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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건강하고 아프지 않을 것 같던

신체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여기 저기에

통증과 노화증세가 하나 둘 보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지만 가끔

몸이 아파서 고생할 때에는 특히 건강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내 몸 상태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다가 자가로

진단을 해 볼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어떤 내용이며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정리해 봅니다.

 

 

첫번째 근육나이 테스트

눈을 감고 한 발로 서서 양팔을 옆으로 올린

상태에서 버티는 것으로 하체 근육과

균형 감각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30초 버티면 20, 2530, 2040

1550, 10초 이하 60대 이상

 

 

 

두 번째 바빈스키 검사

만성 뇌졸중 자가 진단법인데 발바닥의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발바닥 반사라고도

합니다.

발바닥의 움푹 파인 곳으로부터 엄지발가락

방향으로 긁어 보아 발가락이 오므라들면

건강한 것이고 뒤로 젖혀지면 뇌졸중을 의심

왼발로는 좌뇌, 오른발로는 우뇌의

운동신경반응 관찰이 가능합니다.

바빈스키 검사가 양성이면 신경학적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생아에게서

이 반사가 있고 다른 신경학적 징후가

없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번째 급성 뇌졸중 자가 진단법

주소와 이름을 반복해서 말해 본다

말이 어눌해 지면 문제

양팔을 옆으로 나란히 만세를 해 본다

한쪽 팔이 덜 올라가면 이상

웃어 본다. 한쪽 입가가 쳐져 있으면 문제

위 세가지 중 한가지라도 문제가 있으면

병원을 찾아가서 상담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네번째 자주 찾아 오는 허리 통증

추간판 탈출증과 척추관 협착증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

추간판이 탈출하여 신경을 눌러 염증이 발생하는

것인데 주로 한쪽 다리에서 통증이 발생하며

방사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척추관 협착증

척추골의 골편, 후방관절 또는 인대의

비후와 구조적인 변화로 인해서 신경통로가

좁아져서 신경근이 압박되어 나타나는 통증인데

보행 시 얼마 가지 않아 다리가 저리고

허리 통증이 나타납니다. 쉬면 증상이

사라지지만 보행을 시작하면 재발합니다.

 

 

 

어깨 자가진단법

-팔을 앞으로 뻗는 동작을 할 때 어깨에서

통증이 나타나는지 확인

통증이 있다면 충돌 증후군 의심

-팔을 위로 들어 올리며 시작하여 반대쪽으로

팔을 뻗어 봅니다.

중간 범위에서 통증이 나타난다면

충돌 증후군의 가능성

-팔을 옆으로 머리까지 들어 올리며

통증을 참을 수 있는 최대한 들어 올립니다.

-아픈 쪽 손을 뒷짐 지듯이 뒤에 손을 둡니다.

어깨 위에서 통증이 생긴다면 견쇄관절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내 몸의 건강상태를 확인 해 볼 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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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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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기도 하고 외국 생활이 길어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 보다도 많은 시기라

건강에 무엇이 좋다는 것이 나오면 찾아 보게 됩니다.

몸이 아프면 제일 먼저 고통이 따르게 마련이고

국내에 있다면 쉽게 병원을 찾아가서 진료를 받아서

적당한 처방을 받을 수가 있는데 

외국에서는 쉽지가 않네요.

진료비가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편인데 가끔 찾아 보는 방송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하여 방송한 자료가 있어 찾아 봅니다.

 

 

지금 현재 먹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되어서 어떻게 먹어면 좋은지

자세한 정보도 없이 먹고 있는데 마침 방송자료가

있어서 정리해 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된 식품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합니다.

 

 

기능성 원료를 기준으로 분류를 하면 면역기능 개선,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등이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에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목표에 맞게 선택을 해서 

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있는 건강기능식품 6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첫번째는 홍삼, 특정한 항우울제와 같이 복용하면

불면증이나 두통, 떨림, 경조증의 증세가 있을 수 있고

혈액순환 개선 효과로 출혈의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두번째 종합 비타민

한국의 가정식을 매끼마다 챙겨서 먹는다고 하면

비타민의 결핍이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비타민을 잘 고르는 방법으로는

불규칙한 식생활을 할 경우에는 종합비타민제를

잦은 음주와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비타민B 또는 C가 좋고

폐경 이후의 여성들에게는 비타민 D,

중년, 노년층에는 A, B, C, D, E 미네랄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제가 좋다고 합니다.

 

 

세번째 프로바이오틱스

피부 상태를 개선하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유아나 임산부, 고령층이 섭취를 할 때 설사나 

복통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유산균은 당분을 분해해서 젖산을 만드는 균이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개선하여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네번째 오메가 - 3

혈액내 점도를 묽게 하고 혈전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데

부정맥을 발생하게 하는 우려가 있으며

출혈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체지방 감소 영양제

장기간 복용할 경우 간 독성이 유발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여섯번째 단백질 보충제 

식사 대용으로 장기간 복용할 경우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신장에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 주의 해야 할 사항

당뇨병 환자는 글루코사민을 주의해야 한다고 하는데

과다 복용시 췌장의 베타 세포가 손상이 되어

당뇨병의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고혈압 환자가 주의 해야하는 칼륨은 농도가 

높으면 심장 근육이 불안해져서 부정맥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갑상선 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것은 셀레늄과 다시마 환

십자화과 식물을 생으로 과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갑상선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합니다.

뇌출혈 뇌졸중 환자는 오메가3를 주의해야 

한다고 하는데 오메가3가 혈소판의 응집을

방해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뇌출혈, 뇌졸중 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은행잎 추출물

항응고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혈액의 응고를 저해해서

출혈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통풍 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나이아신 보충제

비타민 B3인 나이아신은 요산의 배출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방법과 궁합

식전에 먹으면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철분과 유산균

식후에 먹으면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종합비타민, 비타민C, 오메가3, 칼슘제, 루테인

같이 먹으면 좋은 궁합의 건강기능식품

비타민과 철분제

칼슘과 유유, 비타민D

같이 먹으면 나쁜 궁합은

철분과 녹차

비타민C와 아스피린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과하게 섭취를 하거나

잘 못섭취를 하게 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 건강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몸소 한번 체험을 해 본 바로서 잘 섭취를 하게 되면 

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위에서는 언급이 된 내용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전립선에 도움이 된다는 기능식품을 섭취한 이후로

소변을 보는데 수월해져서 꼭 챙겨 먹는 편입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기도 했고 가면 시원한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건강기능식품을 한달 정도 

섭취한 이후부터는 아주 좋아진 것을 느낄 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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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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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어깨가 아파서 고생을 하고 있는데

병원에 가기도 겁이나고 해서 평소에 파스를

붙이거나 뿌려서 견디고 있는데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통증을 확실하게

잡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했네요,

 

통증 확실하게 잡는 법

첫번째 통증 유발점 찾기

통증을 부르는 핫스팟을 찾아라

근골격계 통증 팔다리 허리 아픈 경우에는

원인을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가 있는데

신경이 압박이 되어서 나오는 신경성 통증이 있고

근육통이든지 이런 것 때문에 기계적인 통증이

있을 수가 있는데 목 디스크 때문에 손까지

저리거나 허리 디스크 때문에 다리까지

저린 것은 신경을 타고 가서 말단 부위까지 이상이

올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근육통은 굉장히 두리뭉실한 통증이

넓게 분포가 되는데 근육은 우리 몸에서

이완하고 수축이 잘 되는 조직입니다. 그래서

이완이 되고 수축이 되어야 되는데 어디선가

매듭 같은 것이 생겨서 뭉치게 되면 이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이제 통증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통증 유발점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찾아서 없애

주면 근육통도 완화가 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통증 유발점 찾는 방법은

상체는 주로 어깨 주변에 많이 생기는데 근육이

큰 근육이 있고 어깨 주변에 승모근 위쪽 승모근이라고

있는데 보통 글씨를 쓰거나 컴퓨터를 할 때 으쓱한

상태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생긴다 합니다.

오른손 잡이는 오른손 왼손 잡이는 왼손에 주로

많이 생기는데 눌러 보면 부드러운 데가 있고

눌러 보면 아프면서 약간 연골

바퀴를 만지는 것처럼 딱딱한 부위가 있는데

누르면 갑자기 이렇게 아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점프 사인이라고도 합니다.

 

깜짝 통증이 목이나 어깨 쪽으로 내려갈 수도

있는데 그런 부위를 찾으면 지긋이 눌러서

그 압박을 하게 되면 통증이 심한데 조금 더

누르면 완화가 됩니다.

조금 더 누르면 점점 통증이 완화가 되면서

2분 내지 3분 누르고 나면 운동 범위도

늘어나고 통증도 없어질 수가 있습니다.

또 이부위를 직각으로 마사지를 가볍게 하면

누르는 듯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위를

어깨 주변 경각골 위에 극상근, 극하근이 있는데

거기에도 많이 생깁니다.

 

컴퓨터나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목뒤 통증이 많이 생기는데 대부분 디스크라고

알고 있는데 근육통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스트레칭 운동을 해서 통증 유발점을

풀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두번째 스트레칭

짧아지고 뭉친 근육을 늘려라

스트레칭은 고정된 결체 조직화 되어 있는

근육을 늘리는 것인데 이것을 늘리면

주사치료를 한다음에 늘릴 수도 있는데

스트레칭은 근육 스트레칭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스트레칭을 하면 뭉친 부위가 풀리고 또한

예방효과도 있기 때문에 근육마다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스트레칭은 운동의 왕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운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스트레칭은 어떤 특정한 지점 두지점의

길이를 늘려주면서 신경과 혈관과 근육까지

늘려주는 이완 운동법의 한 방법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우리가 단순히 근육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신경, 혈관, 그리고 면역계에 중요한

림프관 이런 관들이 여러가지 세포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스트레칭을 통해서 조직도 배열하고

이완 효과도 얻을 수 있고 굉장히 무수히

많은 운동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스트레칭입니다.

 

세번째 마사지

통증 유발점을 주무르고 눌러라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서 손상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근육 이완의 한 방법인데

우리가 마사지를 하게 되면 근육의 정상적인

긴장도를 회복해 주면서 신체 불균현의

회복도 도와주고 조금 더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

코티솔의 분비를 줄여 주면서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근육도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고 또 많이

사용해서 뭉친 근육을 갑자기 늘려 버리게

되면 근육도 손상을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육 이완을 통해서 부드럽게 근육을

만들어 주고 그 다음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통증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방법

통증유발점을 찾고 스트레칭을 하고 마사지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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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보는 열체질과

냉체질 그리고 체질에 맞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냉체질은 보양식을 먹어라

냉체질의 증상을 알아 보면

여름에도 수족냉증이 있다

마르고 허약한 체질이다

잘 체한다

설사하고 몸이 처진다

땀을 흘리면 완전히 기진맥진한다

배를 만지면 얼음장처럼 차갑다.

이러한 냉체질의 경우에는 뜨거운 보양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사상체질로 보면 음인들은 사실 몸이 찬 사람들이고

양인들은 몸이 열이 많은 사람들인데

태음인과 소음인의 경우 태음인은 소화력은

문제가 없습니다.

인삼, 계피, 생강, 대추, 파 이런 것들은

몸을 뜨겁게 하는 성질을 가진 식품입니다.

태음인들은 몸집이 좀 있고 거기에 비해서

소화는 문제가 없는데 소통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만성질환들을 가져오기 때문에

태음인은 소통을 시켜야 하고 호흡기가 약해서

도라지, , 곡류, 율무 등이 도움이 됩니다.

 

열체질의 경우

가만히 있으면 에어컨을 찾고 열이 많이 때문에

여름에 못견디기도 합니다.

열체질은 보음식을 먹어라

열체질의 특징을 보면

더운 곳을 참지 못한다

땀을 많이 흘린다

갈증이 유난히 심하다

열이 오르면 신경과민 두통이 자주 온다

피부가 과민해져 피부 트러블이 잦다

수면장애로 고생한다

변이 딱딱하고 변비가 생긴다 등입니다

 

소양인에게 좋은 식품은

오이, 수박, 참외, 녹두, 팥이고

태양인에게 좋은 식품은

포도, 메밀, , 조개류등입니다.

 

소음인은 소화가 잘 되는 것을 먹어야 하고

태음인은 소통이 잘 되어야 하니까 덜 먹어야 하고

소음인은 운동을 가볍게 해야 되고

태음인은 많이 해야 됩니다.

소양인들은 지금 막 열이난다고 해서 운동으로 잘

자야 되겠다고 해서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신경과민이

심해질 수가 있습니다.

태양인들은 뭐든지 술로 풀려는 경향이

있는데 하면 안 됩니다.

 

보통 우리가 건강하다고 그러면 손과 배는 따뜻해야

하고 손발도 마찬가지로 따뜻해야 하는데

거꾸로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머리에만 열이나고 손발은 얼음장 같이 찬 사람들이

있는데 상열하음이라 합니다.

잘 구분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질환 때문에 그런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합니다.

 

혀를 보아도 감별을 할 수 있는 요소가 되는데

정상의 경우에는 약간 분홍빛을 띠면서 윤기가

흐르는데 찬사람들은 혀가 창백합니다.

태가 없고 거울처럼 반들거리는 경우

돌기가 돋을 수도 있고 갈라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체질인가요

그리고 어떤 음식들이 내 체질에 맞는

음식들인가요

이번 여름에는 내 체질에 맞는 음식들을

한 번 즐겨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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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에 대하여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방송을

했는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라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

질병 관찰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는 2,500년 전 환자의 병을 진단하기

위해서 소변을 마셨다고 합니다.

소변은 고대로부터 몸의 창이라고 불렸을 만큼

건강 상태를 보여 주는 중요한 지표로

다루어 졌는데 이상이 생기면 소변의 변화를

통해서 그 신호를 보내곤 했습니다.

 

 

콩팥 기능(사구체 여과율) 단계별 특성

 

연한 노란색의 소변

전문가들이 말하는 정상적인 소변의 색입니다.

그런데 콩팥에 이상이 생기면 소변의 상태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소변색이 뿌옇고 탁하면 염증성 질환을

콜라색 소변은 횡문근융해증이나 사구체 신염

선명한 붉은색 소면은 결석이 있거나

암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소변에 거품이 생기고 오랫동안 남아 있으면

단백류로 의심이 되는데 다양한

콩팥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나비의 작은 날개짓 하나가 폭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나비 효과의 경고처럼 무서운 만성

콩팥병에 이르지 않도록 소변의 변화와 같이

우리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들에 더 깊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에서 만드는 노폐물인 크레아티닌을 걸러주는

것은 콩팥의 사구체로 콩팥 기능이 몇 퍼센트

남아 있는지 사구체 여과율로 알수가 있습니다.

사구체 여과율은 대한신장학회 홈페이지에 있는

자동 계산프로그램에 자신의 혈청 크레아티닌 농도와

만 나이, 성별, 세가지만 입력하면 쉽게 구분해 지는데

콩팥 기능과 병의 진행 단계 그리고 단계별 특징과

증상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사구체 여과율은 총 다섯 단계로 나누어 지는데

사구체 여과율 1,2 단계에서는 건강상의 큰 문제는

없지만 3 단계부터는 치료와 식단 관리가 필요하고

5단계가 되면 투석이나 이식이 없이는

생명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콩팥은 사실 소변으로

많은 시그널을 보내는데 색과 점도, 냄새, 거품

특히 거품류라 불리는 단백뇨는 콩팥 이상의 중요한

지표로서 사구체 손상으로 인해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이 되는 것입니다.

사구체에서 단백질이 빠져나가면 세뇨관은

단백질을 재흡수해서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는데 이 과정에서 조직이 손상되고 콩팥이

망가지는 악순환이 반복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1일 권장량은

2천밀리그램으로 성인 숟가락으로 한 큰술 정도 되는

소금 5g에 담겨 있는 양입니다.

 

우리 나라는 국민 건강을 위해서 2017년부터

나트륨 함량 비교표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라면, 냉면, 국수, 햄버거, 샌드위치 다섯개

판매 식품에 대해서는 제품의 포장지에

해당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과 본 제품의

나트륨 함량을 8단계 그래프와 함께 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물형 유탕면류 라면의 경우 평균 나트륨 함량은

1730mg인데 who나트륨 함량 1일 기준치인

2천밀리그램을 넘는 제품은 빨간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그런데 음식의 나트륨 양을 특히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콩팥병 환자들입니다.

나트륨이 콩팥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만성 콩팥병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교정 가능한

습관에 대한 한 연구에 따르면 염분 섭취의 증가는

만성 콩팥병 발생 위험도를 21퍼센트나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몸에 나트륨이 축적이 되게 되면 나트륨은

수분을 같이 끌어 당기기 때문에 체액이

증가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혈압약을 먹어도

혈압이 잘 조절이 되지 않고 결국 콩팥병이

있는 환자에서는 염분 조절이 콩팥 기능 유지와

혈압 조절과 또 약제 조절과 이러한 것에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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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면 병이 생긴다고 하지요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올여름 꿀잠을

자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꿀잠 자는 법

1.     잠이 오지 않으면 바로 침대에 눕지 말고

잠자기 30분 전 침실을 어둡게 하라

잠을 자려고 누우면 시계소리가 들려서 잠이 오지

않아서 힘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시계는 침실에

두지 않는 것이 좋고 숫자를 세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또한 침대로 가져가면 불면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머리에 쓰는 각성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활동은

잠자기 한 30분에서 1시간 이전에 끝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낮 밤의 구분을 빛으로 느끼는데 낮에 햇볕을

보고 움직이고 근력을 사용하고 밤에는

2~3시간 전까지는 운동을 끝내고 그 이후에는

30분 전부터 불을 끄고 커튼이나 이런 것을 쳐서

멜라토닌이 분비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2.     취침과 기상을 일정한 시간에 하세요

우리가 수면 각성 리듬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뇌의 시상하부에 생체 시계라는 구조물이

있는데 그 구조물에 취침시간하고 기상시간이

잘 새겨져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자는 시간과

깨는 시간을 일정하게 해야 그 리듬이 잘 유지가 되는데

외국여행을 갔다 왔다든가 또는 야근을 자주해서

불규칙한 수면 습관이 있게 되면 이 수면 리듬이

교란이 되는데 한 번 교란이 되면 바로 잡는데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교란 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일 주기 리듬을 잘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햇빛입니다.

매일 햇빛을 일정량 꼭 취하는 것이 좋고

또 하나는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낮에 활동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 햇빛 쏘이기, 낮에 활동

많이 하기 이 세가지를 지킨다면 수면 리듬을

아주 최상의 상태로 유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3.     수면제, 수면 촉진제는 잠시만, 수면일기 쓰세요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게 되면 수면제를 쉽게

처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면제는 굉장히 매력적이고

효과가 즉각적이기 때문에 환자들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수면제의 다른 문제는 수면제의 의존성이

생기게 되고 수면제는 뇌 활동을 억제합니다.

그런데 오래 억제를 하다 보면 뇌의 각성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것을 모르고 수면제를 끓게 되면 그 올라간  뇌의

각성도가 금세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면증이 더 악화가 되어 할 수 없이

수면제를 계속 먹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될 수가 있고 또 하나는 수면제를 강기간

복용하거나 많이 복용함에 따라서 치매 발생률도

증가하고 사망률도 증가하는데 수면제는

짧은 기간 그리고 매일 말고 간헐적으로 꼭

필요할 때 불면증이 심할 때문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일기는 우리가 매일 몇시에 잠들고 몇시에

깨고 또 주간에는 어떤 활동을 하고 또 약을

먹었다면 언제 먹었는지 한 1주내지 2주 동안

자세하게 쓰는 것입니다.

수면일기를 쓰게 되면  수면습관이 어떻게 되는지

또 무엇이 문제인제 무엇 때문에 잠을 잘

못 자는지 원인을 찾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4.     30분간 햇빛을 쬐세요

밤이 너무 밝아서 낮 밤이 바뀐 사람들이 많고

생체시계가 낮인지 밤인지 구분을

못하게 됩니다.

오전에 햇빛을 강하게 쬐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됩니다.

밤에 자기 전에 멜라토닌 또 상승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낮에 한 30분 정도 햇볕을 쬐는게 도움이 됩니다.

 

5.     베개는 높지 않은 것으로 목과 몸이

정렬 되도록 하세요

고침단명, 베개의 높이가 아주 중요한데

베개가 높으면 잠을 설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컨디션이

안 좋아지기 때문에 우리가 이상적인 베개라는

것은 일단 누웠을 때 편안하기도 해야 하지만

누워도 서 있을 때 처럼 머리와 몸통의

정렬이 일직선이 유지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옆으로 누웠을 때에도 목의 C자 커브를 잘

유지하면서 경추와 척추의 정렬이 일직선이 되도옥

편안한 자세가 좋습니다.

이상적인 베개의 높이를 6에서 8 센티미터가 되어애

목에 편안한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목이 불편해서 잠을 잘 못자는 사람들은

요령이 있는데 베개 아래에도 수건을 깔고

높이를 조절하거나 수건을 말아서 목 아래에 바치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6.     낮잠은 20분 이내로 제한하세요

낮잠은 주간 졸림증 또 피로회복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좋은 점이 있지만 불규칙한

낮잠은 오히려 잠을 방해할 수가 있습니다.

낮잠을 너무 길게 자면 다시 깨어나는데 굉장히

힘이들고 정신이 몽롱해지고 몸에 힘이 없고

낮에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또한 불규칙하고

긴 낮잠을 자게 되면 밤에 잠을 자기가 어렵고

밤에 숙면을 할 수가 없어서 밤잠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낮잠은 10분 내지 20분이 가장

좋다고 하고 밤잠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오후 3시 이전에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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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탄력과 주름은 얼굴의 온도가

좌우한다고 하는데 노화 방지의 핵심

얼굴 온도 조절과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는

피부 열 노화 자가진단법 그리고

피부 온도 균형을 무너트리는 생활습관에 대하여

좋은아침에서 알아 봅니다.

 

얼굴의 피부 온도

피부의 온도 얼굴의 온도가 중요한데 우리 인체의

심부 온도는 보통 36.5도에서 37도 정도인데

피부의 온도는 이 온도 보다 3도에서 4도 정도 더

낮다고 합니다.

피부는 외부 환경이라든지 온도 습도 같은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들쑥 날쑥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로 피부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피부의 탄력을 담당하고 있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갑자기 많아지게 되면서 피부 속 탄력

단백질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노화가 진행이 되면서 건조하고 주름이

생길 수 있는 위험에 빠지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이 온도에 반응하는

것이 혈관인데 이 혈관이 확장이 되고 혈관이

확장이 되면 그 안에 있는 혈액들이 많이 들어가게

되어 실제로 얼굴이 붉어질 수 밖에 없는 조건들이

되어 홍조가 항상 유지가 되는 반응을 보이게 되고

이렇게 얼굴이 계속 붉어지는 온도에 대해서 민감하게

계속 반응하다 보니 우리 몸과 우리 피부에 이런 수용체

열에 대한 수용체가 있는데 열에 대한 수용체가 좀 더

많아지는 부분들도 생겨서 열을 조금만 주더라도

상당히 많은 반응을 보이니까 자극도 되기도 하고

때로는 이것들이 반복이 되면서 염증을 때로는

유발하다 보니 피부 노화와도 연관이 있을 수가 있다 합니다.

피부 표면에 혈관이 확장이 되면 피부 표면 쪽에

혈관이 많기 때문에 바로 그 부분을 통해서도 수분도

많이 날아가게 되니까 결국 피부도 건조해질

위험성이 아주 높아집니다

 

특히나 여름철의 직사광선을 15분만에

받아도 원래 정상 체온보다 3도 내지 4도 정도

낮아야 되는 피부 온도가 40도 이상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

얼굴의 온도가 높아지지 않게 하는 것이

노화 방지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피부 열 노화 자가 진단법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

피부가 쉽게 울긋불긋해진다

피부에 열이 느껴지며 건조하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졌다

여드름이 많이 생긴다

모공이 넓어졌다

 

3번째 피부에 열이 느껴지며 건조한 항목을

포함해서 3개 항목 이상에 해당하면

피부 열 노화 진행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 온도 균형 무너트리는 생활 습관

머리를 말릴 때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면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보다 두 배이상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그렇지만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다 보면

두피 속 온도도 높아지고 모낭에도 영향을 주어

탈모를 초래할 수도 있고 순간적으로 머리가 타는

느낌이 들면 얼굴도 그만큼 온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얼굴 표면에 있는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건조하고 푸석거리고 주름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피부 온도에 영향을 주는 것이

열인데 열이 무조건 뜨거운 것만 생각할 수가 있는데

실제로 뜨거운 것 말고 또 하나 피해야 될 것이 있는데

바로 에어컨 바람입니다.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 있고 얼굴이 화끈거리는

상태에서 바로 에어컨 바람을 쏘이면 좋지만

온도 차이가 너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실제로

이것으로 인해서 피부가 더욱 더 민감해 질 수 있는

부문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어컨 바람을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옷이나 이런 것들을 가려 주는 것이 좋고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뜨거운 열기 또한 직접 닿으면 피부에서 이제

땀이 쫙 수분이 빠져 나가게 되고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게 되고 주름이 더 잘 생길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어서 너무 무리해서 땀을 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열을 올리지 않기 위해서 피해야 할 것이 바로

매운 음식과 술입니다.

매운 음식과 술은 아무래도 피부 혈관을 확장시키면서

얼굴을 붉어지게 할 수 있고 좋지 않은 결과를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긴 스마트폰 통화

휴대전화를 오래 통화하다 보면 장시간 통화로

인하여 기기가 뜨거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기기의 특성상 얼굴에 가까이 대고 사용을

하다 보니 그 열이 고스란히 얼굴로 전달이 되어

피부의 온도가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또한 핸드폰 표면을 보면 세균과 노폐물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각종 트러블로 연결이 되기도

해서 우리가 핸드폰 표면을 물티슈로 자주 닦아서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고 오래 통화를 할 일이

있으면 스피커폰이나 혹은 이어폰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무시

자외선 차단제가 바로 열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 됩니다.

그런데 제대로 바르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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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내 몸에 칼슘이 부족한

이유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1.     딱딱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음식이

먹기가 힘이 듭니다.

칼슘의 함량이 높은 식품들을 보면 마른 멸치,

말린 톳등이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이 두 음식의 공통점은 좀 딱딱하고 질기다는 것인데

톱이나 멸치는 100g당의 함량을 비교해 놓은 것인데

100g은 종이컵 한 컵 정도의 분량인데 이정도의 양을

먹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치즈나 우유의 경우에도 굉장히 부드럽고 먹깅[

편한 것 같지만 여기에 단백질의 함량이 높아서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못 먹거나

덜 먹게 되는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2.     먹어도 흡수가 안 됩니다.

칼슘의 섭취를 위해서 챙겨서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흡수가 되지 않으면 내 몸에 영양이 되지 않습니다.

시금치나 브로콜리 같은 진한 녹색의 채소는

칼슘의 함량은 높지만 체내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우유에는 유당이 들어 있고 또 카드인이라는

단백질이 들어 있어서 비교적 흡수율이 높다는 것인데

시금치는 흡수율이 4%, 콩은 20%, 멸치는 25%,

우유는 40%입니다.

평균적으로 우리가 많이 먹어도 20% 정도 밖에

몸에 흡수가 되지 않고 배출이 되기 때문에

결국은 먹어도 이용률이 낮고 그렇다고 칼슘을

먹지 않으면 질환이 생기거나 이상이 생겨서

결국은 충분하게 보충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     내 몸의 흡수능력이 떨어짐

나이가 들어서 약을 많이 먹는 경우 칼슘을 먹어도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노화 자체도 문제가 되는데 청소년기에는

50~60% 흡수를 하지만 70~80대가 되면서

15%를 흡수하여 나이가 들면서 흡수율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위 점막이 노화로 인해서 얇아지는데

나이가 70이 안된 사람들도 내시경을 하면 위축성

위염이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위산이 잘 나오지 않는데 위산이 많아야 칼슘의 흡수가

잘 되는 것인데 노화에 의해서도 흡수율이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것도 있고 약과의 연관성도 많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고혈압 약 중에 칼슘 차단제라고

칼슘을 몸에서 차단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칼슘 차단제를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먹을 때

칼슘으로 음식이나 영양제로 먹을 때 한 2시간 정도

시간 간격을 두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위산 분비 억제제 ppi 를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위산의 분비를 인위적으로 억제를 하다 보니꺼

칼슘 흡수율이 현저히 떨어져서 실제로 위산분비

억제제를 장기간 사용한 경우에 골다공증의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칼슘을 섭취할 경우에 웬만하면 음식으로 섭취를 하고

정말 안 되는 모자란 부분만 영양제나 약으로

섭취를 하라고 권고를 하는데 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영양제로 먹게 되면 생체 이용률은 높아지는

반면에 과다 섭취에 의한 부작용의 확률이 높아질 수가 있다

합니다.

예를 들자면 혈액에 너무 많이 들어 가게 되면

혈관에 잘 붙에 되는데 그러면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가 잘 생긴다고 하는데 칼슘의 역할이

조효소로서 응고를 도와 주는데 약간 응고 작용을

좀 부추기는 효과가 있어서 심혈관 질환을 약 15% 이상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있다 합니다.

 

전체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에 칼슘의

섭취량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런 상태에서 심장이

걱정이 된다고 해서 먹지 않거나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영양제 형태로 섭취를 하는 탄산 칼슘의 형태인 경우

1천 이상의 과한 칼슘이 신장 결석 17%를 유발했다는

보고가 있다는데 요로 결석은 칼슘 보다는 소변 안에

옥살산 함량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식이로 음식을 섭취한 칼슘은 소변 안의

옥살산 함량을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콩팥에 돌이 있는 사람들은 먹는 칼슘을 제한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영양제의 과다 섭취만 주의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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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도 춤추게 하고 모든 병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에 대하여 2tv 생생정보에서 알려 주었네요

 

스트레스가 위험한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가 되고 긴장된 근육에 혈액이 몰려서 혈압이 오르게 됩니다.

이것이 만성적이 되면 계속 스트레스가 코르티솔을 분비하게 해서

만성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켜 모든 병의 근원이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자가 진단법

색깔을 통해서 알아 볼 수가 있다고 하는데

같은 색이지만 스트레스가 올라가면 서로 다른 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적다면 같은 색으로 보인다 합니다.

 

승모근과 후두부가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는데

승모근이 스트레스에 아주 취약한 근육이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잘 뭉쳐지는 근육이기 때문에

눌러 보면 스트레스의 정도를 알 수가 있다 합니다.

 

목덜리와 연결이 된 후두부도 눌렀을 때

통증의 정도로 피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생긴 근육통은 가볍게 볼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만성으로 진행이 되면 심한 근육통과 편두통을

유발할 수가 있고 위궤양, 불면증, 우울증까지

생길 수가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근막 통증 증후군은 근육이 긴장하고 뭉쳐서

생긴 통증 유발점인데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씨앗을 품는 것과 마찬가지라 합니다.

 

스트레스 날리는 운동법

호흡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가 있다는데

1, 6 호흡법

1분에 6~7회 정도 깊게 심호흡을 하고

최대한 들이마실 수 있는 만큼 들이마셨다가

잠시 숨을 멈춘다음 있는 숨을 천천히 전부 내뱉는 것입니다.

약간의 긴장감이 있는 운동은 스트레스 저항능력을

키울 수가 있다 합니다.

스트레스를 타파할 수 있는 운동법의 하나로

클라이밍을 소개 했는데

몰입을 하면서 집중을 하기 때문에

당시는 힘들지만 끝나고 나서의 짜릿함과 성취감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가 있다 합니다.

 

스트레수 지수 검사

HRV 검사(심박 변이도 검사)

자율 신경계 균형도에 따라 스트레스 지수를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저항도는 스트레스 저항도가 낮으면 같은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건강해 지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저항할 면역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외에서 가볍에 운동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인데

야외 운동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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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에 대해서 좋은아침에서 방송을 했는데

간이 보내는 적신호와 간 건강을 위한 식품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멍과 간 건강

간 기능이 저하가 되면 쉽게 멍이 들고 잘

빠지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멍이라는 것은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혈관에서

혈액이 터져 나와 검붉게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두 번째 간 기능의 저하 증상은 코피가 잘 나거나

잇몸 출혈이 되거나 또는 상처가 잘 낫지 않는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간 이상을 의심해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간이 보내는 적신호 손 발 떨림

저혈당 증상은 당뇨환자들에게도 올 수가 있지만

간이 안 좋아지더라도 저혈당이 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에너지를 내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먹게 되면

그것이 포도당으로 변환이 되어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에너지원으로 활용이 되고 남은 것은 어디엔가

축적이 되는데 지방이나 단백질 등으로 축적이 되는데

간에 저장이 되고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 간에

저장을 일부 해서 혈당을 조절하게 됩니다.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 간에 저장을 일부 해서

고혈당인 상태를 낮추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고혈당을 유지하거나 혹은 간에서 포도당을 꺼내서

쓰야 하는 저혈당 상태에서 못 꺼내 쓰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저혈당이 또 올 수가 있고 그런 것이

악순환이 될 수 있다 합니다.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간 건강에 신경을 쓰야 하고

당연히 간 질환이 있는 사람들도 당뇨에 신경을

쓰야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식습관부터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짜고 맵고 느끼해서 기름이 많은 것 그리고

당을 올릴 수 있는 음식 사탕, 설탕 등을

절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간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 피부 트러블

외부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때에는 정상적이지만 그것이 아니라

환절기도 아니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만한

어떤 일을 하지 않았고 평소 피부가 굉장히

건강했는데 갑자기 피부 트러블이 생기고 있다면

간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간의 가장 큰 특징은 해독 작용인데 몸 안에

있는 여러가지 독소를 풀어 내야 되는데

간이 나빠지면 담즘의 분비가 막히기 때문에

우리 몸 안에 독소를 외부로 배출해 내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이 독소는 피부에 다시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길 수도 있고 기미 주근깨가

올라 올 수도 있고 멀쩡 했는데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주름이 생기기도 하고 여러 가지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인체에서 단백질이 하는 역할은

근육을 생성하고 면역 체계에 필요한 항체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항체는 우리 몸을 지켜주는 군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외부에서 나쁜 물질이 들어 오게 되면 항체가

나쁜 물질이라고 표시를 하면 백혈구나 혹은 대식세포등이

가서 잡아 먹게 되는 것인데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 재료가 되는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라 합니다.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황금 식품

녹두를 발아한 것이 숙주나물

녹두와 숙주나물

녹두는 초록의 색을 가진 콩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옛말에 의하면 100 가지의 독을 해독한다고

되어 있다는데 동의보감에는 녹두가 일체의 모든

독을 해독하고 그 중에서 숙취를 해소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해독과 관련이 되어 있는 식물성 원료 중에서

아주 좋은 식품인데 각종 플라보노이드라든지

아르기닌과 같은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는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꾸준하게 잘 먹으면 해독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 합니다.

 

녹두가 단백질이 굉장히 풍부한 식품이기 때문에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숙주나물이 숙취에 도움이 되는데

숙주나물에는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이것이 알코올의 분해를 돕고 간의 회복을 도와주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면역기능을

강화해 주고 면역 세포의 수를 증가해 주기 때문에

숙취에도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간이 보내는 적신호와 간건강에 좋은

녹두와 숙주나물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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