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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걸음수가 올라가면 기부금도 올라가는

남길이형과 함께 걷길

 

식비를 지원받기 위하여 그림그리기 퀴즈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보고 

맞추는 게임인데 

쉽지가 않지만 극적으로 

정답을 맞추어서 식비를 지원 받았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만화책을 

보기 시작합니다.

무궁무진한 상상력의 세계 만화

식사가 나왔습니다.

다함께 먹고 있는데

만화책을 보면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막간을 이용한 레트로 팽이놀이

그리고 체육관으로 들어 갔는데

바로 배드민턴장입니다.

배드민턴으로 걸음수도 늘리고 

체력도 올리고 기부금도 올리는 방법입니다.

배드민턴이 시작이 되고

두사람씩 짝이 되어서 시작하는데

김남길과 신성록이 한팀

이승기와 이상윤이 한팀입니다.

시합이 시작이 되고 실수가 이어지는

신성록 입니다.

남길의 화려한 스킬로 부활을 

시작합니다.

승기와 상윤의 승리입니다.

다시 세형과 성재가 한팀이 되어서

남길과 성록의 팀과 시합을 합니다.

두사람이 한손씩 묶고 시합을 하는데

남길과 성록이 승리를 했습니다.

저녁 당변이 바로 세형과 성재가

정해졌습니다.

 

북촌의 한옥골목에 들어 서는데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간다고

합니다.

감탄이 나오는 고풍스러운 기와집으로

들어 가는데 시골 할머니의  

정취가 풍겨집니다.

홍채를 따라서 움직이는 카메라를

보고 신기해 하는 남길

노래방기계도 방안에 있습니다.

저녁으로 대패삼겹라면을 준비하는데

오늘의 메인셰프는 세형

고기와  그리고 양파를 넣어서

익히고 방안에서는 노래방을 틀고

노래를 부르며 흥을 즐기는 사람들

승기가 먼저 노래를 부르고 다음은

남길, 성록 고음부분의 상윤이

목에 핏대까지 올리면서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승기는 만보를 넘겼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노래는 

승기부터 시작하여 이전과 같은

순서로 노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음부분을 회피하기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네요.

주방에서는 두사람이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잘하는 세형이 열심히

만들고 있는 대패삼겹 라면

방안에서는 노래가 끓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데 이번에는 제발입니다.

남길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네요.

노래가 완전히 감동입니다.

노래가 끝나자 마자 바로 

만보기를 확인합니다.

길스토리의 활동 일환으로

기부쇼를 했다고 합니다.

4천석을 가득메운 관객들과

함께 했다고 하네요.

드라마에서 여장을 하기도 

했다는데 여자 같습니다.

시상식 때에도 동료들에게 

일일이 축하를 해주었네요.

열혈사제의 팀워크의 원동력은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절박함 때문에

팀워크가 좋았다고 합니다.

배가 고프다고 하는데 

음식이  되었다고 해서

식사를 하러 갑니다.

 

냄새를 따라서 이동을 하고 

대패삼겹라면을 만났습니다.

코끝을 유혹하는 라면의 향기

대패삼겹살 베이스에 야채가 들어가고

진짜 맛있다고 하면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라면에서 볶음 짬뽕의 맛이

느껴진다 합니다.

1인분에 2,000 꼴인 최강의

가성비 입니다.

순식간에 바닥이  대패삼겹라면

밥을 찾고 있는 남길

부엌에서 전자레인지를 돌리면서

혼자말을 하고 있습니다.

밥을 덥혀서 가지고  남길

만보기를 확인하고 있는데

모두 만보를 넘고 

모두 86,731보를 걸었네요.

더욱 많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있도록 내일 특별한 마라톤을

준비했다고 하는 제작집

성공하면 3배의 학생들에게

혜택을  것이라 합니다.

 

다시 시작이  노래방

그리고 옆에서 공기놀이를 

하는 세사람

이렇게 밤이 흘러 갔습니다.

가장 먼저 일어난 남길

그리고 승기가 일어나고

그런데 성록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한걸음을  채우기 위해서

성록이 일어나서 잠옷바람으로

걷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보이지는

않고 걸음수를 채우기 위하여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승기도 출발합니다.

뛰기도 하고 동네약수터 스타일이네요.

19,000보를 채우고 귀가합니다.

상윤은 방안에서 

빵을 사온 승기

그리고 마라톤 경기장으로 차를 타고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도착을 했는데 모두를 

경악시킨 경기장입니다.

드넓은 공원에서 마라톤이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전에 만보기를

보는데 거의 모두 2만보가 넘었습니다.

중간 중간 열심히 움직인 

결과입니다.

걸음수를 3배로 늘릴  있는 기회

먼저 시범을 보여 주는데 

 단계마다 미션이 있습니다

쉬워 보이지 않는 미션들인데

성공을   있을까요.

10 안에 완주를 해야 하는 것인데

모두 호흡을 맞추어 연습을 해보고 

1단계 훌라후프돌리기

그리고 줄넘기도 연습을 해보고

드디어  게임이 시작이 됩니다.

2단계 훌라후프 던져넣기

목마태우기 까지 무사히 성공하고

다음은 줄넘기 차례

6명이서 해야하는 것이라서

쉽지가 않습니다.

전원진입을 하고 줄을 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10개를 해야 하는데 힘들어 합니다.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숨을 

가쁘게 쉬고 있습니다.

성공을 하고 다음 코스가 기다리고 

있는데 신문지로  다람쥐통 굴리기

신문지라서 쉽지 않을  같습니다.

그러나 천천히 이동을 하고 있는데

신문지가 조금 찢어지고 결국은 

찢어졌네요.

어느덧 시간은 7분을 흐르고 3분이

남았습니다

6사람이 천천히 앞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데 아직  가고 있네요.

다음 단계인 풍선을 끼고 달리는 구간

그리고 마지막 구간에 들어 서고

남은 시간은 20

모두 호흡을 맞추어 걷고 잇는데

과연 시간 안에 들어 올까요.

드디어 골인을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기록은 9 58 입니다

그래서 성공

총걸음수가 3배를 더하여

440,000걸음이 조금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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