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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기름진 보양식 대신 의사가 추천하는

3대 보양식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첫 번째는 물

우리 몸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물인데 여름철에 물 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밖에서 일하는 사람, 노인들의 탈수중세를

알지 못하는 경우 물의 부족으로 인하여 심장 콩팥 간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몸무게에 따른 일일 물 적정 섭취량을 보면

성인 남성의 경우 몸무게가 70kg 이라 하면

2.3리터 정도

성인여성 몸무게 50kg의 경우에는 1.7리터 정도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중에서도 찬물 미지근한 물 따뜻한 물 중에서도

어떠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은지

보통 활동량이 많고 대사율이 높은 청장년층의 경우에는

10도에서 12도 정도의 물을 권장한다는데 실온보다

낮은 온도의 물입니다.

이 온도는 물의 맛이 가장 좋은 온도라 하는데

젊은 사람의 경우에 10도에서 12도의 시원한 물을 마시면

산소 흡수량은 높이고, 높아진 체온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체온의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합니다.

 

사람이 수면중에 약 500CC 정도의 수분을 없앤다고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갈증을 느끼는 것은 약간 탈수를

느끼는 것이라고 하는데 아침 기상 후 물 한잔 섭취는

노페물 배출, 혈액순환, 신진대사 촉진,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여름철 갈증 해소하는하루 한잔 건강차

 

오미자차는 유기산이 풍부해서 젖산 분해를 통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양파껍질차는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의 이완과 확장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와 고지혈증에 좋은 하루 한 잔 건강차

우엉껍질차는 우엉 속 클로로겐산이 혈달 근절,

혈당 지질 근절, 혈압 근절에 유익한 작용을 합니다.

 

비만과 부종에 좋은 하루 한 잔 건강차

팥차 : 이뇨작용과 신진대사 촉진하고

율무차는 불필요한 수분,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고농도로 달인 물을 자주 섭취할 경우 권장량을 초과한

영양성분 섭취로 부작용이 따를 수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 보양식 두 번째 오이

 

오이에는 수분의 함량도 많고 칼슘이나 비타민 C가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빠르게 갈증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고 피부미용이나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슷한 과일로 참외나 수박 같은 경우 수분과 미네랄

당분까지 함유가 되어 있어서 여름철 피곤할 때 먹으면

좋지만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 같은 경우에는

콩팥이 좋지 않은 분들이 많이 드시면 몸안의 칼륨이

누적이 되면서 근육이 쇠약해 지거나 부정맥이 생기거나

심할 경우에는 심장마비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보양식 콩

 

콩은 단백질 함량이 40%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부르는데 칼슘, 철분, 마그네슘이

풍부해서 여름철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의 함량이 적기 때문에 오이와 같이 먹거나

깨나 견과류와 같이 비타민 E와 지용성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것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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