀을 배우는 날
불쇼는 살짝 맛보기로 만
하기로 합니다.
일명 볼케이노
양파를 사용하고 도수가 높은 술
75도가 넘습니다.
볼케이노에 기름을 충전하고
불을 붙이고
맨손으로 불을 옮겨 붙이고
기름으로 길을 만들어서
불을 붙이자 불길이 쏟아 오릅니다.
고온에서 빠르게 양파구이
고기를 구울때에는 좀더 화려한
불쇼 살치살을 굽는데
손으로 불을 잡아서 손에 불이
붙었는데 손을 내리치자
불이 붙었습니다.
되게 멋있다 하고
해 보고 싶다 하네요.
잘 구워진 살치살
불 쇼를 하는 이유 잡내와
불맛을 입히기 위해서
하는 것이랍니다.
소금을 뿌리고 소금통도
후추통도 돌리고
철판 불맛은 맛있답니다.
달걀 퍼포먼스에 도전해
보기로 하는데
달걀을 굴리는데 돌리기는
성공을 했으나 도구에 올리기는
실패를 하는데 계속 도전을 합니다.
거의 성공이 가까워지는데
드디어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트를 그리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그리고 있습니다.
철판 달걀말이도 준비하고
끝나는 줄 알았는데
불쇼를 한번 해보자고 하는
유리
손가락에 불만 붙여 보기로 합니다.
드디어 손가락에 불을
붙였습니다.
한손가락에서 다섯손가락을
해보려 합니다.
손가락에 불이 붙었습니다.
대단합니다.
말리는 제작진과 시도를 하는
유리
아직 하고 싶은게 남은 불의 여신
발화점이 낮은 위스키 속 알코올이
기화가 되면서 손이 아닌
알코올 위에 불이 붙는 원리입니다.
불맛을 보았다는 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