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놀면 뭐하니

라섹과 함께하는 라이브 쿡방

 

 

죽밥 유선생

 

따스한 봄날 평화로운 오후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혼자걸어 오는 재석

그러나 집안에서는 분주한

스태프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심을 가득안고 일단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재석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인생라면

라면이 끝난지가 언제인데 왜

라면을 끓이는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눈앞에 모니터가 보이고 있는데

인사를 하라고 합니다.

라이브로 방송을 한다는데

라섹을 위해서 준비를 했다는데

깜짝선물 라이브 방송

앞치마부터 조리도구까지

모두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라이브로 소통하면서 요리하는

라이브쿡방

라이브로 방송을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세계로 송출

그리고 1인가구 친구들을 찾아가서

직접 배달까지 합니다.

왜 라이브를 이야기도 없이

하느냐고 하자 이야기를 하려다가

깝빡했다고 합니다

믿기지 않아서 확인을 해 보는데

9천명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라섹만 몰랐던 라이브 방송

인사를 하는데 만명을 돌파

했다고 합니다.

화를 내기도 애매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배달을 한다는데

밑반찬을 만든답니다.

한국도 있고 외국에서도

온라인이 연결이 되어 있네요

라섹의 집밥유선생

죽밥유선생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준비가 없이 바로 라이브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의견을 반영한 요리를

하겠다고 합니다.

본격요리를 시작한답니다.

라이브 방송도중 50만을 달성

했습니다.

100만이 되면 즐거운 파티를

한번 하겠다는죽밥 유선생

밑반찬을 선정해야 하는데

명치볶음,계란 말이, 콩자반, 김부각 등

많은 메뉴들이 등장하는데

3가지를 골라 달라 합니다.

손을 씩고 장갑을 끼는데

물기로 인하여 장갑이 잘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먼저 콩자반을 만든다는데

유저와 함께 만드는 콩자반

의견들이 분분한데 먼저

콩을 씻고 삶기로 합니다.

레시피를 몰라서 유저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이 끓고 있는데 콩을 넣고

기다립니다.

두 번째 반찬인 진미채

물에 담구어서 염분을

빼고 장조림을 하겠답니다.

고기는 물에 담가서 핏물을 빼고

진미채를 꺼내고 물기를 빼서

가위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마요네즈를 넣어서

주물러 섞어 줍니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 콩

진미채를 양념한다는데

반응이 없는 인덕션

가스버너에 올리고 국자에 물을 받아서

하려는데 물쇼를 하네요

물을 팬에 넣고 고추장을 풀고

고춧가루도 넣는데 가는 것으로

하라 합니다.

설탕도 넣고 진미채를 투하

빨간색으로 염색이 되었습니다.

올리고탕을 넣고 저어 주는데

양념이 말라가고 있답니다.

드디어 죽선생이 만든 진미채

라섹최초의 밑반찬

깨를 찾아서 뿌려주고

마무리를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진미채 하나로 끝을 내야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시 콩을 버리지 말라고

해서 콩자반을 하겠다는데

버리지 말아야 할 콩물을 다

버렸습니다

다시 물을 받아서

간장은 진간장으로 넣고

끓이다가 물을 버리는데

올리고당을 넣고 저어 줍니다.

다시 올리고당을 투하하고

저어 줍니다.

콩이 까지는 것이 있네요

그만 저어라고 해서 그냥

끓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완성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라이브를 종료하고 콩자반을

완성합니다.

난생처음 만든 밑반찬을

선물하러 가는길

라섹의 등장에 활짝웃는 사람

바로 김광민 교수

손님의 등장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집안으로 들어서는데

무언가 발견 이집트 서적을

탐독중이었네요

만들어 온 반찬을 꺼내는데

직접 만들었다고

먹어 보겠다고 하는데

한 개만 먹고 반응을 보는데

완전 스타일이라 합니다.

그리고 진미채도 한입

밑반찬 증정식을 마치고

집구경을 합니다

프라모델도 많이

보이는데

한정판이라서 못산다는 데

장애물도 넘어간다고

책을 넘어서 가네요

부르는 것이 값이라는 자동차

 

버기카 프라모델

리모컨을 잡은 죽선생

장애물도 쉽게 넘어갑니다

체중계를 넘어간다는데

넘어가지를 못하네요

민망함에 체중계를 원망하고

있는데 황급히 수거합니다.

LP판이 아주 많습니다.

딮 버플의 판이 가치가 있다는데

미국판 해외버전

아직 뜯지도 않았답니다.

가격이 얼마나 가느냐고

물어보자 전세계 유일한 판이라

합니다.

미개봉된 판이 한 장 더 나오고

죽선생이 아는 앨범이

나왔습니다.

듣지는 않고 수집만 한다네요

추억의 향기를 담은 앨범들입니다

 

이번에는 안방을 구경

밥상이 보이는데 고가라 하네요

이모할머니가 물려주신 것이랍니다.

장롱이 보이는데 명성황후가

쓰던 것이라 하네요

150년이 된 것인데

확실한 것은 모른다 합니다.

가격이 얼마냐고 묻는 죽선생

피아노도 한정판이라고

하는데 소리가 좋습니다.

감정을 한번 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감정사를 연결했다는 제작진

먼저 LP판부터 물어 보는데

전화연결이 되었습니다.

감정을 부탁합니다.

 

딥퍼플 앨범을 소개하고

미개봉이라고 하니 가격이 된다

하는데 얼마냐고 물어보자

영국판 개봉된 앨범 몇십만원

롤링스톤즈 앨범 자크가 달린 앨범

부르는 것이 값이랍니다.

250만원정도 간답니다.

다 가치가 있다 하네요

국가스텐의 1100만원가지

간다 합니다.

김광민 교수의 앨범은

2만원이랍니다.

가격이 오르려면 사후가

되어야 한다네요

 

진품명품 감정위원과도

연결이 되었습니다.

자개장롱

문갑을 한번 열어 보라 합니다

부자집에서 사용하던 장롱이랍니다

왕실에서는 유리를 쓰지 않는다고

1920대경으로 추정한답니다.

자개로 된 밥상

물건이 좋은 것이라는데

100만원정도 한다네요

100년정도가 된 밥상이라

하는데 장롱이 더 고가라 합니다.

장롱은 200만원정도

감정가랍니다.

보물창고이네요

 

김치찌개를 만들어 보겠다는

죽선생

앞치마를 하고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한다는데 오래된 전자레인지가 보입니다.

전자회사에서 처음 나온 것이라는데

최초 모델이 아니라 합니다.

돼지고기를 꺼내고

묵은 김치등 필요한 재료를

꺼내서 요리를 시작합니다.

먼저 후라이팬에 김치를 볶고

옆에서 지켜보는 김광민교수

기억을 소환해서 김치찌개를

만드는데 마늘도 넣고 김치국물까지

그리고 달걀후라이 2

완성이 되었습니다.

 

식사를 하는데 최고라고 평가를

합니다.

다행히 입맛에 맞는 듯

콩자반도 먹어 보고

적당하답니다.

진미채도 맛이 있다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행선지로

출발합니다.

죽밥유선생 쌈디의 한끼를

책임지러 오다

죽밥유선생의 다음 행선지는

벨을 누르자 누구냐고 하는데

반찬을 가지고 왔다고하자

누군데 반찬을 가지고 오느냐 합니다.

목소리를 들어보자

쌈디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방구석콘서트 이후에 오랜만에

두사람이 만났습니다.

밥을 먹었는지 물어보자

먹지 않았고 먹을 시간이 되지 않았답니다.

첫끼를 새벽 2시에 먹었다는데

어제는 반찬으로 김치를 먹었다고

합니다.

밥을 먹자고 하면서 먼저

집밥을 위해서 냉장고부터

확인을 합니다.

냉장고를 열어보자 많이

비어 있는데 밥을 해 먹지 않아서

많이 없다는데 통을 하나 꺼내서

냄새를 맡아 보자 썩었다고

장기 투숙중인 김치가 다시

냉장고로 들어 가고

장기투숙중인 상추도 사용불가

간식용소시지도 밥반찬으로 불가입니다

생선이 보이는데 인형입니다.

마침내 선택이 된 첫 재료

총각김치

고심 끝에 결심한 메뉴를 정하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죽밥 유선생이 책임을 집니다.

요리를 시작합니다

 

밑반찬을 꺼내고

진미채를 좋아한다는 쌈디

진미채를 먹어 봅니다.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냉장고 문을 열어

보는데 냉장고 안이 많이

비어 있습니다.

밥을 해 먹지 않아서

반찬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김치는 사용불가

다음재료 상추도 사용불가

소시지도 불가

생선은 모형

버섯도 사용불가

총각김치를 꺼내는데

이것은 괜찮습니다.

부대찌개를 만들겠다는 라섹

라면까지 준비를

마치고 음식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본격적으로 출동 준비를

하는데 앞치마를 하고

요리를 시작합니다.

기름을 두르고 총각김치를 썰고

김치를 먼저 볶아 줍니다.

척척 진행이 되는데

햄도 썰어서 넣고

요리에 쓸 재료가 거의

없습니다

고추를 썰어서 넣고

고추참치 투하

간을 보는데 실패의 기운이

그러나 라면을 넣고 분말스프도

넣어서 다 되었다 합니다

라섹표 부대찌개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맛이랍니다.

쌈디의 나이가 37살이랍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네요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놀면 뭐하니 유케스트라

 

졸지에 하프를 배우게  재석

유르페우스의 운명은

하프전시장 하프가 많이 보이고

있는데 이적과 유희열이 왔습니다.

만나자 마자 티겨태격입니다.

두사람은 드럼의 영재부터

함께 지켜본 영재들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

피아니스트 손열음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거장

예술 전도사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

두사람이 방문을 했습니다.

 

근황은 김광민은 현재 대학교수로

재직중이라 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진정한 음악이라 합니다.

친구가 올려준 영상을 보았다는

손열음

유재석이 연주를  햇다고 하네요.

홍보대사의 포스트에 손열음이

있습니다.

유재석의 팬이라고 하는

김광민씨

땀을 흘리고 웃옷을 벗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피아노 곡이

학교가는  이라 하는데

김광민씨의 작품이라 합니다.

 

본래의 목적인 하프를 보기로 하는데

유재석이 등장을 하고 하프뒤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유케스트라

 

윤혜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히 리베 디히를 연주할 

것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유서까지  정도에서 이노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적이 가사를 읽고 있는데

불안합니다.

쉬는시간에 쉬지말고

자는 시간에 자지도 말고

밥먹는 시간도 아끼고

열심히 연습을 하라는 조언입니다.

말이 안되는데 되게 한다고 하는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세컨드 하프가 연주가 되고

퍼스트 하프도 연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대의 하프가 동시에 

연주가 되고 있습니다.

시범 연주가 끝나고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이 됩니다.

 

손가락에 테이프를 감고 

하프 솔로 파트라는데 

벌써 전주가 끝났다고 

금방 배운다고 하는 선생님

선생님이 하나 하나 적어  

덕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프의 심화편

페달을 사용하는 것인데

페달 세팅을 간결하게 표현  

놓은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오르페우스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수천년간 사랑을 받아온

하프라 합니다.

여러 개의 현을 한꺼번에 

튕기기

역시 하프 영재 유르페우스

PD에게 한번 가르쳐 보자고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있도록 연주를  보는데

소리가 띠띠띠디 한다고 하는 선생님

미리 하프를 배웠다는 PD

한사람을 위한 꽁트라 합니다.

오르페우스의 이야기가 

만화로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 연습에 집중해 보는데

연습 초반보다 맑고 청아한 

소리가 납니다.

오늘 끝까지  배웠다고 합니다.

한번 둘러 보자고 합니다.

베이스드럼, 팀파니, 마림바 

악기를 소개하고 있는데

하프의 위치도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작은 하프를 들고 갑니다.

하프를 안고 퇴장을 하고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데

합정역 5번출구를 연주해 달라고

합니다.

놀면 뭐하니에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 유희열에게 유재석이

뭐라고 하네요.

 

공연 5일전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생님과 함께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리드 아래

열심히 연주하고 있는 유재석

현란한 독주도 펼치는 유르페우스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유르페우스의 연주

 

 살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했다는

김광민 교수

사적인 수다을 하자 음악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 유재석

손가락  개에서 음악이 나온다고

하는 이적입니다.

 

예술의 전당 연습실

오케스트라와  연습하는날

지휘자 여자경

마에스트라 

지휘자의 리드로 연주가 시작이

되고 눈빛과 함께 연주 됩니다.

유르페우스가 들어 옵니다.

하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어김없이 시작이  1 교습

평온하게 연주하는 유르페우스

한결 같은 연주만 고집하는

유르페우스

오케스트라의 연습도 한창입니다.

일사 불란하게 연주가 되었습니다.

지휘자에 따라서 음악이 달라

진다고 합니다.

지휘자에 따라서 음악이 빠를 수도

있고 느려질 수도 있다 하네요.

 

합주을 위해서 선생님과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가 연주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감동을 받고 있네요.

하프 연주자 유재석이 인사를 하고

하프의 자리에 앉아서 준비를

하는데 페달을 확인하고

모든 사람들이 집중을 하고

있는데 떨리지만 침착하게

그동안 연습했던 열정을 담아서

마지막 글리산도를 좀더 강하게

하라는 이야기

좀더 강해진 글리산도

그리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연주입니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그리고 하프

세컨드 하프를 연주하는 유재석

위화감이 없는 신입단원

기특하게 착착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연주가 거듭  수록

여유도 생기고 타이밍을 맞추어

연주를 합니다.

눈치를 보고 있네요.

그리고 유르페우스의 출격

나쁘지 않다는 지휘자의 이야기입니다.

 

세컨하프를 부르고 긁는 것을

부드럽게 하라는 요구 입니다.

과감하게 아름답게 그려내면

연주가 다시 시작이 됩니다.

현악기의 풍성함 관악기의 단단함

그리산도분터 해야 되는데

순간정지 길을 잃었습니다.

안절 부절 갑작스런 과부하에

어쩔줄 모르고 그러나

곡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글리산도 부터 굳어 버렸는데

중간에 여유가 되면 지휘자를

 봐달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가자고 

하면서 연주가 시작이 되고 

하프의 글리산도 타이밍에

하프를 긁어 주고  번째는 통과

그리고 무사히 고비를 넘기고

마지막 너무 좋다고 하는

지휘자입니다.

 

너무 긴장을 했다고 하는데

다시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박수소리가 나는데

바로 지휘자 입니다.

안맞았던 부분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땀땀땀으로 진행하는 노래

옆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지휘자 선생님

시각적인 모습도 연주에 표현이

되기 때문에 몸도 따라 가야 한다고

합니다.

객원연주라 합니다.

 

공연의 당일날 마침내 도착한

예술의 전당

화환이 앞에 전시가 되어 있는데

유산슬, 유고스타등 문구가 보이네요

콘스트홀에 입장하고 

무대를 보는데 멋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동을 하는데

음악계의 거장이 모이는 

콘스트 

예술의 전당 11 콘스트

2,500석이라서 세계적으로도

 규모라 합니다.

공연 2시간  옷을 갈아 입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실을 찾아온 하프 선생님

하프와 하나가 되는 유르페우스

최종적으로 맞추어 보는 

오케스트라의 선율

연미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유르페우스

혼자 옷을 조금 특이하게 연미복을

입었네요.

앙코르의 무대에 참가 한답니다.

무언가   되어보이는데

웃고 계신 지휘자

페달이 문제이네요.

집중하여 다시 리허설을 시작

합니다.

한번만  해보자고 하면서 

리허설을 마쳤습니다.

공연시작 30 

유르페우스의 응원차 찾은

유벤져스

걱정 가득한 유르페우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단원들의 입장

튜닝의 기준이 된다는 오보에의 라음

 

뜨거운 박수와 함께 지휘자가

등장을 하고 연주가 시작이 됩니다.

개선 행진곡 베르디

웅장한 선율입니다.

웅장한 선율에 걸맞는 웅장한 지휘

콘스트 마스터라 불리는 악장

이어지는 트럼펫 솔로

나머지 단원들은 숨을 죽이고

긴장을 한다고 합니다.

각기 다른 소리가 모여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심벌즈가 많이 들어 간다

합니다.

강렬하게 장식한 마무리

다음곡 세팅을 위해서 

불이 꺼졌습니다.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

피아니스트 김흥기의 연주

뇌안에 악보가  들어 있다 합니다.

공연이 절정으로 치달으면

더해지는 열정의 연주입니다.

 

어느덧 벌써 마지막곡

베토벤의 영웅교향곡입니다.

마지막 무대를 위해서 지휘자가

올라오고 연주가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긴장감으로 채워지는

대기실

연주는 절정으로 달하고

대기실에서 이동을 하고 있는

유르페우스 

출격 완료입니다.

무대에서는 인사를 하고

유르페우스는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커튼콜

지휘자가 연주를 마치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것을 이야기 한답니다.

교향곡의 악장사이에 박수를 

쳐도 된다고 하네요

지휘자가 소개를 하는데 

하프  대를 소개하고

 중에서  대를 연주한다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무대로 올라가는

유르페우스 

뜻밖의 연주자에 환호를 합니다.

하프의 명인처럼 보입니다.

본무대에서 실수를 할까봐

페달을 점검하고 준비를 합니다

모두가 주목하는 한사람

손을 떨고 있습니다ㅣ.

하프로만 채워야 하는 시작 부분

드디어 연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글리산도 오프닝

들을 새도 없이 악보를 넘기고

페달도 확인하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침착하게 연주를 하고 있으나

계속 떨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리드에 맞우어

안정되고 정확하게 

연주를 하고 습니다.

유르페우스의 선율과 

화려한 테크닉

호흡이 척척

범접이 불가합니다.

그런데 급당황을 하는데 페달 때문에

속절없이 음악은 흐르고

선생님의 도움으로 고비를

넘기고 긴장과 집중입니다.

한음 한음 연주를 하고

보는 사람 마저 심장이

쫄깃쫄깃해 집니다.

이제 마지막 한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자신있게 튕겼는데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았지만

관객들이 환호를 합니다.

지휘자의 손짓에 앞으로

나온 유르페우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전단원이 기립을 하고

함성이 끝이 나지 않습니다.

무대에 섰던 시간이

꿈같이 지나가고 

다음에는 다른 악기로 한번 

해달라는 지휘자입니다.

 

유케스트라의 1악장이 끝이 났습니다.

예술의 전당 2층에 가면

유재석이 기부한 명패가 

의자에 붙어 있습니다.

 사람의 피아노 연주를 

들어 보기 위하여

이동을 해서 피아노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먼저 김광민 교수의 연주

학교가는 길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피아노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자꾸 웃음이 나는 행복한 멜로디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손열음의 연주

디지털 피아노가 처음이라 합니다.

손풀기부터 시작해서 

악보도 없이 연주가 시작이 됩니다.

갑자기 돌변하는 연주 

터키행진곡입니다.

손놀림이 대단하고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