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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에서 알려드리는 건강정보

내장에 지방이 쌓이면 찾아오는 질병과

맛있게 먹으면서 내장지방을 빼주는 음식 알아 봅니다

 

내장 지방이 장기에 쌓일 때 생기는 질병

 

통풍

내장지방으로 인한 염증물질은 각종 관절염의 원인이

되고 악화를 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내장지방이 있는 남성은 건강한 남성보다 통풍의 위험이

2배나 높다고 합니다.

 

당뇨병

재장지방이 많아지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지고

당뇨병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내장지방이 1kg 올라가면 당뇨병의 발병 위험이 남성 2.5배,

여성은 7배가 올라갑니다.

 

지방간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위험이

2.2배가 올라갑니다.

 

심근경색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급성심근경색환자의 경우 내장지방으로 인한 염증 활성도가

5배가 높아집니다.

 

치매

뇌의 면역세포를 자극하는 재장지방 염증물질

뇌의 면역세포를 자극해서 치매를 유발합니다.

정상체중이면서 복부비만인 경우 치매의 발병

위험이 15~ 23% 올라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코르티솔이 올라가서

우울감도 높아집니다.

중년여성의 경우 뱃살이 많고 내장지방도 많을 경우

사망의 위험률도 높아진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요즘 달고 맛있는 무가 내장지방과 염증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이유는 무에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서

포만감이 올라갑니다.

식이섬유는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고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내장지방과 염증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풍부한 무

내장지방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무입니다.

 

무를 먹을 때 주의를 해야하는 점이 하나 있는데

고이트로겐 성분이 갑상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을 가진 사람이 생무를 과다하게 섭취를 하면

갑상샘 기능의 저하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고이트로겐은 열을 가하면 없어지므로 갑상샘 질환이

있다면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우르솔산이 풍부한 사과

새콤달콤한 사과에는 우르솔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착한 갈색 지방을 늘리고 나쁜 백색 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르솔산은 비만의 예방과 항염, 항암에 도움을 준다고 한국생리 및

약리학회지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도 함유하고 있어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고지방식을 먹인 쥐에 15주간 사과를 섭취하게 했는데

포도당과 지질대사 개선과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는데 사과는 당뇨병 예방과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사과는 당도가 높은 편이므로 식전에 적당량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장지방을 잘 관리하여 건강한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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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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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을 통하여 심장건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심장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

심장의 건강을 지키려면 혈관 건강부터 잘

관리를 해야 하는데 혈액이 온몸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심장으로 왔을 때 혈관 속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같은 유해물질이

많으면 그것이 직접적으로 심장에 무리를

주면서 심근경색, 협심증, 동맥경화등 다양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는데 때문에

혈중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며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을 꾸준하게 섭취하면서 심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심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심혈관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농촌진흥청과 고려대학교에서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식재료의 정체가 바로

“ 무 “ 입니다

 

우리 밥상위의 친숙한 식재료 무의

새로운 효능을 발표했습니다

그것은 흔히 소화작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던 무가 심혈관 질환 완화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서

새롭게 밝혀졌다고 합니다

 

무는 비타민, 식이섬유, 아연 등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고 특히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항산화 물질인

시나프산, 바닐릭산, 프로토카테추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합니다

 

 

무에 대한 궁금증

바람든 무는 먹으면 안된다?

바람든 무는 신선도가 좀 떨어지지만

섭취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바람 든

무보다는 싱싱한 무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무에 바람이 들게 되면 수분이 손실 될

뿐만 아니라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와 니아신 같은 영양 성분들 또한

손실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심혈관 건강을 위한 싱싱한 무

1. 무의 푸른색이 3분의1 정도 차지

2. 잔뿌리가 없고 표면은 하얗고 매끄러운 것

3. 무를 들었을 때 무게감이 있는 것

 

무에 대한 궁금증

동치미를 담글때 무를 소금에 절이면 안 좋다?

가장 대중적인 무 활용법 동치미

동치미를 담그기 전 무를 소금에 절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소금에 절이지 않고 동치미를

담그기도 한답니다

심혈관 질환자들에게는 민감한 나트륨

 

동치미를 담글 때 무를 소금에 절이는 것은

오히려 영양 성분을 용출하는데 좋은 방법이라 합니다

무를 소금에 절이게 되면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C와 무의 다양한 성분이 삼투압 현상을

통해서 녹아 나옵니다

동치미는 국물까지 함께 섭취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무를 소금에 절이고 숙성하게 되면

녹아 나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서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동치미 무 절이는 법

무 한 개당 소금 반 줌 정도가 적당합니다

 

당뇨완화에 도움이 되는 무말랭이

그리고 무말랭이 차

혈압관리를 위한 무 샐러드

고혈압 완화를 돕는 무주스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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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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