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집사부일체  CEO특집 1편

 

 

 

오늘의 사부는

대한민국 대표기업 CEO라 합니다

이 기업의 시가총액이

23조 971억이라 합니다

국내기업중 시가총액 10위

취준생 취업 선호도 1위 기업

 

 

CEO특집 1편이라는데

궁금한 것이 많은 멤버들입니다

전직원들과 익명 단체톡방에서

활동을 하는 CEO라 합니다

갑자기 메시지가 왔는데

오늘의 사부님이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사부를 만나기 위해서 출발했습니다

K 게임즈에 도착을 했는데

회사 입구에서부터 전통게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사원증을 받은 멤버들

회사의 캐릭터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본격 사무실에 입성을 했는데

점심시간이라서 자리가 많이

비어 있는데 이름표에 영어이름까지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CEO의 방을 찾아서

안으로 들어 가서 오늘의 사부를

만났습니다

K 게임즈 대표 남궁훈

게임에 대한 학부모들의 좋지 않은

시선이 있다고 하면서 시청률에 대한

걱정까지 하는 오늘의 사부입니다

 

 

국내 게임시장 규모가 14조를

돌파 햇다고 합니다

산업적으로도 효자 산업이라고하는데

e스포트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최고라

합니다

자녀와의 소통으로 게임을 하면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다 합니다

대표의 연봉을 물어 보는데

프로 게이머 수준이라 하네요

 

 

한게임의 창업멤버중의 한사람

창업당시 자본금은 5천만원

이었답니다

PC방 방문 판매의 과거

이익을 창출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PC방 관리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동 관리프로그램을 팔아보기위하여

전국의 PC방을 돌아 다녔다고 합니다

 당시 볼 마우스를 청소하고

고장난 PC를 수리하기도 하고

당시 매출액은 2억 정도가 되었답니다

2000년대 초 숫자송이 나왔던

엔토이를 해서 돈을 벌지 못했답니다

CEO의 지갑이 궁금하다고 하자

지갑을 꺼냈는데 카드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APEC 기업인 여행카드

택시운전 자격증이

들어 있습니다

 

 

나이키가 경쟁사를 밝힌적이

있다는데 게임회사인 닌텐도를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게임은 이미 우리의 일상에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

회사의 투어를 한 번 해 보기로

합니다

회사 곳곳에 숨겨진 특별한 아이템

게임을 하고 있는 직원들이 보이고

있는데 개발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서서 일하는 직원들도 보이는데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랍니다

 

 

시크릿 플레이스라는데 전화부스

그리고 집중업무공간

수면을 하기도 한다는데 수면실도

따로 있네요

 

 

업무공간에서 로비로 나오면

엄청난 양의 만화책이 있는데

주말에는 대여도 가능하답니다

 

엄청난 양의 만화책이 보입니다

 

복지 패키지가 있다는데

자녀 입학 패키지

 

소고 단소등 자녀입학 패키지

 

출산 패키지

 

임신선물 패키지 

 

 

 출산 선물 패키지

 

 

다음 장소는 모자유친룸인데

임산부직원들을 위한 수유와 휴식의

공간입니다

사내 수제 생맥주가 나오는 공간

업무시간에도 언제나 먹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미지의 방 미니 편의점

모든게 다 공짜인 편의점입니다

그 유명한 한강라면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한강에서 먹을 라면을

사무실에서

 

 

회사에서 의식주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 합니다

캠핑카 대여 서비스도 한답니다

 

회사의 복지

캠핑카 대여 서비스 공유

 

 

 

입사를 하려면

지원자의 목표의식

어떤 테크트리가 있는지도

본답니다

 

카카오게임즈에 입사를

하려면...

 

 

게임기로 보이는 물건입니다

대학때 시골로 농촌활동을 갔다는데

놀이동산을 가상현실로 구현했다는데

VR버스를 만들었답니다

버스에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먼저 은우가 체험을 해 보는데

자이로드롭을 타고 떨어집니다

이번에는 롤러코스트를 타는

체험을 해 보는데 소리를 지르자 멤버들이

좋아 합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사이클

시뮬레이션게임입니다

자전저 걷기등을 게임으로

만드는 것이라는데 일상의 게임화입니다

사이클로 게임을 해보자는데

먼저 김동현과 남궁훈 CEO가

시작을 하고 다음은 은우와 성록

두 팀으로 나누어서 게임을 합니다

 

 

도착점에 먼저 들어온 동현팀

간만에 재미있게 운동을 했습니다

혼자서하면 재미가 없는 운동도

여러명이서 하면 재미가 있답니다

부족국가 시대의 추장과 비슷하다는

CEO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게임제작회의에 참석

위치기반 콘텐츠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답니다

먼저 김동현의 아이디어를 들어 보는데

한 때 유행을 했던 것이랍니다

양세형은 리얼 RPg게임을 생각

한다고 합니다

신성록의 아이디어에 공감을 하는 멤버들

그리고 직원들의 손놀림도 빨라집니다

 

직원과의 대화에 참여

직원들의 몇사람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게임의 운영자도 참석을 했습니다

6개월차 사원

아르바이트로 왔다가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사원도 참석했습니다

 

흔하지 않은 익명의 단톡방에 대하여

집사부일체에 대해서도 단톡방에서

투표를 했다고 합니다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져 봅니다

회사의 비전은 직원들과 공유를

한다고 합니다

리더로서 들을 수 있는 찬사까지

들었습니다

 

직원들에게 자랑이 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