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3. 13:27 건강정보
나잇살, 뱃살, 처진살의 원인 셀룰라이트, 셀룰라이트 진단하는 방법, 셀룰라이트를 예방하려면 많이 걷지 마라 [기분좋은날]
기분좋은날에서 나잇살, 뱃살, 처진살을 잡아라
나잇살, 뱃살, 처진살의 원인 셀룰라이트,
셀룰라이트 진단하는 방법,
셀룰라이트를 예방하려면 많이 걷지 마라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봅니다.
나잇살, 뱃살, 처진살의 원인 셀룰라이트
셀룰아이트만 잡으면 나잇살과 뱃살, 처진살을 해결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셀룰라이트는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나타나는데
셀룰라이트는 과도한 체액, 노폐눌, 염증물질이
지방조직에 변성을 일으키며 생기는 오렌지 껍질
모양의 피부 변화를 말합니다.
지방에 독소, 염증, 노폐물이 붙은 병든 살이
바로 셀룰라이트입니다.
지방보다는 독소에 더 가까운 셀룰라이트
지방과 노폐물이 쌓인 염증 폭탄입니다.
온 몸에 셀룰라이트가 많담녀 혈액순환 저하로
인하여 염증, 노폐물의 배출이 저하가 되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의 질병이 유발될 수 있다 합니다.
40세에서 45세의 남녀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셀룰라이트를 27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셀룰라이트가 많은 사람이 셀룰라이트가 적은 사람에
비하여 치매에 걸릴 확률이 59%나 높았다고 합니다..
보통 비만한 사람들이 셀룰라이트에 쉽게 눈에
띠는데 마른사람에게도 셀룰라이트가 존재한다 합니다.
어린이, 노인. 운동선수까지 누구에게나 있다 합니다.
사춘기 이후 여성 80~90%에게 셀룰라이트가
존재한다 합니다.
셀룰라이트 진단하는 방법
셀룰라이트를 확인하는 핀치테스트
셀룰라이트가 많이 쌓이는 허벅지 뒷부분
1. 타인이 양손으로 허벅지의 위쪽과 아래쪽을 비틉니다.
2. 피부 표면에 드러나는 뭉침이나 알갱이를 확인합니다.
1~4 단계로 나누는 셀룰라이트
핀치테스트 시 셀룰라이트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양손으로 허벅지 뒷부분의 위와 아래를 잡습니다.
양손에 허벅지를 잡고 비틀어 피부 표면에
드러나는 알갱이나 뭉침을 확인합니다.
뭉침이 심할수록 셀룰라이트의 진행이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로 허벅직 뒤에 생기는 셀룰라이트
잘못된 자세나 생활 습관 유전등이 셀룰라이트를
생성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셀룰라이트를 예방하려면 많이 걷지 마라
건강을 위해서는 걷는 것이 좋은 운동인데
좋은 자세로 적당히 걷는 것이 좋다 합니다.
하루 3시간씩 걷기는 체력의 부담의 너무 높아
지는데 과한 운동은 체내 염증이 증가하게 된다 합니다.
염증과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가
세포를 손상시키고 셀룰라이트를 유발합니다.
걷기가 나쁜 것이 아닌 무작정 많이 걷는 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운동량을 가진 경우라면 시속 6.4km 속도로
빠르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경우에는 분당 약 100걸음 정도
활동량이 적다면 분당 약 90걸음
하루에 1.6km만 걸어도 건강에 충분하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에 빠르게 걷는 효율적인 걷기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걸을 때에는 코어에 힘을 주면서 걷고 골반의
안정화를 시켜서 걷고 보폭은 평소의 걸음걸이 보다
더 크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마친 후에 통증은 스트레칭으로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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