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7. 21:50 방송 교양
K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이언 킹 이동국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동국
황선홍 축구 감독이 전설이자
한국 축구계의 역사라고 하는 선수
최연소 국가대표부터 최고령 현역선수까지
K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이언 킹 이동국
이용 축구선수는 잘먹고 잘 자고
박원재 축구선수겸 코치도
잘 먹고 잘 자고 그래서 별명이
베이비라고 하네요.
먹고 먹고 정말 잘 먹네요
그리고 피는 속일 수 없다
이동국 가족의 축구 DNA
2020년 축구선수로 맞는
스물세번째 시즌
멈추지 않는 그의 슈팅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0대 선수 빰치는 체력관리
주어진 시간이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좋은 성젹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 경기 한 경기 준비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하는 이동국 선수
축구선수 이동국 끝나지 않은 슈팅
국내 최고령 현역 축구 선수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스하와이 출신 이수진과 결혼을
하고 아이들 5명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네가 왜거기서 나와
동요를 부르지 않고 트로트를 부르고
있다고 하는 이동국
아이들이 트로트를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아빠와 5남매가 축구를 하는데
막내가 울고 있네요.
막내를 달래고 있는데 누나가
밀어서 우는 것이라 하네요.
경기가 시작이 되고 막내까지
합세하여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막내에게 패스를 해서 막내가
골을 넣었습니다.
두 자매가 아빠가 축구선수라서
불공평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커서 대화가 되고 해서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옆에서 격려를 해 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어디를 가고 있는 이동국
아이들의 자는 모습만 보고
나왔다는데 기차를 타고
전북 완주에 있는 연습장
사진을 찍어달라는 사람들
선수들과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11살 때부터 축구선수가 되기 위하여
달려 왔다고 합니다.
버스 안에서도 뒤꿈치를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19살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프로팀에 입단을 했답니다.
슈팅력을 역대급이나 세계적이라고
이야기하는 황선홍감독
청소년 대표시절 일본팀을 걲고
프랑스 월드컵에도 대표선수로
교체선수로 출전을 했습니다.
하루에 700 통 800통의 팬레터도 오고
너무 신기햇다 합니다.
전북의 클럽하우스
합숙소의 내부가 최초로 공개가
된다고 하는데 아내와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무려 7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고 하는데
함께 했던 동료들은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는데 본인은
아직 현역인데
언제 은퇴를 할 것인지 많이
물어 본다고 하는데
시즌 중이라도 힘에 부딪치거나
어려울 것 같으면 그만 둘 것이라 하네요.
후배들을 불러 내어 식당에 자리를
했습니다.
김보경선수도 보이네요.
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오늘의 막내인 김보경이 고기
담당이라고 합니다
체력을 위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하는데 고기를 굽느라 먹을 시간이
없다는 김보경입니다.
후배들에게도 체력관리를 하는 것이
관심의 대상이라 합니다.
음식도 잘먹고 잠도 잘 잔다고
하는 후배들입니다.
가족들과 떨어져서 지내는 공간
대표팀 100번째로 한 경기에서
입은 유니폼을 간직하고 있고
여러 유니폼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빨래를 돌린다고 하는데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가장 편한 자세로 TV를 켜놓고
축구경기를 보고 있습니다.
스페인 휴양도시 말라가
마르베야 축구센터
전북 현대의 동계훈련장소
열심히 뛰고 있는 이동국
매년 두자리수의 골을
기록하고 있다 합니다.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처음에는
없었는데 막바지로 갈 수록
환자들이 나온다고 하네요
치료실에 자주 들런다고 하는데
치료실 사람이라고 하네요.
아픈 무릎을 고쳐서 쓰기에는
어렵다네요.
2002년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이 되지 못했는데
축구를 하면서 히딩크 감독이
아주 고마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준비를 헸던
2006년 월드컵
그러나 십자인대 파열로 적신호가
왔습니다.
자신의 일들을 노트북에 정리하면서
눈물이 저절로 떨어졌다고 하네요.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다시 하루가 밝아서 일어난 이동국
일어나자 마자 근육 강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상을 줄이기 위하여 하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보강운동이랍니다.
어느덧 전지 훈련의 막바지
몸무게를 측정하고
여러 가지 측정을 합니다.
몸무게도 줄고 체지방도
줄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도 20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
하네요.
이동국은 근육량이 많아서 다른 사람보다
체지방이 적게 나온다 합니다.
열심히 체력훈련을 하고 있는 이동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아이들이 별로 반겨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하네요.
집으로 도착을 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자 강아지 짖는 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이 반겨 주네요.
딸과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
딸재아는
호주 테니스 대회에서 초청을 받아서
다녀 오기도 했다 하네요.
아빠처럼 태극 마크를 다는 것이
꿈이라 하네요.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
아빠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합니다.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날
23번째 시즌
무언가 한방이 있는 선수라서 끝날 때까지
나가지 못하겠다고 하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아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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