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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신승훈 사부편

30주년 숲속 콘서트

 

 

로고송을 작업하고 있는데

로고송 후보 포크송

제대로 흥이 오르고 있습니다

로고송 두 번째 후보는 EDM

멤버들이 원하는대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투표를 해서 포크송으로

하기로 하고 가사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가사를 만들고 있는 멤버들

은우 그리고 세형이 만든가사를

읽어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성록의 도전

가사의 분량이 부족해서

옆사람의 도움을 빌리고

좋다고 합니다

집사부일체 로고송

가사를 쓴 멤버들 그리고 곡을

만든 신승훈

집사부일체의 로고송이

만들어졌습니다

 

 

야외 바비큐 장소

강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데 여유롭게

즐기는 저녁식사시간

신승훈 사부가

사무실에서 들고 왔다는 가방

힐링을 할 때 들고 다니는 것인데

 LP플레이어입니다

 

 

조심스럽게 음반을 올리고 노래를

들어 보는데 노래는 바로

보이지 않는 사랑입니다

디지털로 흉내를 낼 수 없는 감성

분위기와 노래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신승훈 사부의

좋아하는 LP가 바로 들국화 1집

그것만이 내세상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세상

노래를 모두 따라부르고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콘서트할 때 조명 특수효과까지

직접 신경을 쓰서 한다도 합니다.

무대장치부터 특수효과까지

90년대 라이벌 심신

그리고 윤상, 그다음은

서태지와 아이들이라 합니다

서태지아 아이들 그리고 신승훈

신승훈이 1위를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듀스, ses, 수많은 가수들과

함께 했던 30년이었답니다

 

 

기타리스트 적재와 함께하는

신승훈 그리고 아이유와도 콜라보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 자리입니다

신뢰가 아주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신승훈입니다

 

 

숲속 콘서트를 하겠다고 하는데

누군가 듀엣을 했으면 한답니다.

30주년 기념으로 공연을 4년동안

준비를 해왔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취소를 했다고 하네요

나중에 발라드음악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는 차은우

 

내일을 콘서트를 위한 특훈을

하겠다고 하는데 모범생과 같이

하겠다는데 애잔 애틋 애절 처절

발라드는 감정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합니다.

 

 

1단계 애잔

오랜 이별 뒤에 같은 노래

2단계 애틋

아직도 가슴이 저릿저릿

미소속에 비친 그대

3단계 애절

애가 몸의 장기라는데

장기가 끓어질 만큼 아프다

보이지 않는 사랑

4단계 처절

윤종신 너의 결혼식

자존심 따위는 필요없다

락발라드에 많다고 하는 처절

 

 

4단계를 넘어선 사람이 있다는데

술을 먹고 고성방가 애쓰기 창법

해석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승기가 내여자라니까를

위에서 본 다양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불러보고

있습니다

 

감정을 쉽게 넣는 필살기

몇몇 포인트의 음절을

늘리는 방식인데

노래가 달라 보입니다

친을 치인으로

늘려서 부르고 칠판에

그대로 적어 봅니다.

승기가 시범을 먼저 보이는데

먼저 패기모드로 부르고

이번에는 애절모드

 

 

뮤지컬 배우 성록의 차례

모든 노래를 할 때 뮤지컬

창법으로 부른다고 하는데

대사의 유무가 발라드와 뮤지컬의

차이라 합니다.

발라드는 뮤지컬보다 공기를

더 실어 주어야 한답니다

 

드디어 모범생을 뽑아야 할

시간 이승기가 선택이

되었습니다

 

 

아침이 밝아오고 화창한 날

모두 기상을 했습니다

목을 풀고 연습을 하는

이승기입니다

집사부 단체곡

처음 그 느낌처럼

모두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은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승기는 승기대로

진지하게 연습을 합니다.

 

눈부신 신록 콘스트 무대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 온 세션들도 함께

했습니다

연습하고 있는 무대 멤버들이

도착을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오늘의 게스트는 로시입니다

참여할 셰션 한사람 한사람을

멤버에게 소개했습니다

 

 

작은 숲속에 마련이 된 공연장

로시도 싱어송라이터랍니다.

로시의 리허설 무대

잔잔한 기타 반주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노래

아주 분위기가 좋습니다

 

본격적인 노래를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집사부일체 숲속콘서트

관객은 집사부 멤버들

30주년을 있게 한 노래라면서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먼저 부르겠다고 합니다

 

 

첫곡이 끝이나자 기립박수를

보내는 멤버들입니다

이번에는

30주년 기념 ‘내가 나에게’를

불러 보겠다고 합니다

어떤 시간에 있니

내가 나에게 안부를 물어

꿈을 꾸던 아이가 왜

한숨만 늘었는지

눈을 맞추고 묻고 싶어…..

 

 

다 버린 뒤에야

다시 시작할 수 있잖아

너는 그랬으면 해

이젠 그랬으면해로

끝이 나는 노래입니다

이번에 나온 노래랍니다

 

이제 듀엣의 시간

신승훈과 이승기가 함께하는

I believe

신승훈이 먼저 노래를 시작하고

뒤를 이어서 노래하는 이승기

하모니가 어울리는 두사람입니다

 

 

로시와 듀엣을 해 보겠다고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듣기가 좋고 감미로운 노래입니다

잘 맞아서 놀랐다네요

숲속콘서트를 마칠 시간이

되었다는데

마지막 곡으로 연습해 온 노래

처음 그 느낌처럼을

부르면서 마무리를 하겠답니다

 

 

은우부터 노래를 시작하고

다음은 승기, 성록, 동현, 세형

그리고 신승훈까지

멤버들은 안무까지 하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신승훈과 함께한 집사부일체

마무리를 하고 다음주를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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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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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지령의 정체

 

아이스박스가 전달이

되었는데 두껑을 열어 보자

마이크와 쪽지가 들어 있습니다

종이에 준비물리스트가

적혀 있습니다

주류 고기류 야채류

상표를 꼭 집어서 작성을

했는데 제작진들이

미리 준비를 했다고

이때 아이스박스가

5개 들어 옵니다.

이중에서 단 1개만 들어

있다고 합니다.

 

목을 잘 풀고 오라는

사부의 메시지

노래방 노래를 불러서

90점 이상이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선곡은 제작진이 한다는데

사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한다고 합니다

세형과 승기가 번외로 따로

내기를 하는데 100점이

나오면 회식을 하는 것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난알아요

신성록이 노래를 부릅니다

떼창까지 부르면서 열심히

노래를 하고 있는데 과연

점수는 몇점일까요

85점이 나왔네요

다음곡은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긴 나레이션이 특징인 노래

양세형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노래가 끝나자 점수가

35점이 나왔습니다

 

 

도전을 할 다음곡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김동현이 노래를 안다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다가 은우가

이어서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의 점수가 100점이 나왔습니다

점수에 모두 놀라고 그래서

5개중 1개를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김동현의 촉은 2번 아니면 4번이라

하는데 결국 4번을 선택했는데

마이크와 카드가 있습니다.

카드속에 꽝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다음곡은 원드걸스의 Tell me

노래가 나오자 텔미춤이 자동으로

나오는데 양세형이 노래를

시작하고 다음은 이승기

그리고 모든 사람이 같이

부르기 시작합니다

고음이 되지 않는 고음불가

점수는 81점입니다

박스를 열기 위하여 애교까지

그리고 선택한 2번 상자

사부님 선물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승기와 양세형의 게임

이승기의 데뷔곡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승기의 내여자라니까

진심을 다해서 열심히 부르는

이승기

과연 노래 점수는

97점이 나왔는데 승기가

회식을 하기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방금전에 한 선곡들이 최장기간

1위를 한 노래들이라 하는데

이 기록을 뛰어넘는 14주간

1위를 한 사람이라 합니다

기네스북에 등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7연속 음반 밀레니엄셀러

멤버들이 한사람씩 사부에 대한

추측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이스박스를 들고 건물로

들어 가자 다수의 음반

건반과 마이크 그리고

기타와 녹음실까지 보입니다

 

 

 

 

건반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사부를 만나러 방으로 들어 가는데

드디어 만난 사부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입니다

 

 

 

 

미소속의 그대 직접 작사 작곡

보이지 않는사랑이 기네스북 등재

데뷔부터 7집까지

7번 밀레니엄셀러

데뷔 30년이 되었다 하네요

 

피아노반주와 함께 보이지않는 사랑

노래를 부르는 사부

조금 노래를 불렀는데 환호를 하자

오늘 재미가 있겠다고 합니다.

칼럼에 기자가  국민가수라고

기사를 쓴 것이라고 하네요

세월이 흘러서 이제는 국민가수가

아니라 구민가수라 합니다.

 

지금까지 CF를 하나도 찍지

않았다고 하는데 노래가 슬픈음악이고

그리고 일부러 하지 않았다는데

후회를 한다면서 이제는

광고를 하겠다고 합니다.

공익광고는 괜찮다고 하네요

싸이가 방송에서 신승훈의

컴퓨터에 100억의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는데

인정을 하는 신성훈사부

 

100억 가치 판도라의 상자 공개

컴퓨터를 보여주는데

폴더를 하나 오픈하자

여러 많은 가수들의 폴더가

있습니다.

어울릴것 같은 가수별로

노래를 정리해 놓은 것이라는데

제프버넷도 있고

가평에서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가수이미지에 가려진 작곡가

신승훈이라 합니다.

 

 

 

 

제프버넷을 위한

미발표곡도 있다는데 노래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노래를 서로 달라고 하는

멤버들입니다

 

 

 

 

노래를 잘 표현할 가수가 먼저라고

하는데 또하나의 미발표곡을

들려 줍니다.

몽환적이고 경쾌한 리듬

그리고 음성으로 작업이 된 곡

일단 생각나는 대로 녹음을 하고

반주를 넣으니 노래가 다르게

들리는데 아주 좋습니다

녹음기를 항상 지참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녹음기를

꺼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동응답전화기를 사용해서

메시지를 남기는 방법으로

녹음을 하기도 햇답니다.

 

 

 

 

수많은 명곡의 시작은 바로

녹음기입니다

여러 가지 녹음기의 모델들이

나오고 있는데 오랫동안

사용한 흔적이 보입니다.

창작의 원천이 된 것이

바로 녹음기 였습니다

 

 

 

 

양세형이 녹음을 한 것이라는데

당사자는 부끄러워하고 멤버들은

웃고 멜로디를 파악하고 바로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하는 신승훈 사부

세형의 용기에 그 보답으로

해 준 것이라 합니다

녹음기를 하나씩 주고

멜로디를 만들어 보라합니다

음악작업을 위해서 종종

펜션을 간다고 합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설레임

그속에서 멜로디가

나온다고 합니다.

모두가 이동을 하여 강이

보이는 경관이 좋은 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런곳에서 멜로디가 잘

떠오른다고 하는 신승훈 사부

경치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피아노 앞에 앉은 은우가

피아노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야외에 나온 승기

모든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쓴ㄴ데

빈센트 노래를 부르는

사부의 목소리가 아주 감미롭습니다

다섯사람을 위한 콘스트입니다

바람조차도 느낌이 다른다는데

마음이 안정이 되고

음악에 집중이 된다고 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의 노래를

만든곳도 바로 이곳이랍니다

명곡노래들을 들어 보고 싶다고

하자 짧게 부르고 노래를

맞추어 보라 합니다

 

그 후로 오랫동안 1994년

4집 타이틀 곡입니다

콘스트에서 주로 음끌기

퍼포먼스를 한다고 합니다.

 

I believe 2001년

다같이 부르고 있습니다

엽기적 그녀의 장면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중국가수 100명이

리메이커를 한 곡이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 1991년

전설적인 기록을 쓴 명곡

 

처음 그 느낌처럼 1993년

이승기가 노래를 시작하고

은우와 성록 한사람씩

노래를 부르고 신승훈 사부까지

노래를 부르는 신나는 노래입니다

 

미소속에 비친 그대 1991년

1집 타이틀곡

이노래 하나를 들고 서울로

왔다고 합니다

노래가사를 경험을 토대로

썼다고 하는데 여러 노래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제 직접 멜로디를 만들고

작곡을 해 보라고 합니다.

날씨까지 아주 좋은날

나름대로 본인들의 느낌을

녹음하고 있습니다

로고송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는데 편안하고 신나고

중독성도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바로

신승훈사부의 연주가 나옵니다

웅장한 것을 원한다는

성록의 이야기에 바로

연주가 나옵니다

 

락을 이야기 하자 된다고

하면서 연주가 나오고

이야기를 하는대로 연주가

바로바로 나오는데

정말 대단한 신승훈 사부입니다

과연 어떤 로고송이 만들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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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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