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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도 행복 중의

하나 일 것인데 신체의 어느 곳 한 곳이라도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고통도 따르지만

그로 인한 불편함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번에는 기분좋은날에서 알려준 장건강에

대하여 장건강이 나쁜 환자들의 공통점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장건강

검사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장건강 나쁜 환자들의 공통점

 

1.     내시경에 대한 공포

보통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 중에서

내시경에 대한 공포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병원 방문 자체를 두려워하거나 내시경 검사

자체를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검사 결과가 나쁘게 나올까 미리 걱정해서

내시경 검사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내시경을 미루다가 50대나 60대에 처음으로

내시경 검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간혹 뒤늦은 첫 검사에서 위암이나 대장암을

발견하기도 한답니다.

 

 

2.     야식 사랑

잦은 야식이나 회식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장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저녁에 맵고 짜고 장 건강을 해치는

자극적인 음식

야식을 먹으면 잘 때에도 장은 운동을

하게 됩니다.

야식 같은 것을 많이 먹게 되면 비만이

생기게 되고 비만은 장건강에 좋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밤에 야식을 먹으면 밤에 쉬어야 할 장이

쉬지 못하고 생체리듬이 맞지 않아서 장건강에

좋지 않게 됩니다.

 

3.     민간요법 맹신

성분이 불분명한 약으로 변비를 해결하려는 경우

이럴 때에는 오히려 변비를 유발하기도 하고

장점막을 손상시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도하게 약에 의존하게 되어 악순환이

반복될 수가 있습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장 건강아이디어

 

1.     휴대용 비데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을 할 수 있는

비데입니다.

변비가 있거나 치질환자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사용하는 방법은 물통에 깨끗한 물을 담아서

노즐을 위로 펼쳐 줍니다.

노즐의 각도가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때문에

원하는 각도에 맞추어서 버튼을 눌러주면 되는데

나에게 맞는 강도를 선택해서 눌러주면 됩니다.

 

 

 

2.     셀프 장건강 검사지

집에서 혼자 검사를 할 수 있는 간이 장 검사지

사용하는 방법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에

물에 종이를 던져 넣습니다.

장이 건강하고 아무 이상이 없으면 종이의

색이 변하지 않고 음성입니다.

그러나 변에 숨은 혈변이 있다면 종이에 초록색의

모양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양성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대변 잠혈 검사와 비슷한 원리로서

우리 몸속에 장 속의 궤양이나 선종, 대장암등이

있어서 혈변이 생기는 경우 미세한 혈액 반응을

체크하는 방법입니다.

이 검사 방법은 실제로 변을 들고 병원을 가기가

어려운 노약자나 미세한 증상이나 가족력이

있다면 집에서 간편하게 검사를 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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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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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염증·세균이 쌓이고 있다 장 건강을 지켜라는 주제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려주는 주의해야 할 대장질환의 종류부터

대장 지키는 방법까지 알아 봅니다.

 

짜고 기름진 음식을 먹는 식습관과

잦은 음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장

무심코 지나쳤던 더부룩한 속과 가스가 찬 배는

새는 장의 신호일 수가 있다는데 장 건강의

균형이 깨지면 독소와 세균이 퍼져서 염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소화기 질환은 물론 알레르기와 뇌질환까지

일으킬 수가 있어서 위험하다 합니다.

 

장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

1.     속 편히 살기 위해서

변비로 인해서 장폐색이 오거나 심한 경우에는

대장이 터져서 복막염이 되는 숙변성 천공도

있다고 합니다.

 

2.     면역을 지키기 위해서

최근 장은 우리 몸의 1차 방어막이고 면역의

70~80%를 담당하는 면역기관이라는 사실로

중요성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185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세계 암 발병

현황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약 56명으로 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장 점막은 대변이 지나가면서 수없이

맞닿게 되는 표면인데 이 점막에 대변에 포함된

유해한 물질이 계속해서 자극을 줄 수 있다 합니다.

 

장건강의 이상 신호

1.     헛배가 빵빵 가스가 차는 뱃속은 장건강의

이상신호가 아니라 합니다.

대체적으로 위의 일시적 기능 장애와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합니다.

 

2.     시도 때도 없이 뿡뿡 냄새나는 방귀는

이상신호가 아니랍니다.

방귀의 횟수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의 종류와 음식을 먹는 습관이라 합니다.

 

3.     아랫배 콕콕 옆구리 쿡쿡 복통은 이상신호라

볼 수 있답니다.

하복부에 심한 통증이 있은 경우에는 장염이나

게실염, 충수돌기염과 같은 질병이 있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복통은 매우 중요한 증상이므로 질병이 더

심해지기 전에 원인을 잘 찾아서 적절하게

치료를 해야 합니다.

 

4.     어떤날은 주르륵 어떤 날은 끄응 설사와 변비는

이상신호일수 있다 합니다.

장의 점막 손상, 장내 세균의 불균형, 유해균

증식으로 인한 장의 미세 염증 등으로 장의 운동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합니다.

지속적인 묽은 설사는 식중독과 같은 감염이나

만성 장염에 의한 것일 수가 있다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6개월 전부터 시작되어 설사나 복통이 최근

3개월간 존재할 때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 증상,

수족냉증 뿐만 아니라 두통, 불면 등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합니다.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은 완치 방법이 아직 없으며 평생

약물치료로 질병을 잘 조절해야 한답니다.

장염은 세균 혹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장염이고

궤양성 대장염은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장내 세균,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 장벽에 이상 면역 반응을

유발하여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질병의 병태생리에 주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설사나 복통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합니다.

 

궤양성 직장염

궤양성 대장염은 환자마다 대장 내 침범 범위가 다를 수

있는데 직장에만 염증이 국한된 경우를 말합니다.

궤양성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담낭의 운동성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담석이 잘 생긴다고 합니다

 

장게실, 장폐색

게실만 있는 게실증의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장폐색은 소장, 대장의 일부가 여러 요인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혀서 배변과 가스가

장내에 축적되어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장누수증후군

장 점막은 한 겹의 세포층으로 되어 있어

손상당하기 쉽습니다.

소장뿐 아니라 대장 점막에도 다양한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장내 면역 체계가 파괴되면서

면역 교관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장건강을 해치는 주범

1.     고기

고지방, 붉은색을 띠는 핏기, 탄 부위가

암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먹을 때에는 기름기를 빼고 삶아서 먹거나

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튀김

튀김종류는 장건강을 위해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튀김류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

염증성 장 질환의 위험이 올라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 재료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채소와 곡류(, , ),

해조류(파래, 미역, 다시마), , 양파, 마늘,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이 있습니다.

 

3.    

혈당을 높이는 음식은 대장용종과 염증 발생률을

높이게 됩니다.

 

4.     탄산음료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인산염은 체내에서

칼슘과 결합해 흡수를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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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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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도 챙기고 맛도 잡은 음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장운동을 촉진하는 새래기 조림

 

필요한 재료

삶은 시래기, 400g, 멸치 20g, 대파, 고추,

양념 : 된장 2t, 고추장 1t, 다진 마늘 1t,

식용유 1t, 다진 생강 1/2t, 통깨 1t

만드는 방법

 

시래기 특유의 향을 없애고 부서지지 않게 하기

위해 물에 30분간 불려줍니다.

시래기는 식이섬유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풍부한

식이섬류를 함유하고 있는데 장 안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의 양을 늘림으로써 독성 성분의 농도를

희석할 뿐만 아니라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 식용유, 다진 생강을 넣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삶아둔 시래기에 양념을 잘 버무려 줍니다.

냄비에 시래기, 멸치 육수, 멸치, 대파, 고추를

넣고 조려 줍니다

뚜껑을 닫고 은근하게 끓여 주면

장에 좋은 시래기 조림이 완성입니다.

 

 

미역초무침

 

필요한 재료

미역 300g, an 100ㅎ, 양파 1/4개, 홍고추 1개

양념 : 매실청 1t,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식초 3t,

올리고당 1t, 다진 마늘 1t, 다진 생강 1/2t, 통깨 1t, 소금 1/2t

만드는 방법

 

독소와 노폐물 배출하고 장내 유익균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미역

미역을 살짝 한 번 데쳐 줍니다.

물에 불린 미역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미역에 포함된 염분을 줄일 수 있고

미역 특유의 비린내를 없앨 수 있습니다.

 

소화 작용과 장기능 활성화에 좋은

무를 채 썰어 줍니다

식초, 소금, 올리고당을 넣고 10분간 절여줍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청, 식초를 넣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양념에 미역, 무, 양파, 고추를 넣어 줍니다.

재료를 넣고 잘 버무려 주면 입맛도 돋우고

장 건강도 챙기는 미역초무침이 완성입니다

 

 

장건강에 좋은 바나나 사과 요구르트

필요한 재료

바나나 1개, 사과 1/2개, 산딸기 40g, 저당 플레인 요구르트 4t

 

만드는 방법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사과는 씨 부분은 빼고

썰어줍니다.

바나나, 사과, 요구르트를 믹서에 넣고 갈아줍니다.

설탕은 장내 유해균이 번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당 플레인 요구르트를 사용합니다.

대장암 예방과 장 건강에 좋은

바나나 사과 요구르트 완성입니다.

 

장운동부터 염증 감소까지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장건강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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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체크리스트 내몸을 부탁해

우리가  몰랐던  건강 상식

 

면역력 떨어지면 장도  좋아

진다고 한는데 정말로 그런 것일까요

우리  면역력의 70% 책임진다는

장입니다

장내에 유해균이 많아지면 염증의

수치가 상승해서 각종

자가 면역질환의 발병율이 오른다는데

다리를 중심으로 하루 2시간

이상 근력강화 운동을 하고

운동후에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양배추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데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에 좋다네요.

그리고 각종 채소와 나물로 반찬을

만들고 있습니다.

밥도 잡곡밥을 하는데 잡곡에

섬유질이 많다고 해서 자주 먹는다는데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위주의 식단

입니다.

그리고 식후에 차를 마시고 있는데

여러 가지 재료가 보이고 있습니다.

염증 완화와 체온의 상승에 

도움이 되는 생강우슬차를 마시네요.

그런데 여기에 무언가를 넣고 있는데

하얀색의 가루입니다.

포스트 바이오틱스를 넣는 것이라 

합니다.

차세대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네요

 

2시간 이상 운동을 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먹고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포스트 바이오틱스

 

이러한 방법들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일까요

 

먼저 하루 2시간 이상 근력강화운동

장건강에 좋을 까요

등산, 사이클 타기  격렬한 운동을

2시간 이상 하면 혈류가 근육으로 

몰리게 되는데 격렬한 운동은 장에

공급이 되는 혈류를 급격히 감소시켜서

 내벽이 손상하여

새는  증후군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내과전문의최창순)

 

새는  증후군은

하수도관에 구멍이 생겨서 

오염물질이 상수도관에 섞어서 

들어가는 것처럼 새는  증후군은

결합이 느슨해진  점막세포로 인하여

몸속의 독소가  속으로

유입이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는 독소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염증을

유발시킵니다.

(한의사 유가휘)

 건강을 위해서는 

1시간 정도의 중저강도의 운동이 좋습니다.

 

식이 섬유가 풍부한 채소 위주의 식단은

장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장의 예민한 분들은 예외라고 하는데

사과, 양배추등 식이섬유가 너무 많은

식품은 오히려 장내 가스가 발생해

해로울 수가 있습니다.

(가정의학과전문의 채전성)

 

장이 예민한 사람이라면

아이스크림이나 치즈

사과, , 복숭아,

양배추, 양파, 마늘등 제한 식품을 피하고

유당제거 우유

바나나, 딸기, 오렌지

가지, 시금치, 당근  권장식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섭취한다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면역력 증강과  건강을 위해

섭취하게 되는 유산균

실제 우리 몸에 작용하는 것은

유익균이 아니라 유익균의 대사산물이

작용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리바이오틱스와(유산균의 먹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그리고 유산균 배양 건조물(대사산물) 합친 것입니다

일반 유산균 처럼 별도의 과정없이

장에 직접작용을 합니다.

 

몸의 염증으로 인하여 먹는  항생제는

유해균 뿐만 아니라 유익균도

사멸을 시킨다고 합니다.

항생제의 복용을 끝낸 후에

유산균 제재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루 권장량은 450mg이고

만성 질환자의 경우에는 패혈증이나

염증을 유발할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장건강

 몸에 맞는 관리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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