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조현아, 김이나,뮤지,크러쉬,마미손,샘김,콜드,자이언티,어반자카파
놀면 뭐하니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인 놀면 뭐하니에서는
조현아 뮤지 김이나 이적 유희열 등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유재석의 드럼 독주회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패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있습니다.
유재석 유희열 윤상 이상순 등이 나왔고
그레이 적재 등 여러 뮤지션들이 릴레이 식으로
참여를 하는데 오늘은 크러쉬가 나오네요.
유재석의 드럼과 크러쉬의 음악이 만나면 어떤 것이
나올까요
크러쉬가 곡을 들어 보고 있는데 랩이 너무
많아서 손을 못대겠다고 이야기 하고 잇는데
크러쉬에게 전달이 되기전에 빨간 복면을 한 사람
누구 인가요 ? 마미손이라 하는데 랩을 열심히
했네요 그 후에 크러쉬에게 전달이 된 것 같네요.
크러쉬가 열심히 작품을 들어 보더니 드디어
녹음을 시작하려고 하면서 녹음을 시작합니다.
목소리가 매우 감성적이고 부드러워 듣기가
매우 편합니다.
다음은 화음을 넣는 녹음 작업을 하는데
다양한 형태로 녹음이 이루어 지고 녹음도
흥겹게 즐겁게 하네요.
녹음 결과가 나와서 전체적으로 들어 보는데
여러 뮤지션들이 참여를 해서 그런지
간단한 드럼의 리듬 비트가 전혀 다른
색의 음악으로 변했네요.
다음 주자는 샘김을 크러쉬가 지목을 했는데
기타실력과 작사 작곡까지 유망한 아티스트로
선정이 된 사람이네요.
뉴욕과 LA 전광판에 샘김의 영상이 나온다고
하는 실력가라 합니다.
피아노를 듣고 바로 기타로 표현을 하는데
실력자의 느낌이 풍겨집니다.
노래를 들어 보면서 나름대로 흥을 내어
노래도 불러 보고 본인은 행복하다고 하네요.
다양한 형태로 시도를 해보고 들어 보는데
작업이 다 되었다고 하면서 들어 보는데
색다른 느낌의 노래가 탄생을 했습니다.
유재석을 찾아온 작사가 김이나
400여 곡을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콜드 이랴기를 하는데 유재석은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적재가 콜드를 언급한 적이 있네요
R&B쪽의 음악을 해 왔고 싱어 송라이트로서
일은 해 온 사람이라고 합니다.
송포을 우선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콜드의 지휘아래
작업이 이루어지고 열심히 곡을 작업하고 있네요.
드디어 콜드가 녹음 작업을 하고 있는데
여러 사람들의 작업을 바탕으로 녹음을 하는데
감미로운 목소리가 좋습니다.
또 다른 노래로 탄생이 되었다고 평가를 하고 있네요.
홍진영의 잘가라는 곡도 김이나 작사가가 작업을
한 곡이라고 합니다.
유재석과 김이나의 이야기 도중에 양자물리학의
이야기도 나오고 다양한 이야길 나누는데
음악적으로 너무 다르다고 이야기하고
유희열도 그렇다고 합니다.
뽕포유를 유재석 본인이 부른다고 하는데
재개발, 사랑의 재개발이라고 노래
제목을 김이나 작사가가 붙여 주는데
좋아 합니다.
가수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쓴다고 하는데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쓰서 가수에게 준다고
하면서 유산슬이라는 이름이 좋다고 해요.
이야기의 주제가 유플래쉬와 뽕포유의 내용이
왔다 갔다 정신이 없는데
가사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이어가고 있어요.
곡을 마음대로 쓰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무슨 내용이든지 좋다고 하는 유재석
자이언티가 나와서 녹음 작업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목소리가 매우 감미롭네요.
콜드의 멜로디에 생명을 불어넣는 자이언티의 목소리
한편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였다는 유세윤과 뮤지(UV)
널 사랑하지 않아를 부른 어반자카파 가
두 사람의 작업실을 방문했네요.
뮤지가 곡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고
작업을 해야 할 부분도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뮤지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빠지면 어반자카파가
완성을 해라고 합니다.
하다가 어려우면 못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든 해 보겟다고 하네요.
곡을 전반적으로 한번 들어 보고 이런 유형의
음악을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것이라 하는데
다양한 컨셉으로 한 번 해보자고 제의를 하는
뮤지 그리고 옆에서 도와주는 유세윤
세사람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유재석이 방문을 하였네요.
작업을 한 것을 유재석에게 들려 주는데
UV가 작업을 한 것을 들어 보고
2절에서 어반자카파가 작업을 한 것을 들어 보고
만족해 합니다.
샤우팅이 나오고 어느 타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하면서 신이 났네요.
보헤미안랩소디 같은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고
하자 노래를 웅장하게 하려고 하는데
유재석으로 부터 음악이 무었인지 팁을 달라고 합니다.
유재석에게 음악이란 나다 라고 간결하게
표현을 그리고 너다 음악은 우리다 라고 하는데
그것을 바로 음악으로 표현을 하는 어반입니다.
조현아에게 강한 느낌을 원하는데
노래를 부르자 류승범느낌이 난다고 하자
의자에서 스러집니다.
수염까지 붙이면 완전 류승범이라고 하자
뮤지가 공연때 수염을 붙이자고 하여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노래 작업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유재석이 손스타를 만나서 드럼을 치는
장면이 보여 지는데 이제 이야기를 하면서
박자를 맞추는 것도 가능하다 합니다.
이프로그램을 보고 드럼을 치겟다는 사람이
많이 생겼다는 손스타의 이야기입니다.
유재석이 하는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배우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을 하네요.
손스타와 연습을 시작하는데 드럼만 치는 것이
아니라 말이 많네요.
그리고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데 한상원씨가
찾아 와서 클럽에 와서 연주를 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왓다고 합니다.
공연은 당일 9시 정도에 한다고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면서 할 수 있느냐고 묻자
아니라고 하는데 재석에게 꼭 맞는 음악을
선정하겟다고 하면서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데
굉장히 난감해 하는유재석입니다.
손스타가 가서 음악을 한번 배워 와 보라고
이야기하네요.
드디어 한번 해 보겠다는 유재석입니다.
즉석 합주를 한번 제안해서 해 보자고 하는
기타리스트 한상원씨인데 매우 난처해 하는
유재석입니다.
음악에 대하여 매우 까다로운 한상원씨라고 하는데
드디어 합주를 하기 위하여 기타를 준비하고
유재석이 드럼으로 시작을 하고
바로 기타의 연주가 시작이 되는데
너무 좋다고 하면서 템포의 조절이 가능한지를
물어 보는데 좀 빨리 해 보라고 하여 연주를
해 봅니다.
한상원씨가 만족을 하면서 할 수 있다고 하이파이브까지
했네요.
5시간 뒤에 만나기로 하고 한상원씨와는 헤어지고
손스타가 합주를 할 때 더 잘 했다고
칭찬을 해 주고 있어요
드럼의 지니어스라고 까지 합니다.
손스타가 파이팅을 외쳐 주고
엄청난 기회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드디어 시간이 흘러 공연장에 간 유재석
사람들이 모이고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유재석의
이름까지 쓰여져 있습니다.
밴드의 구성원들이 모두 실력자라고 하는데
드디어 한상원씨가 설명을 하고
공연이 시작이 됩니다.
그러자 유재석이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긴장을 하고 있는 것이
나타나 보이네요.
근심이 가득해 보인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다음곡의 연주가 시작이 되고
곡이 좀 빨라 지는데 펑키 그루브입니다.
즐거운 분위기 인데 유재석은 웃지도
못하고 긴장한 모습이 그대로 입니다.
관객들은 흥이나서 즐거워하고
드럼은 독주를 하고 있는데
드럼치는 장면을 보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심상치 않네요.
멍하니 쳐다 보기만 하고 혼이 나간 것
같아 보입니다.
드디어 유재석을 소개하는 모양입니다.
우리들의 영웅으로 표현을 하면서 유재석을 소개하는데
관객들이 유재석을 외치면서 환호를 합니다.
기대하는 관개가 앞에서 무었을 해야 할지
모르는 백지 상태가 어렵다고 하는 이적입니다.
관객들 앞에서 한번 해보겟다고 이야기를
한 후 드럼에 앉았는데 노래 제목도 모르고
연주가 시작이 되는데 차분하게 시작이 되는데
노래 제목이 바로 베사메무초입니다.
다양한 악기들이 연주가 되면서 눈치껏
연주를 하는 유재석인데 아직은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진행이 되고 있고 관객들도 흥겨워 하고
공연장 앞의 모니터에도 사람들이 쳐다 보는
모습이 보이는데 후반부에 잠시 혼란 스러워 해
보이는 모습이 보였지만 잘 마무리가 되고
다시 한곡을 더 해달라는 요청에
드럼을 치자 관객들이 호응을 하면서 매우 좋아합니다.
한곡이 끝나고 두 번째는 잘 적응을 한 모습이 보이는데
보는 사람들이 유재석이 즐기고 잇다고 평가를 합니다.
자신을 가지고 드럼을 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스튜디오에서도 환호성이 나오고 멋있다고 평가를 하면서
유재석의 드럼과 한상원씨의 기타연주가
어울려서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하는데
관객들의 호응이 매우 좋습니다.
너무 벅차고 좋았다고 이야기 하는 유재석
그리고 공연장을 떠납니다.
스튜디오 에서는 유재석을 칭찬을 하는
분위기 인데 드럼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는
유재석입니다.
그리고 유산슬 팬카페가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회원이 18명이라고 하는 유희열입니다.
그리고 스튜디오에 마련된 드럼을 쳐보라고 해서
드럼을 연주하는 유재석
그리고 이번 주의 내용이 마무리가 되면서
다음주를 예고 하고 마무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