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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지 sns로 검색을 하면

식당이나 카페등을 쉽게 검색할 수도 있고

광고차원에서 혹은 사람들이 방문해 보고

특이한 곳을 소개하는 것이 많아서

쉽게 찾아서 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네요.

이렇게 가 본 곳도 누군가 소개를 해 주지

않거나 알려주지 않으면 찾아가기 

쉽지 않은 장소입니다.

 

 

위치적으로 보자면 시내에서는 좀 떨어진 

곳이고 논타부리의 제일 끝 지점

큰 도로에서도 꼬불 꼬불 제법 들어와야

하는데 네비게이션이나 지도를 보지 않고는

찾아 오기 힘든 곳입니다.

들어오면 바로 오른편에 주차장이 자리를

하고 있네요.

 

 

여러가지 설명하는 광고판인데

여러가지 시설물을 이용하는 비용과

리조트에 대한 내용도 있네요.

입구쪽에는 주로 놀이시설이

준비가 되어 있고 안쪽으로 들어 오면

식당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곳

더 들어가면 농장과 숙소들이 있네요.

 

 

자유로 방사를 하면서 키우는

칠면조, 공작, 닭들이 

많이 돌아 다닙니다.

 

 

입구 쪽에 마련된 놀이시설들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과

활쏘는 곳, 풍선터트리기 등 게임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젊은 사람들은

역시 오락거리를 좋아하네요

풍선터트리기를 하고 있네요.

 

 

크지는 않지만 조그마하게 마련을 해 

놓았는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큰 시설은 아니지만 자그마하게 

많은 시설들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인상적이네요.

젊은 사람들은 친구들과 같이 와서

소리를 지르면서 즐기고 있네요.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다리가 있고

코코낫 농장이 길게 자리하고 있군요.

더운 날씨에 물관리를 하기가 쉽지 

않다 보니 나무를 키우는 곳에서는

이렇게 중간 중간 수로를 내어

관리를 하는 곳이 아주 많아요.

 

 

물레방아 조형물

 

 

여기부터 안쪽으로는 리조트

방이 몇개가 설치되어 있네요.

이미 한 곳은 사람이 들어와서

머물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중간 중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형물도 만들어 놓았구요.

 

 

농장의 한쪽에는 큰 새장이 

두 곳이 있는데 안에는

아름다운 새들이 자리를 하고 있네요.

 

 

야자 나무 사이에 나무로 쉼터를

만들어 놓았는데 비가 내린 후라서

그런지 후덥지근한 날씨에 앉아 있을

기분은 전혀 ...

길이 흙탕길이라 더이상 안으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포기했네요.

 

 

ATV를 운영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여러대가 보이네요.

 

 

식당 건너편의 아이스크림을 판매 하는 곳

한 바퀴 둘러 본 후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가격이 비싼 편이네요.

저렴하지는 않네요..

위치적으로는 그렇지만 아이디어는 

아주 좋은듯 합니다.

왜 여기에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돌아 오는 길에 

바로 옆에 대학교가 있군요.

그러나 대학생들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장소는 아닌듯 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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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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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콘파톰에 있는 한 사찰을 방문했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식당을 찾게 되었는데

좁은 도로변에 있고 도로에서 보기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는 식당으로

보였는데 안으로 들어가자 조금은

특이해 보이는 식당이어서 잠시

둘러 봅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모습인데 가운데 연못이

보이고 그 주위로 여러가지 형태의 

테이블이 설치가 되어 있네요.

태국 전통식으로 만들어 진  형태도 

있고 물 아래로 다리를 내리도록 

만들어 진 모양도 있네요.

 

 

여하튼 아이디어가 괜찮아 보이는

식당인데 과연 음식의 맛은 어떨지

살짝 걱정이 되면서 음식을 주문한 

후 기다려 봅니다.

 

물의 색깔이 조금 특이 해 보이는데

이러한 모습은 이전에 치앙라이의

한 식당에서 이런 모습이 있어서

두 번째로 보는 물 색깔인데 보통은

흙색의 물이나 혹은 투명하고 깨끗한 

물을 많이 보는데 이것은 아마 물 속에

무언가를 넣은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이런 물 속에는 과연 물고기가 살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가끔 물고기들이 물 위로

올라 오는 모습이 보이고 

궁금해서 직원에게 물고기가 사는지

물어 보니 물고기가 안에 있다고 하는군요.

 

 

테이블은 연못을 둘러가면서 설치가 

되어 있고 신발을 벗고 앉는 곳과

신발을 신고 앉을 수 있는 형태

두가지가 있네요.

 

 

드디어 첫번째 음식이 나왔는데

등뼈가 들어간 음식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뼈해장국같은 느낌

먼저 국물을 맛보니 똠얌 맛입니다.

시고 맵고 특유한 맛인데

다음으로 고기를 먹어 보니 

덜 삶았는지 뼈에서 살이 잘 

발라지지가 않아서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네요.

이 음식은 먹기가 조금 불편했네요

 

 

두 번째로 나온 음식은 바로

커다란 생선 튀김입니다.

튀김요리라서 그런지 맛은 나쁘지 않았네요

 

 

생선튀김과 함께 나온 소스와 쏨땀

주 재료가 아닌 부재료로 나온 쏨땀이 

의외의 맛입니다.

매콤하면서 맛이 좋았는데 

생선과 함께 먹어 보니 맛이 더 

좋았네요.

이렇게 두가지 음식을 먹고 나왔는데

두가지 중에 한가지라도 나름 

맛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나와서 

다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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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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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얼마전에 다녀온 여행을

정리해 보면서 사진과 함께 정리를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매일 30도가 넘는 더위가 지속이 되다 보니 더위에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가 귀찮아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렇지가 않네요.

시원한 에어컨앞에 앉아서 다녀온 여행길을

잠시 생각해 보면서 정리해 봅니다.

르이 바로 위 빨간 점선이 바로 치앙칸 지역입니다.

 

전체적인 여행길은 태국 방콕 바로 옆에 있는

논타부리에서 출발을 해서 이산지역인 농카이에

가서 라오스로 입국을 했다가 하루 머물고

돌아와서 치앙칸으로 갔다가 돌아 온 여정인데

거리가 멀다 보니 낮에는 거의 차량으로 이동한 

기억이 대부분일 정도로 이동하는 시간이 많았네요.

다른 지역 방문은 나중에 정리를 하기로 하고 제일

인상적이었던 치앙칸 방문기부터 시작하기로 합니다.

농카이 지역은 블로그나 유튜버를 통해서 간간히 

들어온 지역이었는데 치앙칸은 처음 들어보고

처음으로 방문을 한 지역이라서 어떤 곳이 유명하고

또 볼 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방문을 했네요,

치앙칸에 머물렀던 숙소

먼저 숙소에 도착을 했는데 그리 넓지 않은 도로

양쪽편으로 숙소들과 가게들이 아주 길게 늘어서 있어서

여기가 어디고 어떤 곳인지 그리고 왜 유명한지도 모른채

방에다 짐을 풀고 잠시 걸어 보는데 바로 옆에는

강이 흐르고 있었는데 바로 메콩강이네요

건너편에 보이는 곳은 바로 라오스.

강변을 따라 좁다란 길을 만들어 놓아 사람들이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네요

낮에는 더워서 걸어 다니면서 구경을 하고 싶어도

쉽지가 않아 숙소로 돌아와서 에어컨을 틀어 놓고

해가 저물어 가기를 기다렸네요

구글 지도를 보면서 지금 있는 곳이 어디인지 

위치 확인도 해 보고 주위에 뭐가 있는지 검색도

해보고 시간을 보냈네요,

치앙칸 워킹스트리트 낮 모습

숙소가 있는 곳은 바로 치앙칸 워킹스트리트

워킹스트리트는 파타야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도 있네요.

낮에는 더워서 그런지 많은 가게도 열지도 않고

거리에 사람들도 많이 보이지 않았고 그래서 

가끔 차량들이 지나가는 것이 보였는데

날이 저물어 가기 시작하자 거리가 돌변을 합니다.

다양한 먹거리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

많은 가게들이 문을 열고 사람들이 거리에 몰려

들기 시작을 하는데 어디에서 이런 많은 사람들이

몰려 왔는지 궁금할 정도이고 걸어서 지나가면

많은 사람들 사이로 비집고 지나갈 정도입니다.

옷을 파는 가게, 먹거리를 파는 가게,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게 거리에 자리를 잡고 있고

중간 중간 이산지역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어린이도 보이고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소녀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소년

 

대나무로 만든 기념풀

 

배가 출출해서 찾아간 곳은 바로 베트남 음식을

팔고 있는 곳인데 만석입니다.

앉을 곳이 없어서 기다려야 할 정도이네요.

식사를 마치고 거리를 둘러 보면서 간단한

먹거리도 좀 사고 기념으로 치앙칸 문구가

들어 있는 티셔츠도 사고 이렇게  다니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걸어 다니기도 불편하고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더워서 

적당히 걷다가 숙소로 돌아 왔네요.

방안에 에어컨을 틀어 놓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내일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출발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아주 좋은 장소를

구경하러 간다고 하는데 그래서 일찌감치

잠을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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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시작이 되면서 연휴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나 고민을

하다 떠나기로 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기로 했는데 차량으로 이동을 하면

약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린다고 나오네요...

 

연휴가 시작이 되기 바로 전날부터 

쉬는날이라 그리고 남들이 움직이지

않을때 간다고 해서 떠나 봅니다.

내비게이션을 보니 그리 막히지도 

않네요,

 

2시간 넘게 열심히 달려서 드디어

도착한 전주한옥마을

무언가 볼거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왔는데.....

 

주차창에 차량을 주차하고 마을에 들어서기까지는

색다른 분위기라고 생각을 하고 좋은 느낌 이었는데

마을 안으로 들어서자 거의 모두 가게 내지는

숙소들로 되어 있네요..

 

중간 중간 공연을 하는 장소도

있기도 하지만

그리고 사람이 살고 있는 집...

그냥 마을로 생각을 했는데

한옥마을 상가라고 할 정도로 

많은 상가들이 형성이 되어 있었네요.

 

그리고 많이 걸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다리가 아파서 많이 

걸을 수가 없었네요,..

 

중간 중간 이런 곳도 있네요

 

마을의 한 골목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가끔 외국인들도 보이네요.

모두 둘러보기에는 너무 힘이들고

빨리 돌아가기로 결정...

 

골목 골목이 많았지만 

일일이 들어가 볼 수도 없고 

그렇게 둘러보고 나왔네요.

 

 

관광안내도가 있지만 다 둘러 보기에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 돌아 나왔네요...

너무 빨리 구경을 해서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하다 전주 관광명소를

검색하다 보니 우연히 수목원이

눈에 들어와서 가보기로 하는데

고속도로 입구와도 아주 가까운 곳이네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을 

찾아 왔네요..

 

안내도를 보니 규모가 그리 

작지가 않네요,,,

다양한 식물과 나무들이 조성이

되어 있네요...

 

안으로 들어서자 다양한 식물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큰 나무들이 아주 많은 것도 아주 

인상적입니다.

 

 

장미 정원도 있는데 그 시기가

지나서 아름답고 화려한 장미를

볼 수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네요,,

 

장미가 활짝 피었을 때에는

아주 보기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양한 식물들을 구경할 수가 있어서

좋았는데 큰 나무가 있는 그늘에는

모기들이 많은 것이 단점이네요..

 

꽃들이 지고 열매가 만들어 지고

있는 모습이네요,,

 

물에 아름답게 피어 있는 수련....

 

맥문동 꽃이 아닌가 합니다...

 

노란꽃도 화려하고 녹색과 어루러져서

보기가 좋아요,,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네요..

 

가을로 접어 들면서 많은 꽃들을

볼 수가 없지만 이렇게 아직

꽃을 볼 수도 있네요..

 

한 시간 정도 수목원을 둘러 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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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소개를 한 서해의 낙원

승봉도를 만나 봅니다.

승봉도 앞바다에서 통발에 잡히는 어종은 소라, 우럭, 노래미,

돌게(박하지)등이 잡힙니다.

소라가 풍년 그리고 돌게까지 많이 잡혔고 붕장어, 우럭등이

잡혀서 올라 옵니다.

잡은 소라를 회로 먹는 맛은 멈출수가 없고 씹는 식감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붕장어

우럭 

산림욕장으로 이동을 하는데 소나무가 아주 많이 보이고

해안 산책길이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물이 빠지면 들어갈 수 있다는 섬속의 섬 목섬

나무데크로 조성이 된 둘레길

해안을 따라 동쪽으로 걸어가면 남대문 바위 또는 코끼리바위라

부른다는데 승봉도 최고의 절경으로 손꼽히는 바위로서

코끼리 코를 닮아서 코끼리바위라는 별칭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대문바위

남대문바위는 사랑하는 남녀가 통과하게 되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속설이 있답니다.

 

촛대를 닮았다는 촛대 바위

그리고 부채바위

 

승봉도에서 15분 정도 배를 타고 가면 만나는 곳 사승봉도

이곳 사승봉도는 무인도라는데 모래가 많아서 사도라고도

불린는 무인도입니다.

그림 같은 절경이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사승봉도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고요하고 아름다운 승봉도 바다 전경

신황정으로 가는길

승봉도에서 전망이 좋은 곳을 찾아가는데 바로 신황정을

가는 길에는 소나무가 많아서 솔향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길 끝에서 만난 신황정

신황정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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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멀리 가지 않고서도

재미있는 즐길거리를 즐길수 있는 장소

의왕왕송호수에는 여러가지 볼거리도 있고

산책하기도 좋은 장소이지만 재미있는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역시 왕송호수의 최대 명물은 레일바이크입니다

가가운곳에 의왕역이 있고 철도박물관이 있어서

이러한 이점으로 일찌감치 레일바이크가 설치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레이바이크를 타기 위해서는 표를 구입해야 하는데

매표소입니다. 

표를 구입하면서 확인해야 할 것은 이용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레일바이크가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곳은 레일바이크를 타는 장소입니다.

 

 

네사람이 앉아서 자전거 패달을 돌리면

전진을 합니다.

 

 

 

레일바이크는 타는 곳이 2곳이 있습니다

타는 장소의 반대편에 한곳이 더 있어서 

2곳에서 레일바이크를 탈 수가 있습니다.

 

 

손님들을 태워서 나르는 미니열차

빨간색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는 장소에 작은 분수대가

하나 있습니다.

레일바이크와 분수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다 보면 터널도 

지납니다. 

가을이 되어 풀잎이 모두 떨어져서 

터널이 모두 노출이 되었네요.

 

 

가족들과 친구들 함께 레일바이크를 즐기는 

기쁨이 있습니다.

 

 

호수를 한바퀴 돌기 때문에 주위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호수 근처에 있는 아파트와

호수의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철길 주위에는 나무들이 있어서 

숲속을 지나는 느낌이 듭니다.

 

 

왕송호수의 또하나의 즐길거리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오는 스릴

 

 

의왕스카이레일에서 내려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스카이레일을 타기 위해서는 타워로 올라가야 합니다.

타워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캠핑장이 있습니다.

 

 

 

왕송호수에는 공원이 있는데 공원의 

이름은 바로 레솔레파크입니다.

 

 

공원의 곳곳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는데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공원으로 들어가는 길에

꽃을 이용해서 아름다운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호수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가 있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레일바이크를 즐길수 있는 장소

의왕 왕송호수에 가면 호수를 바라 보면서 레일바이크도 

타고 높은 곳에서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올수도 있는

몸으로 즐길 거리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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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깊어가고 있는 가을날 파란 하늘과 흰구름

가끔 아름답고 새로운 모습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직접 가서 보는 것도 좋지만 먼저

방송을 통해서 여러 가지를 먼저 알고 가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소개한 청산도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청산도에 대한 소개와 볼거리, 먹거리등에 대해서

이미지를 통해 둘러 봅니다

 

 

청산도

청산도의 위치는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에 딸린 섬입니다

청산도라는 이름은 사시사철 섬이 푸르다고 해서 청산도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영화 서편제가 촬영을 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명소가 되었고 구들장논, 낙조가 아름답고 구불구불한 청산도 길

범바위, 지리해수욕장, 신흥리해수욕장, 진산리 몽돌해수욕장등

볼만한 명소들이 있습니다

 

 

 

진산리 갯돌해변

 

 

모래가 아닌 돌이 있는 해변 

돌사이로 물이 왔다 갔다 하는 소리가

특이하게 들립니다

 

 

청산도에서 낚시를 합니다

 

 

청산도에서 낚시로 잡히는 삼세기

 

 

낚시로 잡은 성대

 

 

하얀색이 백조기

 

 

장대

 

 

낚시로 잡은 참돔

 

 

싱싱한 고기로 만든 회

 

 

상서리 옛돌담

 

 

청산리 상서 돌담마을

 

 

계단 모양의 논

 

 

청산리 구들장 논

 

 

일몰이 아름다운 청산도

 

 

전복양식장의 모습

 

 

청산도의 자랑중에 전복이 들어 있습니다

 

 

청산도 주민의 주요 수입원

 

 

즉석에서 먹어보는 전복회

 

 

싱싱한 전복

 

 

전복으로 만드 요리

 

 

전복의 내장으로 만든 전복내장볶음

 

 

청산도의 한상

 

 

전복치즈구이

 

 

전복 김치찌개

 

 

범바위

 

범바위의 모습

 

 

 

호랑이의 위용이 보이시나요

 

 

범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산도 바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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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사이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쌀쌀하던 날 

자전거 패달을 밟고 달려보았습니다

가고 싶었던 장소는 자전거로 가는 길을

몰라서 헤매다 가게된 저수지입니다

 

 

행정상으로 군포시 속달동에 속하고

대야미에서 수리산 방향으로 가다보면

자리하고 있는 저수지입니다

 

 

도로옆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쉽게

눈에 들어오는 저수지이고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저수지입니다

 

 

저수지 안쪽으로 둘레길을 조성해 

놓아서 한적하고 조용하게

걸어서 한바퀴를 둘러 볼 수 있도록 

데크로 길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저수지 한쪽 위로는 고압의 전선이 지나고

있습니다

 

 

저수지에서 한가로이 여유를

즐기고 있는 새들의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경치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이고 한가로움을 걸어서

만끽하는 커플도 있네요

 

 

오후가 되면서 구름이 덮히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었는데 손마저 시립니다

 

 

파란 하늘과 흰구름 그리고 저수지의 물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나무들

가을날 즐길수 있는 갈치저수지의 모습입니다

 

 

도로에서 많이 들어온 깊숙한 곳에

건물이 보이고 어떤 곳인가 하고

보니 카페입니다

숲으로 둘러 쌓여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데 안으로 들어와야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초록의 산들이 변하고 있는 계절

울긋불긋 가을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갈치저수지입니다

 

 

저수지 둑의 모습

저수지 안에는 물이 모여있고

그 아래에는 벼를 수확한 

논이 보입니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인상적입니다

 

 

예전에는 주위에 갈대가 많아서 갈치저수지라고

불렀다는데 지금은 갈대를 볼 수가 없네요

갈대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저수지가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고 

저수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길을

잘  조성해 놓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자동차로 지나갈 때에는 보지 못한 것이

걸어서 돌아보니 눈에 들어 옵니다

갈치저수지의 모습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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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안산시 팔곡리에 있는

600년이 넘은 향나무를 소개합니다

 

그냥 보아도 아주 오래되어 보이는 향나무

 

 

경기도의 기념물로 보호가 되고 있는

팔곡리 향나무에 대한 소개를 

해 놓고 있습니다

 

 

반월호수로 가는 길옆에 자리하고 있는 향나무

 

 

그냥 눈으로 보아도 오래된 나무라고

알수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동안 보존이 잘 되고

관리가 잘 되었기에 이렇게 아직도

볼수가 있습니다

 

 

가지를 보면 고스란히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유지가 될지 

모르지만 관리를 잘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장치

 

 

가지를 지탱할 수 있도록 장치를

해 놓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간 보존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600년이 넘은 향나무를 지켜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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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창한 날씨가 좋은 가을날입니다

초록색의 산들도 하나 둘 옷을 갈아입기

시작해서 조금씩 색이 변해가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기온도 변하고

낙엽도 많이 떨어지고 가만히 있을수만

없는 계절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기는

부담스럽고 조용한 곳을 찾아서

떠나 봅니다

 

 

걷는 것도 좋지만 거리가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달려 봅니다

오르막을 오르고 터널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공원입니다

사람들이 없을 줄로 알았는데

조용한 곳을 찾는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일까요

더러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한 볼거리가 있어서 찾은 공원은

아니지만 산으로 둘러 쌓인곳이라서

조용하기도 하고 걷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울긋불긋 나무에는 물이든 단풍잎

그리고 화사하게 피어 있는 꽃들

인공폭포에서 떨어지는 물들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어디를 가든지 흔적을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영상도 자주

찍는 편이라서 이번에도 가을의 공원을

기억속에 남기고 싶어서 열심히 셔터도

눌러 봅니다

 

 

이색적인 모습을 포착하여 찍으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공원의 중간쯤에는 조그마한 연못을

조성해 놓고 물을 뿜는 분수를 조성해

놓았는데 보기에도 시원스럽습니다

 

 

그런데 지나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색

바로 무지개가 분수 옆에서 보이고 있네요

아무 장소에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지점을 중심으로 하여 보이고 있는데

분수에서 뿜어지는 가느다란 물줄기 사이에서

무지개가 보입니다

더 좋은 장면을 보기 위해서 이리 저리

이동을 해 보지만 이동하는 장소마다 모두

무지개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일 잘 보인다고 생각이 되는 지점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사진에서도 무지개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진이 찍히고 동영상으로도

촬영해 보았습니다

 

 

통상적으로 무지개는 비가 내린 후에

많이 볼수 있는 광경인데 비가 전혀 내리지도

않고 맑고 화창한날 보이는 이유가

무었일지 궁금해 집니다

 

 

알수 있는 방법은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방법

그런데 무지개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 것이 있는데 어렵습니다

쉽게 이해가 되지 않게 어렵게 모두 설명을

해 놓고 서로 비슷한 내용입니다

 

 

속시원하게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지식백과에서 설명한 내용을 보면

무지개는 대기 중 수증기에 의해서 태양광선이

굴절, 반사, 분산되면서 나타나는 기상학적

현상이고 하늘에서 태양이 위치한 반대편에

형성이 되고 대부분 호 모양이지만 전체 원형으로

생길수 있답니다

 

 

그런데 호모양으로 생기는 이유 원형으로

생기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지구가 둥글기 때문일까요 태양이 둥글게

생겨서 일까요

궁금하지만 여기까지로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과학을 잘 모르고 친숙하지 않은 것 때문이라

생각을 하고 싶니다

 

 

무지개가 생긴 이유가 어떠하든 공원에서

우연치 않게 무지개를 보고 그 흔적을

카메라에 담았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뜻하지 않은 무지개도 구경을 하고

예쁘게 물든 단풍도 즐기고 화창한

가을 날씨만큼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들도 볼거리입니다

 

 

기분좋은 나들이 였습니다

여러분들도 화창한 가을날씨를

한번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10월의 마지막날  내일이면 11월이

됩니다

가을을 지나서 겨울로 달려가는 시점에

건강과 기분전환을 위하여 자연을 한번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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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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