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로스 Don’t cry, 마로니에, 신윤미 그리고 권인하,칵테일 사랑

슈가맨 3 다시찾은 그 노래 특집

 

역주행의 아이콘 엔플라잉

슈가맨의 첫출연이라 합니다.

교차로를 부르는 여자친구도

나왔습니다.

 

2003년에 나온 록 발라드

초고음 록 발라드 명곡

폭발적 고음의 후렴구

음역대가 너무 높아서 다시

부른 가수들이 없다고 합니다.

 

하현우가 제보를 하는데

복면가왕에서 부른 노래라

하는데 오랫동안 노래를 

들어 보지 못했다 합니다.

 

코러스와 현악기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더 크로스 Don’t cry

휠체어를 타고 나왔습니다.

김혁건, 이시하

17년전 실력파 남성듀오

숱한 남성들의 노래방 노래

건반 작사 작곡 이시하

보컬 김혁건

노래에 비하여 알려지지 않았던

근황

고음의 끝판왕 노래

17년전 음정까지 그래도 소환

이노래를 무대에서 다시 부를 줄을

꿈에도 몰랐다고 합니다.

17년만에 무대에서 불러서 

너무 감격스럽다고 합니다.

발매 당시에 히트를 하지 못한 

노래 Don’t cry

운이 좋은 것 같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 더 크로스

김혁건이 노래가 되지 않아서

못하겠다고 했다하는데

교통사고 직후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다 합니다.

복식호흡보조장치를 하고 있다

하는데 이것을 사용하여

노래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연습을 하면 언젠가는 다시 노래를

예전처럼 부를 수 있는 날이 

올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피나게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한달전 다시부른  Don’t cry

운명 같은 타이밍이 맞았다 합니다.

다시찾은 김혁건만의 샤우팅

실력파 그룹 더 크로스

쉬즈곤을 대항하기 위해서

만든 노래라 합니다.

묻힐뻔햇지만 김혁건 때문에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현우가 Don’t cry를 복면가왕에서

불렀다고 합니다.

고음병의 양산곡이 바로 Don’t cry

그당시 프로그램 45위가 전부

갑작스러운 p2p의 열풍

수익이 저조했던 1집

3인조로 개편을 하려고 

했다는 사장님

본인의 곡이 좋지 않아

실패를 했다고 생각햇다고 합니다.

군입대를 앞두고 있었던 김혁건

오해를 풀기 위해서 시하와 

만났는데 입대날짜가 같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명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제대를 하자 마자 노래를 준비 했다는데

혁건이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지인이 다쳤다고 햇다는데

병문안을 갔는데 

느낌이 왔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다친 것 같다고

느꼈답니다.

응원의 의미로 말을 건넸는데

이제 노래를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사고직후의 몸상태는

목이 부러졌고 목에 신경이 3센지 정도

없어지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감각도 없고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했다 합니다.

너무 오래 누워있어서 앉을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햇빛을 볼수도 없엇고

음식을 먹고 싶었다 합니다.

노래를 다시 할 수 있었던 계기는

병원주차장에서 발성연습을 햇는데

아버지가 배를 눌렀는데 노래가

나왓다고 애국가를 불렀는데

이 영상을 시하에게 전송했다고 합니다.

그때의 영상이 나오는데 

배를 누르자 노래가 나옵니다.

1년 동안 말을 하기 어려웠고

1년동안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시하가 혁건에게 준 믿음

둘이 함께 만든 곡은

항해

너무나 힘든 상황을 담은

노래라 합니다.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은 바로

부모님 때문이었다고 그랙서

만들어진 노래가 항해랍니다.

한글자씩 불러서 완성한 항해

녹음 초반에 배를 눌러서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은 노래라 합니다.

다시 음악을 하자고 손을 내밀어준

시하였답니다.

덕분에 오늘도 함께 오를 수

있었던 무대 입니다.

당신을 위하여 노래

돈이 없어서 저작권 담보대출을

한 적이 있었답니다.

노래마다 사연이 한가득입니다.

이 노래를 부르면 당신을 위하여

첫방송이랍니다.

당신을 위하여(2003)

Don’t cry 이후에 나온 노래이지만

한번도 무대에서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려지는

노래라 합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처음으로 불러보는

노래라 하네요..

17년전 그때처럼

성공적으로 끝낸 데뷔무대

이젠 없어서는 안될 

서로의 존재

앞으로의 계획은

출연의상을 고민하고 잇는데 

아는 동생이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1994년에 발표

레게리듬댄스곡

청량한 멜로디와 가사

여성들의 애창곡

다수의 리메이크

봄이 되면 회자가 되는 노래

 

직접부를 수가 없었다는데 

그 사연은 무었인가요

ㅊ

유명작곡가 김선민이 결성한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의 목소리 주인공 신윤미

부른 사람이 연락이 되지 않아서

나오게 되었다는 권인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중이라는데

미국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중이랍니다.

여전히 회자되는 노래라 해서

선물이라도 준비를 해야 되나 

생각했다 합니다.

마로니에 1집 멤버로 활동을 했다는 권인하

마로니에는 프로젝트 그룹의 시작

김선민 신윤미 권인하가 1집

발매와 동시에 이슈가 되엇다는데

인기의 비결은 레게풍의 노래가

유행이었다고 합니다.

UB40가 유행을 하던 시대라 하네요.

프리지아꽃향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가사 내용이 나오는데

클래식으로 많이 들어보기도 

했던 음악입니다.

당시 대히트곡인데

활동을하지 않은 이유는

미국으로 가게되어서 

미국에서 다른사람이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윤미의 이름이 없이 

나왔다고 하는데 고치는 것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는데

그래서 소송까지 하게 되엇다 합니다.

서울시장인 박원순 변호사가 변호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저작권에 대하여 잘 몰랐다고

합니다.

법정에서 노래를 부르기까지 했답니다.

결과는 승소를 했고

가수의 성명권을 표기하고

편곡저작권도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시대의 아픔이 있엇다고

하는데 1집 동숭로에서 노래를 

불렀다는데

동숭로에서 (1989)

김선민, 권인하, 신윤미 세사람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세월을 비껴간 성대

완벽한 호흡

독보적인 보컬이었다는데 

코러스에서는 금손이었다고 

이문세 옛사랑에서도 코러스를

015B의 노래에소

이승철 소녀시대에도 코러스를

했네요.

변진섭 우리에게 사랑이 필요한 거죠

코러스만 약 300곡을 했다고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를 시작 

과자업계에이스 

광고도 많이 했다 합니다.

그대의 마음처럼 에이스 광고에도

목소리가 나옵니다.

게스트하우스를 하게 된 계기는

적적한 외국생활 중에서 

하게 되었다는데

노래까지 불러주는 특별한

게스트 하우스라 합니다.

 

천둥 호랑이로 불리는 권인하

겨울안부, 넘쳐흘러, 야생화 등

수많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윤종신의 좋니도

운전을 하면서 부르고 있습니다.

절정에서 우회전하는 포효

권인하의 히트곡

비오는 날의 수채화(1989)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2019)

장범준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배우들이 직접 불러서 화제가

되었던 곡입니다.

앞으로 계획은

권인하는 70까지 목소리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 합니다.

신윤미는

내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노래를 불러 주는 것이고

영원히 노래를 부르고 싶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