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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가 이렇게 좋다고 하는데 먹는 방법과

보관하는 방법에 대하여

무엇이든물어보세요를 통해서 

배워봅니다.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파는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조리를 하기 전에는 강렬한 매운맛을 내지만 조리 후에는

건강한 단맛이 나는데 조리하면 영양성분이

증가하거나 새롭게 생성이 됩니다.

 대파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은

식물성 황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균, 항염증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파 먹는 법

 

대파는 뿌리부터 잎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채소로서 건강식품이라 합니다.

대파의 녹색잎에는 항산화 효소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고 흰색부위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파에는 탄수화물, 식이섬유, 칼슘, 칼륨,

베타카로틴, 비타민C등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피로 해소를 돕는 비타민 덩어리인 대파는

쫑쫑 썰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의 가운데 흰 부분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점액이 없어서 양념으로 사용합니다.

 

끈적이는 항암 성분의 보고 대파 잎은

고기 요리에 활용합니다.

대파에서 끈적이는 성분은 프럭탄이라고 하는데

올리고당이라 합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프럭탄은 활성산소로

인한 장기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를 예방합니다.

대파의 잎을 고기 요리에 활용하기도 하는데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육류에 부족한

비타민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대파의 향을 살리려면 기름에 볶는 것이 좋고

맛을 살리려면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파를 기름에 볶을 경우에는 황화알릴 성분이

기름에 녹으면서 그 향이 더욱 더 강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파를 푹 끓일 경우에는 단맛을 느끼게 되는데

단맛과 함께 감칠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푹 끓여서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대파를 넣고 푹 끓이면 감칠맛이 높아지고

향을 즐기기 위해서는 미리 끓이지 말고

마지막에 넣으면 대파의 향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기침을 하거나 위염이 있는 경우등 염증 질환에는

파뿌리까지 대파차, 대파수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의 끈적이는 성분인 프럭탄은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고 알리신이 항균, 살균효과가

있는데 다양한 성분들로 인하여

대파차를 마시면 기침이나 위염 등 염증 질환의

예방에 좋습니다.

대파를 차나 죽으로 먹으면 목 넘김도 좋고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대파보관법

 

달걀판이 젖도록 충분히 물을 뿌려 적십니다.

상자에 달걀판을 깔고 홈 마다 대파를 꽂습니다.

대파를 뿌리째 보관해서 싱싱함은 유지하면서

대파의 맛과 영양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신문지를 상자에 구겨서 넣은 후 신문지가

살짝 젖을 정도로만 물을 부어 줍니다.

상자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합니다

대파를 냉장 보관할 경우에는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소주를

부어 줍니다.

자른 대파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냉장 보관합니다.

소주의 알코올이 잡균의 번식을 막아서

2~3주 정도 대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파를 냉동보관하는 경우에는 지퍼백에

대파와 식용유를 넣고 주물러 줍니다.

대파끼리 엉겨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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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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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 야채중의 하나인 대파

좋은대파를 고르고  보관하는 방법 그리고 

대파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천기누설에서 알려주었습니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대파

뿌리, 줄기, 잎, 버릴 것이 없는 향신채입니다.

국과 찌개에 사용하면 시원한 맛과 개운함을 살려주고

알싸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고기와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

고소한 파닭, 파곱창 그리고 과자를 만들 때에도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도 대파는 피로를 해소하고 몸의 한기를

없애주며 기운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대파에는 비타민, 식이섬유, 칼륨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대파에는 양파에 비하여 베타카로틴, 비타민C,

칼륨이 훨씬 많이 들어 있습니다.

 

 

 

좋은 대파 고르는 법

찬 바람이 부는 이맘때 맛과 영양이 배가 되는 대파

대파는 변비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는데 식이섬유의

일종인 점액질 만난 성분이 풍부합니다.

좋은대파는 우선 대파의 줄기가 길어야 되고

동전의 크기만큼 굵어야 합니다.

 

 

좋은 대파를 고르는 방법은 흰 줄기 부분의 길이가

두 뼘 정도가 되고 굵기는 500원 동전 크기가 좋습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하고 잎은 짙은 녹색으로

곧게 뻗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 보관법

 

대파는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데 고기의 느끼함을 줄여주고

아삭한 식감은 올라갑니다.

대파는 쉽게 상할 수가 있기 때문에 보관법이 중요한데

먼저 깨끗하게 씻은 후에 흙과 시든 잎을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밀폐용기에 넣어서

세워서 냉장보관을 합니다.

냉동보관을 할 수도 있는데 용도에 맞게 대파를

잘게 썰어서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동 보관합니다.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 영양파괴도 줄일수 있습니다.

 

 

 

대파차 레시피

 

1, 대파 1대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물 1L에

넣어 줍니다.

2. 꿀껍질 두 줌을 넣어 20분간 끓여 줍니다.

귤의 헤스페리딘 성분과 대파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체지방 분해를 돕는 향긋한 대파차가 됩니다.

대파차는 하루 3잔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보관을 하여 3일 이내로 섭취합니다.

 

 

대파무침 만드는 법

 

1. 대파 한 대를 물에 넣어서 빠르게 볶아 줍니다.

2. 국간장, 참기름을 각각 1큰술씩 넣어줍니다.

대파와 두부를 함께 섭취하면 대파에 부족한 단백질도

채워줄 수 있고 근육 손실을 막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데친 두부 반 모는 먹기 좋게 썰어서

함께 버무려 줍니다.

맛과 영양은 물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대파무침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대파국 만드는 법

 

 

1. 소고기 사태 200g을 물에 넣어 볶아 줍니다.

2. 손질한 대파와 물을 넉넉히 붓고 끓여줍니다.

3. 끓기 시작하면 국간장과 다진 마늘을 각가

2큰술씩 넣어 줍니다.

4. 한소끔 끓여낸 대파 국 위에 들깻가루 한 큰술을

더해줍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대파국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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