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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민들레

 

노란 민들레와 벌

 

날씨가 추우면 민들레꽃이 나오지 않는데

꽃잎이 하나 시들어 있네요

 

민들레 홀씨

 

 

하나 둘 민들레 홀씨가 떨어져 나갑니다

 

민들레꽃에 벌이 찾아 왔어요

 

 

 

 

벌의 발에 화분을 달고 있군요

 

 

 

 

민들레 홀씨가 거의 다 

떨어져 나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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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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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던 분홍의 진달래꽃도

이제는 자취를 감추어가고

파란 잎들이 돋아 나고 있습니다.

노란 개나리도 한창의 시기가

지나서 꽃잎이 떨어져가고

길가에나 숲속에서나

쉽게 많이 볼수 있는 노란색

바로 민들레입니다.

누가 씨를 뿌리지도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스스로 나서 

자라고 있습니다.

흔히 볼수 있는 것은 바로 

노란색의 민들레

거의 서양민들레가 많다고

합니다.

이른봄 뿌리에서 여러개의 잎이

돌려 나와서 지면에서는

방석처럼 옆으로 퍼집니다.

우리 고유이 민들레는 쉽게 

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서양민들레는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고 종자를 잘 맺는데 

단위 생색을 하여 번식력이 

아주 강하다고 합니다.

 

민들레는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약재로 사용을 했는데 잎은

식용으로 주로 많이 사용이 되고

뿌리를 약용으로 사용을 합니다.

 

민들레는 염증 및 피부질환에 많이

사용을 하고 간기능을 좋게 한다고 합니다.

서양에서는 민들레의 뿌리를 혈압

치료하는데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민들레는 손발이 차고 속이

냉한 사람들에게는 위장에 부담을 줄 

수가 있다 합니다.

생약의 명칭은 포공영이라합니다

 

민들레를 차로 끓여서 마시기도

한다 합니다.

유럽에서는 뿌리를 볶아서

커피대용으로 마시기도 했다네요

꽃대의 아래부분과 잎아래에부터

뿌리가 시작이 되는데 

아주 깊숙이 뿌리가 박혀있습니다.

 

민들레의 꽃말은 행복과 감사입니다.

 

하얀색의 민들레

주변에서 쉽게 볼수는 없지만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 주로 보입니다.

하나가 보이면 주위에

여러개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대중가요에서도 노랫말로도

등장을 하는 민들레

나는 한 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세월을 하루같이

.......

일편단심 민들레

민들레는 종류가 다섯가지

민들레, 서양민들레, 산민들레,

좀민들레, 흰민들레

흰민들레는 색상이 흰색

그외의 민들레는 색상이

모두 노란색이라 합니다

생명력이 강한 민들레는

어디를 가든지 쉽게 볼수가 있는데

풀이 자라는 풀밭에서

나무가 있는 나무사이에서도

차들이 다니는 도로변에서도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노란색의 민들레 꽃은

쉽게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찾기가 수월합니다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 핀 흰민들레

주변에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도 무시를 하고

자신의 생명을 피우기

위해서 꽃을 피우고

자라 났습니다

한때는 흰민들레가 더 약성이

좋다고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찾던 민들레

아직도 이러한 사실이 알려져

있다면 이렇게 아름답게 핀

하얀 민들레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된다면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쉽게 사람들에게

보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접근을

할 수 없는 장소에서

꽃을 피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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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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