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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염증·세균이 쌓이고 있다 장 건강을 지켜라는 주제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려주는 주의해야 할 대장질환의 종류부터

대장 지키는 방법까지 알아 봅니다.

 

짜고 기름진 음식을 먹는 식습관과

잦은 음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장

무심코 지나쳤던 더부룩한 속과 가스가 찬 배는

새는 장의 신호일 수가 있다는데 장 건강의

균형이 깨지면 독소와 세균이 퍼져서 염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소화기 질환은 물론 알레르기와 뇌질환까지

일으킬 수가 있어서 위험하다 합니다.

 

장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

1.     속 편히 살기 위해서

변비로 인해서 장폐색이 오거나 심한 경우에는

대장이 터져서 복막염이 되는 숙변성 천공도

있다고 합니다.

 

2.     면역을 지키기 위해서

최근 장은 우리 몸의 1차 방어막이고 면역의

70~80%를 담당하는 면역기관이라는 사실로

중요성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185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세계 암 발병

현황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약 56명으로 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장 점막은 대변이 지나가면서 수없이

맞닿게 되는 표면인데 이 점막에 대변에 포함된

유해한 물질이 계속해서 자극을 줄 수 있다 합니다.

 

장건강의 이상 신호

1.     헛배가 빵빵 가스가 차는 뱃속은 장건강의

이상신호가 아니라 합니다.

대체적으로 위의 일시적 기능 장애와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합니다.

 

2.     시도 때도 없이 뿡뿡 냄새나는 방귀는

이상신호가 아니랍니다.

방귀의 횟수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의 종류와 음식을 먹는 습관이라 합니다.

 

3.     아랫배 콕콕 옆구리 쿡쿡 복통은 이상신호라

볼 수 있답니다.

하복부에 심한 통증이 있은 경우에는 장염이나

게실염, 충수돌기염과 같은 질병이 있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복통은 매우 중요한 증상이므로 질병이 더

심해지기 전에 원인을 잘 찾아서 적절하게

치료를 해야 합니다.

 

4.     어떤날은 주르륵 어떤 날은 끄응 설사와 변비는

이상신호일수 있다 합니다.

장의 점막 손상, 장내 세균의 불균형, 유해균

증식으로 인한 장의 미세 염증 등으로 장의 운동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합니다.

지속적인 묽은 설사는 식중독과 같은 감염이나

만성 장염에 의한 것일 수가 있다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6개월 전부터 시작되어 설사나 복통이 최근

3개월간 존재할 때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 증상,

수족냉증 뿐만 아니라 두통, 불면 등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합니다.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은 완치 방법이 아직 없으며 평생

약물치료로 질병을 잘 조절해야 한답니다.

장염은 세균 혹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장염이고

궤양성 대장염은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장내 세균,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 장벽에 이상 면역 반응을

유발하여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질병의 병태생리에 주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설사나 복통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합니다.

 

궤양성 직장염

궤양성 대장염은 환자마다 대장 내 침범 범위가 다를 수

있는데 직장에만 염증이 국한된 경우를 말합니다.

궤양성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담낭의 운동성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담석이 잘 생긴다고 합니다

 

장게실, 장폐색

게실만 있는 게실증의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장폐색은 소장, 대장의 일부가 여러 요인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혀서 배변과 가스가

장내에 축적되어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장누수증후군

장 점막은 한 겹의 세포층으로 되어 있어

손상당하기 쉽습니다.

소장뿐 아니라 대장 점막에도 다양한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장내 면역 체계가 파괴되면서

면역 교관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장건강을 해치는 주범

1.     고기

고지방, 붉은색을 띠는 핏기, 탄 부위가

암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먹을 때에는 기름기를 빼고 삶아서 먹거나

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튀김

튀김종류는 장건강을 위해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튀김류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

염증성 장 질환의 위험이 올라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 재료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채소와 곡류(, , ),

해조류(파래, 미역, 다시마), , 양파, 마늘,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이 있습니다.

 

3.    

혈당을 높이는 음식은 대장용종과 염증 발생률을

높이게 됩니다.

 

4.     탄산음료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인산염은 체내에서

칼슘과 결합해 흡수를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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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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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정보를 배워보는 코너

TV CHOSUN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

독소계의 최강자 음식독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건강을 무너뜨리는 진짜 위험한 독소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음식독입니다

 

 

음식독이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독소로 작용을 할 때

이것을 음식독이라 합니다

 

섭취한 음식은 소화과정을 통해서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로 변환이 된 후 남은 찌꺼기는

대변으로 배출이 되어야 정상입니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그리고 노화에 의해

신체기능이 저하가 되면

배출이 되지 않는 찌거기

이렇게 몸속에 차곡 차곡 쌓인 노폐물이

치명적인 음식독으로 생성이 됩니다

 

 

이러한 음식독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전신에 염증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비만 당뇨, 만성질환, 그리고 암까지

만병의 근원이 되는 음식독입니다

 

 

우리 몸에서 음식독이 가장 잘 쌓이는

부위는 바로 장입니다

소화기관의 끝에 위치한 장은 하수종말처리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온갖 독소가 다 모이는 장입니다

음식독이 장에 오래 머물면 장누수의 위험이

있습니다

 

 

심하면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음식독이 염증 물질을 분비해서 장점막에

틈이 생기는 것이 바로 장누수입니다

 

 

장점막에는 융모가 있는데 이것은

음식물이 들어 올 때 검문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섭취한 음식물의 영양소만 흡수해서

혈액으로 보내는 융모

스트레스나 음식독으로 장내 환경이

악화가 되면 장내 환경의 악화로 인해서

융모에 틈이 생겨서 장누수가 발생합니다

 

 

융모의 벌어진 틈으로 샌 음식독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먼저 혈액이 지나는 통로인

혈관의 손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혈관이 뻗어 있는

모든 장기에 음식독을 퍼트려서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이 장이 줄줄 샌다고 해서

만병의 시작점인 장 누수 증후군이라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뇌, 심장, 간, 근골격계를 포함

전신 건강에 치명적인 음식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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