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식이섬유가 많아서 위장 건강에 좋다는 양배추

양배추를 똑똑하게 섭취하는 방법과

잔류농약을 없애는 양배추 세척법을

천기누설에서 알아 봅니다.

소화 불량에도 걱정없이 똑똑하게 양배추 섭취하는 법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들은 위산 과다 분비로

속쓰림을 호소한다면 소화불량 환자들은 위산 부족으로

인해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자주 체하는 것은 물론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위산 부족 증상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를

섭취하게 되면 위에서 양배추가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장에 도달하게 되어 메탄가스를 다량 발생해

더부룩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소화 불량 환자들이 양배추를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은

양배추에는 불용성 식이섬유 말고도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 K나 활성산소의 축적을 막아서 위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글루코시놀레이트와 같은 성분 또한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위장 건강에 좋은 식재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따라서 소화 불량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양배추를 똑똑히 섭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합니다.

그렇다면 소화 불량 환자도 안심하고 양배추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양배추는 한의학에서도 대표적으로 꼽는 천연 소화제 중

하나로 실제로 동의보감에도 위를 튼튼하게 해서

위궤양과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런 양배추를 소화 불량을 앓고 있더라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합니다.

바로 양배추를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라 합니다

양배추는 보통 찌거나 끊는 물에 데쳐서 섭취를 하는데

하지만 양배추 속의 불용성 식이섬유는 가열할 경우에

오히려 그 함량이 증가한다고 하는데

또한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U와 설포라판 등의

다양한 유효 성분은 열이 닿으면 파괴가 되기 때문에

소화 불량을 막는 동시에 위장 건강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양배추를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잔류 농약 걱정 없는 양배추 세척법

양배추를 생으로 섭취할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세척입니다.

먼저 누렇게 변색이 된 양배추의 겉잎을 떼어 줍니다

양배추에 남아 있는 잔류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서

보통 식초를 많이 사용하는데 양배추 속 위 점막

강화를 돕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식초의 유기산 성분과 만나면 파괴될 수가 있기

때문에 식초를 대신해서 녹차가루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녹차 가루를 양배추 세척할 때 활용을 하면

녹차가루에 풍부한 사포닌과 카테킨 성분이 양배추에

남아 있는 잔류 농약을 제거해 줄 뿐만 아니라

음식 섭취로 인해서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 성분을

배출해 주기 때문에 위장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합니다.

물에 녹차가루 1 스푼을 넣어 줍니다.

양배추를 5분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이렇게 세척을 하게 되면 잔류 농약 제거 뿐만 아니라

베타카로틴을 보존해서 위장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과

농약을 제거하고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 세척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혈관건강에 도움이 되는 참외, 참외 세척방법

여성들이 질건강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에 대하여

좋은아침에서 알아 봅니다.

여름 대표 과일 참외가 혈관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그 내용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참외는 콜라겐의 생성과 철분 흡수를 돕는 비타민 C

아미노산 대사에 도움이 되는 엽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참외를 먹었을 때 비타민 C와 엽산의 이용율이 높아져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차가운 참외를 먹을 경우에는 대장을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할 수가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한답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속참외는 갈증을 멎게 하고

소변 배출을 이롭게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참외는 껍질째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참외 껍질 속에는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오잇과 식물에

들어 있는 쓴맛 성분으로 간 해독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과육보다는 껍질에 더 많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

참외의 껍질에는 항산화, 항염 작용을 돕는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화만 된다면 껍질째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과일 껍질 속의 농약성분들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농약성분을 없애기 위해서 참외를 세척하는 방법은

1. 물에 담근 후 흔들어 줍니다.

2. 흐르는 물에 씻어 냅니다.

이렇게 세척을 한 후에 참외를 껍질 재 얇게 썰어

화채나 샐러드에 활용하면 됩니다.

여성 건강의 열쇠 질건강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

양배추가 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위 점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

한달을 주기로 허물고 재생하기를 반복하는 자궁점막

자궁 점막이 손상이 되면 질 건강이 악화가 되는 것입니다

양배추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U, 비타민 K가 손상된

세포조직의 재생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U, 비타민 K는 염증을 완화하고 자궁점막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 속에는 항산화 성분과 항암작용을 하는 인돌 3 카르비놀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항산화, 항암작용을 돕는 성분입니다.

인돌 3 카르비놀은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자궁에 자리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자궁과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양배추입니다.

양배추는 오래 삶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양배추를 오래 삷게 되면 무기질, 비타민, 단백질등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소화과정에서 가스를 유발하는 양배추

과하게 섭취할 경우에 장이 팽창되거나 심한 경우

장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를 데친 물을 같이 먹으면 손실되

영양소의 섭취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