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안녕하세요

11월이 시작되는 첫날이자 일요일

날씨가 많이 흐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상에는 여러 가지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습니다

세계의 이색시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obs세계의 이색시장

구경해 봅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금시장

전세계에서 손님들이 찾아 오는 장소라

합니다 몇 몇 보석상들이 이제는 수백개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650개의 점포가 있다는데

실제로는 2,500개 정도의 점포

예전에는 경매장이었다가 시장으로

바뀌었다 합니다

두바이에는 보석을 훔쳐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데

팔고 있는 보석은 시장에서 10톤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쉬지않고 상점은 문을 열고 있다 하는데

금을 확인하는 방법은 정부에서 발행하는

검사표를 있다 합니다

제품 보증서가 있답니다

제일많은 상인들은 인도인, 파키스탄 사람들

이랍니다

금시세를 안내하는 안내판도 보이고

시장을 둘러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보석을 수입해 온다고 하는데

고객의 수요에 따라서 다양한 제품을

구비한다 합니다

가격을 흥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18k 제품은 대부분 이탈리아에서

수입을 한 것이고 공갈 젖꼭지도 있습니다

금으로된 불상, 목걸이등 다양한 제품이

보이는데 팔찌에서 광채가 납니다

다양한 여성용 장신구가 보이는데

수제품으로 만든것이고 인도산이랍니다

팔찌 하나의 가격이 900불 정도가

됩니다

금은 패션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재화의 투자용으로 사용이 된답니다

골드바를  판매하는 곳인데

스위스산 금제품은 신용도가 높답니다

도매를 하고 있는데 업체들과 거래를

한다고 합니다

1킬로그램짜리도 있고 작은 무게와 크기의

금도 있습니다

구매를 하고자 할 경우에는 1킬로그램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무게가 작게 나가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금 5그램으로 장신구는 귀걸이 정도는

만들수가 있다 합니다

장신구 공장

금 1킬로그램에 구리를 첨가하고

금을 잘라서 구리와 함께 녹이는데

15분 정도 걸리는데  그 뒤에는 시간이

짧아진답니다

녹인 금을 긴 막대기처럼 만들어서

가공을 시작합니다

잘라서 다시 녹이고 금형에

넣어서 팔찌를 만든는 재료로

사용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금으로 된 웨딩드레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2.5킬로그램의 결혼 예물

화려해 보이는데 가격이 아주 비쌉니다

두바이에는 소매점도 많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도 많이 있답니다

사람들이 이탈리아 제품을 많이 찾는다는데

디자인이 다양하다 하네요

제일 잘 나가는 제품은 최근에

가벼운 제품을 찾는 경향이 있다는데

그 이유는 가격때문이랍니다

크고 화려한 것을 찾는다는 손님들

그래서 손님들의 취향을 맞추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1킬로그램을 재활용하면 990그램이

나온답니다

금은 현금처럼사용할 수도 있고

다시 팔수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손님입니다

하루 저녁 가장 싼 방이 2,500불이라는

호텔 내부에 들어 보는데

호텔을 지을 때

호텔에 들어간 금이 24k라고 하고

연회장을 만드는데 가장 많이 들어갔다

합니다

버즈 알 아랍호텔입니다

18k 금으로된 반지

약 370불입니다

할인은 한 가격으로 해 줄수 있다네요

다음은 팔찌를 볼 차례

인도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있다는

팔찌입니다

팔찌와 목걸이를 만든다는 회사를 갔는데

년간 25만개 이상 판매를 한답니다

공장에서 금을 재활용한다는데

버릴 것이 없답니다

정제과정을 거쳐서 재사용한다 합니다

두바이는 사치품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답니다

아이스크림 위에도 금을 올립니다

그리고 캐비어까지 올라가 있는데

가격은 80달러라 합니다

금 때문인가요

가격이 아주 아주 비쌉니다

두바이에 있는 금시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두바이에 갈 기회가 있다면 금시장을

한 번 구경해 보고 싶네요

살 수는 없어도 눈으로 구경을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