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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정보세상에서 알아보는 건강정보

면역력 강화를 돕는 비책 녹용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녹용을 먹고 면역력 사수

 

건강한 수사슴의 뿔을 채취해서 절단한 녹용

녹용은 아미노산,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칼슘, 레시틴 등

영양이 풍부해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아주 오래 전에는 귀해서 황제나 높은 사람들이 먹었다고

하고 녹용은 신의 뿔로 불리면서 장수를 돕는 식품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영조가 면역력이 아주 약했다고 하는데

승정원의 일기를 보면 나는 사계절 모두

고뿔을 달고 다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뿔 증세는 하루 만에 사라졌는데

기침은 여전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신들이 양기 보존을 위해 녹용을 달여 먹고서

83세까지 장수를 했습니다.

조선시대의 평균 수명이 50세 였는데 무려 30년이나

넘게 장수를 했습니다.

 

실제 한의원에서 보양약으로 사용이 되는 녹용

동의보감에는 녹용이 허약하고 피곤해서 몸이 야위는 것

팔다리, 허리, 등뼈가 시리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녹용은 남자가 비뇨 생식계통이 약하고 몸이 허하고

차가운 것, 다리, 무릎에 힘이 없는 것을 보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초강목에는 녹용은 정과 수를 보하고

병후 원기 회복에도 좋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코뿔소나 염소등 뿔이 있는 동물 중에서 사슴만

뿔까지 혈액 순환을 하는 동물인데 중력을 거슬러

뿔까지 피를 끌어 올립니다.

에너지가 응축이 된 사슴뿔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녹용 부위별 성분

 

녹용은 위로부터 분골, 상대, 중대, 하래로 불리는데

부위별로 성분과 효능이 조금씩 다르다 합니다.

분골은 가장 윗부분에서 아래로 3~5cm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분골의 가장 끝부분은 녹용팁이라 불리는데

생장점이 있어서 영야 성분이 풍부하고 세포 활성이

가장 활발한 분골입니다.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서 어린이, 어른의 기력 충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분골은 녹용 부위 중에서 가장 귀한 부위입니다.

 

상대는 분골 아래에서 첫 번째 가지까지 해당하는데

이 상대에는 단백질, 코라겐 등이 풍부해서 혈액을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혈 성분이 많아서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상대

 

상대의 아래부분인 중대는 냉증, 생리통 등 부인병

예방과 치료에 동무이 된다 합니다.

혈관 세포가 풍부해서 자양 강장, 조혈에 도움을

주는 중대입니다.

 

가장 아래부분인 녹용의 하대는 무기질, 칼슘 성분이

풍부해서 골다공증에 도움이 됩니다.

녹용은 부위별로 성분이 다양해서 통째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년 정도 성장 후 저절로 떨어지는 사슴뿔

사슴뿔이 떨어질 때 녹각화가 발생해서

영양 성분이 감소합니다.

60일경에 절각한 녹용이 영양분이 가장 풍부 합니다.

 

녹용 속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은

분골에 풍부한 성분이 들어 있는데 강글리오사이는

세포막에 풍부한 성분으로 뇌의 중추신경계에

다량으로 존재합니다.

초유에도 함유가 되어 있는 강글리오사이드

외부 세균에 대한 저항력 증가해서 면역력의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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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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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마당에서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녹용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

봄철 환절기, 급격한 기온차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인한 질병이 발생합니다.

외부 환경의 변화가 크면 면역 시스템이 과부하되고

이로 인하여 각종 질병에 노출이 될 위험이 높다 합니다.

환절기 우리 몸속 면역세포의 활동은

몸속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게 되면

감기, 복통, 대상포진등 각종 질병이 유발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

감기로 인해 노년층 만성질환 악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급성염증이 만성염증으로 되면 천식이나 류머티즘 관절염,

크론병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만성염증을 방치하면 암발생률이 높아진다는데

만성 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의 암 발생률은

남성 38% 여성 29% 증가 한다 합니다.

나이와 면역력의 상관 관계는

45세 중년 이상이 되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가 됩니다.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은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족욕, 반신욕, 충분한

숙면과 햇볕쬐기 등입니다.

비타민 D의 역할은 면역세포를 조절하여

암세포를 억제합니다.

 

 

체중은 감량한고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 비법 짐볼

 

에어바이크 짐볼 운동

짐볼은 양손에 들고 다리는 공중으로 들어 올립니다.

왼쪽 다리를 가슴 방향으로 당겼다가 원위치 시키고

오른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면 1회가 완성입니다.

1분 동안 다리를 바꾸어가면서 운동합니다.

짐볼 운동은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 하는데 다양한 부위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어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부상을 입을 위험이 굉장히 낮아서 쉽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라 합니다.

 

스케이트 자세 짐볼 운동

한 발씩 무릎을 구부리고 양팔을 좌우로

스케이트 타는 자세처럼 운동합니다.

 

요가링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면 근막을

이왼시켜주고 자세 개선과 전신 스트레칭을

돕고 코어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합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녹용

 

뿔 끝까지 혈관이 있어서 피가 순환이 되는

녹용의 효능은

신체 활역 증진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녹용에 대하여 동의보감에는 크게 소모된 몸의

기운을 북돋워 재생력과 면역력을 강화하고 생성된

기운을 끌어올려 힘이 나게 해 준다고 기록이 되어 있으며

본초강목에는 정과 수, 음과 혈을 보하며 병 후

원기회복, 허약한 사람, 폐결핵, 폐기능 강화에 좋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녹용의 부위별 효능

분골에는 강글리오사이드, 단백질이

상대에는 단백질과 콜라겐, 히알루론산

중대에는 콜라게 히랑루론산

하대에는 칼슘과 무기질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녹용의 성분은

강글리오사이드가 있는데 혈행개선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병균의 저항력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녹용의 또 다른 핵심 성분은

판토크린이 있는데 항산화 효과 및 뼈 건강과

혈류 개선에 도움이 되고 피로회복과 뇌 건강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녹용섭취시 주의사항

하루 권장 섭취량을 준수하고

정확한 원산지 표기를 확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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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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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녹용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녹용의 영양성분과 녹용차, 녹용죽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녹용은 동물의 뿔 중에서 유일하게 피가 순환이

되는 사슴뿔입니다.

예로부터 남녀노소 기력회복과 자양강장을 위한

약재로서 알려져 있는데 조선의 21대 왕

영조도 즐겨 먹었던 녹용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녹용은 기운을 북돋아 기와 혈을

보해주고 기력을 강화해 힘이 나게 해준다고 합니다.

녹용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우리 몸을

따뜻하게 데워서 면역력을 증진시켜주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녹용은 옛날부터 우리 몸의 기력이 쇄약할 때

처방하던 가장 대표적인 보약재라 합니다

 

칼슘, 마그네슘, 콜라겐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지니고 있는 녹용 그 중에서도 특히

녹용속에 주목해야 할 성분이 따로 있다는데

녹용속에는 우리 몸에 좋은 다양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강글리오사이드라는 성분은

세포를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고 외부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힘을 길러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녹용속 판토크린 성분은 혈액 세포를 만드는 조혈

작용을 도와서 산소와 영양소를 몸속 곳곳으로

전달는 일을 합니다.

 

겨울철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녹용

천연 자양강장제로 불리는 녹용은 원기 보충이

필요할 때 주로 처방이 되고 공진단의 주재료이기도

하답니다.

보기에는 다 같은 녹용이라고 보여도 크게 4가지로

나눌수가 있다 합니다.

분골부위, 상대, 중대, 하대로 나눌수가 있다는데

그 중에서도 분골은 녹용에서도 가장 끝부분으로

귀한 부위라 합니다.

세포의 생장점이 있는 분골 팁 부분까지 함께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녹용 부위별 효능

가장 아래부분인 하대는 칼슘이 풍부해서 뼈건강에

도움이 되고 중대와 상대는 단백질이 월등히 많아서

피부건강과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

끝부분인 분골에는 강글리오사이드와 판토크린성분이

많아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60일 정도 성장한 뿔이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는데 잘라진 녹용을 보고 부위를

구별하는 방법은

분골은 조직이 치밀한 것을 볼 수가 있고

하대는 조직이 듬성듬성 구멍이 나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하대에서 분골로 갈 수록 조직이 치밀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분골은 조직이 촘촘한 반면 하대의 경우에는

구멍이 나 있습니다.

 

녹용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데

대부분 기력이 없던 사람들이 녹용을 먹고

잃었던 식욕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이지

녹용자체가 살을 찌운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 합니다.

열이 많은 사람들의 녹용섭취

녹용은 성질이 따뜻한 약재이기 때문에 평소에

열이 많은 분들에게는 경우에 따라서 부담이

될 수가 있는데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따뜻한 성질을 보완해주는 약재와 녹용을 같이

처방해서 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맞게 사용을 하여야

한답니다.

평소에 열이 많거나, 고혈압, 당뇨, 협심증등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용활용법

달인 녹용과 물을 1 : 2 비율로 넣고 끓여 줍니다.

배 1개를 껍질째 넣고 20분간 끓여서 채반에 걸러

섞어 줍니다.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녹용차입니다.

배는 다양한 비타민과 식이섬유는 물론이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데

녹용과 배를 함께 끓이게 되면 천연의 단맛을

가미해주면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늘어나서 면역력 관리에 더욱 더  큰 도움을

줄 수가 있다 합니다.

 

녹용차를 활용한 녹용죽

불린 쌀을 참기름에 볶아 줍니다.

당근과 양파 반개, 부추 한줌을 잘게 썬 다음

굴 반줌을 넣고 끓여 줍니다.

굴이 익으면 녹용차를 소주잔으로 1잔을 넣어

섞어 줍니다.

든든한 한깨의 녹용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굴은 아연, 칼슘, 타우린과 같은 천연 미네랄 성분뿐만

아니라 특히 면역세포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따뜻한 성질의 녹용이 굴의 찬 성질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소화 흡수율을 높여 주어서 녹용과 굴을 함께 섭취하는 것은

면역관리를 위한 좋은 궁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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