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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에서 알아 보는 내장지방 확인법과

내장지방의 주범인 겨울간식,

겨울 별미 고구마 맛있게 먹는 방법

고구마 옥수수 볼 만드는 방법 알아 봅니다.

 

초간단 내장지방 확인법

 

내장지방을 배 모양으로 알아 보는 법

복부에 힘을 줘도 배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

편안한 상태에서 배를 가볍게 잡았을 때

잡힐 경우 피하지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가 잡히지 않는다면 내장지방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옆으로 누웠을 때 배가 볼록하게 솟아 있는 경우

내장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자가 있습니다.

피하지방은 집게로 잡았을 때 2cm 이상

내장지방은 집게로 잡았을 때 2cm이하입니다.

 

 

찬바람을 잊게하는 달달한 겨울 간식

알고 보면 내장지방의 주범

 

칼로리폭탄인 붕어빵

붕어빵 2개를 먹으면 밥한 공기

붕어빵과 풀빵은 탄수화물이 95% 이상인데

주재료가 밀가루와 설탕

달콤한 슈크림 붕어빵은 170kcal나 됩니다.

 

겨울 간식 대표주자 호떡

호떡 60g의 경우 칼로리가 200kcal

호호 불어서 먹는 호빵의 경우에는

250kcal나 됩니다.

 

나트륨의 폭격

어묵은 통단무지와 같은 양의 나트륨입니다.

어묵 1개에 나트륨의 함량은 673 mg입니다

어묵 1개는 하루 나트륨 권장량의 1/3이나 됩니다.

어묵 3개를 먹으면 하루 나트륨 권장량 섭취입니다.

어묵은 알고보면 밀가루 묵

건강한 어묵 섭취법은 데쳐서 먹거나

간장 사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가래떡은 혈당을 폭발

쌀떡은 초콜릿과 비교했을 때

당지수가 거의 동일합니다.

초콜릿의 당지수는 90인데

가래떡의 당지수는 85입니다.

가래떡과 조청의 조합은 바로 칼로리

폭탄입니다.

 

 

칼로리는 낮추고 혈당도 낮추는

겨울 별미 고구마 맛있게 먹는 꿀팁

 

1. 고구마 양 끝을 잘라야 촉촉함이 올라갑니다.

고구마의 양 끝을 잘라야 양 끝으로

수증기가 스며들어 촉촉함이 올라갑니다.

1. 고구마의 양 끝을 잘라 줍니다.

 

2. 다시마를 넣으면 찌는 속도가 올라 갑니다.

다시마를 찔 때 다시마를 얹으면 점액질이 나와서

고구마의 찌는 속도를 올려 줍니다.

그리고 다시마 속의 염류와 아미노산이 찐고구마의

맛을 좌우합니다.

 

3. 약불로 쪄야 부드러움이 올라갑니다.

 

4. 처음에 중불로 20분 찝니다.

약불로 쪄야 굽는 것 이상의 맛을 냅니다.

20분이 지나면 칼로리 걱정이 없는

촉촉한 황금 고구마가 완성이 됩니다.

 

찐 고구마를 활용한 다이어트 간식

빵보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영양간식

고구마 옥수수볼

 

고구마 옥수수 볼 재료

고구마 2개, 옥수수 1개, 무가공 요구르트,

채소약간, 삶은 달걀 5개

 

1. 찐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으깹니다.

2. 옥수수는 포크를 이용해서 알을 뺍니다.

3. 삶은 달걀은 노른자를 분리해 흰자만

모습니다.

4. 고구마에 달걀을 넣고 으깹니다.

5. 옥수수를 넣어 섞어 줍니다.

한입 크기로 동글동글 굴려주면

완성입니다.

지방제로 영양 듬뿍

고구마 옥수수 볼입니다.

당지수가 낮은 찐고구마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옥수수의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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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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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샐러드 소울푸드

겨울 간식

 

 

불과 100년전부터 시작된

하루 세끼 식습관

아침식사가 없던 서양

점심식사가 없던 동양

금욕적인 종교생활을 강요하는

바람에 일부 노동계급만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은 점점과 마음심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의미인데

끼니가 아닌 간단한 음식을 

뜻하는 점심

 

왕과 사신 관리는 하루에 

3 내지 5번까지 식사를 했습니다.

삼순구식이라고 하여

한달에 아홉  밥을 먹는다 라는 뜻으로

집안이 가난하여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다는 말입니다.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하여

먹기 시작한 오늘의 소울푸드

겨울 간식

 

겨울 간식에 빠질  없는

속이 가득  호떡

겨울 길거리 음식의 끝판왕

팥가득 붕어빵과 뜨끈한 어묵

진정한 겨울 간식

다양한 소의 찐빵  달콤한 

정성이 가득 들어간

폭신한 식감의 유과

전통 겨울 간식 달콤한 엿강정

 

서울 삼청동 호떡

꿀호떡, 야채호떡, 단팥호떡, 고기호떡

불고기호떡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지니치기 힘든

어묵과 붕어빵

팥붕어빵, 슈크림붕어빵

추운 겨울에 먹으면

맛이 두배가 되는 어묵

 

 

자색고구마로 만든 디져트

자색고구마죽

미리 갈아서 숙성시킨 자색고구마를

설탕과 우유를 넣고

한번더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그리고 끓여 주면 됩니다.

 

호빵과 찐빵의 차이

호빵의 시작은 찐빵

찐빵을 제품화  것이

바로 호빵입니다.

호호 불어서 먹는다고 해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찐빵을 기성품으로 브랜드와 하면서

만들어진 호빵

 

국내에서 고구마를 먹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중반 이후부터

 

메소포타미아

서남아시아의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서 고대 문명

발상지의 하나입니다.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밀을 재배 기원전 7,000년경

밀을 재배하며 시작된 인류의 첫문명

밀을 재료로   음식이 밀떡입니다.

밀을 반죽해서 구운

인도의 음식 난과 비슷합니다.

중국식으로 발음을 하면 호떡

호떡은 인류가 처음으로 먹은 밀가루로

만든 주식이자 간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고구마가 처음으로 

재배가  시기는 1764

북쪽에서 들어온 감자는

강원도, 북한 함경도에서 

많이 심었고 

고구마는 남쪽에서 들어 옵니다.

고구마가 유명한 지역은

제주도, 전라도 지역의 해안가

서울 근교의 강화도에도 역시

고구마가 유명합니다.

해풍을 맞으면서  자라는 고구마

통영, 욕지도 고구마도 유명

난대성 작물로 일본에서 들어온 고구마

조선의 문화 사절단 조선통신사가

일본으로 가던 시대

조선 후기의 문신 조엄

날것으로도 먹고

구워서도 먹고

쪄서도 먹고

죽으로도 먹을  있는

훌륭한 구황작물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마도의 고구마 씨앗을 가져와서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서  재배

조엄이 가져온 고구마는 조내기 고구마

부산 영도구의 조내기 마을

1960년대 조내기 고구마밭

주로 해안지역에 심기 시작한 고구마

우리나라 찐빵의 역사는 고려시대

고려가요 쌍화점  쌍화는 만두

당시의 만두소는 , 양고기나 돼지고기

버무린 

, 고기소를 반죽에 넣어서 쪄낸

것이 바로 쌍화

한자로 만두라고 쓰고

만토우라고 발음하는 중국

일본어로 만두를 읽어면 만주

밀가루 반죽을 구운 간식이

바로 붕어빵

일본에서는 도미  모양의 

타이야키

 

유과는 예전에는 겨울에만 먹는

간식이엇는데 냉장고의 등장으로

사계절 내내 즐겨 먹는 간식으로 등극

 

유과의 제작 과정은

찹쌀가루에 술을 넣어서 반죽

유과가 부풀어 오르도록

술이 효모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완성된 유과 반죽은 반대기

반대기를 뜨거운 기름에 가열

부푼 반대기에 꿀이나 조청을

묻힌 뒤에 유과의 마무리

고물가지 입히면 유과가 완성됩니다.

 

모두가  아는 대펴적인 명절과자 약과

약과를 통칭하는 이름이 유밀과

 

고운 우리 과자 다식

형형색색 곡물가루를 재료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넣어서 꾹꾹 눌러 

담아서 찍어내는 방식

예로부터 다식은 차와 함께

즐기는 음식인데

고려시대때 가장 사랑을

받았던 간식입니다

 

달달함의 끝판왕 정과

익힌 과일이나 뿌리등을

조청이나 꿀에 조린 음식

 

탱글탱글한 전통음식 과편

과일을 삶아서 체에 걸러

묵처럼 굳힌 음식

 

가장 보편적인 엿강정

견과류나 곡식등을 중탕한

조청에 버무려서 만든 음식

 

 

https://youtu.be/25b3ZosCG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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