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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로 외출을 할 때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하여 자외선차단제를 바릅니다.

그런데 이 자외선차단제를 이용하여 생활속의

찌든 때를 잡는데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생활연구소에서

자외선 차단제 활용밥에 대하여 알려 주었는데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는 지 알아 봅니다.

 

 

자외선차단제는 보통 유통기간이 2년에서 3년 정도인데

그런데 개봉을 하고 1년이 지나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오래된 자외선 차단제를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기 때문에 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지우거나 없애는데는 최고라 합니다.

 

 

씽크대 수도 꼭지에 달라 붙어 있는 물때도 없앨 수

있다고 하는데 물때가 생긴 곳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문지르기만 하면 되는데 이렇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닦아 내면 광택도 나고 보호막도 형성이

되어 아주 깨끗하게 된답니다.

 

 

 

다른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법

녹슨 가위에 자외선 차단제로 닦으면 깨끗하게

되는데 끈끈함도 없애고 녹까지 없앨 수가 있는데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놓고 20분 기다리면 됩니다.

20분이 지난 후 부드러운 천이나 휴지로

자외선 차단제를 닦아 내면 됩니다.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각종 공구

녹이 많이 쓴 공구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닦아 내어 보니 공구의 종류에 상관이 없이

깨끗하게 녹이 닦입니다.

 

 

이렇게 되는 원리에 대하여 전문가가 설명을 하는데

자외선 차단제 속에는 차단 효과를 위해서

이산화 타이타늄, 산화아연과 같은 금속산화물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이러한 입자들은 표면을 미세하게

깎아내는 연마 작용을 할 수 있다 합니다.

 

 

새로 산 그릇에 붙어 있는 스티커

떨어지지 않는 스티커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제거를 할 수가 있다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스티커 전체에 도포를 하고

문질러 준 후 20분을 기다린 후 자외선차단제를

닦아내고 스티커를 제거하자 깨끗하게 제거가 됩니다

스티커 겉면을 떼 내면 남는 접착제의 잔여물이

남아 있는 경우에도 인터넷에서 잘 알려진 방법들인

식용유와 모기 퇴치제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식용유로 스티커의 잔여물을 제거해 보았는데

쉽게 제거가 되지 않고

두번째 모기 퇴치제로 스티커 잔여물을 제거해 보는데

말끔하게 제거가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휴지로 밀어내기만 해도 제거가 되는 접착제입니다.

 

 

유성 매직을 지우기

한 번 잘 못 쓰면 지우기 힘든 유성 매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문지르기만 하면

깨끗하게 유성매직이 지워지는데 플라스틱을 녹이는

아세톤 보다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운동화 고무 얼룩 제거하기

잘 지워지지 않는 운동화 고무 부분의 얼룩과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칫솔로 문질러 주면

깨끗하게 감쪽같이 얼룩과 때가 사라졌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활용하게 되면 표면을 살짝

긁어 내는 연마 작용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화장품에 비해서 다량으로 함유된

화장품용 계면활성제 극성 오일기름 덕분에

찌든 대도 보다 잘 녹여 낼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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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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