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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애호하는 커피

커피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모닝커피가 집중력을 올린다는 것과 커피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것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자세하게 커피에 대해서

알려주었는데 그 내용을 살펴봅니다.

 

모닝 커피가 집중력을 올려준다는데 사실일까요

 

직장인들의 동반자이자 활력소가 되어 주는 커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커리를 마시는 시간대가 주로

오전 시간대에 많이 있습니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이유

우리 몸이 피로해지면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이 분비가 되는데

커피속 카페인은 아데노신이 졸음을 일으키게 만드는 작용을

억제하고 중추신경계를 활발하게 만들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합니다.

 

커피속 카페인 성분은 잠을 깨울 뿐만 아니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가 있다 합니다.

모닝 커피를 마실 때 한가지 꼭 기억을

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같은 오전시간이라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대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커피를 많이 마시는 시간대는 보통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  우리의 뇌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실험을 해 보기로 하는데 먼저 커피를 마시기 전

실험자의 뇌파상태를 확인한 다음 커피를 마신 다음에

뇌파를 비교해 보기로 했는데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커피를 마시고 30분간 안정을 취한 후

다시 실험자의 뇌파상태를 확인해 본 결과

커피를 마시기 전과 후의 뇌파상태가 큰 차이가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집중력 향상에 기준

이 되는 뇌파는 베타파인데

모닝커피를 마신 후 베타파의 출현은 보이지만

세타파도 같이 활성화가 되어 멍한 각성 상태로

집중력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답니다.

베타파는 각성상태를 의미하는데 커피를 마신 후

베타파가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졸리거나 멍한상태에서 나오는 세타파도 있지만

집중력은 상승하지 않았답니다.

 

이러한 뇌파결과가 나온 이유는

우리 몸에는 천연 각성제라고 부르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존재합니다.

이 호르몬은 모닝커피를 주로 마시는 8시에서

9시 사이에 분비가 됩니다.

그런데 코르티솔이 분비되는 시간대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과도한 각성 효과를 일으켜 두통과 속 쓰림이 발생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이 시간대에 모닝커피를 마시게 되면

카페인 내성이 생겨 코르티솔 분비는 저하가 되고

도리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집중력 향상을 위해 커피를 마시는 시간대

오전시간대에는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시간에는 1시 30분부터 5시까지입니다.

 

커피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데

커피는 골다공증을 유발하지만 뼈를

단단하게 한답니다.

커피가 뼈 건강에 도움을 줄지 해를 끼칠지는

커피의 섭취량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한잔당 200ml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실 경우는

칼슘 손실로 인해서 골다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하루 2잔 이하루 마시는 경우에는

오히려 뼈의 강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커피를 잘만 마시면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유는

커피의 섭취량을 2잔 이하로 마실 경우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비타민C등 커피속의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를

줄여주고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골밀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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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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