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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즐기는

또하나의 재미

놀면뭐하니를 보는 것

함께 즐겨보아요

 

 

무더위가 찾아온 5

어느날

영문도 모르고 소환이 되어

왔는데 회의실에서

아들의 생일을 축한다고

박수를 칩니다.

여름을 나기 위해서 장르를

바꾸고 싶다고 하는데

신나는 댄스음악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별화를 위해서 댄스음악을

해보려고 한다 합니다.

 

혼성그룹이 어떻겠느냐고

제의를 하는 유재석

이상민과 이지혜

바닥이 유리로 된 곳에

왔는데 추억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그때 유재석이 등장하고

출연 목적이 확실한 두사람

여름을 겨냥해서 여름그룹

그리고 혼성그룹이 없다는데

자문을 구하려고 한답니다.

 

 

가수와 제작자로 활동했던

이상민

월드뮤직에서 투자를 하여

룰라2집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지상파 가요대상을 받은

혼성그룹이 유일한 룰라랍니다.

7주연속 1위를 했습니다

팬덤이 약하다고 요즘 혼성그룹이

없다고 하는 이상민

현재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이

혼성그룹이라고 합니다.

 

그룹에서는 그룹내에서의

다툼도 있지만 그룹간의

다툼도 있기도 했답니다.

그때 등장하는 김성수와

작곡가 윤일상

3집부터 쿨의 음악을

참여하게 되었다는데.

운명, 해변의 여인등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혼성그룹은

귀를 사로 잡는 멜로디가

있어야 한답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노래를

세사람이 부르는데 제목은

운명  유재석, 이지혜, 김성수

그리고 룰라의 노래도 한번

불러보겠다고 하는 유재석

날개잃은 천사를 부릅니다.

룰라의 트레이드마크인

엉덩이춤까지

진단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자유분방한 보니엠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여자보컬이 실력자이기를

바라는 유재석

강민경, 에일리, 이효리,

리아킴등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그룹멤버를 구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여름댄서를 함께할 멤버를

찾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한 유재석

한라산이 보이고 연신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그대 나타난 사람 바로

이효리와 이상순부부입니다.

먼저 말문을 여는 유재석

그러나 쉽게 말이 나오지 않는데

이야기를 꺼내자 예고를 보고

알고 있다는 이효리입니다

이상순이 혼성그룹이었다고

하는데 예전에 밴드도 했다고

하는데 혼성그룹이었다네요

 

브로스 멤버가 13

차량이 10대로 움직였다고 합니다

혼성그룹은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이효리

중성적인 멤버도 필요하다고

하는데 유재석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멤버를 모으기 위하여 다양한

이야기도 나오고 여러 사람들의

이름이 등장을 합니다

오디션을 보자고 이야기를 하는

이효리인데 방송분량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보니엠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보니엠의 다른 영상

대디쿨에서 혼자 춤을

추는 남자입니다.

 

혼성그룹의 노래를 불러보겠다면서

자자의 버스안에서를

부릅니다.

노래점수가 100점입니다.

이어서 날개잃은 천사를

부르는데 이상순도 같이 해

보자 합니다.

이상순이 랩을 하자 바로

음악을 중지하는 유재석입니다

그래서 노래를 바꾸어서

쿨의 노래를 하는데

해변의 여인입니다.

이어지는 코요테의 노래를

부르는데 멤버를 찾기 위한 것인지

노래방에 온 것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그래서 노래를 중단시켰습니다

이번에는 노래를 바꾸어서

발라드로 부르는데

쿨의 송인

이효리가 노래를 부르고

유재석이 혼자서

발라드에 맞추어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쿨의 아로하까지

혼자 신이난 유재석입니다.

유재석의 노래가 많이

늘었다고 하는 이효리입니다

그리고 헤어지는 유재석과

이효리 이상순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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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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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 닭터유

 

 

지난주 치킨을 전문가로부터

배우러간 두사람

닭터유는 후라이드치킨 전문가

치명은 양념전문가를 찾아가서

비법을 배우고 왔습니다

 

치킨의 명인들의 가르침 이후

이제 전수받은 비법을 알아볼 시간

후라이드 장인의 비법

기름에 양파를 넣고

염지닭을 반죽물에 얇게 발라서

기름에 넣습니다.

황금빛으로 변하는 치킨

양념을 만드는 치명

계량을 하지 않고

배우고 왔다는데 그래도 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노릇 노릇 익어가는 치킨

가장 중요한 마지막 비법

칼집을 내기 시작합니다.

양념에서 케첩을 뺏다고

하는데  어느덧 후라이드는

나왔습니다.

닭다리를 먼저 먹어보는 치명

맛있다는데 닭껍질이 너무

맛있다 하네요

살짝 만든 양념을 발라서

먹어 봅니다.

무언가 아쉬운 듯

지난주 보다는 나아 졌다는데

양념이 왜 맛이 나지 않는지

궁금해 합니다.

다시 해 보겠다고

이번에는 계량으로 첫 도전을 합니다.

 

양념을 만드는데

과일을 갈아서 넣지 않고

사과 주스를 넣었습니다.

볶은 양념을 살짝 시식해

보는데 어딘가 좀 모라란 듯

잘 튀긴 것을 양념에 넣어서

잘 버무려 줍니다.

시식을 해 보는데

맛이 있다 합니다

갑자기 서로 칭찬을 하기

시작하네요

이때 다시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후라이드 한 마리

양념 한 마리

얼떨결에 영업 준비를 하고

기름에 치킨을 입수합니다.

 

 

계량으로 다시 양념을 만드는 치명

사과주스가 아닌 진짜 사과를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합니다.

양념도 완성이 되고

드디어 포장을 준비합니다.

이제 양념을 할 차례

능숙하게 불위에서

양념을 만들어 냅니다.

 

완성이 된 치킨을 포장을해서

배달을 완료했는데

정산을 하러 2층으로 오라 하네요

쯔양이 기다리고 있는데

먹방을 하러 왔답니다

이번에는

정말 파는 것처럼

맛이 있다 하네요

맛이 달라졋다는데 저번에는

집에서 만든 맛이었고

이번에는 10위 안에 들어가는

맛이라 합니다.

쯔양에게 많은 것을 물어 보고

있는 박명수

본인들이 만든 치킨을 먹어보고

맛있다고 하는데 양념도

먹어보고 그러나 양념은

코다리찜 같은 느낌

쯔양이

사과를 너무 많이 갈아 넣었다 합니다

쯔양을 보고

후라이드와 양념중에서

하나를 고르라고 하자 후라이드를

골랐습니다

 

며칠 후

치명이 양념을 만들고 있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비장의 무기라고 하는 굴소스도 넣고

업그레이드 된 양념입니다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는 닭터유

밖에서 두사람이 만났네요

맛을 찾아 냈다는 치명

칭찬은 못들었지만

맛을 찾았답니다.

닭터유도 요리에 업그레이드를

하겠다고 쌀가루를 넣겠다하네요

MBC에서 특식시간이

있다는데 식당에서 치킨을

만들어야 한답니다

두사람이 티격태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킨을 준비하러 갑니다.

 

무료치킨 시식회

시간내에 치킨을 배식해야 하는데

시간은 1시간 30

조리장을 다시 만났습니다.

치킨 100인분을 준비해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준비를 합니다.

먼저 예행연습을 해보기로

하는데

영업시간 35분 전입니다.

셰프가 바로 퇴장을 하고

두사람이 요리를 준비합니다.

튀김반죽을 완성하고

닭을 찾는데 못찾고 있네요

닭을 찾아서 요리를 하는데

물을 찾고 있는 닭터유

그리고 치명은 인덕션을 보고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인덕션을 사용하지 못하는

치명을 위해서 닭터유가 켜주고

치명이

양념을 만들고 있습니다.

 

반죽을 발라서 튀김기에 닭을 넣은 후

타이머를 눌렀습니다.

칼집까지 내고 감탄이 나오는

비주얼입니다

마지막에 털어주기까지

튀긴 것을 꺼내어 양념에 넣고

양념을 바릅니다.

만든치킨

후라이드부터 시식하는데

맛이 있다 합니다

 

영업개시 2분전 닭을 튀기기

시작하고 드디어 간식 타임이

시작되어 사람들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 이지혜, 김미려가

왔습니다.

먼저 비닐장갑을 끼고 있는데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는 두사람

머릿속이 초기화가 된 치명

양념이 순조롭게 만들어져

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정신이 없다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양념도 같이

만들고 있습니다.

열심히 튀기고 있는 닭터유

영업개시 7

드디어 한 마리가 튀겨서

치명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주방안은 아수라장입니다.

두 마리를 털어서 양념에

넣었는데 최초로 만들어진

양념 1호 손님이 출동해서

가지고 갑니다

 

 

갑자기 오늘 영업을 못할 것

같다 하는 닭터유

1호 양념치킨도 탄생이 되었습니다

본사직원들도 배식을 하고

닭이 모자라는데

먹고있는 직원이

튀김옷이 너무 얇고 딱딱하다

하네요

후라이드가 부족하다고

그리고 배식을 하는 치명

양념은 처음으로 먹어 보는

맛이라 하는 직원들

결국은 셀프배식을 하기로

합니다.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치킨

치킨이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네요

 

바쁘게 일을 하고 있지만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두사람

금새 동이나고 열심히 튀기고

있는데 계속 티격태격입니다.

목만 남은 상황

닭터유는 튀김기와 사투를 벌이고

닭이 없어서 양념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명분에서 38명만 지나가고

아직 남은 직원이 많습니다.

빈바스켓도 채워가고

4대를 풀가동하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40

절반정도의 사람이 남았습니다

양념이 모자라자 서둘러서

만들고 있네요

나오는 동시에 거들나고

있는 치킨

양념이 맛있다고 하는 직원들

시간이 이제 30분이

남았습니다.

 

남은 손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덩달아 바빠지는 손

드디어 마지막 손님이 등장

오늘의 마지막 치킨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본인들이 만든 치킨을 먹어

보고 있는데 맛있다

하는데 사내 배달이 있다 합니다.

주문을 확인하고 두 번째 주문까지

들어 왔습니다.

다시 치킨을 만들기 시작하는

두사람

그리고 가족들 이야기까지

그 사이 완성된 후라이드 한 마리

두 번째도 완성이 되고

포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포장을 하면서도 두사람이

티겨태격하고 있네요

배달주문을 완성하고 배달을

갑니다.

 

아나운서국에 배달을

갔네요

본격적으로 치킨을 시식

하고 있습니다.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배달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도착한 라디오

배철수씨를 만났습니다.

치킨을 먹어 보는데

양념까지 먹어보고는

약간 짜다고 합니다

먹을만하답니다.

그리고 헤어집니다.

치킨배달까지 완료를 하고

음악캠프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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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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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닭터유

 

치킨업계를 위해서 뛰어든 닭터유

폭풍주문에 정신이 없는 두사람

새롭게 들어온 두가지 주문

한 마리를 튀기려다 잊고 있었던 것

레시피를 기억해내고 새로이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반죽물에 넣어서 튀김옷을

발라 줍니다.

그리고 튀김기에 넣고 튀겨질 동안

다음 튀길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튀겨지는 소리가 좋다고 하는데

박명수에게 박스도 접고 준비를

하라면서 열심히 튀기고 있는 닭터유

양념이 생맛이 난다는 박명수

끓이지 않고 휘젓기만 햇던

소스인데 이번에는 한번  끓이기로

합니다.

 

처음으로 끓여본 소스의 맛은

짜다 합니다.

조금 찍어 먹어본 닭터유

끓인 것이 낫다 하네요

정확히 반을 덜어서 양념을

바르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바른다는 박명수와

많이 발라랴 한다는 닭터유

배달을 간곳 세 번째 시식자는

 바로 이연복 셰프입니다.

튀김요리의 강자

누가 만든 것인지 모르고  

치킨을 먹어 보고 있습니다.

후라이드부터 먹고 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잘 튀겼다고 맛있다 합니다.

그리고 먹어보는 양념의 맛

정적이 흐르고 있는데

기본 양념은 잘 잡았는데

짜다고 합니다.

셰프의 제자가만든

치킨이라고 이야기를 햇습니다.

정말 잘먹었다고 합니다.

 

한편 숨 쉴 틈이 없이 열심히

만들고 있는 두사람

닭터유가 후라이드를 만드는

동안 양념을 만들고 있는 박명수

양념 소스를 만들고 있는데

박스를 만들라고 하는 닭터유

후라리드를 담고 있는데

양념을 만들고 있는 박명수

감으로 재료를 넣어서

만들고 있는데

그사이에 열심히 튀기고 있고

배달할 사람이 도착을 하고

아주 바빠졌습니다.

양념이 짜고 맵다 합니다.

그래도 닭을 넣고 양념을 바르고

있습니다

분업으로 만들어내서

배달이 출발했습니다.

네 번째 치킨이 배달이 되고

영상이 도착을 햇는데

무언가 준비를 하는 사람

쯔양입니다.

위대한 크리에이터 쯔양

생방송을 시작햇습니다.

그 옆에 닭터유의 치킨이

놓여져 있습니다

 

드디어 방송이 시작이 되고

전단지를 보여주면서

평가를 해 보겠다는데

치킨이 크다고 합니다.

양념박스도 개봉을 하고

드디어 세 마리를 다

개봉하고 먹기 시작합니다.

후라이드를 먼저 먹어 보겠다면서

시식을 하는데 맛이 궁금한

두사람이 유심히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고

합니다.

닭살이 부드럽고 간도

좋다 합니다.

계속해서 후라이드 먹방을 진행하는데

양념을 한번 먹어 보겠다 합니다.

살짝 집에서 만든 맛이 난다고

하는이 덜 짯으면 한답니다.

다시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있는데 양념을 들고는 멈칫

맛있다고 합니다.

음료를 마시면서 치킨을 먹고

있는데 아직 많이 남았다 합니다.

양념이 너무 짜다고 하는데

물에 헹구어서 먹고 싶답니다.

마지막 남은 양념 세조각

치킨의 먹방에 성공을 할까요

치킨 세 마리를 다 먹었습니다.

튀김자체는 맛있는데

양념이 문제라 합니다.

복잡한 심경으로 영상편지를

보냈습니다

영상편지를 확인하는 쯔양

당황하고 있는데

너무 맛있다고 이야기를 해 줍니다.

 

심한 닭냄새

두꺼운 튀김옷

양념소스의 문제등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화창한 봄날 어디론가

갔는데 치킨 달인의 집입니다.

서울의 3대 치킨의 집

후라이드 치킨을 배우러 왔다고

하는데 우선 앉아서 먹어 보라고 하고

닭을 튀기고 있는데 기름에 양파를

먼저 넣고 튀기고 있습니다

박명수는 인천의 유명한 치킨이

있는 시장으로 갔습니다.

양념의 비결을 찾아온 치명

치킨의 명수

화려한 자태의 닭강정

닭터유의 청각을 사로 잡은

후라이드치킨이 등장했습니다.

신중히 고르는 첫조각을

먹어 보는데 너무 맛있다 합니다.

후라이드 치킨의 정석

탄산을 부르는 고소함

컵을 놓아두고 그릇에

부어서 마십니다.

얼핏보면 막걸리느낌입니다.

뼈를 버리는 그릇이랍니다.

 

본격적인 치킨의 탐구에 앞서서

웃옷을 벗고 비닐 장갑을 끼고

맛을 비밀을 찾아 보는데

혀끝으로 분석을 합니다.

 

후라이드반 양념반을 먹어 보는

치명

후라이드를 먼저 먹어 보고

맛있다고 하는데 얇은 튀김옷

드디어 양념의 차례

달달한 맛이 느껴진다는데

오감으로 느껴보는 양념의 맛

달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아주 맛있다 합니다.

 

후라이드 장인의 주방에 입성한

닭터유

30년 경력의 달인

먼저 닭터유가 만들어 보는데

에제 튀기기만 하면 되는데

양파를 먼저 튀겨 줍니다.

노하우를 가려쳐 주지 않는다

하는데 닭을 튀기는데

매일 닭을 먹는다는 달인

닭터유가 만든 치킨의 평가는

딱딱한 튀김옷을 지적

튀김가루를 너무 많이 묻혔다

합니다.

 

그리고 치명이 양념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동공이 지진하고 고개를 젓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위에 끓이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먹음직스러워보이는데

먹어 보는데 시다고 합니다.

신맛이 너무 강한 소스

고유의 맛을 내는 천연 조미료가

필요하다 합니다.

 

닭냄새를 없애는 비법은

염지를 해댜 한다 합니다.

술을 넣고 술냄새가

난다 합니다.

직접 염지를 하거나 시중에

염지를 한 닭을 사용하고

두꺼운 튀김을 해결할 방법은

물처럼 묽게 만들어 입혀 준다는데

치킨을 얇게 튀기는 법

넣자마자 바로 반죽이 떠오르면

닭을 넣고 튀겨 줍니다.

그리고 털어서 넣어 줍니다.

뼈는 밑으로 가도록 넣고

치킨을 건저내고 칼집을 내고

다시 튀겨주는데 저어 줍니다.

닭이 반 정도 뜨오르면

건져내면 됩니다.

얇은 날개는 나중에 넣는다고

닭날개를 먹어 봅니다.

 

양념 소스의 비법

물엿을 적게 넣으면 양념치킨

물엿이 많이 들어가면 닭강정

그리고 과일들을 갈아서

사용을 하고 고춧가루도 정확하게

저울에 달아서 사용합니다.

재료들이 완전히 섞이도록

팔팔 끓여 줍니다.

양념소스와 치킨을 버무리는데

불에 올린채 양념을

버무려 줍니다.

치킨한마리에 들어 있는

수많은 노하우입니다.

문제점들을 다 해결하고

다시 돌아 왔습니다.

직접닭을 가져와서 서로

먹어 보고 있는데 맛있다 합니다.

닭터유도 이제 영업준비를

하는데 후라이드 담당 닭터유

양념담당 치킨의 명수

닭터유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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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니 유재석의 두시밤새

 

늦은  방송국에 들어 오는 유재석

체온을 측정하고 방송국으로 들어갑니다.

스마트 특집 라디오팀이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새벽을 빛내는 분들을 위해서 

새벽에 하자고 합니다.

게스트는 지석진, 지상렬

자리문제로 말이 많은데

제일 상석에 유재석이 앉아서

그렀습니다.

 

타이틀 멘트를 하여야 한다는데

메우 중요하다합니다

새벽 두시 DJ와의 만남

근처에 있는 조세호에게

전화를 하려고 하자 PD 이미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회의실에 들어 오는 조세호

라디오 이름을 정하는게 

급선무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는데

그때 홍진영과 홍현희가

들어 옵니다.

계속해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는데 

유재석의 귀뚜라미와

유재석의 두시밤새중에서

유재석의 두시밤새로 정했습니다.

 

조세호과 홍진영 홍현희 세사람을

보고 유재석이 거북이 같다 합니다.

회의에 열중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서 라디오 부스에 들어 왔습니다.

일일멘토를 자청하는 지석진과

지상렬입니다.

본격적인 오프닝 연습을 한다고

하면서 음악이 나온다고 합니다.

와중에 오프닝 음악을

교체해 달라고 합니다.

합정역 5번출구가 나옵니다.

이제 오프닝을 가겠다고 하는

PD입니다.

녹음을 잘해야 편성이 

 있습니다.

음악이 흘러나오고  신호가

들어 왔습니다.

유재석의 두시밤새

홍진영 홍현희 조세호

세사람의 비행기 노래가

라이브로 나옵니다.

예전의 거북이 무대를  올리게

합니다.

오늘만 해서 오늘이 제일 중요하다는

유재석의 이야기입니다.

분위기를 업시킬 노래를 찾고 있는데

어느새 댄스클럽이 되어 버린

라디오 부스

두시밤새를 찾아온 손님

바로 장도연과 장성규입니다.

다들 말을  줄여달라고 

요구를 하는 유재석입니다.

DJ뽕디스파뤼라고 별명을 정한

유재석입니다.

궁물이라고 나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고 하는 것이네요.

지석진에게 코가 cm인지

물어 보는데 5cm 세로는 7cm 합니다.

오십을 넘어서 알게된

신체비밀이네요.

 축소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장도연이 궁물

조세호와 만났는지 물어 보는데

만났다고 하네요.

깔끔한 마무리를 했다 합니다.

조세호가 라디오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하겠다는데

조세호가 시민들을 인터뷰하는

것이라하는데 긴장을 해서

대본이 앞으로 와서 조세호가

이야기를 하는데 다음에  

좋은 소식으로 알려드리겠다고

끝을 낸적이 있다 합니다.

지상렬의 설렁한 에피소드가

끝이나고 장도연이 

노래를 하고 가겠다는데

What a wonderful world 

모창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클로징의 시간이 

다가오고 홍진영의 잘자라로

마무리를 한답니다.

 

두시 밤새 일주일 

PD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코로나 영향으로 인하여

공연들이 취소가 많이 되었다는데

공연 취소가  리스트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공연들이 

취소가 되었네요

장르를 불문하고 거의 모두

공연이 취소가 되엇습니다.

방구석 콘서트를 기획해 

보고자 한다고 합니다.

 

손열음의 공연을 들어보자가 

했으나 해외공연을 갔다 합니다.

오늘 급하게 만나서 섭외를 한다는데

콘서트를 진행할 사람

음악에 대하여 많이 아는 사람

유재석이 직접 만나기 위하여

출발을 했습니다.

교수 연구실인데  번째 

섭외대상자는 김광민교수입니다.

꽃을 사러  꽃시작이 아주

한산해 졌네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메시지도 작성을 하고

꽃쇼핑을 마친후 찾아

왔네요..

 

학교도 아직 개강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합니다.

예전 악기를 보관하고 있다는

김광민교수입니다.

악기말고 눈에 띠는 물건들이

많이 보이는데

조그만한 장난감같이 보이는데

날리는 것이라 합니다.

조종기가 나오고 드디어  되었다고

하는데 아주 작은 헬기 같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있는 김광민교수

드디어 헬기가 날고 있는데 

바로 부딪칩니다.

유재석이 조종을  보는데 

날아 오르지는 못하고 

강제로 종료를 시킵니다.

미니 드론도 등장을 했는데

드론이  날로 있습니다.

드이어 본론으로 들어갔는데

공연을 부탁하고 떠나는 유재석

 

다시 꽃바구니를 들고 찾아간 

혁오

꽃을 전달 했습니다.

멤버들이 말은 조금 많아졋다고

하는데 휴대폰 요금도 못낸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공연들이 모두 취소가 

되엇다고 합니다.

특이한 물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유재석

모자인데 아주 특이한 모자입니다.

그리고 의상쪽으로 가보는데 

한번 입어보라고 하자 

유제석에게 입어 보라고 권합니다.

옷을 갈아 입고 나와서 서로

웃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하여

무언가 쓰야 한다고 하네요.

재석도 머리에 써보는데

닭머리 모양입니다.

네사람이 쓰고 있으니까

누가 누구인지 알아  

없습니다.

 

어색해서 자리에 앉자고 하는데

찾아온 목적을 이야기하는

유재석인데   있겠느냐고

물어보자 할수 있다고 답을 합니다.

신보를 낸지가 얼마 되지 않는다는

혁오입니다.

올해 5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옷에 일정이 인쇄가 되어 있는데

확인을  봅니다.

첫사랑이고 중학교친구라 하네요

전세계 44개국에 콘서트를 하는

일정들인데

유산슬의 공연내용도 옷에 

인쇄가 되어 있네요.

궁금한 것을 물어 보는데

답이 없어서 가겠다고 하는 유재석

 

흥겨운 리듬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홍지민 박준면 신영숙

유재석이 꽃바구니를 들고

찾아 왔습니다.

손님이  줄도 모르고 열창을

하고 있습니다.

꽃을 받고 아주 좋아하는 홍지민

무대에서 마스크를  관객을

보면 감동이라 합니다.

세계테마기행을 열심히 보고 있다는

준면 최근에는 뉴욕이랍니다.

 

맘마미아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시청자분들에게 보여 드릴수 

있어서 감사하다 합니다.

뮤지컬 맘마미아 중의  장면

샘역할을 하면 된다고 하면서

대사를  보라고 합니다.

흥분이  연기톤이 핵심이라

합니다

유재석이 샘의 역할을

하면서 연습을  봅니다.

유재석의 연기에 모두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 벌어지는 공연을

보고 있는 유재석 그리고 

어색함이 흐릅니다.

공연때 보자고 이야기를 

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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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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