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과 김희철어머니 김순자여사

 

미운우리새끼의 기획의도

 

 

아들들에 대한 궁금한 사항

 

당신은 아들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오늘은 내 아들이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들었는지

갑자기 식탐은 왜 이렇게 늘어나고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잠만 자는 것인지

당신은 당신의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응애 힘찬 울음 소리로 탄생을 알린 내 아들

뒤집기부터 아장아장 걸음마를 걷고 기저귀를 때는

시점 등 모든 성장을 온 감각으로 

지켜보고 느꼈던 엄마

걸음마를 뗀지 470개월이 지났고

엄마 입을 뗀지도 480일이 지났지만

엄마는 아들의 성장기를 다시 쓰려고 합니다,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직도 철부지 같은 자식과 늘 자식 걱정인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

뭉클한 감동을 전달 하려고 하는 것이 

미운우리새끼의 기획의도입니다.

 

미우새에서 제시하는 시청 꿀 포인트

 

첫째 엄마의 기록

이미 어른이 된 아들이지만 엄마 눈에는 아직 어린 내 새끼

내 강아지 일뿐 엄마의 코치가 필요하다고 느낀 엄마들의 적극적인

간섭과 기록 다 큰 아들의 성장기를 다시 쓰는

이 시대 엄마들의 공감 스토리를 육성으로 들어 봅니다.

 

둘째 소통과 공감의 예능

 

20대, 30대, 40대 세대별 화두와 이 시대 자식들의 이야기

장성한 자식을 둔 이 시대 엄마들이라면 알 수 있는

공감 100배 이야기

이 시대의 자식과 이 시대의 엄마를 통해 

세대간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세 번째 리얼한 모자 토크

 

눈에 보이지 않아 궁금했던 아들의 하루

같은 집에 살았어도 몰랐을 아들의 생활을

볼 수 있다면 아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엄마는 어떤 마음일지

엄마들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모성애 가득한 

리얼 토크가 펼쳐진다.

 

8월 25일에 방송이 될 미운우리 새끼는

4분의 1의 집에서 살다가 새로 이사간 집에 김보성과

임원희를 초대해서 음식대접을 했네요.

그 음식은 바로 마라탕

마라탕은 매운 것이 특징인데 김보성과

임원희 두사람의 매운 음식먹는 대결이 되어 버린 것

두 사람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더 매운 것을 

요구했다는데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김종국과 그의 아버지가 캐나다로 간 여행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김종국은 여행의 기념으로 아버지에게 여러 가지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 권하지만 평소 절약으로 몸에 베인

습관으로 종국의 선물제안을 거부하다 결국은

아들을 이기지 못하고 받아 들이는 이야기

그것을 본 김종국의 어머니는 저런 모습을 

처음본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방송을 봐야지요?

 

미우새에 처음으로 생활상이 방송되는 

김희철, 독특한 그의 일상이 공개가 되고 

희철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를 하는데

김희철의 어머니도 어머니들 자리에 앉아서

아들의 일상을 지켜 봅니다.

 

김희철의 엄마 김순자 여사는 

방송에 처음으로 출연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정작 본인 보다 아들인 김희철이 더 떨리고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했다고 하네요.

 

김희철이 아들인 자기를 소개해 달라고 

엄마에게 부탁을 하자 희철이는 인기가 많고 얼굴도 이쁘다고

그것만 이야기 하지 말고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달라고 하자

김희철의 엄마는 성격 자랑할게 뭐 있나? 라고

했네요.

 

김희철 어머니의 입담도 좋으시네요.

 

그러면서 우리아들은 아직 미우새가 아니라고 합니다.

아들의 영상을 보면서

계속 한숨을 쉬고 계시네요.

 

과연 무었을 보았길래 한숨만 자꾸 쉬고

계실까요?

 

이번주에는 김희철의 생활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을 해서

그 재미가 더해 질 것 같습니다,

아들들의 일상과 그것을 지켜보는 어머니

이번 주에는 어떤 재미거리가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해지면서 방송시간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