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원앙가족 이사 작전

세상에 살다 살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합니다

전라북도 전주시

집안으로 들어 갔는데 손님이

안에 있다는데 아파트 베란다입니다

안쪽에 알이 보입니다

뒷모습이 보이는데 오리인 줄 알았는데

검색을 해 보니 원앙이었답니다

기러기목 오리과 조류로서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원앙은 두 마리가 함께 다닌다고 하여 화목하고

늘 동반하는 부부를 빗대어 원앙이라고 합니다

동양화의 소재로도 많이 나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된 원앙이라는데

아파트 18층 보일러실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는데 정말로 세상에 이런일이 입니다

처음 발견했다는 아들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5월 15일에 첫 발견

알이 10개 정도가 있다는데

어미가 열심히 알을 품고 있습니다

먹이 활동을 위한 잠깐의 외출 이외에는

알을 품고 있습니다

조류학자가 방문을 해서 대단한 곳에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부화를 하기까지 28일이 걸린답니다

수컷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새끼 양육은 암컷이 알아서 한다는데

벽돌을 집어든 전문가가 벽돌을 알 옆에

높아 주는데 포란하기 취한 공간이라는데

이유가 있답니다

천적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 좋은 곳이랍니다

원앙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장소

새끼가 땅에서 떨어져서 걸어가야

한다는데 어미는 날수 있어서 문제가

아닌데 아파트 근처 1 km거리에

하천이 있습니다

 아래에는 곳곳이 좋지 않은 공간입니다

차로와 상가를 지나고 원앙들이 걸어가기에는

조건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원앙의 포란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알을 품은지 31일

가족의 관심사는 원앙의 일상이라는데

부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2일 33일 그리고 어느날 밥

수상한 행동을 하는데 알을 하나 물고

사라졌습니다

어미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알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알이 손상이 되어 있고

부패한 알과 그렇지 않은 알을

구분했습니다

한국조류보호협회에서 부패한 알을

처리한답니다

돌아온 원앙 그리고 알을 품었습니다

37일 38일 39일 알을 품은지 40일 째

새끼가 보입니다

새끼원앙이 태어났습니다

무려 40일만에 태어나고 한 마리가 아니고

두 마리입니다

아래에서는 무사낙하를 위해서 그물을

설치하고 돌발상황 황조롱이가 등장했습니다

드디어 어미 원앙이 날랐고 새끼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점프를 해서

아래로 낙하를 했습니다

엉뚱한 곳에 떨어졌는데 다행이 아무

이상없이 움직이고 나머지 한 마리도 점프

그물에 안착을 했습니다

새끼 원앙이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밖에서 어미가 새끼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먼저나온 새끼가 엉뚱한 곳에 떨어졌지만

안전합니다

두번째 새끼가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원앙새끼들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소리로 어미와 새끼아 소통을 한답니다

새끼들 근처로 날아온 어미

새끼를 데리고 이사를 시작합니다

원앙들이 열심히 이동하고 있는데

턱을 넘어가기가 쉽지가 않는데 어미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높은 담벼락을 만난 원앙

갑자기 어미가 날았는데

고양이가 나타나서 한 마리가

죽었습니다

한 마리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7차선 도로가 남아 있는데

넓은 차도로 나온 새끼

어미원앙과 새끼가 만났습니다

불안해 보이는 어미

그래서 새끼를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했는데 새끼를 통에 보호를 하고 새끼의

소리를 들려주고 하천에 새끼를 두고

엄마 원앙이 찾아 왔습니다

새끼 원앙이 어미를 따르고

무사히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원앙가족 이소 완료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원앙의 이소이야기엿습니다

빠르고 강력한 F4

아주 특별한 드라이버가 있답니다

지금 초등학생이고 만 11살이라는

어린이입니다

만 14세 이상이 되어야 대회를 나갈 수

있다는데 한달이 조금 넘었다고 합니다

클러치 조작이 어려워서

출발조차도 쉽지가 않다고 하는데

안전벨트를 하고 출발을 합니다

멋지게 출발을 하고 경쾌하게 달리는데

195km로 속도를 조절해 놓았답니다

엄청난 가속도 어린이가 F4를 탄다는 것은

드문일이라 합니다

카트를 잘 탄다고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을 한 적이 있다 합니다

한달 전부터 교육을 받고 있다 하는데

잘 하고 있다 합니다

교육코스에서 시합을 하기로 하는데

실력이 있는 프로와의 시합인데

하림이가 앞서 나가고 그러나 역전을

허락하고 가속을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추월을 했습니다

최고의 랩타임에서 하림이가

빨랐습니다

뛰어난 드라이빙 실력

레코드라인을 아주 잘 탄자고 하는데

브레이킹포인트 70~80미터지점에서 한다는데

대단한 것이랍니다

F1 드라이버가 되고 싶다 하는데

20명만이 시합하는 드라이버가 된다하네요

집안에 자동차들이 아주 많은데

만화도 자동차와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카트와는 작별이라 합니다

만들어야 하는 것도 있다는데

체력을 키워야 한답니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레이싱 대회가 열리는 날

한창 점검 중인 F4 차량입니다

세상에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경쾌하게

출발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받고 있습니다

낯익은 얼굴 개그맨 양상국이 보입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본 경기

자리를 잡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라서

F1을 하고 싶답니다

 https://youtu.be/n1LYAw0DRmU

창작 블록으로 극복한

투병생활의 아픔

특별하게 기록을 남긴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재봉틀인데 블록으로 만들었다네요

20여년간 어머니가 사용하던 재봉틀을

블록으로 만들었답니다

손잡이를 돌리니 움직입니다

블록을 가지고 생각, 추억 들을 블록으로

기록한답니다

3년 동안 신었던 등산화도 블록으로

 만들었다는데

8년전 혈액암을 진단 받았다는데

오랜 투병생활을 했다는데 등산화와는

뗄수가 없는 사이라는데

블록으로 세심하게 등산화를 만들엇는데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휴대폰입니다

다양한 물건들을 만들었는데

차원이 다른 블록이 나오는데

3개로 나누어서 보관을 한다는 물건

덕수궁안에 있는 석조전

기존의 작품과는 차원이 다른

제작기간 3개월 13,000개의 블록을

사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실제 석조전과 흡사하게 만들었다는데

부품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갔던 추억을 남겨보기 위하여

만든다고 하는데 숟가락부터 만들고

금방 만들어졌습니다

설명서가 없고 창작품이라는데

달걀프라이도 만들고 메인요리

팬케이크를 만드는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손놀림이 바빠지고 드디어 만들었는데

나머지도 만들어서 완성이 되었다는데

블록으로 만든 음식들입니다

감귤따기의 추억도 만들고

아픈 추억이 있다는 카메라

세상을 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다양한 물건을 만들었는데

블록으로 쓰내려간 붓글씨작품

집게도 블록을 만들어서 산을 오르고

있는데 정상에 왔습니다

산에서 얻은 영감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든다는데 다른 작품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한다고

합니다

현재를 표현하는 남한산성과 버스

앞으로도 블록으로 기록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