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집사부일체 무도인특집

오늘의 사부는 무도인 두사람이라 합니다

사부를 만나기 위해서 체육관으로 들어가는데

밖에서부터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오늘의 사부를 만났는데

바로 추성훈입니다

선수들중 46세로 최고령이라는데

최근에 젊은 선수와 시합을 해서

KO승으로 이겼답니다

2020년 2월에 한 시합을 영상으로

보고 있는데 이미 왼팔의 근육이

끓어진 상태에서 시합을 한 것이라 합니다

날카로운 카운터 펀치 한방으로

상대를 쓰러 뜨렸습니다

팔 길이가 아주 긴 파이터 추성훈

양세형과 길이를 비교해 보니

아주 많이 차이가 납니다

진지하게 배워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로우킥도 살살 맞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한 번 맞아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은우가 추성훈의 허벅지에

로우킥을 먼저 찼습니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준비를 합니다

보호대끼고 100%, 보호대 없이 70%를

이야기 하는데 시범을 보여주자 놀라는데

그래서 제일먼저 김동현이 맞아 보라고

멤버들이 이야기를 하는데 그래서

로우킥을 맞는 동현 한 대를 맞고 그대로

쓰러집니다

다음은 은우의 차례인데 한 대 맞고

동현처럼 쓰러집니다

그리고 승기가 한 번 맞아 보기를 원하는

멤버들의 몰아가기

그러면서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땀부터

흘리고 자신의 노래를 부르면서 한 대

제대로 맞았습니다

이번에는 세형이 추승훈에게 로우킥을

차기로 하는데 쉽게 하지를 못하고 말이 많은데

그리고 발로 찬 세형이 바닥에 누웠습니다

한 대를 맞은 추성훈이 반격으로 로우킥을

제대로 찼기 때문입니다

아프다고 쓰러진 양세형입니다

오전에 체력훈련, 오후에는 기술훈련등을

한다고 하는데 오전에는 20분만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빼는데 특효라는 운동

제일먼저 스키점프 스쿼트 20개

몽키점프라는 운동 20회

와이드 스트레칭

앉은 자세에서 좌우로 이동하는 것이 포인트

다음은 덤벨을 들고 데빌 프레스

앞뒤반복 런지

이렇게 해서 총 4세트를 한답니다

총 2세트를 해 보기로 하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진지하게 잘 따라 하고 있는 멤버들

열심히 하고 있으나 로우킥을 맞은 후유증이

있는 양세형, 이승기

쉬지 않아야 운동효과가 극대화된다고 그래서

쉬지않고 계속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 세트가 끝이나자마자 바로 2세트를

시작하는데 쉽지 않아 보이는 운동입니다

세형이 꼼수를 부리자 바로 옆으로 가서

제대로 하도록 유도합니다

2세트가 완료되었는데 11분 조금

넘게 시간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가장 힘든 동작들로 운동을 한다고

하는데 구준히 매일 반복해서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가장 자신있는 기술은 유도를 해서

던지는 것이라는데 유도를 했다는

동현을 상대로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피드로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고

넘깁니다

김동현은 허리 후리기가 특기라는데

허벅지를 잡고 들어오는 상대에게

넘어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추성훈이 다리를 잡고 바로 넘깁니다

힘으로만 해서는 안되고 생각을 하면서

해야 상대가 넘어 간다고 합니다

멤버 5명과 5대1로 팔씨름을 해보자고 하는데

멤버중 제일먼저 양세형이 나서고

버티어 보지만 역부족입니다

다음은 김동현이 팔씨름을 나서는데

두사람이 치열하게 팔씨름을 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버티다가 지고 다음은

신성록이 기다리는데 누워버리는 추성훈

신성록은 한방에 넘어가고 바로 이승기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차은우와 강제로 팔씨름을 하는데

억지로 이겼네요

다음은 먹는 것도 운동이라는데 식사를

하러간 곳에 준비가 된 것은 바로 닭

다양한 형태의 닭요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밥이 보이지 않는데 고기와 채소로

식단관리를 한답니다

탄수화물은 먹지 않는데 라면은 먹는다고

합니다

라면과 돈가스를 아주 좋아하고 빵도 먹는다면서

드디어 음식을 먹기 시작합니다

딸 사랑이는 하와이에 있다는데 올해 9살이랍니다

전화를 해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데

여러 번 전화를 시도 해 보지만 받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연결이 되었는데 사랑이가 아니라

사랑이 엄마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랑이와도 통화를 합니다

딸 사랑이 시합장에 와서 위로를 해주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울컥해 하는 추성훈입니다

35세에 UFC에 진출을 했다는 데

이러한 점들이 후배들에게 많은 힘을 준다

합니다

포기를 하지 않고 무조건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