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6. 11:16 방송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하재숙출연
이번 주 동사이몽에 대한 예고편을 먼저 만나
봅니다.
어떤 일들이 예상이 될지 생각을 한번 해
보는 것도 또 다른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요?
먼저 지난번 방송중에 비가 오는날
집안에 여러 곳에서 물이 새어 나와
여러 해프닝을 겪은 윤상현과 메이비의 이야기부터 봅니다,
부실공사를 한 부분을 수리하기 위해 장비가 동원이
되고 보수하는 장면이 화면에 보여 지기도
했는데 보수가 다 되었는지 궁급합니다.
집을 지을 때에는 공사 과정에서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본인의 경험입니다(직접지은 것이아니라 공사를 해 본)
이번주 윤상현과 메이비의 주제는 연애 뒷이야기
서로 애타고 애를 태우던 연애시절을
윤상현과 메이비가 서로 애타고 애태우던 연애 시절을 회상해서
윤상현이 메이비를 위하여 연애시절에 추억이 있던
장소로 데려가서 옛추억들을 회상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여러 재미를 유발합니다.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겟야 등의
여러 히트곡을 작사를 하였고 2016년
윤상현의 내 안의 그대를 끝으로 작사 활동을
중단했다는데
가정 생활과 육아를 하면서 작사를 할 수 없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윤상현의 배려로
연애하던 시절의 장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이야기와 메이비의 남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을 한다고 합니다.
조현재 박민정 두사람의 이야기
이 두사람이 무슨 일로 인하여 강원도에 집을
알아 보려고 가는 모습이 나온다고 하네요.
평소 먹는 음식으로 인한 차이로 이야기가
많았는데 한사람은 아무것이나 맛있는 것을
먹고 싶고 한사람은 건강을 위해서 건강식만을
먹어야 한다는 원칙
그러나 건강식은 맛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맛을 좋아하는 조현재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애를 쓰는 박민정의
노력도 찬사를 보냅니다.
이들 부부가 강원도로 간 이유는
9개월 된 아들 우찬군의 피부가 좋지 않아서
시골생활을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알아 본 것이네요..
집을 알아 보면서도 조금씩 다른
집에 대한 동상이몽이 펼쳐집니다.
몇곳의 장소를 둘러 보면서 생각의
차이가 조금이 있어 보여도 건강을 위한
집을 필요로 한다는 데는 같은 생각
그리고 평소에 꿈꾸고 있던 시골집에 대한
생각들도 있었지만 역시 박민정은 텃밭을 보고
이유식을 생각할 정도로 건강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있음을 알려 주네요.
강원도에서 집을 알아 보는 과정에서도
조현재는 배달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배달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 실망?
과연 두사람은 이번 기회에 강원도에서
살 수 있는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는지
궁금해 집니다.
김원중 곽지영 두사람의 이야기
수영장에서 두사람이 수영복을 입고
나타납니다.
과연 수영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요?
그리고 쇼핑센터? 아마 동대문이 아닌가 합니다
전시된 옷을 구경하는 두사람은 옷 앞에서는
하나가 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하네요.
패션에 살고 패션에 죽는다는 패생패사?
그런데 두사람의 옷에 대한 취향은 다른가 봅니다
곽지영이 고른 옷에 대하여 과다 노출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김원중
과연 이 두사람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동상이몽의 이번주 스페셜 MC는 배우 하재숙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이고 올해 만 40세
방송,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네요.
동상이몽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한다고 하네요.
결혼을 한지 벌써 4년이 되었고
첫만남에 대한 이야기는 취미로 인하여
만남이 이루어졌고 그 과정
그리고 옆에서 지켜본 김숙의 이야기도
곁들여 지는데
사랑꾼이라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을 하고
여러 가지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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