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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서울 용산, 전남 순천

chalyminami 2019. 9. 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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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용산 용문시장을 먼저 방문 했는데 배우 김석훈을 만나

동네를 둘러 보면서 유명한 곳을 소개 받는데 

오래된 과자점에 방문을 하여 과자를 먹어 보고

과자를 만드는 과정을 잠깐 봅니다.

반죽을 해서 과자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눈에  수가 있는데 과자를 구입해서 나와

용산의 거리를 같이 거닐어 보네요.

용산이 미군부대와 가까워서 부대찌개가 유명하다는데

 곳을 들어가서 옛날 이야기도 나누고 여러 가지 사연들을

이야기 하는데 버터를 녹이고  위에 모듬스테이크를 올리는데

푸짐합니다.

 

고기와  그리고 여러 가지 아채등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 야채와 소시지가  어울린다고 평가를 하네요.

소시지는 미국산을 그대로 사용하는데 

베이컨도 그렇고 미국산을 고집하는 이유는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군요.

 

용산 스타일의 부대찌개를 주문하고 

라면이 들어 있자 라면을 빼려고 하자

라면이 주연이라고 하는 주인의 말에 따라

다시 라면을 넣습니다.

부대찌개가    같은데 보기에도 

빨간 국물이 먹음직 스러워보여요.

김치, 된장  15가지가 들어가는 용산식 부대찌개

담백한 맛이 나고 육수가 비법이라는데

소시지를 우려내어서 사용한다는데 맛이 시원하고

좋은데 의정부부대찌게와 말로서 비교를 하고 있네요.

 

마무리를 밥한 공기로 부대찌개에 말아서

맛있게 먹는데 다음에 혼자서라도 다시 한번

오고 싶은 집이라는 평가입니다.

 

가다가   집을 방문해서

녹두 빈대떡을 시켜서 먹어 보는데

맛있다고 하면서 맛있게 드시는 군요.

삭힌 홍어를 가지고 껍질을 벗겨 내고 

살을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홍어전을 붙이기 시작하네요.

 

홍어는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서

열심히 전을 만들고 있는데 맛이 있어 

보이지만 홍어 특유의  쏘는 맛이 

괜찮을지 모르겠군요.

드디어 홍어가 나왔는데 소스에 찍어서

맛을 보지만 표정이 찡그려 지고 김석훈은

먹자 마자 기침을 하는데 제대로 숙성이 

 것임을  수가 있네요.

 

홍어애탕도 시켰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무나 먹기가 힘든 음식이라서

아주 강하게 쏘는 맛이 있어서

걱정이 되는데 부엌에서 열심히 요리를 준비하고 있군요.

드디어 애탕이 나왔는데 먹을  있을 

  지켜 보는데 홍어애탕이  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면 요리하는 방법이 특이 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가을의 문턱에 전남 순천을 가서 의사 인요한 박사를

만나 초가을 순천의 맛을 보려 하네요.

인요한 박사가 30 전부터 다니는 식당부터 먼저 방문을 하는데

순천을 대표하는 식당이라고 하고 건물도 100년이 넘었다네요.

방에 들어 갔는데 상이 없어서 물어 보니 상이 들어

온다고 하면서 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상다리가 휘어지는 집으로 유병하다네요.

 

주방에서는 열심히 음식을 준비 중입니다

생선을 준비하고 돼지고기도 준비하고 여러 가지

반찬들도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

남쪽이 음식으로 유명한 이유가 옛날에 

유배를  때에 음식을 하는 사람만 데리고

와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드디어 상이 나왔는데 음식이 엄청납니다,

 

반찬이 2층으로 나오고 반찬만 해도 아주 종류가

많고 백조기 금풍생이라고 하는데 아주 맛있는 생선이라고

대갱이 라고 하는 생선도 있고 생토하가 들어간 토하 고추김치

꼴뚜기젓, 진석화젓, 젓갈을 먹어 보고는 너무 짜다고..

전어밤젓, 풀치젓, 묵은지  먹을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호박잎에다 쌈을 싸서 먹고 조금 쉬고 있는

인요한 박사 배가 불러서 조금 쉬었다가 먹겠다고 

하는데 민어가 나오고  다시 먹기 시작하는데

대단하군요.

언제 순천에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가보고

싶은 집이네요.

 

다음 아귀탕집으로 가서 주방을 구경하는데 

아귀를 손질하고 있군요.

가시가 매우 강해서 손질을  때에는 매우 조심

하여야 한다고 하고 칼질도 가운데로만 하여야

칼이 들어간다고 하는 군요.

그리고 가시를 제거하고 아귀의 배속에서 

나온 생선들도 다양한데 복어도 있고 

새끼 아귀도 있는데 아귀간은 

따로 요리를 해서 맛을 보는데 연두부 같다고 

하면서 고소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고 표현을 합니다.

 

청국장 아귀탕을 시켜서 먹는데 아귀의 간을 

으깨서 야채와 콩나물등을 같이 먹는 것이 

맛있게 먹는 요령이라고 주인이 설명을  주네요.

청국장이 들어간 아귀탕의 맛을 어떨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손님들의 평가는 음식에 게미가 있다고 평가를 하는데

전체적으로 음식에 맛이 있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인요한 박사와 다른 곳으로 가는데 바로

치킨 집인데 부산에서 순천까지 통탁을 먹어러 

사람도 있고 드디어 통닭이 나오고 마늘통닭이라

하는데 마늘 때문에 우려를 하나 은근한 단맛을 내는 것이

바로 마늘이라고 하네요.

 

 

껍질이 앏아서 좋다고 하는데 잠깐 요리하는

방법을 보니 직접 간을 하고

압력 튀김기에다 튀겨 내는 군요.

익었는지  익었는지 확인을 하는 방법도 

들어 보아서 무게를 느껴 익었는지를 확인

한다고 하는데 경험이 오래된  같군요.

그리고  꼬마가 들어 오는데 허영만 화백의 

손자라고 하네요.

치킨이 맛있다고 하면서  먹네요.

 

야시장에 들렀는데

칠게를 튀기는 곳에 들어가서 칠게를 먹어 보는데

씹을 수록 고소하고 먹을 만하다고 하고

명태 대가리 전을 하나 시켜서 먹어 보기로 

하고 크기가 크다고 평가를 합니다.

 

 

조금씩 발라서 먹으면 맛이 있고 자꾸 살이 

나온다고 명태에 대하여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명태대가리를 손질하는데 손질  하루

동안 숙성을 시키고 달걀을 상용해서

전을 붙이네요.

 

순천의 웃장을 방문했는데 전부

국밥집들이군요.

 

 

전부 국밥집이라 어느 집을 들어가야 할지

고민읋 하다가  한번 맛보면 후회 안할 집이라는

곳에 들어갔네요.

국밥이 나오기 전에 먼저 수육과 야채가 나오는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라 합니다.

수육  점을 배추에다 싸서 먹어 보고 

새우젓에다가 찍어도 먹어 보고 가격도

7,000 인데 수육까지 제공 되는 것을 보니

가격도 매우 저렴하네요.

국밥을 달라고 이야기 하자 국밥을 준비해서

끓여서 국밥을 내는데 깨끗한 맛이 난다고

하는데 무슨 맛일까요?

콩나물이 들어가소 버섯도 들어가고 해서

끓여 내는데 음식이 아주 훌륭하다는 평가입니다.

 

전어를 굽고 있습니다. 요즘 전어 철이라고 하는데

냄새 때문에 들어 갔는데 메뉴가 전어 밖에 없다고 하네요.

40 동안 운영을 해온 가게라 하고 반찬도 가지수가

많은데 전어는 썰어서 막걸리에다 씻는데 그래야

냄새도 나지 않고 쫄깃쫄깃해진다고 해요.

전어 회무침이 나오는데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입안에 침이 고이는데 맛있다는 평가입니다.

 

 

전어 구이도 나오고 인요한 박사는 전어 대가리부터 먹기

시작하면서 정말 맛있다는 평가를 하네요.

전어는 연탄불에 구워야 맛있는 이유는

천천히 서서히 구워야 맛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남도 쪽은 역시 음식이 맛이 있고 또한 재료들이 다양해서

기회가 되면 음식 여행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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