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다양한 생활의 달인들을

만나 봅니다

 

은둔식달

부산 꽈배기 달인

 

달인을 만나러 찾아 간 곳 부산

꽈배기의 맛을 좌우하는 반죽

미스터리한 비법

숨겨져있는 꽈배기를 찾아 왔습니다

만남의 광장 같은 장소였다는데

꽈배기가 구수하다는데

씹는 맛도 있다 합니다

 

맛이 있다면서 찢어 보는데 결이

살아 있습니다

숙성이 아주 잘 되어 있다 합니다

반죽만큼은 최고라 하는데

꽈배기를 다 먹었습니다

 

달인은 만나러 들어갔습니다

조금 기다리라고 하는데 몰려든

손님들이 아주 많습니다

꽈배기이 꼬임을 만들고 그리고

바삭하게 튀겨내는 꽈배기

베이커리에서 파는 빵보다도 더

맛있다고 하는 손님입니다

 

반죽을 보는데 쭉죽 늘어 나는데

반죽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깨를 볶고 있는데 꽈배기에 들어갈

죽을 만든다 합니다

두부를 으깨고 콩가루를 섞어줍니다

과일까지 자르고 있는데 꽈배기의

느끼함을 잡기 위하여 사용한답니다

고소한 깨죽의 맛이 두부속으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신의 한수랍니다

 

두부색깔이 변하고 속에서 나오는

과일들도 보입니다

느끼하지 않고 바삭하다는데

본격적인 반죽과정을 지켜보는데

옥수수가 들어갔다는데 건자두에

넣은 것이랍니다

반죽에 들어가는 비법의 두부

 

솥안에서 익은 가지 그리고 버섯

버섯으로 숙성을 하면 향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반죽과 반죽사이에 버섯을

넣어주고 있습니다

밀봉후 뚜껑을 덮어 줍니다

숙성된 반죽의 놀라운 찰기입니다

달인의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꽈배기 다운 꽈배기를

먹었답니다

 

 

유차정 (남 / 59세 / 경력 40년)

 <쩡 수제도너츠>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49번길 7-1 1층

 

 

 

생존의 달인 2탄

 

저번주에 이어서 나오는 생존이 달인

불을 피우고 거처를 만드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연과 사투를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큼직한 붕어를 잡는 모습까지 보았습니다

 

날이 밝았는데 아직 자고 있는 달인

바람소리는 많이 들렸지만

바람은 불지 않았답니다

아침운동을 시작하는데 여러 가지 동작을

합니다

그리고 시작이 된 생존

빈병을 이용해서 불을 피운다는데

병에 물을 넣고 입구를 손으로 내치치자

병 밑구멍이 빠졌습니다

유리병의 밑부분을 사용해서 불을

피우겠다고 합니다

볼록렌즈로 이용한다는데

해가 떠오르자 초점을 맞추고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불이 붙었습니다

 

야생에서 방향을 잡는 법을

알려준다는데 아날로그 시계

시침을 해가 있는 방향으로 해서

남쪽을 찾아 냅니다

땅을 파고 돌을 올리고

마시는 물을 만든다 합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물과 불을 만든다는데

비닐에 수증기가 맺히면서 아래로

내려와서 모인다 합니다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네요

물이 많이 모였습니다

 

쌀을 제공하고 어떻게 밥을 할지

물어 보는데  대나무를 쪼개어

속에 쌀과 밤을 넣고 여기에 산초를

넣었습니다

대나무통의 뚜껑을 덮어서 불위에

올렸습니다

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밥이 잘익어서 맛잇다는데

처음부터 잘 한 것이 아니라 합니다

부상을 입고 몸이 좋지 않아서

전역을 하게 되었다 합니다

 

 

강은미 (여 / 32세)

 

 

 

은둔식달

칼국수 달인

 

우거지 칼국수 수제비가 보이는 것이

다라고 하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재료와 방법이 있답니다

달인의 내공이 돋보었답니다

 

서울 중구 유명한 장칼국수집을

찾아 갔는데 사람들의 발길이

끓이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자

손님들이 아주 많습니다

향이구수하고 특이하다는데

보통생각하는 칼국수와는 이미지가

다르다면서 국물부터 맛을 보기

시작합니다

면발이 쫄깃하고 맛있답니다

 

묵직한 국물맛

국물맛 안에 모든 것이 있다는데

그리고 겉절이 김치도 맛이 있답니다

그릇을 비우면서도 감탄사가ㅏ

이어집니다

 

달인을 만나러 들어갔습니다

특별한 칼국수 만드는 법

된장으로 칼국수를 끓이기  때문에

특이하다는데 이 맛으로 손님들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핵심이라는 된장양념이라는데

보기에는 그냥 된장처럼 보입니다

통삼겹살이 등장하고

마늘 소스를 발라 불에 직화로

구워줍니다

마늘 소스도 평범해 보이지 않는답니다

바지락에 마늘을 깔고 그 위에

구운 돼지고기를 올려 줍니다

그리고 된장을 올려서 열을 가해 줍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구멍도 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엇다는데

돼지고기를 썰어서 먹어 보는데

돼지고기의 육즙이 된장속으로

흡수가 된 맛이고 바지락의 감칠맛이

있다 합니다

건표고버섯과 건새우를 볶아서

갈아서 된장에 넣어 줍니다

부족한 감칠맛을 충족해 주는 것이라는데

들기름으로 발라 줍니다

냉장고에 하루 숙성을 시켜야

양념이 고루 배여서 맛이 있다 합니다

 

칼국수만큼 찾게 된다는 김치

맛이 깔끔하다는데 찹쌀풀을 넣는데

맛을 좌우 한답니다

찹쌀풀이  특이해 보이는데

사과와 배즙으로 물을 대신 넣는다

합니다

또다른 재료 꼴뚜기도 넣습니다

액젓맛을 내기 위하여 꼴뚜기를 넣는다

합니다

한결 같은 맛을 위해서 복잡한 과정과

시간을 투자한답니다

양념으로 버무려주면 김치가 완성입니다

 

 

 

허기숙 (여/ 59세 / 경력 20년)

 <장칼국수보쌈>

서울 중구 동호로34길 7

 

 

 

젓가락 던지기 달인

 

무엇을 하는 장소인지 궁금하던차

무언가를 던지고 있는데

바로 젓가락이네요

젓가락을 던져서 목표물에 정확하게

맞추고 있습니다

아주 깊숙이 박힌 젓가락

냄비와 음료수 캔을 뚷습니다

 

빨간고추를 던져서 목표물에 꽃고

대파 역시 그리고 바나나도

던지자 뚥고 지나 갔습니다

소주병을 가지고 왔는데

뚜껑을 맞추어 보겠답니다

500원 동전 크기의 목표물

그리고 목표물을 향해서 젓가락에

정확하게 맞추었습니다

 

휴지종이구멍에 젓가락을 넣어

보겠다는데 3개를 정확하게

넣었습니다

제작진이 준비한 미션

화투장을 맞추는 미션인데

원하는 곳에 정확하게 맞추었는데

다시 한번 목표물을 향해서 젓가락을

던지는데 정확하게 맞추었습니다

 

고난도 미션

대나무에 박힌 못을 젓가락을

던져서 못을 박는 미션입니다

드디어 힘차게 던진 젓가락

정확하게 못 끝에 맞추었습니다

대단합니다

 

 

 

정태건 (남 / 62세 / 경력 20년)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칼국수 달인

 

 

1997년부터 시작하여 3대째 이어왔다는

손칼국수집 쫀득한 면발과

시원한 육수에는 이것만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달인의 빠른 칼질로 흐트러짐이 없는

일정한 간격의 수제 면발

손님들은 수제 면발의 쫀득한 심감과

감칠맛이 좋아서 계속 생각나게 하는

육수가 바로 이집을 다시 찾게 되는 

 이유라고 합니다.

육수에는 달인의 고심이 담긴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텁텁함과

비린맛을 없애개 위한 것이라 합니다.

 

특별한 칼국수라서 아침일찍

부산으로 갑니다.

동네에서는 최고이고 멀리서도

먹어러 오는 사람도 있다는데

재료가 다르다고 하네요.

연구를 많이 했다 하네요.

점심전부터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칼질이 시작되고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깍두기도 잘익었다는데

보기에도 맛있어 보입니다.

부드러운 면과 뜨거운 국물

면이 상당히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다고 하네요.

멸치 육수가 아닌  같다고 

하는데 말이 필요가 없고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다면서

한그릇을 비우고 비빔국수가

다시 나왔습니다.

비비는데 참기름의 향이

나고 있다 하네요.

비빔국수의 매력이 있답니다.

먹고 돌아서면 생각이 나는

맛이라고 하는 손님

다시 가게로 들어가습니다.

국수 칼질 전담이 큰아들

달인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넉넉하게 채운 달인의 

칼국수 한그릇

육수에 멸치와 청어새끼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멸치같이 보이는데 멸치가 아니라

하는데 솔치라 하네요

멸치는 속에서 검은 것이 나오는데

솔치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밖에서도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바닥에 그냥 물이 아닌데

두부가 아래에 있습니다.

표고 버섯을 넣고 끓이고 

두부를 으깨어 줍니다.

두부를 표고버섯끓인 물에 넣고

멸치와 새우 청어를 

넣는데 넣는 순서가 있다고 합니다.

두부를 넣고 찌면 담백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촉촉한 상태에서 생강과 고추를 

넣고 끓이는데 30분만 끊인답니다.

오래 끓이면 탁해진다네요.

주문 즉시 면을 썰어서 

바로 만들어 냅니다.

비빔의 핵심은 양념장

참꼴뚜기(호래기), 머위를

참기름을 넣고 끓입니다.

참기름의 양이 아주 많이 들어

갑니다.

그리고 꼴뚜기를 넣습니다.

꼴뚜기 참기름

머위는 향이 산듯하답니다.

막내 아들도 같이 하고 

있다 합니다.

 사과 양파를 갈아서

사용을 하는데 고추장 조청까지

매실도 들어 갑니다.

여기에 비범의 기름장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해서 발효를 시킨다 

합니다.

 

문숙임 (/66/경력 23)

 <현대칼국수>

부산 연제구 과정로132번길 9

☎051-755-5523

 

 

 

 신발 세탁의 달인

 

 

신발 세탁의 달인은 버리기에 아까운

낡은 신발 그리고 오염물이 묻은 신발,

누렇게 변색이  신발 이런 모든 

고민을 해결한다고 합니다.

신발에 묻어 있는 얼룩의 제거

신발의 보관법, 전용세제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셀프 신발의 염색법까지

신발 세탁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한다는 달인은 신발 이외에도

빨래에서  냄새를 없애는 

패딩의 세탁, 옷에  곰팡이의 제거등

모든 세탁의 상식을 알려주고

천연세제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을 합니다.

 

어느 회사의 점심시간에

책을 보고 있는 사람

세탁에 관한 전공서적을 보고 있는데

가죽 전공 서적까지 보고 있습니다.

운동화를 새것처럼 만들고

있다 합니다.

지금까지의 세탁은 잊어라고 하네요.

세탁소의 한쪽 공간에 달인의

운동화 세탁 공간이 있습니다.

세탁할 신발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찌든 때가 제거 되지 않아서

 신발이라 합니다.

라이터

기름을 묻히고 지우게로 문지르자

때가 지워집니다.

묵은 때가 없어지고

깨끗하게 되엇습니다.

상태가 많이  좋아 보이는

신발인데 기름때가 많이 묻어 있다는데

소프넛이라는 열매

특이하게 생겼는데 열매자체가

세제라 하네요.

소프넛고 물이 만나면 바로

세제가 되는데 거품이 나고 있습니다.

통을 흩들어주자 세제처럼 거품이

생겼습니다.

사포닌이 세제 역할을  준다 

합니다.

소프넛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보여 주는데 유성매직으로 묻힌 것을

실험  봅니다.

쌀뜨물에 과탄산소다를 넣고 소프넛을

넣고 거품을 만들어  후에 

운동화에 묻혀셔 닦아 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때가 벗겨지고 있습니다.

솔로 문지르자 정말  지워

집니다.

더러운 신발이 깨끗해 졌습니다.

커피가 묻은 신발

사과와 레몬을 끓이는 물에 넣고

동질성의 원리를 이용해서 

제거한다고 합니다.

하얀천을 물에 적셔서 

신발에 감싸서 보관을  

놓았다가 다시 풀자

커피 얼룩이 많이 없어지고

흐르는 물에 세척을  주자 깨긋해

졌습니다.

 

조승호 (/34/경력 5)

<워시웰>

서울 관악구 신림로23 20-11

☎080-865-0808

 

 

 

 스위스 요리 달인

 

 

스위스의 분위기를 느낄  있는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이색적인 스위스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스위스에서 16 때부터 요리를 배웠다는

그가 만든 스위스 감자전 그리고 뢰스티는

생소한 음식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고 있는 음식입니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먹는 스타일인

얇게  송아지 안심이 곁들여진

안심뢰스티는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두툼한 소시지와 감자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소시지 뢰스티 또한

손님들이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대한민국의 작은 스위스

주방장이 범상치 않은 사람이라는데

외국사람들이 손님들이네요.

최고급 호텔들을 거쳤다고

합니다.

스위스 전통음식 뢰스티

요리를  때에는 항상 집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서울 종로의 작은 골목

요리를 40 했다고 합니다.

여러나라에서 일을 했다고 

하네요.

침샘이 폭발 하는 스위스 요리

단연 대표 메뉴는 뢰스티

퍽퍽한 감자가 식감이 살아 있는

느낌의 감자랍니다.

감자 종류만 200가지가 

넘는다는데 한국 감자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한국감자는 유럽감자보다

수분이 많다고 합니다.

근대를 준비하고  위에 

감자를 올려 줍니다.

모양이 특이한 것이 나오는데

버섯이라는데 모렐이라 합니다.

감자와 같이 찐다 합니다.

1차로 찌고 버섯과 근대가 

향을 낸다고 합니다.

감자가 특이하게 익었는데

2단계 감자를 덮은 베이컨

다음과정은 참나무를 태우기 

시작하는데 훈연을 한다고

합니다.

우엉을 씨고 있는데 

연할  다채로운 향을 낸다고 합니다.

훈연 준비가 끝나자 감자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주는데 20 내지

30분동안 훈연을 한답니다.

윤기가 좋아진 감자

송아지 고기가 등장하는데

우유만 먹은 송아지랍니다.

더욱연하고 부드럽고 소스도

 스며든다 합니다.

감자와 부드러운 송아지고기가

만났습니다.

전세계를 돌고 싶어서 요리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내공이 담긴 또하나의  베이컨

달인표 수제 베이컨

베이컨을 만드는 부위의 고기

그리고 오리지널 스위스산 치즈

토치로 치즈에 열을 가하고

더욱 풍미가 좋아지는 삼겹살

비트를 다듬어 주는데 

비트 주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소금을 위한 주스라 합니다.

소금에 비트 주스를 뿌립니다.

비트의 색을 머금은 소금

비트의 색과 맛을 같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농어의 껍질을 사용한다는데

살과 껍질을 분리하고

껍질을 바싹하게 구워줍니다.

고운 가루로 내어서 비트 소금

위에 뿌려 줍니다.

소량을 뿌려 주어야 한답니다.

다음날 숙성이  고기

물이 조금 생겼는데

고기가 등장을 합니다.

150도에서 4시간 동안 

훈연을 한다 합니다.

훈연이 끝난 고기를 썰고 있습니다.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좋았던 곳이

한국이라 합니다.

아내가 한국인이네요.

 

롤란드 히니 (/65/경력 40)

< 스위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 11-36

☎070-8800-4162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