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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생활로 피로한 눈 건강법에 대하여

2tv생생정보에서 알아 봅니다.

 

코로나 19로 늘어난 집안 생활 그로 인하여

pc나 모바일의 이용량이 증가를 했습니다.

또한 원격수업이 진행이 되면서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늘수밖에 없습니다.

 

 

20대 초반에서 중반까지는 근시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장시간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근거리 작업을 많이 하면서

눈의 조절 근육이 계속 수축된 상태로

풀리지 않으니까 근시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가까운 물체를 오랫동안 바라 보면 눈의

피로가 쌓이는데 실내생활로 인한여 햇빛을

많이 보지 못하는 것도 눈 피로에 영향을

줄수가 있다 합니다.

 

안구건조증

눈물 분비량이 감소하거나 눈물막에 이상이

생겨서 통증과 건조함 등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눈을 한 번 깜박하고 나서 각막에서 눈물막이

깨지는 시간이 10초 정도면 건강한 눈이라고 보는데

4초 정도에 눈물막이 깨지기 시작하면

건강하지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바람이나 빛, 먼지등의 외부작극에

아주 민감한데 안구건조증의 자가 진단법은

1. 눈이 건조하고 이물감을 느낀다.

2. 밝은 빛을 보면 매우 민감해진다.

3. 바람이 조금만 스쳐도 눈이 시리다

4. 시야가 흐리고 물체에 초점을 잘 못 맞춘다.

5. 눈이 충혈되어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안구건조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의 원인

보통 1분에 적게는 5번, 많게는 10번 정도

눈을 깜빡이게 되는데 사물을 집중해서 보다 보면

특히 스마트폰을 보다 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눈을 여러 번 충분히 깜빡여야 눈물막이

정기적으로 생성되는데 어떤 것을 집중해서

보다 보면 눈 깜빡임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서

건조 증상이 더 악화가 될 수 있다 합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같이 근거리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이게

된다는 사실을 잊게 된답니다.

안구건조증이 오래가면 눈에 상처가 생기게 되고

이때 지속적으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보면

상처가 쉽게 치유되지 않는다 합니다.

그러면 상처가 만성적으로 변하면서 각막에

염증이 더 쉽게 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눈에 궤양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흔한 질병이라고 방치를 하면 더큰 질병이

생길수 있다는 안구건조증

 

 

눈건강 관리법

 

수돗물이나 소금물로 눈을 씻게 되면

눈물층이 파괴가 된다 합니다.

또 수돗물에는 세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안구 표면에 상처가 있다면 감염될 우려가

잇어서 수돗물이나 소금물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이 건조할 경우에는 인공 눈물을 2~3방울

넣어 줍니다.

근거리 작업을 할 경우에는 50분에 5분씩

눈 휴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면서 지친 눈을 위해

따뜻한 물 수건으로 눈 찜질을 해 줍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창밖 먼 곳을 보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 줍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는 회복될 수

없는 경우들이 있다 합니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증상인지 다른 병 때문에

생긴 증상인지 본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눈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하여 시간이

날 때마다 화면을 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특히 눈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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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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