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의 숫자와 기네스북에서 만난 한국인 - 무한리필 샐러드

기네스북의 숫자와

기네스북에서 만난 한국인

 

강심장들의 위험천만한 기네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타기

 

 

동력비행기 위헤 올라타기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긴 무서운 집라인 타기

 

 

머리카락으로 32명이 타 있는

이층버스 끌기 등 생각만해도

아찔한 기네스기록들이

있다고 합니다.

 

 

 

기네스북기록의 시작

 

1951년 새 사냥대회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새를 잡으러 갔는데

골든플로버라는 물새가 등장하고

너무 빨라서 유럽에서 가장빠른

새 같은데 이것으로 논쟁이

벌어졌다고 하는데 이 논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가장빠른 새를

찾다가 깨달은 기록에 관한 필요성으로

그렇게 만들어진 책이

기네스북이라 합니다

 

 

 

책이 만들어진 초판 5만부는

한달만에 매진이 되고

지금까지 성격을 제외하고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기네스북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기네스북에도 등재가

되었있답니다.

 

 

 

기네스의 기록 숫자

 

지구에서 1등만 모아서 만든

기네스 세계기록

듣기만 해도 놀라운 숫자에

관한 기록들입니다.

470

숫자 470에 숨겨진 기네스기록

 

 

한입에 양초 50개 넣고 불붙이기

물에 새간 366개의 국기문신

케첩빨리 먹기

인도에서 미국까지 피자 배달하기

입속이 빨대 많이 꽂기(496개)

각설탕 높이 쌓기(1.6m)

2명의 친구 태우고 1,001시간

스쿠터타기 등

이 모든 기네스가 한사라의

도전기록이라 합니다.

기네스도전만 470개입니다

 

 

덕분에 벽을 가득 채운

기네스 인증서

그래서 하르 프라카쉬 리쉬라는

이름을 기네스 리쉬로 개명까지

했다고 합니다

 

 

 

1 + 38 + 94 + 15 + 33 = 181

본인 부인 자녀 며느리 손주의

합친 숫자라 합니다

인도 국적의 한 남성의 가족 구성원

숫자입니다

방이 100개인 5층 아파트를

단독으로 사용한답니다

한끼에 닭 30마리, 감자 60kg,

쌀 100kg 이상이 사용된다는데

대단합니다

 

 

가족이 모두 줄을지어서

식사준비를 합니다.

장을 보기 위해서 손수레와

우마차도 동원을 한다네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운동도

함께한다고 합니다.

 

8076

우리나라에서 한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 인원이랍니다

 

 

8,076명이 7분간 연주를 했는데

심사를 위해서 기네스 본사에서

심판을 파견했습니다

현장에서 기네스인증서까지

전달했다고 하네요

연주에 도전한 인원은 모두

8,399명이었으나 인정이 된

인원은 8,076명이랍니다.

 

 

한국인이 세운 기록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한국인의

기네스

전국노래자랑

 

 

40년의 역사와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기네스북에 등재된 프로그램입니다

 

기네스북에 등재가 된

대한민국 스타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초의

아이돌 그룹 신화입니다

 

 

멤버 교체없이 최장수

아이돌로 등재가 되었습니다

1998년에 데뷔를 해서

2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약한 외모의 만능엔터테이너

광희

알고보면 기네스북 기록보유자

2011년 환경의 날 행사에서

세운 기록

티셔츠 많이 입기

 

 

252장의 티셔츠를 입어서

당당히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원조 섹시스타 이효리

2003년 10 minutes 활동당시

기네스북에 등재가 되었는데

신문 1면에 891번 등장한

것으로 등재가 되었습니다

 

 

1면에 이효리가 뜨면 10%이상

매출이 증가했답니다.

당시 이효리 전담반이 있을

정도였답니다.

 

온몸에 15만 마리의 벌을 붙인 남자

벌의 무게만 해도 약 50kg이랍니다

벌이 흥분하지 않게

쑥향을 뿌려가면서 진행을

했다네요

 

 

벌을 붙이는 시간만

무려 1시간이 걸렸답니다.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그 외의

기네스기록들

5살에 일본 후지 TV에 출연해서

미적분을 풀던 김웅용씨

아이큐 210으로 아이큐가

가장높은 사람으로

등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1993년 대전엑스포에서 강호동역시

기네스에 등재가 되었는데

8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악수를 한

것이라 합니다.

 

8시간 악수후에 손이 2배로

부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