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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에서 나잇살, 뱃살, 처진살을 잡아라

나잇살, 뱃살, 처진살의 원인 셀룰라이트,

셀룰라이트 진단하는 방법,

셀룰라이트를 예방하려면 많이 걷지 마라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봅니다.

 

 

나잇살, 뱃살, 처진살의 원인 셀룰라이트

 

셀룰아이트만 잡으면 나잇살과 뱃살, 처진살을 해결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셀룰라이트는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나타나는데

셀룰라이트는 과도한 체액, 노폐눌, 염증물질이

지방조직에 변성을 일으키며 생기는 오렌지 껍질

모양의 피부 변화를 말합니다.

지방에 독소, 염증, 노폐물이 붙은 병든 살이

바로 셀룰라이트입니다.

지방보다는 독소에 더 가까운 셀룰라이트

지방과 노폐물이 쌓인 염증 폭탄입니다.

 

 

온 몸에 셀룰라이트가 많담녀 혈액순환 저하로

인하여 염증, 노폐물의 배출이 저하가 되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의 질병이 유발될 수 있다 합니다.

 

40세에서 45세의 남녀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셀룰라이트를 27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셀룰라이트가 많은 사람이 셀룰라이트가 적은 사람에

비하여 치매에 걸릴 확률이 59%나 높았다고 합니다..

 

 

보통 비만한 사람들이 셀룰라이트에 쉽게 눈에

띠는데 마른사람에게도 셀룰라이트가 존재한다 합니다.

어린이, 노인. 운동선수까지 누구에게나 있다 합니다.

사춘기 이후 여성 80~90%에게 셀룰라이트가

존재한다 합니다.

 

 

셀룰라이트 진단하는 방법

 

 

셀룰라이트를 확인하는 핀치테스트

셀룰라이트가 많이 쌓이는 허벅지 뒷부분

1. 타인이 양손으로 허벅지의 위쪽과 아래쪽을 비틉니다.

2. 피부 표면에 드러나는 뭉침이나 알갱이를 확인합니다.

1~4 단계로 나누는 셀룰라이트

핀치테스트 시 셀룰라이트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양손으로 허벅지 뒷부분의 위와 아래를 잡습니다.

 

 

양손에 허벅지를 잡고 비틀어 피부 표면에

드러나는 알갱이나 뭉침을 확인합니다.

뭉침이 심할수록 셀룰라이트의 진행이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로 허벅직 뒤에 생기는 셀룰라이트

잘못된 자세나 생활 습관 유전등이 셀룰라이트를

생성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셀룰라이트를 예방하려면 많이 걷지 마라

 

 

건강을 위해서는 걷는 것이 좋은 운동인데

좋은 자세로 적당히 걷는 것이 좋다 합니다.

하루 3시간씩 걷기는 체력의 부담의 너무 높아

지는데 과한 운동은 체내 염증이 증가하게 된다 합니다.

염증과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가

세포를 손상시키고 셀룰라이트를 유발합니다.

걷기가 나쁜 것이 아닌 무작정 많이 걷는 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운동량을 가진 경우라면 시속 6.4km 속도로

빠르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경우에는 분당 약 100걸음 정도

활동량이 적다면 분당 약 90걸음

하루에 1.6km만 걸어도 건강에 충분하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에 빠르게 걷는 효율적인 걷기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걸을 때에는 코어에 힘을 주면서 걷고 골반의

안정화를 시켜서 걷고 보폭은 평소의 걸음걸이 보다

더 크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마친 후에 통증은 스트레칭으로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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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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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샐러드

이정모의 생활과탐

 

 

 

다이어트의 속설

다이어트에서 오는 요요현상

 

요요현상이 되풀이 되면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이

된다고 합니다

극단적인 굶기를 하는 것

때문이라 합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식이요법

적게 먹기

몸속의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면 인체는 이를

위기상황으로 인지합니다

칼로리 소모는 줄어들고

지방을 아껴쓰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체줌 감량 전보다 낮아지는

기초대사량

 

 

요요현상을 막을 방법

미국 체중조절연구소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3,000명의

10년간 자료를 수집해서 분석

요요현상없이 10년간

체중을 유지한 사람들이

 

공통적인 법칙은

1. 식사일기를 작성한다

2. 저지방,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한다

3. 아침식사를 꼭 챙겨 먹는다

4. 패스트푸드를 적게 먹는다

5. 항상 비슷한 음식을 일정하게

먹는다

6. 하루 1시간 정도를 걷거나

비슷한 양의 칼로리를

소모할 만큼 운동한다

7. TV시청시간이 짧다

8.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몸무게를 확인한다

 

 

다이어트는 꾸준히 덜먹고

운동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마른 체형과 비만은

환경적인 영향이 크다 합니다

 

비만 유전자에 대한 연구와

논문이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겪는 고충들이 유전자오

관련이 되어 있다는데

지방을 저장하는 FTO유전자

 

 

식탐을 계속 불러일으키는

MC4R 유전자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먹게하는

BDNF유전자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체중은 유전적인 영향보다도

환경적인 영향이 지배적이라

합니다

 

비만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성장기 생활, 환경조건 등에

따라서 달라진답니다

 

셀룰라이트는 노폐물과

염증이 얽혀서 커져버린

지방세포입니다

피하지방층에 생긴 염증으로

분류를 합니다

 

 

 

셀룰라이트 1단계

육안으로 보았을 때 정상이지만

핀치테스트 시 미세 알갱이가

잡히는 상태입니다

 

핀치테스트는

허벅지뒤와 안쪽을 손으로

비틀어서 셀률라이트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셀룰라이트 4단계는

확연하게 눈에 띄는

셀룰라이트 덩어리가

보이는 상태입니다

 

 

셀룰라이트가 쉽게 생기는

체질이 있답니다

 

셀룰라이트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편식, 수분부족

과잉섭취, 스트레스 등의 생활습관

다른 요인으로는

성별이나 체질의 영향을

받는 것이 바로 셀룰라이트

 

 

셩별에 따라서 달라지는

셀룰라이트 사춘기 이상

여성의  80~90%가 경험하는

셀룰라이트

 

남성 섬유 세포의 경우에는

십자형으로 치밀하게

짜여 지방세포층을 탄탄히

견재합니다

 

 

여성 섬유 세포의 경우에는

수직형으로 치밀하지 못하여

지방층을 잘 누를 수가 없습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지방을 생성하고 부종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에스트로겐의 분비 변화가

심한 시기인 갱년기,

임신기간, 사춘기 시작에는

셀룰라이트가 증가 한답니다

 

손발이 쉽게 차가워 지는

체질도 셀룰라이트가 쉽게

생기는 체질이라 합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덩어리와 같은

셀룰라이트가 쉽게 축적이

된다 합니다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습관

 

해당하는 사항이 많을수록

셀룰라이트 위험군입니다

 

1. 직업상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한다

2. 자정이 넘어서 잠이 든다

3. 합성 섬유로 된 옷을 즐겨

입는다

4. 물 대신 주스, 콜라 같은

청량음료를 마신다

5. 하루 한끼 이상 찌개류를

먹는다

 

 

나이가 들면 줄어드는 기초대사량

그러나 어리다고 다이어트에

유리한 것은 아니라 합니다

인간은 보편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어릴수록

다이어트에  더 유리하다는

속설이 만들어 졌습니다

 

기초대사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근육량, 인종, 호르몬,

체온, 체지방률등 후천적

환경적 요인도 존재합니다

 

 

사람에게는 두가지의 나이

사회적 나이 달력 나이

진짜 나이 신체나이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는

달력나이

그러나 생체나이는 영양,

운동, 생활습과에 의해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생체나이를 줄여주는 방법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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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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