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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는 가벼운 운동법부터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까지 건강을 결정하는 아침 2시간 습관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언제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일어나서

무었을 했느냐가 중요하다 합니다.

제일 좋지 않은 습관은 일어나자 마자 담배를

피우는 습관이라 합니다.

식사는 적게 하면서 다른 음식을 다 먹고 굶었다고 하는

습관은 당뇨, 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소파에 기대거나 웅크리고 앉는

잘못된 자세 습관은 척추, 고관절, 무릎관절을 다

망가뜨리는 습관입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발목, 무릎, 엉덩 관절, 손목, 팔을

가볍게 움직여주면 혈액순환도 촉진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필요 에너지가 증가해서 혈액의

요구량이 늘어나는데 기지개는 더 많은 혈액이

순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혈얍 약을 먹는 사람 중에는 입이 자주 마르는 구강 건조가

더 쉽게 일어날 수 있어 입안을 헹구는 습관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일어나자 마자 물을 마시면 소화기관도 잠에서 깨어난다 합니다.

눈을 뜨자마자 찬물을 마시면 장기들이 약해지기 쉽고

자육신경계를 자극할 수가 있습니다.

각성 작용을 하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일어난 직후

1~2시간 이내에 가장 많이 분비가 됩니다.

아침마다 챙겨 먹는 영양제가 있다면 모닝커피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스는 섬유소가 부족하고 단순당의 함량이 높아서

혈당을 급격하게 높일수가 있습니다.

위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 위궤양, 유당 불내증 환자는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위장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혈압을 관리하는 사람은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성 탈수 상태의 사람은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고 섬모가 역할ㅇ르

잘 못하게 되어 감기, 바이러스 질환, 구강 염증에 잘

걸릴수가 있습니다.

아침에 물한잔을 마시고 물을 마시는 습관의 효과는

심근경색, 뇌졸중을 막아주고

감염질환와 만성 염증을 줄여주고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합니다.

 

아침밥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시동을 거는 것이라 볼수

있다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운동할 때 저혈당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식사 후에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아침을 거른 사람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87%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아침밥 이렇게 먹어라

1. 혈당이 높다면 시리얼, 빵, 주스로 때우지 마라

2. 밥은 통곡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꼭

3. 기상후 30분에서 두 시간 이내에 먹어라

4. 반찬 먹고 밥을 먹어라

시리얼이나 빵은 소화흡수가 잘 되는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져 있으며 주스는 단순당의 함량이 높습니다.

가급적 섬유질이 풍부한 바나나, 대추, 배, 사과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통곡물,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된 음식들은

당지수가 낮아 혈당 조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두부, 견과류, 달걍은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 단백질,

좋은 지방 성분을 함께 먹을 수가 있습니다.

당뇨나 혈압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식사 시간을

반드시 지켜서 정량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반찬을 먼저 먹은 이후 밥을 먹을 경우 똑 같은 음식을

섭취함에도 혈당 조절이 상대적오 이득이 많습니다.

 

치아를 관리하지 못해 많이 빠진 채로 있는 사람은

치매 유병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성질환과 운동시간

1. 지방간이 있다면 아침 공복에 운동하라

공복시에 유산소운동을 하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고지혈증, 지방간이 있는 사람이 체지방을 줄이는데

좋은 방법입니다

고혈압 환자는 새벽에 운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식후 혈당이 높다면 식후 30분 후에 걸어라

급격한 운동 보다는 중등도 강도의 걷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3. 고혈압이 있다면 저녁 식사 1시간 후에 하라

축구나 마라톤 등 격렬한 운동을 하려면 적어도

2시간은 지나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관절염 환자는 평지 걷기와 실내 자전거 운동을 하라

관절염 환자들은 늦은 아침이나 정오 지나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지 걷기는 약간 숨이 차면서 간단한 대화는 가능한

정도로 운동을 해야 효과적입니다.

실내 자전거 타기는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평지 걷기보다

50% 정도 적고, 관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면서 주변의 근육이

많이 움직여 줍니다.

운동이 끝난 뒤 정리운동을 통해 근육으로 집중된 혈액을

서서히 심장으로 돌아오도록 해야 합니다.

 

짠 음식은 위장관에 부담을 주어 위암 등 중요한

소화기계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심호흡은 스트레스 완화와 근육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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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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