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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 닭터유

 

 

지난주 치킨을 전문가로부터

배우러간 두사람

닭터유는 후라이드치킨 전문가

치명은 양념전문가를 찾아가서

비법을 배우고 왔습니다

 

치킨의 명인들의 가르침 이후

이제 전수받은 비법을 알아볼 시간

후라이드 장인의 비법

기름에 양파를 넣고

염지닭을 반죽물에 얇게 발라서

기름에 넣습니다.

황금빛으로 변하는 치킨

양념을 만드는 치명

계량을 하지 않고

배우고 왔다는데 그래도 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노릇 노릇 익어가는 치킨

가장 중요한 마지막 비법

칼집을 내기 시작합니다.

양념에서 케첩을 뺏다고

하는데  어느덧 후라이드는

나왔습니다.

닭다리를 먼저 먹어보는 치명

맛있다는데 닭껍질이 너무

맛있다 하네요

살짝 만든 양념을 발라서

먹어 봅니다.

무언가 아쉬운 듯

지난주 보다는 나아 졌다는데

양념이 왜 맛이 나지 않는지

궁금해 합니다.

다시 해 보겠다고

이번에는 계량으로 첫 도전을 합니다.

 

양념을 만드는데

과일을 갈아서 넣지 않고

사과 주스를 넣었습니다.

볶은 양념을 살짝 시식해

보는데 어딘가 좀 모라란 듯

잘 튀긴 것을 양념에 넣어서

잘 버무려 줍니다.

시식을 해 보는데

맛이 있다 합니다

갑자기 서로 칭찬을 하기

시작하네요

이때 다시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후라이드 한 마리

양념 한 마리

얼떨결에 영업 준비를 하고

기름에 치킨을 입수합니다.

 

 

계량으로 다시 양념을 만드는 치명

사과주스가 아닌 진짜 사과를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합니다.

양념도 완성이 되고

드디어 포장을 준비합니다.

이제 양념을 할 차례

능숙하게 불위에서

양념을 만들어 냅니다.

 

완성이 된 치킨을 포장을해서

배달을 완료했는데

정산을 하러 2층으로 오라 하네요

쯔양이 기다리고 있는데

먹방을 하러 왔답니다

이번에는

정말 파는 것처럼

맛이 있다 하네요

맛이 달라졋다는데 저번에는

집에서 만든 맛이었고

이번에는 10위 안에 들어가는

맛이라 합니다.

쯔양에게 많은 것을 물어 보고

있는 박명수

본인들이 만든 치킨을 먹어보고

맛있다고 하는데 양념도

먹어보고 그러나 양념은

코다리찜 같은 느낌

쯔양이

사과를 너무 많이 갈아 넣었다 합니다

쯔양을 보고

후라이드와 양념중에서

하나를 고르라고 하자 후라이드를

골랐습니다

 

며칠 후

치명이 양념을 만들고 있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비장의 무기라고 하는 굴소스도 넣고

업그레이드 된 양념입니다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는 닭터유

밖에서 두사람이 만났네요

맛을 찾아 냈다는 치명

칭찬은 못들었지만

맛을 찾았답니다.

닭터유도 요리에 업그레이드를

하겠다고 쌀가루를 넣겠다하네요

MBC에서 특식시간이

있다는데 식당에서 치킨을

만들어야 한답니다

두사람이 티격태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킨을 준비하러 갑니다.

 

무료치킨 시식회

시간내에 치킨을 배식해야 하는데

시간은 1시간 30

조리장을 다시 만났습니다.

치킨 100인분을 준비해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준비를 합니다.

먼저 예행연습을 해보기로

하는데

영업시간 35분 전입니다.

셰프가 바로 퇴장을 하고

두사람이 요리를 준비합니다.

튀김반죽을 완성하고

닭을 찾는데 못찾고 있네요

닭을 찾아서 요리를 하는데

물을 찾고 있는 닭터유

그리고 치명은 인덕션을 보고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인덕션을 사용하지 못하는

치명을 위해서 닭터유가 켜주고

치명이

양념을 만들고 있습니다.

 

반죽을 발라서 튀김기에 닭을 넣은 후

타이머를 눌렀습니다.

칼집까지 내고 감탄이 나오는

비주얼입니다

마지막에 털어주기까지

튀긴 것을 꺼내어 양념에 넣고

양념을 바릅니다.

만든치킨

후라이드부터 시식하는데

맛이 있다 합니다

 

영업개시 2분전 닭을 튀기기

시작하고 드디어 간식 타임이

시작되어 사람들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 이지혜, 김미려가

왔습니다.

먼저 비닐장갑을 끼고 있는데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는 두사람

머릿속이 초기화가 된 치명

양념이 순조롭게 만들어져

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정신이 없다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양념도 같이

만들고 있습니다.

열심히 튀기고 있는 닭터유

영업개시 7

드디어 한 마리가 튀겨서

치명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주방안은 아수라장입니다.

두 마리를 털어서 양념에

넣었는데 최초로 만들어진

양념 1호 손님이 출동해서

가지고 갑니다

 

 

갑자기 오늘 영업을 못할 것

같다 하는 닭터유

1호 양념치킨도 탄생이 되었습니다

본사직원들도 배식을 하고

닭이 모자라는데

먹고있는 직원이

튀김옷이 너무 얇고 딱딱하다

하네요

후라이드가 부족하다고

그리고 배식을 하는 치명

양념은 처음으로 먹어 보는

맛이라 하는 직원들

결국은 셀프배식을 하기로

합니다.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치킨

치킨이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네요

 

바쁘게 일을 하고 있지만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두사람

금새 동이나고 열심히 튀기고

있는데 계속 티격태격입니다.

목만 남은 상황

닭터유는 튀김기와 사투를 벌이고

닭이 없어서 양념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명분에서 38명만 지나가고

아직 남은 직원이 많습니다.

빈바스켓도 채워가고

4대를 풀가동하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40

절반정도의 사람이 남았습니다

양념이 모자라자 서둘러서

만들고 있네요

나오는 동시에 거들나고

있는 치킨

양념이 맛있다고 하는 직원들

시간이 이제 30분이

남았습니다.

 

남은 손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덩달아 바빠지는 손

드디어 마지막 손님이 등장

오늘의 마지막 치킨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본인들이 만든 치킨을 먹어

보고 있는데 맛있다

하는데 사내 배달이 있다 합니다.

주문을 확인하고 두 번째 주문까지

들어 왔습니다.

다시 치킨을 만들기 시작하는

두사람

그리고 가족들 이야기까지

그 사이 완성된 후라이드 한 마리

두 번째도 완성이 되고

포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포장을 하면서도 두사람이

티겨태격하고 있네요

배달주문을 완성하고 배달을

갑니다.

 

아나운서국에 배달을

갔네요

본격적으로 치킨을 시식

하고 있습니다.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배달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도착한 라디오

배철수씨를 만났습니다.

치킨을 먹어 보는데

양념까지 먹어보고는

약간 짜다고 합니다

먹을만하답니다.

그리고 헤어집니다.

치킨배달까지 완료를 하고

음악캠프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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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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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닭터유

 

치킨업계를 위해서 뛰어든 닭터유

폭풍주문에 정신이 없는 두사람

새롭게 들어온 두가지 주문

한 마리를 튀기려다 잊고 있었던 것

레시피를 기억해내고 새로이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반죽물에 넣어서 튀김옷을

발라 줍니다.

그리고 튀김기에 넣고 튀겨질 동안

다음 튀길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튀겨지는 소리가 좋다고 하는데

박명수에게 박스도 접고 준비를

하라면서 열심히 튀기고 있는 닭터유

양념이 생맛이 난다는 박명수

끓이지 않고 휘젓기만 햇던

소스인데 이번에는 한번  끓이기로

합니다.

 

처음으로 끓여본 소스의 맛은

짜다 합니다.

조금 찍어 먹어본 닭터유

끓인 것이 낫다 하네요

정확히 반을 덜어서 양념을

바르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바른다는 박명수와

많이 발라랴 한다는 닭터유

배달을 간곳 세 번째 시식자는

 바로 이연복 셰프입니다.

튀김요리의 강자

누가 만든 것인지 모르고  

치킨을 먹어 보고 있습니다.

후라이드부터 먹고 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잘 튀겼다고 맛있다 합니다.

그리고 먹어보는 양념의 맛

정적이 흐르고 있는데

기본 양념은 잘 잡았는데

짜다고 합니다.

셰프의 제자가만든

치킨이라고 이야기를 햇습니다.

정말 잘먹었다고 합니다.

 

한편 숨 쉴 틈이 없이 열심히

만들고 있는 두사람

닭터유가 후라이드를 만드는

동안 양념을 만들고 있는 박명수

양념 소스를 만들고 있는데

박스를 만들라고 하는 닭터유

후라리드를 담고 있는데

양념을 만들고 있는 박명수

감으로 재료를 넣어서

만들고 있는데

그사이에 열심히 튀기고 있고

배달할 사람이 도착을 하고

아주 바빠졌습니다.

양념이 짜고 맵다 합니다.

그래도 닭을 넣고 양념을 바르고

있습니다

분업으로 만들어내서

배달이 출발했습니다.

네 번째 치킨이 배달이 되고

영상이 도착을 햇는데

무언가 준비를 하는 사람

쯔양입니다.

위대한 크리에이터 쯔양

생방송을 시작햇습니다.

그 옆에 닭터유의 치킨이

놓여져 있습니다

 

드디어 방송이 시작이 되고

전단지를 보여주면서

평가를 해 보겠다는데

치킨이 크다고 합니다.

양념박스도 개봉을 하고

드디어 세 마리를 다

개봉하고 먹기 시작합니다.

후라이드를 먼저 먹어 보겠다면서

시식을 하는데 맛이 궁금한

두사람이 유심히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고

합니다.

닭살이 부드럽고 간도

좋다 합니다.

계속해서 후라이드 먹방을 진행하는데

양념을 한번 먹어 보겠다 합니다.

살짝 집에서 만든 맛이 난다고

하는이 덜 짯으면 한답니다.

다시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있는데 양념을 들고는 멈칫

맛있다고 합니다.

음료를 마시면서 치킨을 먹고

있는데 아직 많이 남았다 합니다.

양념이 너무 짜다고 하는데

물에 헹구어서 먹고 싶답니다.

마지막 남은 양념 세조각

치킨의 먹방에 성공을 할까요

치킨 세 마리를 다 먹었습니다.

튀김자체는 맛있는데

양념이 문제라 합니다.

복잡한 심경으로 영상편지를

보냈습니다

영상편지를 확인하는 쯔양

당황하고 있는데

너무 맛있다고 이야기를 해 줍니다.

 

심한 닭냄새

두꺼운 튀김옷

양념소스의 문제등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화창한 봄날 어디론가

갔는데 치킨 달인의 집입니다.

서울의 3대 치킨의 집

후라이드 치킨을 배우러 왔다고

하는데 우선 앉아서 먹어 보라고 하고

닭을 튀기고 있는데 기름에 양파를

먼저 넣고 튀기고 있습니다

박명수는 인천의 유명한 치킨이

있는 시장으로 갔습니다.

양념의 비결을 찾아온 치명

치킨의 명수

화려한 자태의 닭강정

닭터유의 청각을 사로 잡은

후라이드치킨이 등장했습니다.

신중히 고르는 첫조각을

먹어 보는데 너무 맛있다 합니다.

후라이드 치킨의 정석

탄산을 부르는 고소함

컵을 놓아두고 그릇에

부어서 마십니다.

얼핏보면 막걸리느낌입니다.

뼈를 버리는 그릇이랍니다.

 

본격적인 치킨의 탐구에 앞서서

웃옷을 벗고 비닐 장갑을 끼고

맛을 비밀을 찾아 보는데

혀끝으로 분석을 합니다.

 

후라이드반 양념반을 먹어 보는

치명

후라이드를 먼저 먹어 보고

맛있다고 하는데 얇은 튀김옷

드디어 양념의 차례

달달한 맛이 느껴진다는데

오감으로 느껴보는 양념의 맛

달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아주 맛있다 합니다.

 

후라이드 장인의 주방에 입성한

닭터유

30년 경력의 달인

먼저 닭터유가 만들어 보는데

에제 튀기기만 하면 되는데

양파를 먼저 튀겨 줍니다.

노하우를 가려쳐 주지 않는다

하는데 닭을 튀기는데

매일 닭을 먹는다는 달인

닭터유가 만든 치킨의 평가는

딱딱한 튀김옷을 지적

튀김가루를 너무 많이 묻혔다

합니다.

 

그리고 치명이 양념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동공이 지진하고 고개를 젓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위에 끓이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먹음직스러워보이는데

먹어 보는데 시다고 합니다.

신맛이 너무 강한 소스

고유의 맛을 내는 천연 조미료가

필요하다 합니다.

 

닭냄새를 없애는 비법은

염지를 해댜 한다 합니다.

술을 넣고 술냄새가

난다 합니다.

직접 염지를 하거나 시중에

염지를 한 닭을 사용하고

두꺼운 튀김을 해결할 방법은

물처럼 묽게 만들어 입혀 준다는데

치킨을 얇게 튀기는 법

넣자마자 바로 반죽이 떠오르면

닭을 넣고 튀겨 줍니다.

그리고 털어서 넣어 줍니다.

뼈는 밑으로 가도록 넣고

치킨을 건저내고 칼집을 내고

다시 튀겨주는데 저어 줍니다.

닭이 반 정도 뜨오르면

건져내면 됩니다.

얇은 날개는 나중에 넣는다고

닭날개를 먹어 봅니다.

 

양념 소스의 비법

물엿을 적게 넣으면 양념치킨

물엿이 많이 들어가면 닭강정

그리고 과일들을 갈아서

사용을 하고 고춧가루도 정확하게

저울에 달아서 사용합니다.

재료들이 완전히 섞이도록

팔팔 끓여 줍니다.

양념소스와 치킨을 버무리는데

불에 올린채 양념을

버무려 줍니다.

치킨한마리에 들어 있는

수많은 노하우입니다.

문제점들을 다 해결하고

다시 돌아 왔습니다.

직접닭을 가져와서 서로

먹어 보고 있는데 맛있다 합니다.

닭터유도 이제 영업준비를

하는데 후라이드 담당 닭터유

양념담당 치킨의 명수

닭터유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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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구석콘서트와  닭터유

 

 

코로나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방구석콘서트를 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집콕족과

공연 취소가 된 아티스트를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미 장범준, 맘마미아, 지코, 선우정아와 새소년,

이승환, 잔나비, 유산슬과 송가인 AMOG

아티스트의 고퀄리티 공연으로

안방 1열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방구석 콘서트에서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대는 AMOG의 공연이 계속되고 있는데

빨리 공연을 하고 싶다 하네요

이적이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라하는데

소리꾼 이자람의 무대입니다.

창작뮤지컬 서편제의

한 대목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예솔아 하고 부르는 노래에서

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이자람이라 합니다.

노인과 바다를 판소리로

만들었다는데 들어 보기로 합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노인과 바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대로를

듣고 싶다고 한다 합니다

말하는 대로 처진달팽이

이적이 피아노를 치고

유재석이 노래를 부릅니다.

 

 

며칠 후 어디를 가고 있는 유재석

모여있는 제작진

배달시켰다고 하는데

오늘의 메뉴는 치킨

여러 개를 시켰다는데

두 번째도 들어오고

치킨의 취향을 물어 보는데

뼈보다는 순살을 좋아한다고

계속 배달이 들어 오는데

총 주문 브랜드 10

열심히 맛있게 치킨을 먹고

잇는데 기분이 좋다고

하나가 남아 있다는데 아직

오지 않았다 하네요

어디선가 울리는 벨소리

피디가 유재석에게 전화를

하는데 치킨을 주문하려 한답니다.

 

방송에서 치킨을 좋아한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킨집

오늘은 연습삼아서 해보자고

하는데 내려가면 주방이 있고

닭들이 기다린다 합니다.

전화가 울리고 주문을 하겠다고

그리고 주방으로 갑니다.

 

주방에 들어서자 준비가 다

되어 있는데 각종 양념

 그리고 닭고기들 반죽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튀김기까지

완성된 치킨을 포장하는 공간까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손부터 씻고 발견한 전투복

복장을 갖추어 입고

닭터 유로 변신합니다.

냉장고 안에서 생닭한마리를

꺼내고 레시피를 보고 있습니다

첫단계부터 아리송입니다.

1단계 닭손질

칼로 닭을 자르고 있는데

닭을 손질한 방법을 배우지

않았는지 서툽니다

닭은 자르는 방법이 있는데

그리고 찬물에 30분간 담가

두라고 합니다.

다음은 튀김반죽의 차례

0.8 : 1이 비율로 섞어서

물기를 뺀닭에 밑간을 하고

닭 두 덩어리를 꺼내어 후추를

뿌리는데 너무 많이 뿌렸네요

그리고 소금도 조금 뿌리고

튀김반죽에 넣고 그리고튀김가루를

묻혀서

180도시에서 8분간

그리고 1분간 식혔다가 다시

2분간 튀겨주는 것입니다.

 

타이머를 8분으로 맞추고 치킨을

넣었습니다.

넔을 잃고 쳐다 보고 있는데

소리도 좋다 합니다.

3분이 경과하자 약간 떠오르면서

노릇해진 치킨입니다.

8분이 경과해서 꺼내고

다시 2분을 세팅하고

튀김기에 다시 넣었습니다.

드디어 튀기기를 종료하고

겉모습은 그럴싸 합니다.

그 사이에 한 사람이 찾아오고

있는데 바로 박명수입니다.

 

섭외를 받고 왔다 합니다.

예전에 치킨을 했다는 박명수

맛을 보고 있는데 닭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초장부터 시식중단입니다.

해보자고 하는 박사장

너무 부실했던 밑간

그리고 튀기는 시간

온도까지

우선 깨끗하게 손씻기부터

그리고 복장까지 갖추어 입었습니다.

손질된 닭을 발견해 낸

박사장 염지된 닭을 사용하자고

하는데 물기를 빼고 있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서 30분간

 

화면을 통해서 주문이 들어 오는데

고객만족을 위해서 급해집니다.

밀가루를 찾고 있는 박사장

그런데 밀가루가 보이지 않습니다.

경력을 불신까지 생기는 상황

티격태격하면서 밑간을 하고

있는데 곧바로 레시피를

다시 한번보고 하자는데

감으로 해야 한다는 박사장입니다.

결국은 따로 작업을 하기로 하고

먼저 튀기기 시작하는 박사장

타이머를 맞추지 않고 감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닭터유로 닭을 넣고

타이머를 맞추고 튀기기

시작합니다.

 

양념치킨을 만든다고 하면서

양념을 꺼내서 만들고 있는 박사장

타지 않느냐고 하자 감으로 한다고

걱정하지 말라 합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양념도

완성을 했습니다.

맛을 보는데 고개를 갸우뚱

닭터유가 먹어 보고 오만상

서로의 치킨을 꺼내서

비교를 해 보고 있는데

다리를 3개나 넣은 박사장

색깔이 거뭇거뭇합니다.

다시 2분을 튀기기 위해서

넣고 티격태격합니다.

다시 주문이 들어 왔는데

아직 만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2분동안 튀긴 닭을 꺼내고

양념을 바른 닭을 먹어 보라고

하는데 닭터유가 먹어보고

재료가 살아 있다고 하네요

넣은 순서대로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먹어보라고 제작진에게

권하는데 맛이 없는 모양입니다.

 

요리부터 포장까지 모두

셀프인데 박스를 접어서

한상자 가득 치킨을 넣고 무

콜라까지 넣고 배달을 보냈습니다.

첫치킨을 배달햇네요

치킨을 기다리는 한 남자

요리하는 피디 이욱정

치킨의 냄새를 먼저 맡고

모양은 괜찮다는데

먹어 보고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제대로 된 평가를

위해서 가슴살을 먹어 보는데

염지가 덜 된 것 같다 합니다

75점으로 평가합니다.

 

두 번째 주문의 요리에 시작을

하는데 이미 있던 닭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튀김반죽이 부족해 보이는데

손으로 버무리고 있습니다

양념이 너무 질척해 졌습니다.

물을 추가해서 반죽을 다시

만들고 잇습니다.

8분 타이머를 설정하고

닭을 튀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포장박스로

접고 치킨을 완성했습니다

치킨이 달라 붙은 박사장

양념을 바르면 모른다고 하는데

모양이 영아닙니다.

두 마리를 한꺼번에 해서

너무 많다고 합니다.

치킨집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닭터유

 

튀김 옷 때문에 닭의 부위를

구별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두 마리는 처음이라서 양의

분배가 쉽지가 않습니다.

결국 고르게 양을 분배하고

양념치킨을 만들고 있는데

다시 양념 소스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또 끓이지 않고 섞기만 하고 있네요

기대 가득한 세 번째 양념소스

양념치킨에서 생고추장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학교앞에서

파는 떡꼬치 이야기를 합니다.

배달할 사람이 도착을 했는데

아직 다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드디어 두 번째 주문을

완성했습니다

 

치킨을 먹어 보는데

시큼한 맛이 나고 후라이드 2마리

양념 2마리가 도착한 곳

바로 네사람이 기다리는 장소

맛있는 녀석들이 치킨을

받아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비주얼은 합격인데

후라이드치킨을 먼저 먹어 보는데

눅눅한 바삭함이라는데

다음은 양념을 한입 먹어 보는데

볶은 고추장 맛이라 합니다.

양념이 묻지 않은 부분도 보이는데

맛이 없는 모양입니다.

안타까운 맛이라 합니다.

콜라 한잔을 마시면서 한숨을

돌리는데

다시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또 주문이 들어오고 양념반 후라이드반

4마리를 튀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세 마리가 다시 주문 들어오고

6마리를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계속 주문이 이어지는데 다음주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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