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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01 3,900원 돈가스로 서민갑부가 된 감동의 이야기를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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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돈가스로 온 동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갑부의 이야기

 

돈가스에 자신의 인생을 건 남자

부캐를 키운다는 갑부 식당종업원?

두 번째는 정육점 직원? 24시간이 모자라는 갑우입니다.

부캐 3 배달원? 밤낮으로 쉬지않고 일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합니다.

 

울산광역시의 주택가 가정집과는 다른 집이 보이는데

도무지 정체를 알수가 없는 집인데 누군가 무었을 버리고

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고물을 수집한다는 집을

찾아 갔습니다.

식당인데 고풍스럽게 해 놓은 것이라는데 골동품 같은 물건들이

아주 많이 보이고 있는데 갑부와 갑부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고기를 둥글게 만들고 모양을 잡아서 튀김가루를 묻혀서

돈가스를 만든다 합니다.

 

7개월동안 연구를 해서 만든 돈가스라 하는데 빵가루를 묻힌

고기를 두드린 후에 튀겨줍니다.

하루에 200장 내지 300장 정도 튀긴다는데 추억의 돈가스입니다.

포크와 칼로 고기를 잘라서 먹는 돈가스 맛있게 먹고 있는

손님들입니다.

가격대비 질이 최고라는데 가성비가 좋다는데

대박이라 합니다.

돈가스 가격이 3,900원입니다.

9,900원하는 돈가스보다 훨씬 좋다는데 점심시간을

마치고 중간 정산을 하는데 돈가스 52개등 728,000원

이랍니다.

 

갑부의 어머니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갑부는 어디론가

왔는데 돈가스를 만드는 공장이라는데 냉장고에서 고기를

꺼내서 비계를 제거하는데 다리부위 뒷다리 앞다리부위랍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리살로 하게 되었다는데

대패로 민든 얇게 고기를 썰고 있는데 1mm가 되지 않는다고

이렇게 해서 숙성을 시킨다고 합니다.

갑부의 비법양념으로 5일간 숙성을 해서 숙성이 끝난 고기는

모양을 잡아서 돈가스를 만듭니다.

어렸을 때부터 돈가스를 아주 좋아했다합니다.

오후 장사가 다시 시작이 되고 매장은 바쁘게 돌아가는데

가게 안에 보이는 어린아이 고사리손으로 물을 받고 있는데

아빠라고 부르는데 갑부의 아들 막내라 합니다.

그리고 큰아들과 큰아들 친구들이 식당으로

자주 온다고 하는데 셋째 아들까지 왔네요.

 

아이들을 챙기고 식당일을 하는 것이 아주 바쁜데

이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고 하네요.

혼자 아이들을 돌볼 수가 없어서 어머니를

찾아 왔다고 하는데 별 이야기 없이 받아 주었답니다.

갑부의 어머니도 마음고생이 심했다는데 어머니가 운영하던

장어가게를 하게 되었는데 가격이 고가라서 장사가

잘 되지 않았는데 머릿속에 돈가스 생각이 났다 합니다…

3,900원 돈가스를 해보자고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했다는데

지금 이런 결과가 나와서 보람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식사를 하는 사이에 슈퍼에 온 갑부

과자를 고르고 있는데 그리고 어디론가 이동을 합니다.

만나러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좋아하고 잘 보이고

싶다 하네요.

40여분을 달려 온 곳에서 누군가가 나오고 있는데

둘째 딸이랍니다.

말이 없는 딸인데 살아오면서 제일 힘든 부분이라는데

둘째 딸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난다 합니다.

3세 무렵 불행이 다가 왔다는데 둘째 딸이 말이 느리다는데

발달 장애라서 평생 말을 못할 수도 있답니다.

 

문밖에서 기다리던 할머니도 둘째딸 아서를 반깁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딸 옆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루 장사를 마치고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할 일이 남았지만 아이들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라는데

10분 거리의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딸부터 먼저 챙기고 있는데 씻지 않으려고 하고 다른

아이들을 씻기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모두 아이들을  씻긴다

합니다.

 

네아이의 싱글파파 전쟁통 같은 갑부의 집

아이들을 재우는데 아빠의 손길을 원합니다.

어둠이 짙게 내린 밤 아이들을 재우고 나와서 빨래를

돌린다고 합니다.

이틀동안 쌓인 빨래가 한가득입니다.

일을  다 마무리를 해야 잠을 잘 수가 있다는데

빨래를 가지고 빨래방에서 세탁을 하네요.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식당문을 열자 마자 손님들이 들어와서 주문을 하고

돈가스를 만드는 갑부입니다.

요리를 담당하는 갑부의 어머니

3년만에 아들이 이렇게 만들어 내어서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많은 음식을 주문한 손님들 5명이 10가지의 음식을

주문했네요. 그리고 네사람이 8개를 주문했답니다.

메뉴 8개를 주문했는데 38,00원입니다.

김치찌개 2,900원 다른 메뉴도 가격이 저렴한데

별로 많이 남는 것이 없다는데 다른 수익이 있다 합니다.

 

차에 짐을 싣고 있는데 어디론가 이동을 하고

익숙하게 통화를 하고 도착한 곳에 박스를 놓고 다시

이동을 해서 박스를 놓고 가는데 박스안에 돈가스가 들어 있습니다.

돈가스를 상품화 시켜서 배달을 한 것이네요.

갑부덕에 매출이 늘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하루 매출이 100만원이 넘었는데 돈가스를 3곳에

납품을 하고 있답니다.

연매출은 4억 5천만원

 

어머니와 함께 돈가스를 배달가는데 확장을 한

분점이랍니다.

애들을 위해서 열심히하고 돈을 더 벌기 위해서라 합니다.

장사를 마친 저녁 마당에서 무언가를 준비하는데

가족과 함께 고기를 구워서 먹기로 한답니다.

아들과 손자를 위한 어머니가 준비를 하고

아이들이 신이났습니다

할머니표 불고기를 만들어 둘째 딸붜 챙겨먹이고

다른 아이까지 음식을 챙겨 먹이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꿈은 자식들이 잘 되는 것이라 합니다.

갑부의 꿈은 둘째 딸 아서가 말 몇마디라고 하는

것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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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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