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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28 노화(자동차 히터와 난방기)와 탈모의 진실 - 무한리필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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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샐러드

이정모의 생활과탐

노화와 탈모의 진실

 

 

노화현상에 관한 진실

 

어린나이에 바르는 안티에이징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노화가 진행된 피부는 피지의 분비가

줄어들고 건조함이 높아집니다

건조함을 막기 위해서 유분이 다량으로

함유된 고가의 안티에이징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의 건강한 피부는

스스로 유 수분밸런스의 조절이 좋습니다

이런 건강한 피부에 유분과 영양분이

과도하게 들어온다면

피부는 열일을 중단하고 스스로

피비를 만들어 내지 않게 됩니다

주름에 취약학 피부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과도한 유분으로 인해서 사춘기의

흔적인 여드름 흉터가 남을 수도

있습니다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메디신의

자료에 따르면 34세, 60세, 78세

시점에 강력한 노화를 겪에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4세 무렵에 노화와 관련된 단백질

수치가 급등합니다

급격한 노화가 시작이 되는

30대 중반부터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적당한 웃음은 얼굴에 스트레칭과

근육이완으로 주름예방에 좋습니다

 

자동차 히터나 실내 난방이 피부노화에

영향을 미친다 합니다

 

 

자동차의 히터와 난방기의 뜨거운 바람은

피부건강은 물론 여러 가지 피부질환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한겨울의 날씨에는 차에 오르자마자

히터를 강하게 틀기 마련인데

이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내부와 외부의 피부의 기온차가

극심해지는 상황은 피부가 급격하게

건조하게 된다고 합니다

뜨겁다고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피부는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답니다

 

 

피부가 열기에 오래 노출이 될 경우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변성이 되어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인체의 피부조직과 유산한

돼지고기로 실험을 한 결과

온열기와 가까이에 있던 돼지고기에

육즙이 흐르고 표면이 살짝

익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히터와 함께

자동차용 가습기를 틀어주면

수분보충이 되어서 좋습니다

계절을 불문하고 중요한 것은 습도라

합니다

과도한 냉방은 실내 온도와

실내습도를 내리를 역할을 합니다

습도가 낮아질수록 피부는 건조해지고

푸석푸석해 집니다

에어컨의 바람이 여드름을 일으킨다

합니다

 

배출이 된 땀이 에어컨의 바람에

빠르게 식으면 각질이 과다하게 생성되고

모공 막힘 현상이 유발 됩니다

에어컨이나 히터는 과다한 사용은

자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화의 신호탄으로 불리는 흰머리

 

흰머리를 뽑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이유

흰머리를 한 개 뽑는다고 두 개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모낭의 개수

흰머리가 시작되는 평균 연령은 41세

 

나이가 들면 모낭속에 있는 멜라닌 세포수가

줄어들어 머리카락을 검게

만드는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흰머리가 많이 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흰머리가 생기기 시작하는 시점은

두피 전반의 멜라닌 세포기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뽑았기 때무에 늘어난 것이 아닌

어차피 늘어날 수밖에 없었던

상태라는 점입니다

 

두피의 모공 한 개에서 평생

몇 개의 머리카락이 날까요?

평생 나는 머리카락의 수는

25~ 35개 가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머리카락 한 개의 일생은

2~3년이 된다 합니다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는

스트레스, 비만, 흡연등입니다

그 외에도 아연이나 셀레늄 등의

영양소가 부족할 경우에도 역시

흰머리의 원인이 됩니다

 

보기 싫은 흰머리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서 예방을 하는 것이

좋고 뽑는 것보다도

잘라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흰 머리보다 더욱 신경이 쓰이는

탈모

탈모 하나로 외모가 180도 달라지는

슬픈 현실입니다

 

두피를 빗으로 두드려주면

탈모 예방이 안되고

두피를 자극하는 것은 오히려

탈모를 유발하는 행동이랍니다

두피를 두드리는 것을 일시적으로

두피의 혈관을 자극하면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하고

두피를 자극하면 피지 분비가 촉진되고

두피가 두꺼워진다 합니다

 

두피가 두꺼워질수록 피부호흡을

방해해서 탈모를 촉진한답니다

올바른 두피마사지의 방법은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눌러주는 것입니다

 

탈모 자가 진단 법

 

1.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가닥 이상일 때

2. 머리를 3~4일 감지 않은 상태에서

엄지 검지를 이용해서 머리카락을

가볍게 당겼을 때 4~5 가닥

이상 빠지면 탈모 의심

 

가르마를 한쪽으로만 타면

탈모가 영향이 없다 합니다

여성의 가르마 탈모는 무리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임신과 출산

등이 원인이라 합니다

 

머리를 당겨서 묶거나 잦은

붙임머리로 인해서 모발의

당기는 힘으로 인해 약해지는 모낭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머리에 꽉 맞는 모자는 몇 달 혹은

몇 년간을 매일 쓰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모자를 쓰는 사람들 중에서 탈모가

많은 이유는 탈모를 숨기기 위해서

모자를 쓰는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오히려 모자는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노화를 맞이하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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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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