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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갱년기증상에 도움이 되는 껍질과 씨

그리고 콩나물에 대하여 좋은아침에서 소개를 해서

어떻게 좋은지 알아 봅니다.

 

갱년기증상과 노화를 막으려면 껍질과 씨를 먹어라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

대파, 우엉, 양파의 껍질

 

갱년기 증상과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성산소는 산소가 영양공급을 하고 난 후 남은 부산물입니다.

많이 먹으면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고 우리 몸에서 생기는

독소이기 때문에 활성산소는 체내의 세포를 공격합니다.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주요 물질입니다.

 

씨에는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서 많은 영양분이

들어 있습니다.

껍질도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항산화물질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이 하는 역할은 활성산소의 공격에서

산화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여성호르몬이 떨어지면 산화를 막는 역할이 떨어지기

때문에 껍질이나 씨 등 항산화 물질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씨 중에는 독성을 가지고 있는 씨들이 있는데

사과나 복숭아, 살구 등 익지 않았을 때 씨에 독성을

가지고 있는데 아마그란린이라는 신경독입니다.

소량은 큰 문제가 없지만 너무 많이 먹을 경우에는

신경마비나 눈 경련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감자의 경우 껍질 부분이 움푹 들어간 부분은

독성 물질인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감자 껍질의 움푹 들어간 부위와 싹이 난 부분은

반드시 제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대파, 우엉, 양파의 껍질입니다.

 

양파의 껍질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고 플라보노이드는 열에 의하여

파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양파껍질은 육수나 차 등으로

우려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도 껍질과 뿌리를 함게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대파의 껍질과 뿌리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서

육수나 차 등으로 우려먹는 방법이 좋다고 합니다.

 

 

우엉의 경우에는 껍질에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사포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우엉도 껍질째로

육수나 차 등으로 우려먹는 것이 좋습니다.

조림요리를 할 경우에는 껍질을 깍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긁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갱년기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콩나물

 

 

국이나 나물등 다양하게 조리해서 먹는 콩나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콩나물의 머리부분에 이소플라본이 풍부한데

이소플라본은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을 해서

여성 호르몬 기능을 올려줍니다.

또한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콩나물은 머리까지

먹는 것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콩나물에는 아미노산, 단백질, 식이섬유,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몸을 빨리 회복시켜주고 혈압을 낮추어 주고

면역력을 올려줍니다.

천연대사 증진제가 바로 콩나물입니다.

여성 호르몬과 구조가 비슷한 이소플라본

체내 여성 호르몬 농도에 따라서 다른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소플라본은 체내 여성호르몬이 낮을 때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합니다.

 

 

체내 여성 호르몬이 높았을 때에는 여성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청소년기부터 꾸준히 섭취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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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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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에서 알려드리는 생활의 정보

 

 

[황금매뉴얼]

 설에 많이 버려지는 과일 채소 껍질 활용법

 

과일과 야채의 껍질은 보통

버려지게 마련입니다.

활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당연히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명절 때에는 음식쓰레기가

20% 증가하여 전국적으로 낭비가

되는 돈이 무려 200억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각종 음식물부터 쓰레기가 증가하여

심각한 문제라 합니다.

 

마늘 껍질의 식이섬유 함량은 

마늘 알맹이의 4배나 되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7배랍니다.

사과에는 퀘르세틴이라고 하는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는데

사과의 과육에는 없고 껍질에만

들어 있기 때문에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답니다.

한국식품과학회의 자료를 보면

과일 중량의 10 - 32% 차지하는

껍질부위에는 만성질환을 예방할 

있는 페놀화합물등 각종 기능성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가 

되어 있다 합니다.

 

그래서 전문가로부터 껍질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합니다.

사과껍질로 사과 껍질 시럽을

대파 껍질로 천연 조미료를

마늘 껍질로 마늘껍질 식용유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 봅니다.

 

대파 껍질을 가루로 만드는 

 

음식을 만들   가루를 넣으면

음식이 상하는 것을 지연시키고

풍미를  돋우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찬물에 대파껍질을 5 정도 담근 후에 

깨끗하게 세척을 합니다.

 세척한 대파는 겹치지 않도록

하나씩 늘어서 실온에서 

2 정도 건조를 시킵니다.

바싹 마른 대파는 투명 비닐 봉지에

넣어서 손으로 비벼 주면

음식에 사용하기 편한 가루로

변합니다.

시금치를 볶을  넣어 주고

숙주나물이나 콩나물등 나물반찬을

만들 때에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사과껍질 활용법

사과껍질을 물에 5분정도 담구었다가

깨끗하게 문질러 씻어 줍니다.

사과 2 분량의 껍질에

설탕 반컵 그리고 식초를 준비하고

준비  식초 4분의 1컵을 팬에 넣고

끓여 주고 끓기 시작하면

설탕을 넣어 줍니다.

주걱으로  저어 줍니다.

 소끔 끓어 오르면 사과껍질을

넣고 중간분에서 5 정도

끓여 줍니다.

이렇게 만든 시럽은 설탕 대신 사용할 

있고 고기를 재우거나 생선조림을

  넣으면 비린내도 잡고  잡냄새도

없앨  있습니다.

 

불고기 만드는 

 

재료

소불고기 200g, 후추 1/4큰술, 간장2큰술,

참기름 1큰술, 대파껍질 가루 1큰술,

사과껍질 시럽 2큰술

 

그릇에 간장을 넣고 사과 시럽을 넣습니다.

나머지 재료들도  넣어 주고

양념을 고루 섞어 줍니다.

그리고 고기를 넣어서 양념이

  되도록 무쳐 줍니다.

팬에 양파를 올리고 양념한 고기를 넣어서

 저어서 익혀 줍니다.

이렇게 하면 맛있는 불고기 완성

 

사과껍질 시럽을 만들고

남은 사과 껍질은 사과껍질 강정을 

만드는데 우선 땅콩을 

비닐봉지에 넣고 밀대로 밀어서

잘게 부수어 줍니다,

접시위에 잘게 부수어진 땅콩을

올리고  위에 사과껍질을

올려준  다시 땅콩으로 마무리해서

맛있는 사과껍질강정이 완성됩니다

 

마늘을 까고   남은 껍질은 마늘기름으로 

마늘 껍질에 열을 가하면 알리신은 다소

감소할  있지만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은

증가를 하고 마늘 껍질에 열을 가하면

식용유의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선 마늘껍질을 물이 넣어서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서 씻어 줍니다.

물이 깨끗해  때까지 두세번 정도

헹구어 줍니다.

깨끗하게 세척이  마늘 껍질은

팬에 넣고 볶습니다.

팬에 마늘 껍질을 넣고 기름없이

약한 불에 5분간 볶아 줍니다.

수분이 날라가고 낙엽소리가 나면

식용유를 넣고 

불을 센불로 합니다.

한소끔 끓이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끕니다.

그리고 기름을 따라 냅니다.

이렇게 하면 마늘 껍질 식용유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일반 식용유를 사용해서 굽는 것보다

마늘껍질 식용유를 사용해서 구우면

발열점이 높아서

타지 않게 요리를   있습니다.

  만들어진 식용유는 맛과 

향이 변할  있어서 

그때 그때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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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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