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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형제와 고라니

아파트에 사는 고라니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고라니 두 마리

사람을 잘 따르고 있는데 이름이 철수와 고니

아이들만 따라다닌다는 고라니입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데 신기합니다

시골에서 전화가 왔다는데 밭에서 울고

있었다는 새끼 고라니

처음부터 데리고 올려고 했다는 것이

아니었다는데 아이들이 잘 키우겠다고

해서 집으로 데리고 왔다네요

 

 

먹이로 분유까지 챙겨주고 있는데

설명서까지 보면서 온도까지 맞추어 주어야

한답니다

먹이를 주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두 아이들이 먹이는데 분유를 타는 것은

엄마의 일입니다

 

 

화장실에서 배변을 보고 있는데 신기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쉽지않은 동물이기도

하지만 배변을 가리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한번 배변을 본 장소는 기억을 한다고 하는

고라니

학교에 가는 아이들 그리고 남은 고라니

유기농 상추를 챙겨주자 맛있게 먹는데

고니만 먹고 철수는 먹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서 철수를 부르자 다가오고

함께 놀아 주는데 공을 가지고 같이

놀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운동까지 시켜주고 있는데

나중에 야생에서 적응을 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고라이의 건강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같은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다가가 보는데

누군지 알아보는 고라니 인데 대단합니다

고라니를 위해서 미끄럼 방지 매트도 깔아주고

암막커튼도 달아 주었네요

 

 

 

대한민국 음료수집의 성지

 

동네에 아주 이상한 식당이 있다고 제보를

했다고 합니다

 

 

스티로폼 상자안에 음료수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자 엄청난 양의 음료수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40년동안 모은 것이라 하는데 특이한

음료들도 보입니다

 

 

역사적으로 나온 순서대로 수집을 하고

광고에도 나온 탄산음료

코카콜라의 디자인을 봉준호감독의

아버지가 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나라별로 출시가 된 병

내용물은 같지만 병의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커다란 유리병에 들어 있는 음료

그리고 소량만 남아 있는 희귀분이라는데

올림픽 기념으로 나온 것입니다

내용물은 원래의 내용물이 그대로 들어 있다는데

45년이 된 음료수를 하나 따기로 하는데

탄산이 살아있고 먹어 보려고 하자 먹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2년이라 합니다

 

 

개성이 있는 음료병들도 보이는데

규빅이 박혀 있는 병도 있고

화려한 디자인 올림픽을 관련한 것과

월드컵 기념한 것 다양합니다

 

 

영화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도 있고

영화 아바타가 인쇄된 병

어렵게 구한 것이라 합니다

수집의 시작은 올림픽 때 독일사람이

음료수를 사가는 것을 보았다합니다

 

 

개수가 몇 개나 되는지 하나 하나 세어 보는데

3시간이 경과하고 3,000개가 넘는데

쌓아 놓았던 상자까지 꺼내서 세어 보는데

전체의 개수는 4,333개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수자입니다

음료로고가 들어가 있는 소품도 모두

수집을 한다고 합니다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 왓는데 수집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 합니다

앞으로 수집에 끊임이 없을 것이라

하네요

 

 

맨발 산행

 

의문의 남자가 출현한다는 울산광역시로 갔습니다

때마침 나타났다는데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인데

출근중이라 합니다

 

 

산으로 올라가는데 산을 넘으면 2시간 정도

매일 같이 산을 넘는다는데 발바닥에 흙이

잔뜩 묻어 있습니다

이렇게 한지도 무려 5년이 되었다는데

산을 오르는 속도에 제작진이 따라가기

힘들어 합니다

 

 

걸어가다가 산초의 잎을 따서 먹고

다시 걸어가는데 이제는 자갈밭입니다

 

 

자갈밭을 지나서 바위길도 지나서

바위 휴게소에 도착해서 잠깐 쉬었다가

간다는데 승용차로는 20분 내지 25분 걸린다는데

에너지 보충이 필수라 합니다

노래를 한곡 부르고 기분이 좋다면서

다시 출발을 합니다

 

 

집을 나선지 2시간 만에 직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자동차를 만드는 생산라인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퇴근도 맨반로 산행을 하는데 출근길과

퇴근길의 기분이 다르다 합니다

다람쥐도 보이고 노루까지 보았습니다

 

 

5년전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위암말기라고 해서 2번 수술을 했다는데

그 흔적이 복부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퇴원후 집에서 보내던 어느날 맨발로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길을 눈물로 걸었다는데 무언가를

보여주겠다고 막대기를 주워들고

자갈밭 위에서 노래를 합니다

그리고 난타까지 하네요

 

 

집에 도착해서 제일먼저 하는일은

바로 발을 씻고 보습제를 발라 줍니다

그리고 공연을 하는 소품들을 보여주는데

공연의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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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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