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예능

라디오스타 이동우 원흠 조나단 장영란 출연

chalyminami 2019. 8. 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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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밤에 방송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는 매주 출연하는 출연자들의 입담으로

즐거움을 더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주에 출연하는 출연자는 이동우, 장영란, 노라조 원흠, 조나단

 네사람이 출연을 하여 선을 넘는 녀석들이라는 

제목으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하네요.

 

 

이동우

 

틴틴5 시작으로 방송을 시작했는데 그후 실명을 하여

위기를 겪기도 하였으나 지혜롭게  이겨내고

요즘은 가끔 방송 출연도 하고 

연극배우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대에서 있었던 사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철인 3 경기에 도전을  이야기,  외의 

다양한 이야기가 예상이 됩니다.

평소에 입담도 좋았기 때문에 감동도 있겠지만

재미도 있으리라 기대 되네요.

얼마전 미우새 프로그램에서 박수홍편에

잠깐 출연하여  8 동안 진행해 오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자한다는 이야기를 했었지요.

 

이런 입담이 좋은 이동우의 이야기를 라디오스타를

통해서 들어 봅시다.

 

노라조 원흠

 

이름 만으로 원흠이라고 하면 누구지   같아서

앞에 노라조를 붙여 원흠이라고 하면 쉽게 

이해를 하실  같아 노라조 원흠이라 했네요.

 

원흠은 중국으로부터 억대의 연봉을 받는 CEO제안을

받았다고 하는데  제안을 뒤로 하고 노라조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중국에서도 활동을 했었고 일본에서는 그룹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배운 특별한 

중국어 공부 방법에 대하여도

이야기를 한다고 해요.

 

노라조는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컨셉이 아주

특별한 그룹이라서 노래에 따른 여러 퍼포먼스가

특이한 이인조 그룹으로서 유명합니다.

 

과연 원흠은 어떤 이야기 들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가져다 줄지 

기대 됩니다.

 

 

조나단

 

이름이 조금 생소하여 검색을  보니

자료가 많지를 않고 고등학교에 지금 다니고 있다는 것과

콩고왕자라를 별명이 있는데

아마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나 합니다.

평소에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을 많이 시청했는지

윤종신을 좋아한다고 해서 칭찬을 듣기도 했다네요.

진행자 중의  사람인 안영미에 대한 이야기도 

했는데 정말 좋아하는 것인지 방송을 위한

멘트 인지는 방송을 보아야 알수 

있을  같네요.

 

한국말을 잘해서 한국인 보다  한국인 같은

입담을 가지고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과 택시 기사 유형들에 대하여

분석하는 

많은 재미가 있음을 암시하네요.

한국 관공 홍보대사로 임명이 되었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참여하고

참여하는 이유를 이야기 한다고 해요.

 

이번 주에도 구수한 입담들을 가진 출연자들이어서

재미 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출연자에 대하여 몰랐던 

이야기도 들을  있는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다른 출연자 중의 한사람인 장영란 대한 이야기는

평소 여러 채널을 통해서 만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장영란에 대하여 많이들 알고 계시기 

때문에 특별히 내용을 언급하지 않지만

구수한 입담을 가진 출연자 중의 한사람이기 

때문에 방송을 보면서 장영란의 입담도 

기대합니다.

 

오늘 저녁 라디오스타 예고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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