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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영향으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필수적으로 섭취를 해야하는

영양소가 있는데 그 3대 영양소에 대하여

기분좋은날에서 알아 봅니다.

 

달아난 활력을 위하여 비타민 B

오랜시간 집에서 생활을 하여 에너지 대사가

떨어지고 활력도 내려갑니다.

이럴 때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 B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 호르몬과 관련이 된

코르티솔의 분비를 도와주는 비타민 B5(판토텐산)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코르티솔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면 스트레스

대항 능력이 감소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활력도 감소하게 되는데 이때 달아난

활력에 비타민 B5(판토텐산)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햇볕을 보기가

힘이드는데 부족한 햇볕에는

비타민 D

 

햇빛과 비타민 D가 정신건강에 관련이 된

세로토닌에 영향을 주는데

비타민D가 부족하면 세로토닌이 감소하여

우울증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호흡기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의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 D혈중 수치 10%가 증가하면

고혈압 발생의 위험이 8.1% 감소한다고 합니다.

겨울철과 햇빛을 보기 쉽지 않은 요즘

비타민D로 영양보충을 해 주어야 합니다.

 

 

무너진 근육 단백질

 

코로나 19로 외부활동이 줄면서 근육까지

줄어 들었습니다.

근육이 줄어든 자리에 지방이 채워지면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합니다.

단백질을 섭취하여 근육량을 유지하면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면역항체의 원료가 바로 단백질인데

면역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단백질의 섭취가 필수입니다.

 

체중의 1kg당 단백질이 1~1.2g필요한데

예를 들어서 성인 50kg인 경우에는

50~75g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달걀의 경우에는 1개에 단백질이 약 7 g이

들어 있습니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우유에도

100ml에 단백질이 약 3g 들어 있습니다.

 

국민영양조사에서 국내 60대 이상 남녀의

단백질 섭취량을 조사 했는데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 남성의 경우 47.9%나 되고

여성의 경우에는 약 60.1%가 되었습니다.

 

이상 오랜 집안 생활을 하면 필요한

영양분 3가지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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