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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립 스페인 올라 맛있는 인생

 

 

인천공항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갑니다.

그리고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로 가는데

먼저 그러나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주도로

800 년간 이슬람의 재배를 

받았던 최후의 거점 도시입니다.

그라나다는 석류를 뜻한다는데

원산지가 이란인 석류는 이슬람과일이지만

그라나다는 석류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스페인 전역에 그라나다의 석류가

유통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라나다의 도심 곳곳에 석류의 

모양 조형물들이 보입니다.

시내의 유명한 디저트가게를 

찾아 가는데 수제아이스 크림을 

만든다는  붉은 색의 아이스크림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석류로 만든 아이스크림입니다.

 

 

이사벨  카톨리카 광장

그라나다 시내 중심에 있는 광장으로

이사벨 여왕과 콜럼버스의 동상을 

볼수가 있습니다.

바로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입니다.

 

한적한 외곽에 자동차들이 많이 보이고

사람들이 어디론가 걸어 가고 있네요.

사람들에게 어디가느냐고 물어보자

카스카모라스 축제에 가고

있다 합니다.

경찰차량도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몸에 무언가를

바르고 있습니다.

카스카모라스 축제에서는 사람들이

깨끗한 몸으로 성당에 도착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몸이 더러워지면 성모상을 

가져갈 수가 없기 때문에 

오일을 묻혀서 더럽게 만든다고 합니다.

주방세제도 손에 들고 있는데 

이것을 발라야 나중에 오일이  

지워진답니다.

황금빛의 올리브 오일을 몸에

바르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몸이 검게

변하기 때문인데 깨끗한 사람을

그만 두지 않습니다.

카스카모라스 축제는

15세기 무렵 그라나다 바사와 과딕스

 마을의 성모상 소유권 분쟁에서

유래가  축제라 합니다.

사람들이  행렬을 이루면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마을에 도착한 사람들이 깃발을

외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행렬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카스카모라스를 외치고 있어요

축제의 열기가 대단한데 성당이 

가까워질수록 열기가 더해집니다.

 

 

라스 알푸하라스 계곡

스페인의 마지막 무어인들이 피난처로

삼은 곳으로 이슬람 문화를 

  있는 지역입니다.

집들이 모두 하얀색입니다.

10세기 경에 지어지  마을은

그라나다에서 쫒겨난 무어인들이

은신처로 삼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좁고 구불 구불한 

한때는 품질 좋은 양탄자를

생산하는 부유한 마을이었답니다.

예전에는 애벌레에서 실을 뽑아서

최고급 비단이 여기서 생산이

되었다고 설명하는 주민

아랍 상인들에게 비단을 팔았다네요.

골목을 들어가서 골목의 

한가운데로 물이 흘러 내려 가고

물이 흐르는 소리도 들립니다.

차가운 물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이슬람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

하얀색의 건물들이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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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 유일의 내륙국가 라오스

전통을 지키는 다채로운 색감의 소수민족

수공예품으로부터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음식을 만나   있는 야시장까지 

일상에 지친 여행객의 눈과 몸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들의 독특한

문화와 행복한 삶이 있는

자연의 순수함을 가진 힐링의 나라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5시간만에 

라오스에 도착합니다.

1953 프랑스로부터 독립 

이념의 대립을 겪다가 공산국가가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높지 않지만 사람들의

생활속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빠뚜싸이

공산혁명 이전에 전쟁애서 숨진

라오스인들을 애도하는 기념물입니다.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네요.

프랑스의 개선문을 모방해서 만든 것인데

비엔티안의 랜드마크입니다.

꼭대기는 전망대로 활용이 되는데

제법 걸어서 올라가야 하지만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비엔티안은 평화로워 보입니다.

광장의 왼쪽에는 정부종합청사가 있고

광장의 건너편에는 대통령궁이 있습니다.

 

 

콕사앗 소금 마을

소금밭이 보이는데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어떻게 소금의 생산이 가능한 것일까요

아주 오래 전에 바다였던 곳이

당시에 형성된 암염층에서 

지하수를 끌어 올려서 소금을 만든다고 합니다.

소금을 만드는 과정은 모두 

수작업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젓갈마을

라오스 최대 인공호수인 남능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능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가시를

제거하고 생선살을 두드려 육질을

부드럽게 만든  마늘, 고추, 돼지고기를

섞어서 발효과정을 거쳐 판매를

하고 있다 합니다.

열대지방인 라오스에도 젓갈의 문화가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ㅣ.

라오스인들은 끼니 때마다 젓갈을

즐겨 먹는다 합니다.

어둠이 내려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방비엥

경관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레포츠를 즐길수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는 

소도시 입니다.

블루라군이 보입니다.

석회물질로 인하여 물이 에머럴드 빛을 

보입니다.

물로 뛰어 내리는 사람들

 

탐쌍 동굴

코끼리 동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종유석의 모양이 코끼리를 닮은 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동굴의 입구에는 종들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불상이 있고 천연 동굴입니다.

밖에 나오자 코끼리  마리가

보입니다.

코끼리가 강에 목욕을 하러 간다고 합니다.

쿠이라는 악기 소리가 납니다.

 

시내를 통과하는 강에서 카약을 즐깁니다.

강변에는 가게도 보이고

 1시간동안 즐길수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1995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꽝시 폭포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30킬로미터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탁자에 앉아서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계곡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네요.

계단 모양의 천연 풀장이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데 1꽝시폭포가

보이는데 아름답습니다.

 

 

몽족마을

몽족은 샤머니즘을 믿는 소수민족

공예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데 수공예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몽족이 만든 공예품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마을 곳곳에 목화가 보이는데

옷을 만들어 입는 재료라 하네요.

목화에서 재래식 방법으로 실을

추출해서 옷을 만들어 입는답니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상

 

루앙프라방 푸시산

신성한 언덕이라는 

 100미터 높이 300개가 넘는 계단

수많은 불상이 보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루앙프라방의 전경이

내려다 보입니다.

푸시산의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다합니다.

 

푸시산 아래 야시장

다양한 먹거리가 잇는 먹자골목

유명한  15,000 뷔페식당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전통 수공예품, 기념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수민족이 만든 수공예품이 가득하고

저렴하게 구입을  수있고

술도 보입니다.

 

불교문화유산을 보기 위해 선착장으로

가서 절벽동굴을 보러 갑니다.

배를 타고 이동 

배에서 내려서 동굴로 가는데

위동굴과 아래 동굴이 잇느데

 동굴은 손전등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곳에는 아무도 모르게 불상을 

동굴에 가져다 놓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합니다.

많은 불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옥팝톡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드는 

라오스 천연염색, 공예체험장은

전세계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서 라오스의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한답니다.

목화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염색을

하는데 식물성 재료를 사용합니다.

수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워 볼수

있다고 하는데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

반나절만에 작품을 만들  

있다고 하네요.

전통적인 방식의 염색

모든 것은 친환경재료로 사용이 된답니다.

 

 

코끼리 캠프체험

코끼리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코끼리와 어울리며 다양하게 체험을

  있는 장소인데

코끼리 안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합니다.

조련사와 함께 코끼리 위에 올라가서

정글을 탐험합니다.

 

앞치마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곳은

코끼리 사육장

코끼리의 변을 채취하여 

코끼의 변에서 채취를  섬유질에서 

종이를 만듭니다.

완성된 종이는 형형색색의 종이로

다양하게 만들  있습니다.

 

농키아우

므앙 응오이

시골 마을 개발이 늦어진 곳이랍니다.

소수민족의 생활상이 그대로 

남아 있답니다.

 

팜파노이 전망대

동굴이 있는데 전쟁때 피난처로

사용이 되었답니다.

산길을 올라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마을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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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남아시아의 드넓은 영토를

지배했던 크메르 제국

오늘날 제국의 후손들은 피로 물든

아픈 역사를 뒤로 하고 다시 한번

과거의 영광을 꿈꾸고 있는

크메르 제국의 영광을 가진 나라 캄보디아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5시간을 날아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도착합니다.

캄보디아의 독립영웅

노르돔 시아아누크  캄보디아 국왕은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습닏.

 

프놈펜 독립기념탑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 

 

프놈펜 왕궁이 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사람들이 국왕을 지지하고 사랑하고 있답니다.

불교신자인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인도에서 건너온 왕이

캄보디아의 여왕과 결혼 하면서

개국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향을 피우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단앞의 독특한 풍경

새가 보이는데 하늘로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방생을 하고 소원을 빌고 있네요.

 

 

프놈펜에서 가장 오래  사원

왓프놈

프놈펜의 유래는 크메르어로 언덕이라는

뜻의 프놈과 귀부인의 이름 펜이 

합쳐져서 프놈펜이라는 이름이 탄생이

되었다 합니다.

펜할머니의 동상도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프놈펜에서 차량으로 30

청아익 학살 센터가 나옵니다.

이런곳이

전국적으로 800여곳이 달한다고 합니다.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위령탑이 있고

많은 유골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삼보르 프레이  사원

나무 뿌리에 감싸인 사원

당시에 국교는 힌두교 였는데

 신을 숭배하지 않고 여러 

신들을 숭배했다고 합니다.

사원안에는 서로 다른 힌두교 신들이

모셔져 있습니다.

숲으로 들어가면 사자사원이

나옵니다.

벽돌을 사용해서 지은 사원

앙코르와트 이전의 사원들이라 

합니다.

 

 

톤레사프 호수

 호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길이는 160km 너비 36km로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담수호입니다.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수상마을로

가는데 건기와 우기때 면적이 3배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수상마을에 도착했는데

물위의 집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집이 많이 낡아 보이는데 집을

옮기고 있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가자 새끼 악어가

보입니다.

아이가 악어를 만지고 있는데 

물지 않는다고 하네요.

악어를 양식하고 있습니다.

우기가 되면 악어를 육지로 옮긴다고

하는데 부화장입니다.

흙속에 알이 보이고 새끼악어도  마리

보입니다.

알을 깨서 새끼악어를 꺼내고

있습니다.

알에서 나오는 새끼악어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바닥의 나무를   들어내고 

 속에 낚시줄을 드리우네요.

 

거리의 노점에 있는 음식

개구리 구이입니다.

개구리 몸속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구워낸 것인데 매운 소스까지

발라서 먹는 것인데 

묘한 맛의 별미입니다.

 

 

사원에 공양을 하기 위하여 왔다는

사람들

프레아 비헤아르

크메르 제국이 9 ~11세기 동안 건설한

시바신에게 바친 힌두교 사원입니다.

이곳은 태국과의 국경지역

사원으로 올라가면

고푸라(사원에 세워진 )

보입니다.

캄보디아의 지폐에 나오는 탑이랍니다.

길이 나오고  길은 돌로 만들어져 있고

다시 보이는 고푸라

마지막 고푸라까지

오래되었지만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무너져 내린 곳도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산의 정상에서 캄보디아의 평야가

내려다 보입니다.

 

몬둘키리

정글 속에 있는 부스라 폭포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는데

장관입니다.

전통옷을 입은 아이들이 보이고

프농족의 옷이랍니다.

 

 

프농족의 마을

프농족의 옛날 집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도 살고 잇고 돼지도

 마리 보입니다.

항아리에 술을 담가 놓은 

제사 지낼  아플  힘들 

사용한답니다.

술을 마실 때에는 빨대를 이용해서

술을 마십니다.

빨대를 통하여 술이 올라 오는

것이 보입니다.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

밭벼를 키운답니다.

숲속으로 들어 1시간 가량 들어가자

코끼리가 보입니다.

사람을 따라서 강에서 목욕을

하는 코끼리

숲으로 들어가는 코끼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둘러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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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과 지진의 역사 시칠리아  동부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지중해의

크고 아름다운  시칠리아

이곳에는 현재에도 활발히

활동중인 에트나 화산이 있습니다.

1693 대지진으로 인하여 도시가 파괴되었지만

재건이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름다움을 이어오고 있는데

중세시대 문화의 중심지 카타니아부터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라쿠사까지

화산과 지진을 딛고 일어난 

시칠리아 동부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로마에서

시칠리아 섬으로 갑니다.

도심의 도로는 폭이 좁아서 

버스가  대씩 오갑니다.

 

성아가시아 성당

성당앞에는 코끼리가 마주 보고

있는데 코끼리 분수입니다.

광장에서  학생들이 막대기를 가지고

놀이를 하고 있는데 부근의 건축물

높이를 재고 있다네요.

광장에는 거대한 목욕탕이

있답니다.

건물들이 검은색이 많은데

화산석이라네요.

아메나노분수

카타니아 어시장에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해산물들이

많이 보이는데 생소한 해산물도

보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장이라 합니다.

어시장 옆에서 해산물을 서빙하고

있는데 해산물레스토랑입니다.

해산물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

해산물을 직접 골라서 무게를 달고

요리를 해줍니다.

카타니아 대표요리 파스타노르마

 

 

벨리니 극장

도로를 보수하고 있는데

검은색의 화산석을 이용하여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에트나산

화산으로 가까워지자 나무가 없어지고

검은색이 보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화산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케이블카를 타고 20 정도

오르면 해발 2,000미터가 넘어 갑니다.

종점에 도착하면 

구름이 내려다 보이고

정상에 가기 위해서는

특수한 차량에 탑승을 하고

이동을 합니다.

15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정상이 올려다 보이고 

연기가 솟아 오르는 모습도 보입니다.

가장 크다는 분화구로 이동하는데

16년이 지난 지금도 따뜻하다고 

하는데 바닥이 정말 따뜻한 모양입니다.

바닥의 온도는 30 내지 40

 

 

타오르미나

중심부의 움베르토거리

골목마다 공예품과 장식품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스극장

둥글게 나있는 객석

원형이  보존이 되어 있어서

각종 공연이 열린답니다.

카스텔몰라

요새가 보이고 높은 곳에 있는 마을

아래로 내려다 보면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서 

성니콜라스 성당이 보입니다.

지어진 세대가 달라서 창문의

모양이 틀립니다.

안에는 여러 장식이 보이고

여러 가지 형태의 문양이 있습니다.

성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계단을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지금은 약간의 잔해만 남아서

이곳의 상징으로 되었습니다.

멀리 이탈리아 본토가 보이고

있습니다.

전쟁이 있을 때마다 지배자들이 

바뀌었습니다.

 

 

판탈리아 암석묘지

동굴이 많이 보이는데

텅빈 석굴

 

모디카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아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이들의 손에 열쇠모양의

초코릿

축제가 시작되고 커다란 조형물이

보이고 초코모디카행사가

이루어 지고 있네요.

 

 조르지오 성당

가장 아름다운 성당

성베드로 성당

작은 초콜릿가게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여러 가지 초코릿이

보입니다.

소금이 들어간 , 당나귀 우유가 들어간 

다양한 초콜릿이 있네요.

주방에서 초콜릿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바구니가

돌고 있는데 아이들이

타고 있네요.

중세시대의 놀이도 하고

오트바이도 여러대 보입니다.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오트바이도

있네요.

저녁이 되자 축제의 분위기가 

올라가고 여러 다양한 

초콜릿이 많습니다.

밴드들의 거리 행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라쿠사

아르키메데스의 무덤이

보입니다.

고대인들의 채석장이 무덤으로

변했다 합니다.

고고학 공원

히에로 2세의 제단이 먼저 보이고

로마 원형극장도 있고

가장인기가 있는 곳은

동굴입니다.

독특한 모양과 소리가 확장이 되어

소리가 울려서 퍼집니다.

음량이 증폭이 된다네요

가장 높은 곳에는

그리스 극장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넓은 장소 위로 

올라갈수로 자리가 좁아집니다.

기원전 5세기에 만들어  것이라는데

그리스 문자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필리스티스 여왕의 것이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네요

 

작은 폭포가 보입니다.

도시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폴로 신전이 보이고

아레투사의  안에 

물고기도 보이고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과일들이 보이는 전통시장

파프리카가 보이는데

모양이 특이합니다.

치즈가게에서 들어가자

온통 치즈가 걸려 있는데

즉석에서 샌드위치도 만들고 있습니다.

하얀색의 모짜렐라 치즈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한때 지중해에서 가장 번영했던 

도시라는데 지금은

많이 낙후가 되었는데

건물들이 재건이 되었다합니다.

시라쿠사대성당

안쪽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미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성녀 산타루치아를 기념하는

날이라 합니다.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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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천혜의 휴양지 모리셔스

신혼 여행의 천국

끝이 보이지 않는 사탕수수밭

그곳에 흐르는 아프리카인의 춤과

인도인들의 삶의 노래

살아 숨쉬는 대자연과

교감하고 아찔한 즐거움을 

주는 인도양의 숨은 보석 모리셔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홍콩을 경유하여

15시간을 거쳐서 모리셔스의 수도

포트루이스에 도착합니다.

모리셔스는 면적이 제주도 크기이고

인구는 130만명 정도입니다.

포트리스에는 고층빌딩이 들어서 있고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을 본따서 

만들었다 합니다.

 

포트루이스의 시장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합니다.

1 내내 유럽의 관광객이 끓이지 

않는다는데 열대과일이 보이고

호박을 차에서 내리는 모습도 있네요.

포트루이스의 시민은 모리셔스가

매우 안전한 곳이라 하고

어떠한 테러도 발생하지 않는다 합니다.

모리셔스 사람들은 심성이

온화하다는데 역사적인 전통에서

비롯된 것이랍니다.

선조들은 인도, 중국,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왓고 서로 관대할 수밖에

없었다 합니다.

시장에는 꽃집이 많은데

힌두교의 축제가 있을 때에는 업어서

못판다고 합니다.

시바신의 축제기간이라서

꽃이 많이 판매 된답니다.

12월부터 4월까지 우기라는데

비가 내립니다.

 

 

르몬으로 향합니다.

시바신의 상이 보이는데

웅장해 보입니다.

시바신을 모신 이곳은 성지순례로

유명한 장소라 하네요.

마하 시바라트리축제

매년 2월에서 3월에 열리는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힌두축제

 

그랑 바신 호수

화산활동으로 생긴 호수로서

힌두교의 성지

호수의 물이 인도의 갠지즈강과 

연결이되었다고 믿는답니다.

시바 파괴의 

가네쉬 재물의 

하누만 전쟁 승리의 

동상들이 있습니다.

 

 

다시 이동을 하는데 모리셔스는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차로 1시간이면

간다고 하네요.

남서쪽 끝에 있는 르몬산

해발 556미터

아름다운 해변으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노예의  기념공원

노예들이 르몬산에서 뛰어내려서

자살을 햇다고 하는데

다시 노예의 삶으로 돌아가기 싫었기 때문이랍니다.

노예들의 은신처 엿다고 합니다.

조각상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르몬산 주변의 아름다운 해변이

유명한데 악기를 연주하면서

춤을 추는 사람

보는사람도 즐거워 합니다.

라반이라고 하는 전통악기

세가라는 전통음악을 즐긴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풍을 나온

모습이 보이고 생일축하를

하는 모습도 있네요.

온몸에 모래를 묻히고 바다로

들어가는 사람들

다양한 레포츠도 즐길수가 있는데

바다속을 즐기기 위하여 스노클링을

하는 사람들

물고기의 먹이까지 가지고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바다속은 산호초와 열대어가 보이고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살아 있는 산호초가 많고

물고기도 많은 곳입니다.

 

 

해변의  식당

문어샐러드, 생선스테이크,

문어복음,

 

해가 저물고 있는 시간

아름다운 일몰의 전경이 보입니다.

 

다음날 새벽

르몬산 트레킹을 하려 합니다.

가이드를 따라서 출발을 하는데

길이  있습니다.

해가 떠오르고 경사가 

가팔라집니다.

올라가기 결코 쉬운 길은

아닙니다.

산아래의 풍경이 펼쳐지는데

아름다운 모습니다.

사람들이 멈추어  장소

십자가가 있는데

노예들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것이라 합니다.

올라   있는 곳까지

왔는데 사람들이 만족을 합니다.

절벽끝에서 내려다  광경은

절경입니다.

 

 

모리셔스 평지의 대부분은

사탕수수밭입니다.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수출품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데

온통 사탕수수밭입니다.

 

아름다운 건물을 찾아 가는데

유레카 하우스

1830년대에 세워졌다는데

109개의 문이 있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건물이고 모두

연결이 되어 있는 집입니다.

도자기도 있고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이 보입니다.

루크리지는 이집의 주인입니다.

팜플무스 식물원은

1735년에 세워졌는데

500 종의 식물을 만날  있습니다.

소시지 나무, 코끼리 팜나무,

악어 팜나무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자이언트 워터 릴리

 가시 연꽃

 것은 직경이 3미터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카젤라 자연공원

사파리용 차량을 타고

둘러 봅니다.

울타리가 없는 야생 그대로의

동물원입니다.

쿠드, 얼룩말, 코뿔소, 기린

자이언트 거북이가 짝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풀을 먹고 있는데 모리셔스가

고향이라 합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거북이는

110살이라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기록을 했서

안다고 하네요.

 

사자와 산책을   있는 코스

막대기는 사자와의 거리를 두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사자 우리로 들어가서

사자를 기다리는데 

사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흰색의 사자가 보입니다.

사자의 몸에 손을 대는 사람들

흰사자가 나무위에 올라가

있고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코스는 우리나라 돈으로 11만원정도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모리셔스

무지개 언덕

신기한 모습입니다.

토양의 미네랄 성분 때문에

색깔이 달라 보인다 합니다.

흙의 표본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샤마렐 폭포

라발리 자연공원

집라인 코스가 보이는데

사람들이 내려 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짚라인을 타고

내려 가는데 400미터 입니다.

 

계곡의 외나무다리 

안전장치가 있지만 다리의 폭이

좁아서 아슬아슬합니다.

다리가 많이 흔들리고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350미터의 거리

 

아름다운 도시 포스트  플락

어업과 관광업

바다는 에머랄드

리조트앞의 해변

유명한 신혼여행지라는데

남자들이 앉아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낚시를 하려 한답니다.

바로 지렁이를 잡고 있네요.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낚시로 잡은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한쪽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고기를 잡고 있는데

고기들이 물에서 뛰어 오르고

있습니다.

아주  고기를 잡았네요.

 

 

해변가에서 식사 준비를 하고

가격은 30만원이라는데

전채요리, 메인요리 그리고

디저트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모리셔스의 일몰이 내리면서 

마무리 됩니다.

 

 

https://coupa.ng/bmu4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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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의 도시 하얼빈

겨울이 되면 중국 동북지역에

혹독한 추위가 찾아 옵니다.

동북삼성은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으로

면적은 대한민국의 7.8배나 됩니다.

인구는 1억명이 넘고 

한족, 조선족, 만주족, 몽골족 등의 소수민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지린(길림)

사람들이 추운겨울에 지린을 찾는

이유는 중국의 4 비경중의

하나를 보기 위해서 랍니다.

쑹화강은 영하 30도에도 얼지

않는다고 하는데 물안개가 얼어서

무송이라는 성애꽃을 피어내는데

항상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는데 한폭의 수묵화 같습니다.

무송은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서리를 말합니다.

나뭇가지에 하얀색의 꽃이

 것처럼 보입니다.

영하 15도에서 25 사이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강이 얼지 않는 이유는 상류의

 때문이라 합니다.

 

무송을 보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서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고 하는데

새벽부터 만들어진 무송은

해가 뜨면 시들어지고

정오가 되면 흔적없이 사라진다 합니다.

 

하얼빈에 있는 쑹화강은 꽁꽁 얼어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영하 30도가 되는 강추위가

계속됩니다.

하얼빈에는 러시아의 영향을 받은 것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러시아 정교회를 상징하는 수어페이야

 소피아 성당

동아시아 최대의 규모라고 합니다.

 

 

중앙따제

러시아와 유럽풍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훙차오

옛날 안중근의사가 서있던 자리

하얼빈 역안에 안중근의사가 있던 자리가

보이고 있습니다.

 

눈과 얼음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태양도공원빙설대세계

하얼빈 빙등제는 1963년에 처음으로 시작해서

매년 열리고 있는데

캐나다, 일본에서 열리는 축제와 더불어

세계3 축제로 꼽힙니다.

얼음으로 만든 조형들

축제는 밤에 조명이 켜지면서

아름답게 보입니다.

높이가 50미터가 되는 작품

바닥에서 끝까지 전부 얼음입니다.

행사장은 60 제곱미터의 넓이에 

2천여점의 얼음작품이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조명이 얼음 속에서

빛나고 있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대형 조각상들이 보이고 

섬세하게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먹을 거리도 있는데

꼬치입니다.

체험공간도 있는데 

얼음으로 만들어 놓은 미끄럼틀

사람들이 얼음미끄럼틀을 즐깁니다.

 

 

쑹화강에서 얼음을 채취하여

사용한다고 하는데 

차량들이 다녀도 문제가 없을만큼

단단하게 얼었습미다.

얼음을 꺼내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얼음의 두께가 정말 두껍습니다.

얼음을 이동하는 것은 지게차로 

옮기고 얼음을 깨는 작업이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얼음을 깨고 있습니다.

 얼음 덩어리를 잘라서 사용하는데

 녹지 않고 뒤틀이지 않아서 

작품을 만들기에 좋다 합니다.

정으로 얼음을 조각내고 있네요.

얼음을 자르고 운반하는 일이

아침부터 늦게까지 계속됩니다.

맑고 투명한 부분을 조각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나에 1톤이나 되는 얼음덩어리를

기중기를 이용하여 옮기고 있습니다.

 

 

강에서 얼음을 찾고 있는 얼음 조각가

얼음을 찾아서 얼음을 조각하기 

시작합니다.

생선모양으로 탄생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것은 

두달 동안 녹지가 않는답니다.

 

매년 6월에는 빙설대세계의 설계를 하고

12 8일에는 얼음을 준비하고

빙설대세계를 개최한답니다.

얼음 조각을 만드는데 에는

15 정도가 소요되고

벌써 12번의 빙등제에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도시의 곳곳에서 쑹화강에서 채취한

얼음으로 만든 작품들이

곳곳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번화가에도 조작이 설치가 

되어 있네요.

4명이서 3일이 걸려서 작업한

작품인데  30톤의 얼음을

사용해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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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륙의 한복판

모래사막에 나타난 새로운 문명

 속에서 꽃피운 예술과 기술

그리고 문화적 자신감

하늘까지 닿겠다고 옛사람들이

꾸었던 푸른꿈

붉은 초원에서 푸른문명을

쏘아 올리다 우즈베키스탄편입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7시간을

날아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도착합니다.

중앙아시아 한가운데 위치한 

타슈켄트 치르치르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많은 민족이 이곳에서 터를 잡고

살아 왔습니다.

 

독립광장

안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반가운 인사를 합니다.

광장의 사람들이 무명용사를 위한

추모의  그리고  옆에

슬픈어머니상이 있고 

광장의 끝에는 기쁜 어머니상이 있습니다.

 

국립역사박물관

티무르역사박물관

초르수 바자르를 지나

브로드웨이 거리에는

그림을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보이고

예술의 거리입니다.

음식점을 찾아는데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요리를 하는 모습도 분주합니다.

플로브라고 하는 음식이인데

오쉬라고 하기도 합니다.

많던 음식이 사라졌습니다.

 

눈이 내리는 타쉬켄트

차르박 호수가 보이고

높은 산의 전경이 보입니다.

 

산길을 따라서 침간산을

가봅니다.

말을 타고 있는 사람

그리고 여러가비 방법으로

눈위에서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동상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동상의 주인공은 우즈베키스탄 국민작가로

추앙을 받고 있는

알리세프 나보이 입니다.

나보이의 역사 박물관

역사의 명장면과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 한쪽에 한글로 

글씨가 눈에 들어 옵니다.

항일운동가이자 낙동강의 저자인

조명희

우즈베키스탄에 살던 조명희의 딸이

평생 소중하게 간직하던 아버지의

유품을 기증했고 귀한자료라

생각해서 기념관을 만든것이라 합니다.

 

오랫동안 찾는이가 없었는지

한참만에 문을 열고 들어  곳은

김병화 박물관

호찌민, 가가린이 모습이 보이는

사진도 있습니다.

 

타슈켄트 

기차가 사마르칸트, 부하라고 

가는 열차라 합니다.

드디어 기차가 출발했습니다.

열차안은 깨끗하고 2시간을 달려서

사마르칸트에 도착을 합니다.

레기스탄

광활한 광장 그리고 높이 솟은 건물

학교를 세워서 지식의 전당을 

만들었는데 무척 화려합니다.

시르도르(사자가 있다)

안으로 들어가자 각종

공예품을 팔고 있는 

주글마라고 하는 머리에 쓰는

모자 특이합니다.

전통복장의 사람들이 

있는데 사진을 촬영하고 있네요.

 

 

티무르 광장

아미르티무르는 티무르 제국을 건국한 사람으로서

시리아에서 북인도에 이르는 중앙아시아

대제국을 세우고 명나라 원정중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구르 에미르

무덤에 굳게 잠겨 있습니다.

내부가 금장식으로 만들어지고

검은돌이 보이는데

티무르의 묘지석이랍니다.

검은 돌은 (최고의 통치자) 상징하는

신성한 돌로서 티무르 손자들이 특별히

멀리서 가져온 것이랍니다.

 

샤흐이진다

안으로 들어자가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계단이 있는데 무언가를 중얼거리는

사람들

천국으로 가는 계단

36개의 계단입니다.

위에는 귀족들의 공동묘지

수교자 압바스 사당

언덕에는 성인 다니엘의 

기다란 관이 보이는데

길이가 무려 20 미터랍니다.

일반 백성들의 묘지도 있습니다.

 

비비하눔 사원

티무르의 왕비 비비하눔은

사원의 조기 완공을 위해서 건축가의

키스를 허락하지만 이로 인해서

죽게 된다는 전설이 

비비하눔의 운명의 키스입니다.

커다란 석조물이 있는데

코란이 있던 장소라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곳을

돌고 있습니다.

 

아프로시압성, 알렉산더 성이 보입니다.

아프로시압의 언덕

가축들이 보입니다.

아프로시압 박물관에는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가 있습니다.

벽화에는 고구려 사람의 모습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시압강이 흐르고 

코니길

물레방아가 돌고 있는데

옛날방식 그대로 입니다.

방아를 찧고 있는데 종이를

만들 재료를 찧고 있답니다.

전통의 방식으로 종이를 

만들고 있다 합니다.

만드는에 일주일이 걸리지만

천년동안 보존이 된다합니다.

 

사마르칸트 남쪽

초이치노르

안개가  모습

아주 깨끗한 물이 보이고 아주

 나무들이 보이는데 천년이상이

 나무랍니다.

나무에 문이 있는데 

나무안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2시간을 달려서 부하라에 

도착합니다.

라비하우즈

낙타의 동상이 보이고

사람들이 지나는 사이로

특별한 동상이 보이는데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

호자 나스레딘 아판데

 

 

굼바스

안으로 들어가자 공예품의 거리입니다.

가위가 특이한 모양

 대장장이가 쇠를 둗리고

있는데 대대로 대장간을 

하고 있다 합니다.

이곳만의 가위인 부하라 가위

창가에 인형들이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자 아이들이

앉아 있고 

부하라의 전통인형극이

공연되고 있습니다.

 

부하라 중심

칼란 미나레트(첨탑)

탑이 안으로 들어가자

계단은 가파르고 어둡습니다.

정상에 오르자 전경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아르크 성도 보입니다.

부하라의 등대역할을 

했답니다.

 

부하라 왕의 별장인

쉬토라이 모히하사 궁전

달과 별의 궁전이라는 

내부에는 유럽의 궁전 같은 분위기

 

라비하우지의 저녁

흥겨운 음악소리가 들리고

무희들의 춤이 시작됩니다.

 

서쪽으로 이동해서 7시시간만에

히바에 도착합니다.

이찬칼라

길이가 2킬로미터 흙으로 만든

성입니다.

아타 다르바자

히바의 구시가

도시 전체가 박물관 처럼 보입니다.

문화유산이 아주 많습니다.

노점들이 보이고 다양한 공예품들이

보입니다

푸른색이 원형구조물이 보이는데

칼타 미노르 미나레트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히바의 통치자는 

건축가에게 이웃나라인 부하라까지

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첨탑을

세우라고 지시를 했답니다.

하지만 건축가는 이를 어기고 

하늘을 나는 도구를 만들어서

도망을 가고 탑은 완성되지 못했답니다.

 

쌍둥이 첨탑이 보이는데

이슬람 호자 미나레트와 투라 미나레트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

바흘라반 마흐무드 사원인데

 결혼한 신랑 신부가 들러는

필수코스라 합니다.

안에는 신랑 신부가 보이고

서로에게 물어 먹여 주는 모습

 철학자가 만든 우물이라는데

힘이 장사였답니다.

여기에서는 이물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없답니다.

 

히바 북쪽으로 이동 하는데

도로가 끝이 나는 지점

아야스칼라가 보입니다.

폐허가  성입니다.

키질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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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붕, 웅장하고 눈부신 설산, 히말라야

다양한 민족이 다양한 신들을 섬기며 한데

어우어져서 살아가는 나라

그리고 신들의 보호 아래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히말라야의 선물, 대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네팔로 갑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7시간을 날아서 네팔에 도착합니다.

네팔의 수도는 카트만두

해발 1,20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연과 흙먼지로 가득 하고

진풍경들이 펼쳐집니다.

 

찬드라기리에 도착을 했는데

히말라야의 가네쉬봉이 보이고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캐이블카를 타야 하는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있습니다.

케이블카로 정상까지는  15

거대한 산봉우리가 보이고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히말라야의 산맥들이 길게 늘어서

있는데 랑탕, 가네쉬, 안나푸르나 등의

봉우리가 보이고 있습니다.

해발고도는 2520미터  아래로

경비행기가 지나갑니다.

카드만두에는 눈이  내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곳은 눈이 있습니다.

동상이 하나 보이고 있는데

프리트비 나라얀  왕의 동상

1768 네팔의 수십개 군소왕국들을

하나로 통일하고 최초의 

 왕조를 만든 국왕입니다.

카드만두가 한눈다  내려다

보이는데 찌아라는 밀크티를

마셔 봅니다.

 

 

차량을 타고 파슈파티나트 사원에

도착했습니다.

카트만두에서 동쪽으로  5킬로미터

떨어지 바그마티 강변에 있는

네팔의 힌두교 최대의 성지입니다.

시바신을 모시는 사원

힌두교인 이외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원을 찾았는데

구루라는 성직자들이 대신해서

신들에게 빈다고 합니다.

 

타멜거리

식당을 찾아서  바트 라고 하는

네팔식 백반을 먹어 봅니다.

 

카트만두는 불교와 힌두교가

공존을 하고 있는데

보우더나트에 가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네팔에서

가장  불탑입니다.

높이 38미터

많은 불교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

오체투지를 하는 사람도 보이고

비둘기가 아주 많이 보이는데

먹이를 주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둘리켈은 카트만두에서 2시간 거리

산으로 올라가는 사람

나모붓다 사원

부처의 전생이야기가 탄생한 

수많은 불교 순례자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오색깃발이 보이고 있습니다.

 

나가르고트로 향합니다.

가는 도중 축제가 있는 곳에 

들러 봅니다.

사원앞에는 임시 놀이 공원이

생겼고 사람들이 즐기고 있고

오트바이 묘기를 하고 있습니다.

살리너디 사원

사원의 입구에는 구르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강쪽으로 내려가자 붉은

옷을 입은 여인들이 모여 있는데

맨발인 사람도 보입니다.

물을 물병에 담고 의식을

치르고 있답니다.

 

나가르고트

해발 2,000미터에 있는 

히말라야 산과 에베레스트를 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유일한 교통수단이 버스를 타고

박타푸르로 갑니다.

박타푸르는 전체가 유네스코문화유산이고

9세기 중반 네와르족의 왕국이었습니다.

박타푸르 더르바르 광장

지진이 발생해서 많은 유산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케달나드 사원도 복원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연주를 하고 있는데

전통문화를 지키면서 살고 있답니다.

신에게 제물을 올리는 행사

붉은 점토로 만든 도자기가

유명하답니다.

왕의 요거트

더히 네와르족 요거트

박타푸르에 오게 되면 

먹어 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왕이 먹었다는 요거트인데

전통의 방식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나그둥가 도로 

카트만두 서남쪽

회전이 많고 도로가 좁은 곳이라 합니다.

치트완 국립공원으로 가는길

사우라하

가비알 악어도 있습니다.

서울의 1.5배가 된다는 국립공원

코끼리 트레킹을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보이는데

코끼리 등위에서 1시간  정도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강물에서 악어도 보이고

사슴무리도 있고

버팔로

그리고 갑자기 코끼리 소리가

들리는데 표범이 있다네요.

코끼리 트레킹을 마무리합니다.

 

 

마을의 상징인 코뿔소

거리의 악사 노래소리가

들려옵니다.

 

포카라로 이동을 합니다.

안나푸르나가 보이고

페와 호수가 있습니다.

배를 타고 호수를 유람할 수도

있는데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주  물고기를 잡았네요.

호수 가운데 있는 

바라히사원이 있는데

연인과의 사랑이 이루지는 

곳이라 합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호수를 바라보는

네팔의 젊은이들

 

안나푸르나가 구름사이로

보이고 있습니다.

마차푸차레도 눈에 띱니다.

차로 담푸스로 이동해서

조금  가까운 히말라야를

보고 트레킹을   있습니다.

돌로 만든 집들이 보이고

트레킹을 시작하는데

염소들이 보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오르막길

해발 2,100미터 오스트레일리안 캠프에

도착했습니다.

 봉우리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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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은 인생을 통하여 가보고 

싶은 장소

세상의  북극해에 가다

 

 

인천공항에서 9시간 30분의 비행시간 

도착한 핀란드 헬싱키

그리고 다시 1시간 20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 곳은 로바니에미

핀란드는 수도가 헬싱키이고

인구는  556만명, 면적은 한국의 3.3 정도

언어는 핀란드어와 스웨덴어를 사용합니다.

숲과 호수의 나라

로바니에미는 핀란드 라플란드의 관문인 

마릉로서 산타클로스의 고장으로 불리고 있으며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산타클로스 마을은 산타클로스가 365 있는

마을로서  세계 어린이 정보가 담겨있는

책들이 소장된 도서관, 우체국, 산타파크등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의 명소가 있는데

일렬로 늘어서 있는 기둥들이 

 주인공입니다.

기둥이 바로 북극권을 표시하는 것인데

기둥을 기준으로 하여 북극권이전과

넘어 가면 북극권이 됩니다.

북위 66 32 35

여름에는 백야 겨울에는 흑야가 발생하는

라플란드 지역입니다.

 

 

재미난 절차를 밟을  있는 

북극권 출입 인증서

 

로바이에미에서 차로 1시간 20분을 달려

루오스토에 도착합니다.

모두 하얀 눈입니다.

이곳에서 사람들과 같이 즐겨 보는데

사람들이 스키를 즐기는데 

어린아이도 보입니다.

퓌야 루오스토 국립공원

 1938년에 만들어진 핀란들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이라 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침엽수림

나뭇가지에 붙어 있는 

Beard moss라고 하는데 공기에

아주 예민해서 공기가 100%

깨끗하지 않으면 가장 먼저

죽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공기가 맑다는 것이네요.

눈이 많아서 걸어가는데 발이

눈속에 빠집니다.

그리고 눈을 쌓기 시작합니다.

원주민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라는데 눈속에 나뭇가지를

세워줍니다.

그리고 구멍파고 들어 갑니다.

퀸지라고하는데 눈으로

만드는 임시 이글루로서 눈이 

많은 지역의 원시적인 생존 피난처입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이곳에는 세가지의 사우나가 있다 하는데

이동식 사우나가 있습니다.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 바로 뒤에는

사우나실입니다.

사우나 후에 들어갈 곳을

톱으로 잘라서 구멍을 냈습니다.

얼음이 4센티미터가 얼면 사람이

다닐 수가 있고 10센티미터가 얼면

차량이 다닐수가 있다 합니다.

사우나가 준비가 되고 사우나에 들어

가는데 실내 온도는 60도가 넘는다 합니다.

장작이 타는 소리도 나고 향도 납니다.

60 내지 70 전에 핀란드 사람들은

대부분 시골에서 살아

병원까지 거리가 멀었답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을  사우나를

깨끗하게 해서 출산을 했다네요.

밖으로 나와서 구멍이난 호수로 

얼음물 속에 들어 갑니다.

 

 

루오스토에서 호닝스버그로 갑니다.

이동하면서 나무가 작아지고 나무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작은 어촌 마을 입니다.

색상들이 다양한 집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썰매를 끌고

다니는 모습이 보이네요.

안내소를 찾아 갔습니다.

호닝스버그는 2,500 정도

살고 있는 작은 도시이고

노스케이프의 중심이라서

볼거리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크루저로 관광객들이 들어  때에는

4,000 정도 관광객이 들어 온다네요..

마을 안으로 들어  봅니다.

우편함이 모여 있고 

삽을  어린이가 삽으로 

썰매를 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있어요.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데

물고기에 대하여  알고 있다고 

하면서 무었이든 물어 보라 합니다.

대구를 건조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대구와 킹크랩을 잡고

있다는데 한국으로 수출을 

하기도 한답니다.

물속에 아주  킹크랩이 

많이 있습니다.

암컷도 보여 주는  배속에

알이 들어 있습니다.

아주  대구도 있는데 대구알

노르웨이식 젓갈도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아주 유명한 것이라

하는데 노르웨이 사람들이 즐기는 것이랍니다.

노르웨이에서 북극해를 만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노르캅으로 가기 위해서는

독특한 모양의 제설차량이 

나타나고 차량을 따라서 

이동합니다.

버스도 많이 들어 갑니다.

북극해의 모습이 보이는데

노스케이프(노드캅)로서 307미터의

노르웨이 최북단 절벽인데

노르웨이 북부지역 중에서 

북극에 가장 가까운 지점입니다.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고 

바다가 보입니다.

 

 

노스케이프에서 7시간을 달려 

뷰고니스로 향합니다.

노르웨이이지만 핀란드와도 

가까운 마을

노르웨이 안에 있는 작은 핀란드라고

불린답니다.

옛날부터 핀란드에서 이주를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마을이라 합니다.

엘사라고 팻말이 붙은 집으로 

가서 할머니를 만났네요.

 마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알고 있다 합니다.

1992년에 왕과 왕비를 안내하기도

했다고 하면서 사진을 보여 줍니다.

벽에는 가족들의 사진이

많이 붙어 있네요.

집안에서 바라다 보니 바다도

보이고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작은 사우나가 있는데 30년이

 것이라 하는데 핀란드식 

전통 사우나 입니다.

안에는 모래시계도 있고

사우나를 체험하기 위하여

장작을 가지고 들어 갑니다.

장작나무는 아주 멀리서 가지고

온답니다.

사우나의 입구에 사람들이

왔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과 같이  것이네요.

사우나를 즐기고 있는데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바다로 

뛰어 들어 갑니다.

눈에서도 뒹굴고 있습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따뜻한 차를

마시는 시간

 

이곳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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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바다 그리고 생명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불의 고리로 

불리는 필리핀

끓임 없이 반복되는 화산폭발

 

 

인천공항에서 4시간을 소요하여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합니다.

필리핀은 수도가 마닐라

인구는  1억명으로서

북부의 루손섬을 비롯하여 7천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섬들의 대부분은 화산폭발로 만들어 

화산섬입니다

언어는 타갈로그어와 영어를 사용하고

종교는 카톨릭 개신교 회교 등이 있으나

카톨릭이 제일 많습니다.

 

루손은 마닐라가 속해있는 

시장에서 싸움닭을 판매하고 있는데 

싸봉이라고 하는 닭싸움 경기 인데

필리핀 사람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노점삼에서 닭튀김을 판매하고 

있네요.

 

 

피나투보산으로 갑니다.

아에타족 그리고 마욘산

마닐라에서 앙헬레스로 갑니다.

피나투보로 가기 위하여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한시간을 달리자 강물이 흐르고 있고

갈수록 길이 험해 집니다.

전에는 강이 크지 않았는데

화산의 용암이 지나면서 강이 넓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화산지역에서 발생하는 토사와 

물의 혼합물이 일으키는 대홍수를

라하르라고 합니다.

옛날으 미군 활주로도 라하르로

인하여 없어졌습니다.

차가   없는  

내려서 걸어서 이동합니다.

모래바람에 자욱하게 불고 있고

굉음이 들리고 있습니다.

물이 흐르고 있는데 따뜻한 물입니다.

좀더 오르자 바위는 검어지고

물아래는 유황색을 띠고 있습니다.

멀리서 피나투보의 정상이 보이는데

높이가 2천미터라 하네요.

칼데라 호가 보이는 곳에

도착을 했습니다.

간간히 엄청난 굉음이 들립니다.

피나투보산은 1991 폭발할 당시에

성층권까지 화산재를 뿜어내어 동아프리카까지

 영향을 주었고  영향으로 인해

이듬해에 지구의 온도를 0.5

낮추었고 4만체의 집이 무너지고

65만명의 이재민과 9천여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칼데라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자

유황성분이 보이고 물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용암이 흘렀던 곳은 흔적만 남았습니다.

 

 

현지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

자신들의 수렵방법을 설명하는데

산닭은 잡는 도구입니다.

산악지역에서 거주하며 채집과 수렵을 하는

왜소흑인종으로서 피나투보산의

폭발로 많은 희생자를 치른 아에타족입니다.

마을사람들이 숲속에 덫을 놓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마을로 보이는데 화산이

폭발할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네요.

 세계인구의 10% 

화산지대에서 살고 있다 합니다.

 

 

레가즈피로 향합니다.

마욘산이 보이고 있는데

아름답다는 뜻이랍니다.

마욘산은 루손섬 비콜반도에

위치한 활화산으로서 해발 2,400미터 높이

1616년에 최초로 폭발하여 최근에는

2010년에 폭발을 한적이 있습니다.

폭발당시에 찍은 사진을 보여 주고

있는데 용암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폭발당시의 영상을 봅니다.

당시의 집이 지붕이 사라지고

황폐해진 집들이 보입니다.

폭발로 인하여 사람도 마을도 

사라졌습니다.

칵사와 폐허공원이 보이는데 

1814 폭발로 교회와 마을 전체가

폐허로  당시에 2천여명이

희생이 되었다 합니다.

이제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많은 동굴이 만들어 졌답니다.

형성된 동굴 중의 하나인

칼라비동안 동굴

박쥐동굴이라는 뜻이랍니다.

박쥐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들어가자 물이 깊어지고

게도 보이고 있네요.

어느 정도 들어가자 머리위로

박쥐가 보이고 한두 마리가 아닙니다.

소리도 시끄럽고 냄새도

난다네요.

 

 

강가에서 소를 끌고 흙을 

모으고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모래를 모아서 집을 짓는데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강에서 가져온 흙을 사용하여

화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된 화분은 분재를 만듭니다.

만들어진 분재는 판매를

하는 것이랍니다.

 

마욘산을 오르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방독면입니다.

유황가스 때문입니다.

마욘산은 관리국의 허가를 받아서

올라가야 한답니다.

그리고 산을 오르기 시작하는데

길을 만들면서 오릅니다.

용암이 굳어서 만들어진

암반이 나옵니다.

그리고 맨발로 산으로 오릅니다.

아래에는 용암이 흘러내린 흔적이

보이고 있습니다.

올라  수록 공기가 탁해지고

방독면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분화구에 가까워지자 다른 모습이

보이고 정상이 가까워지자

경사가 가팔라 집니다.

짙은 안개가 몰려 오는데 구름 때문에

잠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름이 걷히고 정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상까지는 400미터이지만

이제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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