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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생활경제 연구소에서

배우는 유용한 생활정보, 노란 고무줄 활용방법 알아 봅니다.

 

 

샴푸나 린스, 주방 세제 등 펌프 형식으로 만들어진 통

한 번 누르면 양이 많이 나오는데 이때 노란 고무줄을

이용하면 절약할 수가 있다 합니다.

펌프의 목 부분에 노란 고무줄을 감아서 양을

조절합니다.

펌퍼질을 할 때 원하는 양만큼만 짤 수가 있습니다.

 

욕실에 있는 비누 한 면만 물러져서

녹아있는 상태인데 이것은 비누가 바닥에

닿아서 닿는 면적 때문에 무른 것인데

비누가 닿는 면적을 줄여주면 되는데 비누를

보관할 비누 받침대에 노란 고무줄을 끼웁니다

보통 3개 내지 4개 정도 끼우면 되는데 비누가

제대로 균형을 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됩니다.

 

비누 속 주요 성분인 수산화나트륨은 수분을

쉽게 흡수해서 스스로 녹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고무줄을 이용해서 바닥과 닿지 않게 약간 띄워 놓게되면

비누가 쉽게 무르지 않아서 오래 사용할 수가 있다는

전문가의 이야기 입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많은 머리카락

휴지의 심과 노란 고무줄로 청소가 가능하다는데

휴지심에 고무줄 두 개를 3센티미터 간격으로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머리카락이 있는 바닥에 문질러 주면

머리카락이 달라 붙게 됩니다.

 

리모컨의 버튼 사이에 낀 먼지들

노란 고무줄로 매듭을 지어서 청소를

할 수가 있습니다.

8자 모양으로 매듭을 지은 후 매듭이

버튼 사이로 굴러갈 수 있도록 움직여 줍니다.

 

노란 고무줄은 고무 자체의 탄성과 잘

미끄러지지 않는 마찰력을 가지고 있는데

맨손으로 잘 잡히지 않는 머리카락이나 먼지도

더욱 잘 흡착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에 도움이

될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박힌 압정 빼기

코르크판, 칠판, 벽등 간단하게 꼽고 뽑는 압정

하지만 꽉 박혀서 잘 빠지지 않는 압정도 있는데

이럴 때에는 노란 고무줄과 종이컵으로 간단하게

해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종이컵에 구멍을 뚫습니다.

그 구멍으로 고무줄을 절반 통과시킵니다.

종이컵 안쪽 고무줄을 압정과 판 사이에 끼웁니다.

다치지 않게 주의하여 종이컵 바깥에서

고무줄을 당깁니다.

 

 

 

노란 고무줄은 상대적으로 두께가 얇은 데다가

3킬로 이상의 추를 들어 올릴 만큼 노란 고무줄의

장력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압정을 더욱

쉽게 뽑을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개미 꼬임 방지하기

꿀이나 설탕 등에 꼬이기 쉬운 개미

개미가 조미료통 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조미료통에 노란 고무줄을 끼웁니다.

이렇게 하면 노란 고무줄 하나로 개미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노란 고무줄을 제조하는데 유황, 페놀, 아민과

같은 각종 화합물이 첨가가 되는데

그래서 고무 특유의 냄새가 나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이 냄새를 개미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설탕이나

꿀을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름 흘러 내림 방지하기

다양한 음식에 활용이 되는 각종 기름

사용을 하다 보면 병을 타고 흘러 내리는 기름으로

병을 잡을 때 손에 기름이 묻어 다시 씻기 번거로울 때

기름병 입구에 노란 고무줄을 감아 줍니다.

여기에서 주의를 해야 할 점은 고무줄을

두툼하게 감는 것도 좋지만 너무 과하게 감으면

깨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노란 고무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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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걱정 없는 과일 세척법과 같이 먹으면

약이 되는 과일 궁합에 대하여

기분좋은날에서 알아 봅니다.

 

 

 

바나나, 오렌지, 포도 등 껍질을 벗겨서 먹는 과일은

세척을 해야 할까요

보통 이러한 과일들은 세척을 하지 않고

그냥 껍질만 까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바나나의 경우 껍질에 묻어 있던 이물질과 농약이

손을 타고 과육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나나도 씻어서 먹어야 한답니다.

흐르는 물에 바나나를 세척하는데 바나나는

줄기가 아래로 자라기 때문에 농약성분도

꼭지에 집중이 됩니다.

농약이 모여 있는 꼭지 부분은 아까워도 과감하게

잘라 버립니다.

그리고 껍질을 벗기고 먹으면 됩니다.

 

반짝 반짝 윤이 나도록 왁스가 묻어 있는

수입산 오렌지

왁스는 식용파라핀으로 양초와 같은 것인데

이 기름성분을 제거하는 방법은

뜨거운 물을 부어서 왁스 성분을 녹입니다.

10초간 뜨거운 물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을 합니다.

오렌지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왁스를

바른 것인데 씻어서 보관을 하게 되면

빨리 상하고 물러서 썩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

깨끗하게 씻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와 같이 알알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알을 따서 씻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는 특히 꼭지 부분에 먼지와 이물질이

많이 붙어 있는데 베이킹 소다를 한 스푼

넣어주고 물을 부어 줍니다.

그리고 봉지째로 흔들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물에 한 번 더 헹구면 포도 세척이

완료가 됩니다.

 

 

같이 먹으면 약이 되는 과일 궁합

 

사과와 삼겹살은 천생연분이라고 하는데

돼지고기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지방도 함유 되어 있고 또 구워서 먹으면서

소금을 쳐서 먹는데 이럴 때 사과에 들어 있는

칼륨이 염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합니다.

또한 사과가 돼지고기를 소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설탕과 토마토를 같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데

독이 될 수 있는 궁합이랍니다.

토마토에는 여러가지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

비타민 B가 에너지 대사에 많이 작용을 해야

되는데 설탕이 비타민 B의 대사를 많이 잡아 버려서

토마토를 먹는 이유가 없어지고 여름철에는

살찔 수도 있다 합니다.

토마토를 먹을 때 설탕과 함께 먹는 경우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먹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복숭아와 장어의 궁합은

복숭아에는 유기산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장어에는 기름기가 많아서 복숭아에 있는 유기산을

만나게 되면 이 자방성분들이 엉겨 붙어서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합니다.

 

기분 좋은날에서 좋은 정보를 배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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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생활경제연구소에서

배우는 생활의 지혜

이번에는 바셀린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설거지를 하고 나면 쉽게 건조해지는 손

보습을 위해서 바셀린을 바릅니다.

쉽게 각질이 생기는 팔꿈치나 발꿈치에도

바셀린을 바르고 푸석하거나 각질이 생긴

입술에도 바르면 좋은데 먹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매니큐어 바를 때 바셀린 활용

손톱 주위에 바셀린을 바르고 매니큐어를 바르면

살에 매니큐어가 묻어도 깨끗하게 지울 수가 있습니다

 

병 입구에 매니큐어가 굳어서 잘 닫히지 않는

매니큐어의 병뚜껑 이때 바셀린을 매니큐어

병 입구에 발라 줍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병 뚜껑을 쉽게

열 수가 있습니다.

 

여닫을 때 소음이 발생하고 뻑뻑한 문

그 원인은 바로 경첩인데 경첩이 움직이는

부위에 바셀린을 발라 주면 문을 쉽게

열고 닫을 수가 있습니다.

 

바셀린이 이렇게 윤활제 역할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바셀린은 석유에서 추출한 페트롤리움 젤리가

주요 성분으로서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점도가 높고

미끌미끌한 반고체 상태의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마찰력을 줄여주는 매우 효과적인

윤활제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바닥에 묻은 크레파스를 지울 때

바셀린을 낙서나 얼룩 위에 묻히고 나서

마른천이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끝입니다.

 

벽지에 묻은 크레파스 위에 바셀린을

묻힌 뒤 천이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손에 묻은 유성매직

물로는 씻기지 않는 유성매직인데

바셀린을 바른 뒤 닦아내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바셀린은 기본적으로 석유에서 추출해서 제조된

유성 성분이어서 크레용이나 유성 매직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이러한 유성성분으로 유성 얼룩을 잘 녹일 수

있는 유기용제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얼룩은 더욱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합니다.

 

건조한 코 촉촉하게 유지하기

따끔거리고 간지러운 건조한 코는

질환까지 생길 수가 있는데

바셀린과 면봉을 준비하고 면봉에

바셀린을 찍어 발라서 코 입구 안쪽에

살짝 돌려가면서 발라 줍니다

바셀린은 공기 중에서 잘 산화가 되지 않고

점도가 높아서 잘 증발하지도 않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코의 점막 표면을 코팅하게 되면서

건조한 코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때 빼고 광내기

손목시계를 오랜 시간 착용하다 보면

가죽과 유리가 지저분해지는데

가죽과 유리에 바셀린을 발라서 마른 수건으로

문질러 줍니다.

 

향수 지속력 강화하기

향수의 향이 금방 날라가서 아쉬울 때

향수를 뿌리는 위치인 손목이나 귀 뒤 등에

바셀린을 먼저 바른 후 바셀린 위에

향수를 뿌려주면 바셀린의 유분기가 향을

날라가지 않게 잡아 주어 지속력이 올라갑니다.

 

귀걸이가 잘 끼워지지 않을 때

귀걸이 침 부분에 바셀린을 발라서

끼우면 잘 끼워집니다.

 

바셀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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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마스크 100% 활용방법에 대하여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알아 봅니다.

 

다 쓴 마스크로 청소하는 방법

한 번 사용을 한 마스크는 재활용을 하기 전에

에탄올로 소독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스크에 에탄올을 분사하고 햇볕에 말립니다.

말린 후에는 소독이 완료가 된 것인데 마스크의

줄과 철심을 제거하면 청소 도구로 변신합니다.

먼저 마스크 귀 끈과 철심을 제거한 후 필터를 분리해

주고 세로로 가늘게 여러 점 잘라 준 후 필터 여러 장을

겹쳐서 30센티미터 자 끝에 귀 끈으로 단단히 묶어 주면

먼지털이가 완성이 됩니다.

마스크 필터로 만든 먼지떨이로 청소를 해 보면

말끔하게 먼지가 사라집니다.

마스크가 먼지를 잡아주는 비결은 다름 아닌

필터가 가진 성질 때문이라 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면

필터가 우리 마스크에 사용이 될 때에는

얼기설기 모직처럼 짜져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고

정전기를 표면에 가지고 있어서 이 정전기가

먼지를 포집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창틀에 가득 끼어 있는 먼지와 노폐물들

창틀의 청소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스크는 필터만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독제를 묻혀서 청소용 티슈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까맣게 먼지가 쌓인 창틀을 닦으면 깨끗하게 청소가

되면서 마법같이 때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름때가 가득 낀 주방 후드 청소

기름때도 마스크와 손독제만 있으면 된답니다.

마스크에 손소독제를 뿌려서 닦아 주면 되는데

눌러 붙은 기름때도 손 소독제를 묻힌 마스크로

쓱쓱 닦아만 주면 잘 닦여 집니다.

 

 

일회용 마스크로 탈취제 만들기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한 준비물은

커피가루와 다 쓴 마스크

먼저 마스크를 5분의 1 크기만 잘라 냅니다.

마스크 속에 커피 가루를 채워 넣습니다.

뚫린 곳을 귀끈으로 마스크를 묶어 줍니다.

이렇게 묶은 것을 냉장고에 잘 넣어 두기만 하면

냄새는 싹 사라지고 은은한 커피 향이 나서

아주 좋습니다.

 

변기 세정제 만들기

필요한 준비물은 다 쓴 마스크, 치약, 베이킹 소다

치약과 베이킹 소다를 12 비율로 섞어서

동그랗게 뭉쳐주고 마스크 속에 넣어주면

변기 세정제가 됩니다.

변기의 물통속에 넣어주면 끝입니다.

 

마스크 고리의 재활용

얼기 설기 엉켜 있는 이어폰 줄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충전기와 머리끈까지도

정리가 가능합니다.

 

마스크를 담았던 지퍼형 마스크 봉지는

따뜻해진 날씨 탓에 냄새 나기 쉬운 음식물

찌꺼기를 손쉽게 밀봉할 수 있고

깨끗하게 씻은 봉투에다 음식물을 소분해서

담아 놓으면 냉장고에 넣어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마스크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여태 그냥 버리고 말았네요

배운대로 한 번 활용을 해 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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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을 활용한 생활의 지혜를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알아 봅니다.

 

정리하기 쉽지 않은 양말

어떻게 정리를 하면 좋을까요.

 

양말 접는 방법

발꿈치 부분을 위로 접어 줍니다.

 

직사각형이 된 양말을 T다로 교차를 시켜 주고

 

윗부분을 먼저 접습니다.

 

아랫부분을 접어 틈 속으로 넣어 줍니다

 

깔끔하게 양말이 정리되었습니다.

 

목이 없는 양말의 정리 방법

 

2개의 양말을 1개로 포개 줍니다.

 

반으로 접어서 돌돌 말아 줍니다

 

말아 준 양말을 휴지심 안에 넣어 줍니다.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양말들이 정리가 잘 되었네요

 

스카프나 스타킹 보관법

 

스카프를 서랍 사이즈에 맞게 접어 줍니다.

 

휴지심을 반으로 자릅니다

 

스카프를 돌돌 말아 안에 끼워 줍니다

스타킹도 같은 방법으로 정리 가능합니다

 

보기 좋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쿠킹호일심과 종이컵을 준비합니다.

 

호일 심 가운데에 홈을 만들어 줍니다

 

종이컵에 구멍을 냅니다.

 

호일 심 양옆에 종이컵을 끼웁니다.

 

완성이 된 모습인데 어떤 용도로 

사용이 될까요

 

용도는 바로 스피커 입니다.

핸드폰을 안으로 집어 넣으면 소리가 커지고

밖으로 꺼내면 소리가 작아집니다.

 

정리가 되지 않은 전선들

 

우선 선들을 하나씩 분리합니다.

 

전선을 접어서 휴지심에 넣습니다.

 

층전기 선을 정리하는 방법은

휴지심 끝부분에 홈을 만들어 줍니다.

 

정리한 전선을 홈에 끼워 줍니다.

 

전선들의 이름을 적어 둡니다.

 

정리하기 전과 정리가 된 후의 모습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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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껍질로 설거지가 가능하다는데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알아 봅니다.

 

의문의 열매 껍질과 물만 있으면 놀라운

마법의 세제가 만들어 진다는데 이 특별한

열매의 껍질 정체가 무엇일까요

무환자나무 열매인데  열매 껍질을

말려서 세제 대신 사용할 수가 있다 합니다.

 

소프넛을 세제로 활용하는 방법

1.     병에 무환자열매를 5~6알 넣습니다.

2.     따뜻한 물을 적당량 부어 줍니다.

거품이 일어나는 것이 보입니다.

따뜻한 물에 소프넛 열매만 넣고 흔들어만

주면 됩니다.

과연 설거지가 되는지 실험을 해보기로 하는데

먼저 기름때가 잘 지워지는지 의심 반 기대 반으로

기름기가 가득한 그릇을 준비해서 이 기름때가

지워질지 소프넛을 우린 물을 그릇에 붓고 수세미로

거품을 묻혀서 닦아 봅니다.

그리고 바로 헹구어 보았는데 기름때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소프넛의 놀라운 세정력입니다.

 

소프넛에는 사포닌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사포닌은

친유성과 친수성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프넛이 계면활성제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하는 전문가의 이야기 입니다.

 

 

소프넛이란

소프넛은 고대로부터 사용이 되어 왔는데

사포닌이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어서 깨끗하게

하는 용도로 이용이 되었습니다.

주로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고 원산지는 인도와 네팔

샴푸나 세탁의 용도로 다양하게 생활에

사용이 되고 있으면 특히 인도의 아유르베다에는

소프넛의 열매를 이용해서 샴푸를 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무환자나무라고 불리면서 전남,

경남, 제주등 남쪽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데

열매는 용육안이라고 부르고 과육은 맛이 좋아서

그냥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소프넛은 거의 대부분

수입산이라고 하는데 구입해서 사용을 하려면

유기농이 좋다고 합니다.

 

 

 

 

천연세제 소프넛의 활용법

 

소프넛을 활용한 비누만들기

소프넛 우린 물과 글리세린만 있으면 준비 끝

먼저 비누 베이스를 중불에 녹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소프넛을 정제수에 우려서

준비하고 보습력을 위해서 글리세린을 첨가해 줍니다.

그리고 내용물이 섞일 수 있게 골고루 저어준 뒤

틀에 부어 모양을 만들어 주면 완성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비누틀을 서늘한 곳으로 옮겨서

식을 때까지 기다려 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러면 모양도

예쁜 비누가 완성이 됩니다.

이렇게 만든 소프넛 비누의 세정력과 사용감이

어떤지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세안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준비한 것은 일반

비누로도 잘 지워지지 않는 아이라이너와 빨깐 립스틱

손 등에 칠을 한 후 만든 비누로 사용해서 지워보는데

비누 자체가 딱딱하거나 그렇지 않고 말랑한 듯한

느낌이고 부드럽다고 하네요

거품 자체도 그렇고 느낌도 거품이 잘 일어 난다고 하는데

보기에는 순백의 하얀 거품이 과연 화장품도 깨끗하게

지워줄지 확인해 보는데 깨끗하게 잘 지워졌습니다.

천연세제를 만들수 있는 소프넛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 활용법에 대해서도 배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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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을 활용해서 주방에서 수납하고 보관하는

방법과 삶의 질이 올라가는 고무줄 활용법에

대하여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배워 봅니다.

 

 

집안 구석 구석 고무줄을 활용할 곳이 많은데

그 중에서 주방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 보는데

먼저 각종 양념통을 보관하는 방법

쉽게 움직여서 정리하기가 힘든 양념통들은 흔들려서

넘어지기 쉬운데 이때 고무줄을 활용합니다.

바구니에 고무줄을 끼워서 구역을 나누어 주고

양념통을 넣으면 크기 조절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고 바구니가 움직여도 양념통은 그대로 입니다.

이렇게 구역을 나누어서 찬장에 넣어주면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고무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참기름병인데 병의 뚜껑을 열고 참기름을 붓고 나면

타고 흘러내려서 바닥도 더러워지고 손으로

잡게 되면 끈적거리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흐르는 기름을 막기 위해서

병에 키친 타월을 돌려 놓습니다.

여기에 기름 방지턱을 하나 만들어 주면 좋은데

병위 입구 바로 밑에 고무줄을 끼우면 되는데

이렇게 해서 기름을 따라 보면 기름이 흘러 내리다가

고무줄에 고이게 됩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어디 놀러 갈 때 사과를

보관하는 방법은 먹기 좋게 그냥 썰어서

위생팩이나 그릇에 담아서 가져가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가져가면 먹을 때 색깔이 변하기 마련입니다.

갈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데 먹을 때에는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먹기에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과의 갈변을 막는 방법은

평소와 같이 한 입 크기로 자르고 자른 사과를 다시

모아서 원래 모양대로 만들어서 그대로 비닐 팩에

넣어서 고무줄로 고정을 해 줍니다.

비교를 해 보기 위하여 그냥 잘라서 비닐팩에

보관한 것과 고무줄로 고정을 한 것을 30분이

지난 뒤에 비료를 해 보았는데 그냥 보관을 한 사과는

갈변 현상이 일어 난 것이 보이고 고무줄로 고정을 한

사과는 갈변현상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고무줄을 이용해서 마늘을 소분해서 보관하기

소분이 필요한 식재료를 한 번에 사용할 만큼만

넣어 놓고 식재료끼리 서로 닿지 않도록 고무줄로

묶어서 보관하는 것입니다.

마늘 뿐만 아니라 간 고기, 썰어 놓은 파 등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할 때에는 언 상태 그대로 고무줄의 윗부분만

잘라서 사용을 하면 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삶의 질을 올려주는 고무줄 활용법

 

화장실에서 고무줄을 활용하는 방법

비누받침대에 고무줄을 끼워 주는데 비누를

사용하다 보면 물이 차 올라서 비누의 아래쪽이

지저분하게 물러 집니다.

이럴 때 고무줄 위에 올려 두면 비누가 물러지지

않습니다.

 

펌프가 있는 통에 펌프의 아래부분에

고무줄을 묶어서 양을 조절하게 합니다.

일종의 펌프 방지턱이 됩니다.

 

옷장의 옷걸이에 옷을 걸자 옷이 자꾸

미끌어 질 경우에는 옷걸이에 고무줄을

감으면 옷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고무줄을 활용해서 티셔츠의 목이 늘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

티셔츠의 목을 고무줄로 묶은 다음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을 한 후 세탁이 끝난 후에는

고무줄을 제거하고 털어서 건조를 하면

끝입니다.

 

고무줄을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를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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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서 먹기도 하고 회로 먹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자미,

요즘 가자미가 제철이라는데 가자미라고 해서

모두 같은 가자미가 아니라고 하네요.

생생정보마당에서 가자미에 대하여 좋은 정보를

알려 주었는데 어떤 내용인지 살펴 봅니다.

 

먼저 가자미 구별하는 방법

용가자미와 기름가자미

하나는 통통하고 하나는 납작하고 지느러미 모양과

두께를 보고 구별을 할 수도 있는데 더 쉬운 방법은

배를 보면 확실하게 차이를 알 수가 있는데

용가자미는 배 테두리가 붉고 긴 등지느러미가 있는 것이

특징인데 회나 탕으로 제격,

힘이 펄펄 넘치는 줄가자미는 등에 얼룩 얼룩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뛰어난 식감으로 꽤나 몸값을

자랑한답니다.

 

 

 

국내에서 서식하는 가자미 종류만 해도 무려 25종으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국민 생선 중 하나입니다.

가자미 맛이 진가를 발휘하는 시기 감포항 인근에는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데 진을

닦는 소리인데 곱게 닦아야 고기가 깨끗해 진답니다.

성질이 급해 생명력이 짧다는 가자미 신선도가

떨어지기 전에 바람이 잘 드는 곳에 말리면 비린내는

줄고 감칠맛은 배가 된답니다.

 

가자미를 말리면 보관 기간도 길어지지만

맛도 더 깊어 진다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칼륨이 풍부해서 겨울철

건강을 챙기기에도 안성 맞춤입니다.

 

 

 

회를 썰고 있는데 소리가 납니다.

뼈와 함께 써는 것이라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새꼬시로 썰어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 합니다.

한 번 맛을 보면 멈출수가 없다는 가자미 회입니다.

 

 

 

 

가자미회 맛있게 먹는 법

 

현지에서 배우는 꿀팁

양파를 쌈처럼 이용하는 것인데

양파 위에 가자미회를 아낌없이 올리고

쌈장과 고추냉이도 취향껏 곁들여서 먹으면

맛이 있는데 어민들이 먹는 방법이랍니다.

회를 맛있게 먹는 비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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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속에서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종이포일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방송오늘아침에서 알려 주었는데

어떠한 활용법이 있는지 알아 봅니다.

 

냄새와 기름 걱정없이 생선을 굽는 방법

종이포일을 활용하는 것인데

먼저 생선보다 크게 종일 포일을 잘라 줍니다.

생선 옆에 대파를 넣어 줍니다.

종이 포일로 생선을 감싸 줍니다.

종이 포일로 감싼 생선을 프라이팬에 올립니다.

너무 센불로 가열을 할 경우에는 종이포일이

탈 경우가 있으니 중약불로 조절해서 구워줍니다.

구운 생선을 꺼내 보니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은 촉촉하게 익었습니다.

프라이팬 또한 아무것도 굽지 않은 듯이

깨끗합니다.

 

 

종이 포일의 또 다른 활용법

 

종이포일로 만드는 달걀말이

모양을 내기가 쉽지 않은 달걀말이는 만들기가

쉽지 않고 실패하기 일쑤입니다.

종이 포일 한장이면 해결이 된다는데

프라이팬에 종이 포일을 올리고 기름을

두르면 준비끝입니다.

종이 포일 위에 달걀을 부어 주고 달걀이 어느

정도 익었을 때 한쪽을 잡고 살짝 들어 돌돌

말아 주면 쉽게 말수가 있으며 옮길 때에도

종이 포일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종이 포일로 만든 상자를 활용해서 만드는

불 없는 달걀 지단

 

1.     종이포일로 상자를 만듭니다.

2.     상자에 기름을 골고루 발라 줍니다.

3.     댤걀 흰자와 노른자를 각각 담아 줍니다.

불 없는 달걀 지단의 비법은 바로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에 넣고 130초면 끝입니다.

초간단 달걀지단이 완성되었습니다.

 

 

종이 포일을 이용한 식자재 보관 방법

 

 

요리하고 남은 베이컨

종이 포일에 베이컨을 하나씩 올립니다.

종이 포일을 돌돌 말아 줍니다.

가위로 잘라서 용기에 담습니다.

그냥 보관하면 잘 마르고 사용이 불편한 베이컨

냉동 보관을 하면 오래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종일 포일을 활용하면 하나씩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쉽게 냄새가 나는 버터의 보관법

버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종이 포일위에 하나씩 올립니다.

종이 포일을 반으로 접고 하나씩 잘라 줍니다.

통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으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냉동 보관했다가 꽁꽁 언 다진 마늘 보관법

종이 포일 위에 다진 마늘을 얇게 펴 줍니다.

위에 종이 포일을 덮고 적당한 크기로 소분합니다.

냉동실에 넣어 잠시 얼렸다가 꺼내어

하나씩 떼어 보관을 합니다.

 

다 쓴 종이포일  활용법

종이 포일 상자에 붙은 칼날을 떼어냅니다.

테이프에 고정을 시킵니다.

편리하게 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 포일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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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프로그램에서 한우를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과 맛있게 굽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 주었는데 그 내용을 알아 봅니다.

 

우리가 한우를 구입할 때 한 번 먹을 양만

구입을 해서 다 먹는다면 문제가 없지만 양이

많아서 다 먹지 못하고 남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보관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보관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배워 봅니다.

 

 

한우를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에 냉장으로 보관을

할 경우에는 2일 내는 3, 최대 일주일 정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보관하기 위하여 냉동 보관을 할

경우에도 최대한 6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은데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보관을 할 경우에는 사 온 그대로 보관을

하지 말고 공기와 접촉하는 부분을 줄이는 것이

좋은데 랩이나 지퍼백을 활용하여 밀봉합니다.

큰 덩어리로 넣어서 해동한 냉동 고기를 다시

냉동실에 넣으면 상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먹을 만큼 나누어서 냉동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이용 한우를 보관할 경우에는 한우의

표면에 식물성 기름을 발라서 보관하면

다음에 꺼내서 먹을 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식물성 기름을 발라도 한우의 맛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한우 맛있게 즐기는 방법

 

한우를 굽기 전에 준비를 할 사항은 먼저 한우에

소금을 뿌린 후 30분 정도 냉장 보관합니다.

소금의 삼투압 작용으로 인하여

한우의 육즙을 잡아줍니다.

냉장고에 30분 내지 40분 보관을 하게 되면

겉 표면이 마르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불판위에

올라가게 되면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는데

한우에 열을 가했을 때 표면이 갈색으로

바뀌는 현상을 말합니다.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면 한우의 감칠맛이

높아지게 됩니다.

 

미리 고기를 불판위에 올리기 전에 70도 이상으로

불판을 미리 예열합니다.

온도를 70도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좋은데

불판위에 한우가 질겨지는 온도가 45도 근처인데

45도를 지나갈 때 육단백질끼리 엉겨 붙어서

질겨지게 됩니다.

두 번째 불판위 한우가 질겨지는 온도가 70도 근처,

70도를 지나갈 때에는 콜라겐끼리 엉겨 붙어서

질겨지게 됩니다.

한우를 연하게 굽는 방법은

45도와 70도의 온도대를 빠르게 통과하는

것입니다.

 

 

불판의 온도를 70로 맞추는 팁은

불판 위로 물방울을 떨어뜨려 보는 것인데

불판 위 물방울이 또르르 굴러가면 70,

한우를 뒤집는 타이밍은 표면 위로 육즙이 올라

왔을 때 입니다.

 

 

한우를 보관하는 방법과 맛있게

굽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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