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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5명 중 한명이 앓고 있다는 질환

고혈압, 그러나 흔하다고 방치를 하면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등 심각한 합병증을 부를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하고 심장이 제대로 뛰는지 알려주는 맥박

1분에 60~80회가 정상이지만 이보다 많거나 적을 경우에는

당뇨나 고혈압 치매는 물론 생명에도 영향을 미칠수가

있다고 합니다.

 

백세 건강의 지표가 되는 혈압과 맥박

제대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혈압이 높으면 혈관 질환 및 합병증 사망의

위험이 커집니다.

맥박은 1분당 60~100회보다 많거나 적을 경우

심장 건강이 위험할 수가 있다 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혈압의 비밀

1. 환절기에 고혈압 합병증 위험이 30% 쑥 높아진다.

환절기에 기온이 낮아지면 혈압이 높아지고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이 유발됩니다.

특히 고혈압에 오래 노출된 동맥경화 혈관은 환절기

큰 일교차가 큰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재는 혈압이 중요한 이유

자신의 정확한 혈압 상태를 알 수가 있습니다.

고혈압약의 적절성 및 약물치료에도 조절되지

않는 저항성 고혈압 평가에 도움이 되니다.

손목형 혈압계보다는 팔뚝형 혈압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혈압 제대로 재는 법

1. 측정 전 5~10분 안정을 취합니다.

2. 커프는 심장높이, 의자에 등 기대고

편안하게 측정합니다.

 

2. 낮 혈압보다 아침 혈압이 높다면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올라갑니다.

아침고혈압은 아침 혈압이 135/85mmHg이상이면서

취침 전 측정한 혈압보다 높은 경우입니다.

 

3. 맥박이 60 이상이면 동맥경화 신호입니다.

맥압 상승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

(1)  55세 이상

(2) 당뇨병, 고지혈증, 만성콩팥병 등을 동반한 환자

노령층 고혈압 환자인 경우 맥압을 줄이려면 윗

혈압(수축기 혈압)을 낮추어야 합니다.

 

4. 양팔 혈압 차이 20 이상이라면 말초혈관질환

위험신호입니다.

 

 

혈압 건강법

1. 맥압이 높은 사람은 채식 위주의 저염식을 하라

과도한 소금 섭취는 체내 나트륨 증가를 유발하고

체액량도 많아져서 혈압 상승에 영향을 줍니다.

하루 소금 10.5g 섭취하는 사람이 소금 섭취를 반으로

줄이면 수축기 혈압 평균 4~6 mmHg 감소

 

혈압을 내리는 4대 영양소

마그네슘 : 혈관 벽을 확장해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고

심장 근육 경련을 방지, 부정맥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칼륨 :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 조절에 도움

칼슘 : 혈관과 혈압 안정화

오메가3 : 혈행 및 혈관 기능 향상, 혈압 조절에 도움

 

2. 고혈압약 제대로 먹어야 혈관 지킨다.

20세 이상 고혈압 유병자의 치료율은 63%

혈압이 제대로 조절되는 조절률은 47%라 합니다.

 

3. 새벽운동은 피하고 오후 운동을 하라

새벽 찬 공기에 노출되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고

혈관이 좁아져 혈압이 급격히 상승할 수가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는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등 유산소운동과

가벼운 근육 운동을 권장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1주일에 3~4번, 30분 ~40분 정도

근육 운동은 1주일에 2~3회 정도가 좋습니다.

 

 

맥박은 1분에 60~100회가 정상

1분에 60회 미만이면 서맥성 부정맥이고

1분에 100회 이상이면 빈맥성 부정맥입니다.

맥의 박자가 이상하다면 부정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맥박의 비밀

1. 맥박이 빠른 사람은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혈압은 혈액이 혈관 벽에 미치는 압력을 말하고

맥박은 심장이 1분 동안 뛰는 횟수를 말합니다.

 

2. 맥박이 약하고 불규칙한 사람은

심장 기능 이상 신호

심장의 적신호 부정맥의 대표 증상은

(1)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 박동이 크게 느껴진다

(2) 숨을 시원하게 쉴 수 없고 숨이 가쁘다

(3) 가슴이 답답하거나 뻐근한 느낌이 든다

(4) 기억력이 떨어지고 온 몸에 힘이 없다.

(5) 종종 어지러워 의식을 잃었다 깨어난다.

 

3. 나이 들수록 맥박이 느려진다면 심장노화의 신호

 

4. 맥박의 변화 갑상선 질환과 우울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맥박수 빠르고 불규칙

갑상선기능저하증 맥박수 느려집니다.

우울증이 오면 맥박수가 줄거나 불규칙해지고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심장에

부담을 줍니다.

 

 

맥박 건강법

1. 돌연사 가족력, 맥박 느리거나 빠르지 않은지

수시로 점검합니다.

2. 아침밥은 심장 건강의 열쇠 꼭 챙겨 먹습니다.

3. 심장 벌렁댄다면 술, 녹차, 커피의 섭취를 줄입니다.

4. 비타민 D, 비타민 K 영양제 과다섭취는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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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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