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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로 갔지만 바닷물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눈으로 보기만 하고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목적지는 라용

이동하는 도중에 다리위에서 바라본 바다와 

마을의 전경입니다.

태국으로만 쓰여져 있어서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네요.

이렇게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담아 

보았네요,

락사메 다리안내문

무언가 사연이 있고 역사가 

있는 것 같은데 자세히는

알수가 없고

다리를 건너가면 좋은 곳이라는데

너무 더워서 걸어서 다리를 건너 가는 것도

귀찮고 힘이들어서 포기했네요

이렇게 다리를 바라만 보고

돌아 섰네요

다음으로 들런 곳은 사원인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조금 특이해 보입니다.

바로 동굴안에 사원이 있네요.

 

동굴안의 모습인데 

동굴안으로 걸어 들어가자 안쪽에

넓은 공간이 있고 

나무들이 보입니다.

한쪽에는 향불을 많이 피워서 가득한

연기와 향이 코를 찌릅니다.

이 사원에는 원숭이들이 아주 많이 보이는데

새끼를 안고 사람들이 주는 바나나를

먹고 있는 어미 원숭이의 모습

사원을 보고난 후 다시 이동을 해서 도착한 곳이

해변가에 있는 리조트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리조트를

찾아 왔는데 sns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곳입니다.

해변가의 모습

날씨가 덥고 뜨거운 관계로 해변에는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보기에는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바다에는 고기를 잡는 고기배들이 보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치를 해 놓은 모습

날이 더워서 바다로 들어가고 싶지만

바닷물을 보니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네요.

 

해가 저물어 석양이 비치는

모습

아침이 되자 태양이 떠 오르는데

구름이 가려서 볼 수가 없네요.

다음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 도중에 

라용의 랜드마크라고 하는 장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전설을 가지고 있는 여인상의 모습

누구인지 무슨 동상인지 글씨도 뭐라고

해 놓은 것인지 모르고 랜드마크라고 하니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이렇게 영어로 남겨 놓으면 이해라도 할 수 있는데

유네스코에 등제가 된 태국에서 유명한 

시인 중의 한 사람이라는 내용이네요

이렇게 라용에서의 하루를 또 보내고 다시 

다른 장소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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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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